Parker Ridge - 2,630m, Banff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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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DrFlippin
    @DrFlippin 6 лет назад +4

    I remember hiking Parker Ridge in the 1980s. It is still a breathtaking walk today but 40 years ago, the valleys that you looked down into were filled with ice/snow (even in the summer). For example, the Athabasca Glacier that you showed in the distance, with the grey moraine in the foreground was actually paved in white and light blue 4 decades ago. A trip up Parker ridge meant that you could view 3 Glaciers- the Athabasca, the Bow and the Saskatchewan (if memory serves me) - the origins of 3 mighty rivers of the Canadian landscape. Thanks for the beautiful video!

    • @CanadianSnailHiker
      @CanadianSnailHiker  6 лет назад

      Wow in the 1980s, I can not imagine. Yes. The climate change is occuring in Banff as well. I used to be able to climb up on the Athabasca glacier but now there is a huge river flowing. Thank you for sharing your memories of your hiking Parker Ridge with me.

  • @YongsungKim
    @YongsungKim 7 лет назад

    멋진 비디오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달전에 여기를 지나갔었는데, 그때는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만 갔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Summit까지 가 보고 싶네요.

    • @CanadianSnailHiker
      @CanadianSnailHiker  7 лет назад

      저도 캘거리에 오래 살았지만 운전하고 자스퍼로 가면 오래 시간 운전 피로와 곧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까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이였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여서 관광객들이 너무 많은게 흠이죠. 하지만 관광객들을 피해서 이곳저곳 돌아볼 곳이 많은 숨은 비경을 많이 간직한 곳입니다.

    • @YongsungKim
      @YongsungKim 7 лет назад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산을 좋아해서 지난달에 2주동안 캐나다 록키에 다녀왔는데, 아쉽게도 산불때문에 계획했던 Mt Assiniboine을 못가보고 돌아왔습니다. 곧 다시 오라는 하늘의 계시겠지요. 앞으로도 멋진 비디오 기대하겠습니다.

    • @CanadianSnailHiker
      @CanadianSnailHiker  7 лет назад +1

      캘리포니아 좋은데 사시네요. 아쉽게도 이번에 BC 산불때문에 지금까지도 여파가 대단합니다. 저번주 16일과 17에 레이크 루이즈에 등산을 갔는데 아직도 산불연기 때문에 시야가 좋지 않더라구요. 날씨는 좋았는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2주 일정에 Assiniboine 까지 가시는것은 조금 무리일 것 같아요. 아마도 이번 산불과 Assiniboine 까지 아쉬움이 있으니까 다음에 또 오셔야겠네요. 그때는 록키가 2-3배 더 멋진 풍경을 선사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