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것 같음.. 나도 학창 시절 공부 진짜 안했는데... 근데 분명 공부가 중요하지만 공부 보단 성실함이 너무 너무 중요하더라.. 요즘 사람들 보면 진짜 성실하지 않아.. 아휴.. 인성 좋은 사람 좀 보고싶다.. 일은 가르치면 어느정도 해결 되지만 인성은 변하지 않더라..
우와 진짜 공감. 공부를 잘했다 못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삶의 대한 태도가 중요한거임. 성실하냐 성실하지 못하냐의 차이. 학교때 학생으로서의 본분에 성실하지 못했던 아이는 사회나와서도 그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성실하지 못함. 그러다보니 성공하지도 못하고 빌빌대는 인생 사는거임
성실이 꼭 공부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공부에 성실하지 못했다해서 이 영상보고 너무 좌절하는 청소년들이 많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누군가에겐 그 성실이 자기 자아실현이나 내적 갈등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일까를 찾는 과정, 삶에 대한 고민,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고 싶은 꿈, 예술분야 혹은 체육 등 분야는 아주 많고 다양해요 당장 수면위로 떠오르거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삶이나 스스로에 대한 목적과 의미를 찾는 노력도 성실입니다. 사람의 때는 모두 다르고 잘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일도 모두 달라요. 해바라기는 여름에 피고 동백꽃은 겨울에 피는 것처럼 저마다의 개화시기는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여름이 나에게는 겨울같이 춥고 인내해야하는 계절이 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춥고 인내하는 계절이 나에게는 마음껏 꽃을 피우는 여름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때를 너무 의식하며 좌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개화시기를 기다리며 잘 견뎌 꽃피울 날이 오기를..
늘 기회는 있어요. 10대에 성실하지못했더라도 20대때 성실할수 있습니다. 삶은 늘 바뀔 수 있어요.(시간은 걸리지만) 전 그런생각입니다. 누구나 방황의 시기는 있고 차라리 방황할거면 어릴때, 부모품에 있을때 하는게낫더라구요. 하지만 방황하고 그삶을 바꾸려면 노력과 성실함은 있어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어요. 인간은 (5~10년걸려도)바뀝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전 운동부를 제치고 반에서 꼴등을 했었어요 고2때요.. 하지만 지금은 훌륭한 와이프 만나서 직장에서도 인정 받으면서 높은 연봉 받으며 잘 살고 있어요~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란걸 말하고싶습니다.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공부말고 다른 곳에 성실하고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성공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청년들이여~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이분이 예를 잘못들었을뿐~ 공부라는 재능말고 다른 재능이 있다면 그것을 믿고 쭈욱 밀고 나가세요~ 분명히 성공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 성실도는 직장생활에서든, 가정생활에서든 모두 중요해요 하지만 직장에서 사람을 구할때 어느정도 학력을 보는것도 우리 공동체에 똑똑한 인재가 왔으면 하는 바람과 같이 이정도 나왔으면 놀고싶을때 안놀고 자고 싶을때 참으면서 이 정도는 했겠구나가 성실도가 가늠되기 때문이구요, 10명이 지원하면 그 사람을 그래도 뽑게 되는거죠, 코로나 이후로 신입도 잘 뽑지 않고, 있는 인원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회가 안 간다는 말도 안타깝지만 맞습니다,,
맞아요. 십대 때 게을렀어도 기회가 올 수도 있지만 매우 늦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방황을 하게되죠. 만회하려고 너무 애쓰고 열심히 하다보면 번아웃도 와요. 그러니 일찍 철드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이것도 내맘대로 되지는 않지요. 에구 쓰다보니 별로 도움이 안되겠네… 그저 포기하지 말고 어느 나이대에 프라임이 오든 늘 오뚜기처럼 삽시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일 밖에 없다. 대학교도 더 나은 곳에 가서 경험하는 것부터 직업 선택의 기회, 이미 갖고 있는 성실함이라는 무기, 이런 선순환만 일어남. 그래서 어른들은 간단히 말하지. 공부하라고. 근데 하기싫지 ㅠ 아직안와닿겠지. 불과 이삼년 뒤의 일인데. 중요하다 정말 이 시기.
정답!!! 우리나라의 교육이 암기식이다, 과하다.... 불만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공감 함.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빡쎄지 않은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지금 다 무너지고 있음... 창의력위주로만 교육이 흘러가면 극소수 제외하고는 머리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음. 암기식 공부를 열심히 하는 태도가 성인이 되서 엄청난 국력이 됨을 느낌니다..
성실과 불성실의 문제가 아니라 시험을 잘보게 되면 안정적인 고소득 직업을 가질 기회를 가지게 되고 시험을 잘못보면 불안정하고 소득이 낮은 직업을 가지게 되요 사회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좋은 직업도 필요하고 좋지 않은 직업도 필요한데 이런 직업분배를 학벌을 통해 분배하는 거예요 시험 잘못보는 사람도 사실 필요해요
이런게 가스라이팅임.. 사람들은 다 각자 마다 고난과 성취, 낮과 밤 같은 시기가 있음. 학원강사들 유독 이런 전지적 관심법 가스라이팅 심하다는거 꼭 인지하셈. 자기 실리관계에 따라 영악한 발언을 하고있는거임. 나중에 커서 느낄거임. 대부분의 학원강사들이야 말로 진짜 세상을 모르고, 조직생활도 모르고, 인간본성에 대한 이해가 낮은 직군 중 하나라는거
회사내에서도 무난하게 성실하게 본인업무 잘 처리하고 연차가 쌓일수록 노련해지고 부하직원도 어느정도 캐어하는 사람들은 큰 탈없이 잘 삽니다. 근데 일 잘못하면서 이핑계 저핑계 이탓저탓 항상 자기합리화만 하면서 주변인들 힘들게 하는 유형들도 있는데 당연히 그 주변인들이 그 사람에게 호의적이지 않게되죠. 그럼 또 주변을 탓합니다. 그러다보면 하루하루 회사생활이 고역이되죠.
맞는것 같아요
성실과 불성실이
학교다닐때는 잘모르는데
성인이 되어서 수면위로 나타나
직장생활을 해도
성실한 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지요
청소년 여러분들이 깊게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단지 공부잘해라 이말이 아니에요
아줌마가 응원할께요
청소년 여러분❤
저도 응원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화이팅❤
😅😅😅😅😅😅😅😅😅😊😅😊😊😊😊😅😅😅😅😅😅😅😅😅
어린 친구들은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 울 수있지만
중년을 넘어 살아보니 저 말씀 맞아요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매 순간 현재에 성실한 친구들이 나중가서도 성실함의 삶의 태도가 유지되고 있는것같네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도 좋았지만
오십이 넘은 지금 생각해보니 성적보다 성실성 끈기 인내 등 삶의 태도가 가장 중요했네요
그래서 잘살아?
@@Chllnv 근접할수 있는 조건이나 발판이 된다는 말이겠지 .. ....
왜 반말이세요 ?@@Chllnv
ㅎ이거를 사십대느꼈다면읏😢
이거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공부... 중요하면서도 중요하지 않아요
단지 나중에 기회를 받는 부분에서 제한적이에요
그리고 10대 후반에 형성된 근면성은
나중에 30~40대 되어서도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맞아요.성실한 애들이 잘살아요.삶도 긍정적으로 바라봐서 마음이 여유로워요.그러니 직장도 꾸준히다니고 그러니 오래다니다보니 돈도 차곡차곡 모이고.돈도 아껴써요.계획적으로쓰고.큰부자는 아니되나 그러대로 준수한 삶을 살죠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공부가 안맞는 애들은 공부에 성실할수가 없음.
그러다가 사회에 나가서, 자기한테 맞는일을 하면,
부지런하고, 성실해짐.
반도체 설계를 열심히 하면 돈이 되지만, 김밥을 아무리 성실히 만들어봐야 돈이 될리가 없음. 공부해라.
@@gihongkim9755 김밥집 안해봤네..
김밥집 잘돼는곳은 연봉 1~2억 이상인데 ㅋ
연봉1~2억이상 벌고나서 김밥집 무시 하세요~
맞는것 같음.. 나도 학창 시절 공부 진짜 안했는데... 근데 분명 공부가 중요하지만 공부 보단 성실함이 너무 너무 중요하더라.. 요즘 사람들 보면 진짜 성실하지 않아.. 아휴.. 인성 좋은 사람 좀 보고싶다.. 일은 가르치면 어느정도 해결 되지만 인성은 변하지 않더라..
김밥천국 해서 연봉 2억 버는 사람도 많음
맞습니다~ 삶의 태도와 책임감, 사명감이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우와 진짜 공감. 공부를 잘했다 못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삶의 대한 태도가 중요한거임. 성실하냐 성실하지 못하냐의 차이. 학교때 학생으로서의 본분에 성실하지 못했던 아이는 사회나와서도 그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성실하지 못함. 그러다보니 성공하지도 못하고 빌빌대는 인생 사는거임
그렇지....성적 좋은 애들은 기본적으로 성실해.....
꼭 공부아니라 다른쪽으로 자기 적성맞는거 성실하게 하면 나중에 잘되요. 하지만 학생때 할수있는게 학교다니고 공부하는게 할일이라 그걸 지금 잘하든못하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삶의태도가 중요하죠.
성실이 꼭 공부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공부에 성실하지 못했다해서 이 영상보고 너무 좌절하는 청소년들이 많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누군가에겐 그 성실이 자기 자아실현이나 내적 갈등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일까를 찾는 과정, 삶에 대한 고민,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고 싶은 꿈, 예술분야 혹은 체육 등 분야는 아주 많고 다양해요
당장 수면위로 떠오르거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삶이나 스스로에 대한 목적과 의미를 찾는 노력도 성실입니다.
사람의 때는 모두 다르고 잘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일도 모두 달라요.
해바라기는 여름에 피고 동백꽃은 겨울에 피는 것처럼 저마다의 개화시기는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여름이 나에게는 겨울같이 춥고 인내해야하는 계절이 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춥고 인내하는 계절이 나에게는 마음껏 꽃을 피우는 여름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때를 너무 의식하며 좌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개화시기를 기다리며 잘 견뎌 꽃피울 날이 오기를..
캡처해서 저희 아들 딸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공부를 아주 잘한건 아니었지만
1등했던 친구들보다 훨씬 잘살아요
살다보면 인생 터닝포인트가되는 시기가 오는것같아요
공부가 꼭 전부는 아닙니다
정말 좋은글입니다. ❤
너무 좋은 말씀이라 나중에 딸에게 말해주려고 캡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함,, 성실함은 무엇으로도 이길수 없음
그게 근로자든 자영없이든
저는 자식이 3명인데,
그들만 봐도 샘 말씀이 거의 맞는것 같아요
자식들마다 다르던가요?
정말 맞는 말이야!!
삶을 바라보는태도. 아주 중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치열하지 않음 훌륭한 삶이 될 수는 없지요, 운이 좋아서 돈은 많이 벌기도 하지만요...인생이 끝날 때 봐야 알게되지요~~😊
좋지 않고 힘든 직업을 무시하고 천대 하면 안되요 그들이 하는 일이 우리사회에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예요 불성실한 사람들이라고 매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근데 그런 직업군에 빌런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팩트지. 다 그런건 아니더라도 평균적으로는 그럼. 성실성이 좋은인성과 연계되기 때문에
좋지않고 힘든 직업이라고 말씀하신 직업군 안에서도 성실하면 그분야에 최고가 되지만 그안에서도 인생 대충 막살면 그중에서도 또 도태됩니다.
그래서 성실하다는건 중요한거 같아요
공부의대한태도가,곧 삶의 태도군요.
성실해야겠어요.
정선생님.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기회는 있어요.
10대에 성실하지못했더라도 20대때 성실할수 있습니다. 삶은 늘 바뀔 수 있어요.(시간은 걸리지만)
전 그런생각입니다. 누구나 방황의 시기는 있고 차라리 방황할거면 어릴때, 부모품에 있을때 하는게낫더라구요.
하지만 방황하고 그삶을 바꾸려면 노력과 성실함은 있어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어요. 인간은 (5~10년걸려도)바뀝니다.
사람은 안바뀝니다
@@그래비트랙스-p5sㄹㅇ 사람 안바뀜 바뀌는건 로또급
삶을 대하는 태도. 맞는 말씀.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50대 중반인데 고등학교때 공부 잘 했던 친구 중에 못 사는 친구들 찾기 힘들고 밑바닥이었던 친구들 중에 잘 사는 친구들 찾기 힘듭니다.
확률로 보면 충분히 맞는 말입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전 운동부를 제치고 반에서 꼴등을 했었어요 고2때요.. 하지만 지금은 훌륭한 와이프 만나서 직장에서도 인정 받으면서 높은 연봉 받으며 잘 살고 있어요~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란걸 말하고싶습니다.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공부말고 다른 곳에 성실하고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성공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청년들이여~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이분이 예를 잘못들었을뿐~ 공부라는 재능말고 다른 재능이 있다면 그것을 믿고 쭈욱 밀고 나가세요~ 분명히 성공합니다.
우리남편 공부못했는데 겨우고등졸업했는데 엄청성실하고 사업해서 20명되는 직원들 월급도 성실히 지급잘해주고 성실한 사장님. 신뢰감높은사장님입니다.
동창회에서도 제일 상위 소득이좋아요.ㅎㅎ
그건 상위 .001프로임
로또 확률임. 사업은 운도 따라줘야 하고. 그걸 보편화 시키지 마세요.
사람마다 달라요. 일반화하지 말아주세요.. 고등학교때 공부 잘하고도 성인되서 별거없는 백수인 지인 . 자기가 아직도 특별한 줄 알고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는겁니다. 크게 봐야지요.
맞는 말씀이세요 ~ 성실도는 직장생활에서든, 가정생활에서든 모두 중요해요
하지만 직장에서 사람을 구할때 어느정도 학력을 보는것도 우리 공동체에 똑똑한 인재가 왔으면 하는 바람과 같이 이정도 나왔으면 놀고싶을때 안놀고 자고 싶을때 참으면서 이 정도는 했겠구나가 성실도가 가늠되기 때문이구요, 10명이 지원하면 그 사람을 그래도 뽑게 되는거죠, 코로나 이후로 신입도 잘 뽑지 않고, 있는 인원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회가 안 간다는 말도 안타깝지만 맞습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ᆢ
저 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으나
본인의 그 눈높이에서만큼 말하는것뿐ᆢ
맞는 말씀입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성격인 사람이 삶에 대한 통찰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논리적 사고는 가능하여 그럴듯 하게 들리게 말하는 기술은 갖췄을때 나오는 전형적인 모습.
개인의 삶에 만족도는 타인이 함부로 재단하거나 판단할 수 없어요😊
서울대 백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소리함?? 공부 못했어도 사업이나 기술직으로 잘풀려 공부 잘해 선생님이나 공무원된 사람들 보다 돈더 잘벌고 성실히 일해서 만족도 훨씬 높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다 성실함을 성적으로 논할껀 아니지...
이분은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 공포 뿐만 아니고 삶에 의미와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대단한 분이시네👍👍
40대까지는 자식키우고 사는게 다들 바빠서 그닥 크게 표시 안남....
하지만 50넘어가면 누구는 기업에서 명퇴되고 이런저런 사유가 많음....
50부터 인생의 삶의 급이 보이기 시작함
성실함을 확인할 방법이 공부밖에 없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공부 못했다고 항상 다른 일에도 불성실한 건 아닙니다
아니던데요ᆢ
공부만파서 융통성없구
감정소통 하는거를 잘못해서 이혼하고 뭐 그리 사는사람도 많아요
결국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해
비중을 어디에 두는가 이런게
중요하지 그래도 성공한 사람들은 대단 한거지
유전자가 좌우 합니다 🎉
맞습니다
성실성은 학교다닐때 성실성은 평생갑니다.
꼭 그런건 아닌데... 설대 나온 엄친아들 서른 넘어서도 취직 안하고 여전히 공부하던데... 확률적으로 맞는 말일순있지만 공부 잘하는 소수의 아이들만 잘사는건 아니예요. 나름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잘 삽니다.
고딩때 이런사람들 말이 진리인줄알앗지, 그러나 반은 걸러들어라 인강강사의 본질은 결국 장사꾼이다. 걔중에는 진실된 마음이 있긴하겄지만 결국 공부가 답이다 라는결론으로 끌고간다.
공부등수는 정해져있고 재능이에요. 신경쓰지말아요, 삶의 태도를 배우러가는거 그게 학교의 장점! 성실ㆍ불성실, 이게 인생에 진~~~짜 중요해요!!! 40대 아줌마 응원합니다~
새겨 들어라... 100% 맞는 말씀이다.. 10대 공부=삶의 태도가 될수 있음을..
백퍼 공감입니다..
맞아요 맞는말씀이에요
명언이다!
선생님 무슨 말씀인지 와닿습니다.....
듣고보면공감되요~ 두아들키워본엄마로 확와닿는게~ㅠㅠ
그건 너님 생각이고 얘들아 즐겁게 살어 인생은 시험 문제 풀이가 아니란다.
성실하게 사장 말 잘 들어~
시는 시간도 없이 12시간 막교대하면서~~~
현대구릅 회장은 초졸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게되면 성실해지더라구요..
영상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ᆢ
맞죠맞죠~
태도~
백번 천번 만번 맞는말씀
공부는 성실이 아니라 지능이에요. 추후 직업군 통계로 봤을 때도 명확한 진실이고요.
인정!
학생때 공부 안한게 삶의 태도가 성실하지 않았다고만 할수는 없죠
현실적으로는 맞는 말씀인것 같지만 인생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공부로만 기회를 주는 사회도 문제인겁니다
난독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난청들도 많으시네요
확률의 이야기를 하는거지
무조건 공부 잘해야 성실하고
성공한다는게 아니라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할수록 성실할 가능성이 크고
성실할수록 잘살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건 팩트죠
@@재성장-o4o 하고싶은 속뜻은
그 얘긴거야 핵심 파악이 안되냐
@@이사랑-u2k 어휴 말이 안통하네요 안타깝..
@@재성장-o4o부동산 학벌 돈
망국의 병
저 강사 헛소리 제조기임.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 조심 해야됨.
성실하게 산다고 잘 사는게 아니고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살면 잘 사는거다.
잘사는것은 운칠기삼임
맞아요. 뭘 해도 걸레질을 시켜놔도 그 책임감과 성실함이 다르죠. 그걸 배우라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해내는것 그 정신 그리고 충동성 꾹 누르고 했던것. 남과 차별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훈련과 절제 성숙과 인내 성공경험
너무 공감된다..
네
네
그렇죠
책임감~
성실도~지구력
중요해요
그런거같아요 성실함이죠 삶에대한태도 맞아요 자리가중요하 했더니 속물이래요 그자리에 가기위해 성실하고 참고견디고 난 그말이 하고싶었는데
맞아요. 십대 때 게을렀어도 기회가 올 수도 있지만 매우 늦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방황을 하게되죠. 만회하려고 너무 애쓰고 열심히 하다보면 번아웃도 와요. 그러니 일찍 철드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이것도 내맘대로 되지는 않지요. 에구 쓰다보니 별로 도움이 안되겠네… 그저 포기하지 말고 어느 나이대에 프라임이 오든 늘 오뚜기처럼 삽시다.
근면성실하게 30년40년 살아봤자
니들 인생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해.
머리가 있으면 계산을 해봐.
월급쟁이는 답 없으니 반드시 투자해라.
나의 10대와 20대는 노력이란걸 해본적도 없고 뭔가에 미쳐본적도 없고 성실해본적도 없었는데 30대에 내 직업을 갖고 투잡까지하며 성실하게,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있어요.달라질 수 있어요
명언이시다
자본주의에서 내가돈을어떤사람에게쓰고싶은지생각해보면 게임끝입니다!
잘하고태도좋고 잘생기면100프롭니다
진짜 이말에 너무나 공감하는 40대입니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일 밖에 없다. 대학교도 더 나은 곳에 가서 경험하는 것부터 직업 선택의 기회, 이미 갖고 있는 성실함이라는 무기, 이런 선순환만 일어남. 그래서 어른들은 간단히 말하지. 공부하라고. 근데 하기싫지 ㅠ 아직안와닿겠지. 불과 이삼년 뒤의 일인데. 중요하다 정말 이 시기.
운도 무시 못함
운도 성실한? 여러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한 사람에게만 오는거같아요
정답!!!
우리나라의 교육이 암기식이다, 과하다.... 불만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공감 함.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빡쎄지 않은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지금 다 무너지고 있음... 창의력위주로만 교육이 흘러가면 극소수 제외하고는 머리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음.
암기식 공부를 열심히 하는 태도가 성인이 되서 엄청난 국력이 됨을 느낌니다..
그렇지도 않은게 늦게 깨우친 10대엔
뭘 해야할 지 몰라 혼동스러웠으나
늦된 아이지만
20대, 30대를 성실히 산 우리 딸 보면
조금 늦되기는 하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누리고 살고 있어요
깨우치는 시기가 삐른 아이들은 순탄한 삶을 살게 되는 거죠
지금 40대 초반인 제가 딱 자제분 같았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으며 노력해서 성취를 하는 법을 배우는게 학창시절이다.. 단순히 미적분 공자 맹자 배우려고 하는게 공부가 아니지.. 사회 나가보면 알어 더하기 하나 더 안다고 취업 성공하는거 아니라는거.. 알마나 노력을 더 했는지를 보겠지..
낼모레 40인데 정말 맞는말같아요
회사에서 학벌따지는것도 마찬가지예요
좋은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실무에 쓰이진않아요 다만 그 학벌을 입학해서 수료하기까지 이사람이 계획적으로 지구력있게 지냈느냐가 보이거든요
뭔 소리?
인생은 꼭 그렇지않아요.
언제든지 바뀔수 있음
맞아요
우리아들이 어려서부터 성실하더니 지금도 성실하고 자존감이
높고 행복하게 살아요
정승제 생선님 멋져요.
생선중에 고등어 좋아 하는데요 ㅎㅎ
현실이죠.
꼭 그렇지않아요. 직장내에서 보면, 좋은 학교 나온 직원들중 불성실하고 예의없고 자기 잘란척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요즘은 수저색깔이 좌우합니다. 공부 못했던 불성실한 친구도 물려받을게 많으면 40 넘어도 공부 잘했던 친구보다 잘 나갑니다. 20년 전 압구정 현대랑 지금 압구정 현대 차익만 봐도 이미 따라가기 어렵게 벌어져있더라고요.
성실과 불성실의 문제가 아니라 시험을 잘보게 되면 안정적인 고소득 직업을 가질 기회를 가지게 되고 시험을 잘못보면 불안정하고 소득이 낮은 직업을 가지게 되요 사회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좋은 직업도 필요하고 좋지 않은 직업도 필요한데 이런 직업분배를 학벌을 통해 분배하는 거예요 시험 잘못보는 사람도 사실 필요해요
저도 동창회가서 딱 저런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밴드등에는 공부 잘 하던 애들은 나오지도 않던가 한두번 나오고 안 나오는데 그냥 그렇고 그런 애들끼리 모여 술마시고 친목질 하더라.. 그걸보며 많은 걸
느꼈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걸 할때 성실해 집니다. 공부든 기술이든 예술이든 운동이든.
공부가 전부가 아님, 공부 아니더라도 뭐 하나 잘하는거 있으면 좋지
서울대 예체능 나왔는데요
솔직히 나는 실력에 비해서 운이 너무 좋은케이스라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인맥 무시 못함 ... 솔직히 서울대 나왔다함
사회에서도 급이 다르게 보는거 같아요
혜택아닌 다른 무언가가 분명히 있어요
사회생활도요
삶의태도가 인생을 좌지우지하지요ᆢ
난 이 분의 세대도 아니고 뭣도 없지만 절실하게 말해주려고 하는 저 태도가 참 좋더라
공부를 잘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정승재쌤 환갑지난 우리 고모같네. ㅠㅠ
쌤으로서 취해야할 스텐스가있나보네.
내가 동창회가서 느낀 점 꼭 찝어 말하시네🎉
그럴수도 있는데 희안하게 내친구들은 공부안하고 놀던 애들이 지금 제일 잘사는데 ..직장생활로 성공은 어렵지
설실이라는 표현보다는 삶에대한 나의탸도 이건 맞는듯
인정
아닐 수도 있어요 성실함과 다른 문제들이 있어요...지능이라던가 환경이라던가 질병이라던가...
이런게 가스라이팅임.. 사람들은 다 각자 마다 고난과 성취, 낮과 밤 같은 시기가 있음. 학원강사들 유독 이런 전지적 관심법 가스라이팅 심하다는거 꼭 인지하셈. 자기 실리관계에 따라 영악한 발언을 하고있는거임. 나중에 커서 느낄거임. 대부분의 학원강사들이야 말로 진짜 세상을 모르고, 조직생활도 모르고, 인간본성에 대한 이해가 낮은 직군 중 하나라는거
정답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지만 공부를 하게 되면 인생의 선택폭이 넓어지는건 사실 입니다
회사내에서도 무난하게 성실하게 본인업무 잘 처리하고 연차가 쌓일수록 노련해지고 부하직원도 어느정도 캐어하는 사람들은 큰 탈없이 잘 삽니다. 근데 일 잘못하면서 이핑계 저핑계 이탓저탓 항상 자기합리화만 하면서 주변인들 힘들게 하는 유형들도 있는데 당연히 그 주변인들이 그 사람에게 호의적이지 않게되죠. 그럼 또 주변을 탓합니다. 그러다보면 하루하루 회사생활이 고역이되죠.
사회에서 성실은 제능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근태가 개판이면 왠만해서는 다른 능력으로 커버가 안되요.
회사 1분이라도 늦지마세요.
공부를 열심히 산 아이
놀기를 열심히 한 아이
어째든 둘다 성공하더만..
열심히 성실히 논 친구가 돈은 더 많이 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성적이 성실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일반화. 그래서 우리나라 교육이 망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