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G식의 밤 ]을 제작하고 있는 스미고르PD 입니다. 👀 ( G태식이가? 돌아왔습니다 ㅎㅎ ) 오늘 부터 시즌3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시즌3 에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G식의 밤의 새 코너 🚫[ 관계자 출입금G ]🚫의 론칭일텐데요 😜😜 G식의 밤의 형제 코너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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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신의학 측에서 대체적으로 질병화를 동의하는 이유는 결국 돈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질병이라는 공식을 세우면 부모들이 아이들을 병에 걸린 것으로 인식함과 동시에 정신과로 와서 돈을 사용할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예측이 가능하니까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정신과 이용률이 타국에 비해 낮다는 얘기를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데 (대외적 이미지 때문) 차라리 게임을 질병화 시키는 것 보다 건강보조제를 아픈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먹듯이 정신과도 일반적인 정신적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가는게 좋다는 정신과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최근 젊은층의 자살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사회에서 더더욱 이쪽 방향에 집중하는게 사회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업무와 공부는 항상 과중하고, 예전엔 당구와 만화책 등이 문제였다. 근데 요즘 아저씨들이 그거에 빠진다고 누군들 문제 삼나? 특히 나중에 20대 중반만 지나도 알아서들 다 조절하게 되더라^^ 그럼에도 게임에만 빠지게 된 사람들이 있다면, 어렸을 때부터 삶의 비전을 심어주는 사람이 누구 하나 없었을 게 더 문제였을 듯. 나중에 자기들이 받을 국민연금 젊은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기꺼이 내게 하고 싶으면 잘 생각해보시길 ㅎㅎ
허열사가 돌아왔다~! 취미에 극단적으로 몰입하는 사람들은 어느 분야에나 있음에도 만만한 게임만 콕 집어 낙인을 찍으려하는 집단이 존재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요. 배울만큼 배웠고, 사회적 지위도 높으신 분들이 이런 편협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탄식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 나오신 의사분 불쌍한게 소신을 가지고 있으시고 무작정 게임몰이가 나쁘다고 하시는데 다수는 아니지만 목소리 큰 의사들이 게임은 질병이라고 하니까 소신 의견 낸다고 집단 내부에서 까일거 같고, 게이머들에게는 똑같은 사람 아니냐고 까일거 같아서 안 쓰럽다. 우리가 할 일은 "아! 게임 질병 쓰레기네" 이러고 마는게 아니라 이렇게 소신 발언을 하는 분들이 안 찍히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줘야함. 반 게임업계는 공격을 멈춘게 아님. 정비하고 나서 다시 치러 나올거임. 게임은 신생문화라서 적이 많기 때문에 외부에 대해서 배타적이 아니라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우리가 걷어내고 그들을 아군으로 만들어야 함. 반 게임 업계라서 해서 다 말 안 통하고 나쁜 사람들은 아님. 갈라치기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반 게임업계도 이번에 막무가내 정신병 몰이 하면 효과 없는거 알고 게이머 갈라치기 충분히 할 가능성이 있음.
준이형 드디어 샌드박스 입성!!!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 이슈는 명확하잖아요? 정신과 전문의님들 : 질병 코드 늘어서 환자 +1 개꿀 자녀분들 게임하는게 싫은 부모님들 : 너 이거 질병이야, 병원갈래? 근데, 이게 된다 손 치더라도, 저 말 대로 진심으로 "우리 아이 중독자라 정신과 다녀" 라고 말씀하시고 병원 보내실 분들 없으시잖아요! 단지 게임하는 꼴이 보기 싫으신거죠!! 이 논리대로면 '일 중독', '여가생활 중독', '잠 중독' 말만 붙이면 다 중독이 되잖아요!! 제발 컨트롤 안되는 가족 문제를 질병으로 이끌어 가려는 행위와, 그로 인해 이득이 더 생길 것 같은 분들에게 놀아나지 말길 바랍니다..
중독과 취미를 재대로 분간도 못하는 학회가 정말로 의미가 있을지도 의심되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라거나 하루~ 시간 이라거나 정확하게 통계를 내기 어렵고 애매모호한 기준들을 가져와서 예기하는것도 의심스럽고요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다가 어쩌다 1시간 더 논거,어쩌다 2~3시간 더 한 쇼핑, 예정도없던 2차,3차까지 달리는 직장인,등등은 인간관계의존증,쇼핑중독,알콜중독취급도 아닌것을 아이들이 공부에 치여서 하고싶은 직업도 아닌 그저 하고싶은 것,행위에대해 고찰할 길을 알려주지 못한 어른들은 다른 하고싶은 취미를 찾지못하고 게임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신의 실수로 보기싫었던 탓에 게임 1시간만 더 를 죄악으로 만드려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만큼 WHO가 줏대도 신빙성이 없다는 없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게이 의 내용은 굳이 따지면 영상 내용에서도 이미 언급되었던 성정체서 혼란 이야기와 연관지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뜬금 없는 내용이 아니기도 합니다. 영상 내용에도 나온 것처럼 WHO의 기준 신뢰성은 시대의 생각에 따라 움직인다고 설명하면서, 예시로 들었죠. 그러니까 이 댓글의 주인은 댓글 내용으로 WHO는 공신력 있는 절대적인 신뢰성을 지닌 국제 기관이 아니라, 누군가가 힘이나 영향력이 큰 세력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로비를 해서 맘대로 바꿀수도 시대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그 기준을 과학적, 통계적 확실성이나 논리적 근거 없이 뒤짚을 수 시장바닥 같은 기관이 WHO란 말을 하고 싶은 거잖아요. 초기 코로나 19가 우환폐렴이라고 불릴 때. 누가 봐도 중국의 압력에 그게 심각한 전염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것도, 중국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고 발표한 것도 모두 WHO였습니다. 영상에서 다뤄진 예는 "성정체성 혼란에 대한 것이 처음 기준된 후로 계속 질병이었으나, 이전 시대보다 점점 사회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니까 "질병이 아니다"라고 기준을 뒤짚었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여기에는 각국 특히 미국 민주당의 PC주의 운동이 컸습니다. 중요한 건, 이 PC 주의는 과학적 논리라 근거가 아닌, 인권 평등 평화같이 도덕적인 기준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의료 과학적 통계 기구인 WHO가 이 도덕, 윤리적 기준에 자신이 정한 규정을 바꿨다고요. 질병이 아니었다 라고 현재 시점에 뒤짚는다면, 오히려 의학적으론 일부 예외 케이스의 허용이 맞을텐데, 그것조차 아니었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서구권 사람들 사이에도 이 판결을 찬성하지 않은 사람이 많겠죠? 이 댓글의 주인이 해외 커뮤에서 만난 사람은 이런 반대쪽 사람이었을 겁니다. 결론적으론 이미 영상에서 성정체성 언급을 했기 때문에 댓글 작성자가 자신이 겪은대로 "게이?"에 대해 들은 언급을 해도 이상하지 않죠. 이 대댓글에 작성자가 경함한 내용은 실제로 해외에서도 성정체성 혼란은 정상이다! 라고 규명한 WHO 의 규정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그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영상 내용과 WHO 이야기와 그들의 역대 ㅂㅅ짓의 흐름에서 이 댓글 작성자는 해외 사람들에게 "게이 이야기를 들었다" 는 사실을 WHO의 공증성과 신뢰성 문제로 증거처럼 보여준건데 이게 이상합니까? 왜여? 오히려 "여기서 왜 게이 이야기가 나오냐"고 반문하는 님의 대댓글이 더 자연스럽지 않아 보이는데. 우선 WHO같은 기구에서 기준이 나오면 그 기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 비중이 적었을지라도 힘을 얻게 됩니다. 그 때부터는 이번 "게임은 질병이다" 문제처럼, 언론, 문화/문학계, 정치, 의료계까지 전부 눈치 보지 않고 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공개적으로 국가 구성원 전부가 들을 수 있는 채널로 자신들과 같은생각을 가진 게 정상이고, 반대쪽은 비정상인거처럼 몰아가게 됩니다. "성정체성" 문제나, "게임은 질병이다" 나 양상이 똑같았죠. "코로나=중국"이라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희대의 개소리를 빼고는 각 국가 안에서 양쪽이 서로 심각하게 싸우게 되는데, 지금까지의 WHO 사례를 보더라도, 본래 이 WHO의 설립 취지미며, 목적인 의학적 전문지식과(의학은 사실 과학의 영역입니다) 그를 토대로 한 시야와 사고로 나타나는 통계를 지켜보고 분석해야 함에도, 최근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보여준 행보는 이런 과학적인 접근과 사고가 전혀 없었다고 보여질 정도죠. 그저 무시못할 영향력을 가진 인사들의 생각이나 세력에 의한 압력에 의해 죄지우지된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성정체성 문제도 WHO가 의학적 접근으로 기존과 해석을 달리 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 강대국 및 선진국들의 정치적 스탠스와 전략이 되었던 PC 주의가 정치권에서 발표되고 이걸 계속 밀어부쳐서 많은 매스미디어와 유명인들의 섭외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전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반대에 설 경우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 과도한 행동들에 의해 전세계적인 정서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할 시기쯤에 WHO에서 기준을 바꾼 거였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우리가 아는 것처럼 PC주의는 과학적 논리가 아니라, 도덕적/윤리적/철학적/정치적 옳고 그름의 기준들입니다. 여기에 밑도 끝도 없이 평등, 인권에 대한 가치들의 확장에 성정체성, 성선택권 등에 이야기들까지 확대된 것이었죠. 웃긴 건, WHO는 여기에 똑같이 의학적 접근과 분석이 아닌 감성과 감정, 정치적 이해에 얽혀있는 WHO 의원들의 표로 옳다라는 표를 던져주었고, 그 날로 "성정체성 혼란은 질병"이 아니다 는 세계 기준이 되었죠. 자신의 몸에서 생물학적인 성 호르몬 분비와 신체 발달이 이루어져가는데도, 주관적인 생각에 난 다른 성이야. 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병이라고 결론 내리는 게 의학적 과학적으로도 정상적이고도 상식적인 판단 아닐까요? 선천적으로 이런 신체가 아니거나, 성 호르몬 분비가 반대쪽이 크게 된다거나 한다면, 혼란이 올 수 있고 질병이 아니다. 로 의학/과학적 접근에서라면 예외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WHO의 발표는 그것도 아니었죠. 그 날부터 이걸 주장하던 세력과 사람들은 더 힘을 얻게 되었지만, 원래 이걸 주장하던 정치 세력들의 로비나 압력이 WHO에 과연 없었을까요? 코로나19도 중국 압력일거라고 누구나 예상하죠. 게임은 질병이다. 또한 세계에서 학구열이 우리 이상 높은 나라. 어디일까요? 중국이죠. 게다가 중국은 정치 시스템이 공산주의로 전체주의입니다. 게임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10~40대까지 그 전에 없었단 문화 세계였던 을 처음 접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모두 급속하게 빠져들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국은 사회에 뿌리 내렸던 게임의 시작이 돈벌이 수단이었습니다. 특히 공부를 해야하는 10대는 중국 정부가 보기에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규정 제정은 중국에서 WHO에 입김을 행사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어 보여요. 세상이 공유하는 질병의 기준을, 갖은 압력과 영향에 휘둘리는 국제 기관에 기준을 주는 건 사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이렇게 계속 갈거라면 WHO 따위 폐지하고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선에서, 각국마다 자신들의 기준으로 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죠. 폰으로 쓰다보니 두서없이 너무 길게 썼네요. 쓴말 중에 쓸데없는 말도 있을건데 알아서 무시해주세요~
나도 게임 좋아하는데 게임은 중독이 맞긴 맞음 이스포츠도 사실 스포츠라기 보단 돈이 되는 사업수단 일 뿐이지 프로게이머 소수만 성공할뿐 게림폐인과 실패한 갈곳없는 실업자가 더 많지 게임을 그냥 콘솔게임 퇴근 하고 적당히 한두시간 해야 재미있게 오래 할수있고 고등학교 대학생때 mmorpg 중독 된다면 인생 반은 조진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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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판도 존버하면 되는 부분인가유?!?!?
@@ChunbaeA.K.A.Jangsan_beom 무삭제는 ㅠㅠ
니코틴 중독도 문제라면 담배도 판매금지 해야지!
와... 이렇게 매콤하게 다뤄준다고????
준이형 이거 괜찮은거 맞지....?
우리는 좋은데...
이거 괜찮은거 맞지....???
폭식증과 같은 식이장애가 있다고 밥이 나쁜게 아니듯
게임중독 같은 중독장애가 있어도 게임이 나쁜게 아니죠
아니 허준님 열사 같은거 안하신담서
컨셉이 아주 화끈하신데
이 영상의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행위 중독! 게임이던 음악이던 춤이건.. 열광하는게 중독이고 병이라는 하..
준이형... 진짜 열사가 되기로 했구나...
0:33 아앗.. 눈부셔어..
이 채널의 방향성이 전문가와 게임 이야기라는 컨셉인 것 같은데
저는 그 방향성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주제 선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꼭 게임 쪽 의견 말고
외부 의견도 납득이 가능한 선에서 이야기할 내용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여 제작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판 제대로 깔렸다
컨셉 확실하니 팍팍 밀고 나가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신의학 측에서 대체적으로 질병화를 동의하는 이유는 결국 돈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질병이라는 공식을 세우면 부모들이 아이들을 병에 걸린 것으로 인식함과 동시에 정신과로 와서 돈을 사용할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예측이 가능하니까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정신과 이용률이 타국에 비해 낮다는 얘기를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데 (대외적 이미지 때문)
차라리 게임을 질병화 시키는 것 보다 건강보조제를 아픈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먹듯이 정신과도 일반적인 정신적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가는게 좋다는
정신과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최근 젊은층의 자살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사회에서 더더욱 이쪽 방향에 집중하는게 사회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메탈킴 비쥬얼로 뽑았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노조 비주얼 찰떡이다ㅋㅋㅋㅋ
겜 리뷰 안했으면 큰일났을 비쥬얼ㅋㅋㅋ
강성노조 행동대장 비주얼 ㅋ
금속노조
아 개뿜었네
업무와 공부는 항상 과중하고,
예전엔 당구와 만화책 등이 문제였다.
근데 요즘 아저씨들이 그거에 빠진다고 누군들 문제 삼나?
특히 나중에 20대 중반만 지나도 알아서들 다 조절하게 되더라^^
그럼에도 게임에만 빠지게 된 사람들이 있다면, 어렸을 때부터 삶의 비전을 심어주는 사람이 누구 하나 없었을 게 더 문제였을 듯.
나중에 자기들이 받을 국민연금 젊은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기꺼이 내게 하고 싶으면 잘 생각해보시길 ㅎㅎ
결국 열사의 길을 선택한 허준형 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
허준아재 그동안 너무 교양있게 사셧어
이게 허준이지
" 부장님 저 오늘 탑라인 중독이라 병가내겠습니다 "
행위 중독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대한 하위항목으로 게임 및 디지털 활동 중독 같은걸 넣는게 맞다.고 생각함
우리 철킴형 진짜 노조요원 같아...
이런 코너 너무 좋네요 아슬아슬 선타기하면서 할말하는...
근데 분량 넘 짧은거 아닙니과
원본공개하라~
경마 경정 경륜 다 국가에서 관리 하고 있지요
주말에 용산이나 영등포 마사회 지점 한번 가보세요 의사선생님들 뭐가 중독인지 아실 거에요 그렇지만 그들은 아무말도 못할거에요
왜? 국가에서 관리하는 사행성 도박장이니깐요
ㅇㄱㄹㅇ 진짜 의사들 가야될곳은 경마 경륜 저기인데
세금문제 정치세력들 파워땜에
애꿎은 e스포츠 경기를 조지려고 나대는 중
이게 나라냐 ㅠㅋㅋㅋ
메탈킴님 ㅋㅋㅋㅋ 막 뛰쳐 나올거 같은 무언가를 위태롭게 붙잡고 있네요 ㅋㅋㅋ
게임이 질병이면 종교도 질병이지, 어느 종교는 수입의 10%를 계속 꼬라박는데다가 돈을 안꼬라박으면 죄악감을 느끼며 고통받는데
그리고 그 사상은 200% 질병맞음, 피해망상, 집단히스테리를 반드시 수반하는데 어떻게 질병이 아님?
게임보다 훨씬 위험한 질병이죠 테러와 전쟁까지 일으키는데
조기자님 오셨다!!!
조기자님 사랑해요 ^^
준이형 텐션 왜케 좋음ㅋㅋㅋㅋㅋㅋ
애초에 ICD 자체가 정신병리 분야에서 권위가 없는데!
정신병리는 DSM을 기준으로 봐야지.
DSM에서는 게임중독 자체에 회의적인데
허열사가 돌아왔다~!
취미에 극단적으로 몰입하는 사람들은 어느 분야에나 있음에도 만만한 게임만 콕 집어 낙인을 찍으려하는 집단이 존재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요.
배울만큼 배웠고, 사회적 지위도 높으신 분들이 이런 편협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탄식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다가 질리는 중독이 어딨음 ㅋㅋ
Oh! 👍🏻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 아주 좋습니다ㅎㅎ
내 사랑 너의 사랑 조학동!
이 to the 게 to the 라우
@@Virtuafighter2 하!
우리 모두의 사랑 조학동님
역시 열사 허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나오신 의사분 불쌍한게 소신을 가지고 있으시고 무작정 게임몰이가 나쁘다고 하시는데 다수는 아니지만 목소리 큰 의사들이 게임은 질병이라고 하니까 소신 의견 낸다고 집단 내부에서 까일거 같고, 게이머들에게는 똑같은 사람 아니냐고 까일거 같아서 안 쓰럽다. 우리가 할 일은 "아! 게임 질병 쓰레기네" 이러고 마는게 아니라 이렇게 소신 발언을 하는 분들이 안 찍히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줘야함. 반 게임업계는 공격을 멈춘게 아님. 정비하고 나서 다시 치러 나올거임. 게임은 신생문화라서 적이 많기 때문에 외부에 대해서 배타적이 아니라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우리가 걷어내고 그들을 아군으로 만들어야 함. 반 게임 업계라서 해서 다 말 안 통하고 나쁜 사람들은 아님. 갈라치기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반 게임업계도 이번에 막무가내 정신병 몰이 하면 효과 없는거 알고 게이머 갈라치기 충분히 할 가능성이 있음.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옆에서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도와주는 사람이 게임이라는 문화 컨텐츠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면 과연 효과적인 방법으로 중독에서 벗어나게끔 도와 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이상준, 주호민, 송준근 등 유명인사를 데리고 방송하시는 허준님 진행력 탁월합니다...
?? : 스팀 플랫폼은 포르노다!
점점 더 커져서 장수하자
와 허열사가 드디어 메인코너를 잡으셨군요
준이형 여기서도 열사네...
철형 어색한거 너무 기여어~
형 빨리 적응해서 형다운 모습보여줘잉
질병 코드 만들어서 결국 의료수가 즉 돈 타먹으려는거 아님?
건강보험 지급 대상으로 만들어서 건강보험에서 즉 우리가 모은 건강보험비를 챙겨가려는 것! 같음 나는
이게라우 조학동 기자님ㅋㅋㅋㅋ
준이형 드디어 샌드박스 입성!!!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 이슈는 명확하잖아요?
정신과 전문의님들 : 질병 코드 늘어서 환자 +1 개꿀
자녀분들 게임하는게 싫은 부모님들 : 너 이거 질병이야, 병원갈래?
근데, 이게 된다 손 치더라도, 저 말 대로 진심으로 "우리 아이 중독자라 정신과 다녀" 라고 말씀하시고 병원 보내실 분들 없으시잖아요!
단지 게임하는 꼴이 보기 싫으신거죠!!
이 논리대로면 '일 중독', '여가생활 중독', '잠 중독' 말만 붙이면 다 중독이 되잖아요!!
제발 컨트롤 안되는 가족 문제를 질병으로 이끌어 가려는 행위와, 그로 인해 이득이 더 생길 것 같은 분들에게 놀아나지 말길 바랍니다..
게임이 질병이 되어야 돈이 되니까... 누구한테?? 제약회사한테...ㄷㄷ
질병으로 등록 한 번 해놓고 언플 몇 번 해주면
(즈그 유전자, 집안 교육탓인 줄 모르는) 공부안하는 우리아이 부모들 자녀 데리고 정신과 바리바리 돈뭉치 싸들고 가서 몇 주짜리 게임중독 클리닉 패키지 끊고 알약 몇 개 진단서 끊어주면 그만큼 개꿀인 시장이 없긴해
@@_kukuri 크~ 바로 이해하시네...ㅎ
게임은 질병이 아니지,근데 도박은 질병이 맞다ㅋㅋ
말딸 연어들 보면서 느낌 아 도박 중독은 답이 없구나
WHO는 저 짓거리 해놓고 코로나 되자마자 게임 장려한 거부터 이미 ㅋㅋㅋㅋㅋ
이이제이인가 질병은 질병으로 다스린다
G식의밤 성회형 채널에서만 보다가 준이형님 나온다길래 여기로 헐레벌떡 달려왔어요~ 허준형님 화이팅~
준이형 한동안 YTN이나 국방TV에서 교양프로그램 MC하면서 교양있게 나오다가 간만에 게임MC 텐션으로 나오는 거 보니까 뭔가......
..................낯설다?!
코로나 팬데믹 때 WHO 사무 총은, 집에서 게임 하는것을 권장했다.
요즘은 탑신병자보다
원딜왕자병이 더 심함
왜냐하면 왕자는 옆에 도구가 모셔주기 때문...
메탈킴형 왔구나!!!!
허준님 진짜 찐열사되셨네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다가 오늘 지식의밤에서 중간에 광고해줘서 알게됨..잘볼게요 구독완료
8:26 숙원사업이라고까지 말하는 이유? 뭐 더 있겠어요? 결국엔 돈이지 뭐
의학적 자료는 다 무시하고 그저 돈 빨아먹을 궁리 뿐인 ㅅ끼들이지
겜은 질병이 아니지만 가챠는 질병이 맞음
옛날 리니지7검 만드는거 이게 한국 가챠의 시초가 아니었나함
이 구도 이 주제
한 사람이 빠져있지만
트러블의 냄새가 진하게 난다..
기대가 되네요
역시 허열사ㅋㅋㅋ 속시원하네요ㅎ
좀 중독좀 될 만큼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
한 1시간 하면 몸이 힘들어 못하겠네
열사컨셉 ㄷㄷ
준이형 텐션 G리네
이런게 있었네요ㅎㅎㅎ 잘봤습니다
🎉🎉🎉믿고보는 허카콜라🎉🎉🎉
라인업부터가 쥰내 사이다 ㅋㅋㅋ
진정한 탑신병자라면 질병이든 뭐든 괘념치 않고 즐기는 것이 진정한 탑신병자이지
철킴 진짜 현장가면 있을법히게 생겨서 더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메탈킴 이렇게 보니까 철강 강성노조 같넼ㅋㅋ
노조위원장이 앞에서 마이크 잡고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투쟁!" 하고 있으면 그 뒤에 서 있을 거 같음
리얼 열사가 되부렀네
높은자리에는 있는데..시대와 사회의 흐름을 읽지못하는 아둔한 자 들의 판단에 의한 "게임중독"코드 등록이라는 거군요..?
허열사의 귀환!!!
게임이 질병이면 병가 인정 해주냐
아니 카테고리가 게임이라서 그렇지 운동 예술 공부 돈 권력 명예 다 거기서거기구만 사건사고로 치면
중독과 취미를 재대로 분간도 못하는 학회가 정말로 의미가 있을지도 의심되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라거나 하루~ 시간 이라거나 정확하게 통계를 내기 어렵고 애매모호한 기준들을 가져와서 예기하는것도 의심스럽고요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다가 어쩌다 1시간 더 논거,어쩌다 2~3시간 더 한 쇼핑, 예정도없던 2차,3차까지 달리는 직장인,등등은 인간관계의존증,쇼핑중독,알콜중독취급도 아닌것을 아이들이 공부에 치여서 하고싶은 직업도 아닌 그저 하고싶은 것,행위에대해 고찰할 길을 알려주지 못한 어른들은 다른 하고싶은 취미를 찾지못하고 게임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신의 실수로 보기싫었던 탓에 게임 1시간만 더 를 죄악으로 만드려하고 있습니다
옳소! 옳소!
아직도 오락실에서 너구리하던 그때에 사고가 멈춰서 그럼
모르겠어요 라니? 돈때문이지.. 돈에 집착하는 것도 질병으로 넣어야지
??? : 난 열사가 아니에요! 열사라고 하지마!!
자, 이제 누가 열사지?
G식의 밤 좋다!!!!!
이거는 좋아요 박고 봐야지ㅋㅋㅋㅋㅋ
이게라우 조학동
(똥)겜혐자 메탈킴
역사애호가 허준
의사 유승민
뱃살이 덜덜 떨린다
1:46
그저 빛
메탈킴이 욕을 않하니까 뭔가 어색한테....
차라리 욕을 하는게....
게임 채널에서 연대 투쟁가라니ㅋㅋ
중독적인 게임도 있다는걸 인정해야할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게임자체에 대한 중독이라기 보다 도박에 가까운 게임성이 불러오는 중독이 심각하다는 생각 입니다 그런게임을 배제 하는게 맞겠죠
허준형 돌아왔구나!
8:35 이건 해당 업계+학회회원으로 계신분이라 킹쩔수 없짘ㅋㅋ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
갑자기 ogn 트러블메이커 생각나고... 좋네요...
라인업에서 너무나 밝은 빛이 납니다...
1:15 상민이형??
게관위 이야기도 조만간 나올려나요? 요즘 난리도 아니더군요ㅡㅡ
조기자님 짱짱맨
옛날에 질병코드 등록에서 한국이 로비를 넣었다는 가설이 돌때, 진짜 우리나라가 너무 부끄러워서 다른 나라 커뮤니티에 미안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말을 아직도 기억해요. "게이가 질병이 아니라고 지랄할때부터 우리는 걔네 안 믿었음."
갑자기 게이가 왜 나와요?>
@@user-ce4lz4jj1d 양형들이 2014년 who의 동성애 정신질환에 대한 의원회 회의 결론과, 그 이후 국제질병분류코드에서 성적취향과 성정체성을 제한 뒷 배경을 소재삼아 던진 미국식 코미디임요.
그냥 그만큼 WHO가 줏대도 신빙성이 없다는 없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게이 의 내용은 굳이 따지면 영상 내용에서도 이미 언급되었던 성정체서 혼란 이야기와 연관지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뜬금 없는 내용이 아니기도 합니다.
영상 내용에도 나온 것처럼 WHO의 기준 신뢰성은 시대의 생각에 따라 움직인다고 설명하면서, 예시로 들었죠.
그러니까 이 댓글의 주인은 댓글 내용으로 WHO는 공신력 있는 절대적인 신뢰성을 지닌 국제 기관이 아니라, 누군가가 힘이나 영향력이 큰 세력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로비를 해서 맘대로 바꿀수도 시대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그 기준을 과학적, 통계적 확실성이나 논리적 근거 없이 뒤짚을 수 시장바닥 같은 기관이 WHO란 말을 하고 싶은 거잖아요.
초기 코로나 19가 우환폐렴이라고 불릴 때. 누가 봐도 중국의 압력에 그게 심각한 전염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것도, 중국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고 발표한 것도 모두 WHO였습니다.
영상에서 다뤄진 예는 "성정체성 혼란에 대한 것이 처음 기준된 후로 계속 질병이었으나, 이전 시대보다 점점 사회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니까 "질병이 아니다"라고 기준을 뒤짚었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여기에는 각국 특히 미국 민주당의 PC주의 운동이 컸습니다. 중요한 건, 이 PC 주의는 과학적 논리라 근거가 아닌, 인권 평등 평화같이 도덕적인 기준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의료 과학적 통계 기구인 WHO가 이 도덕, 윤리적 기준에 자신이 정한 규정을 바꿨다고요. 질병이 아니었다 라고 현재 시점에 뒤짚는다면, 오히려 의학적으론 일부 예외 케이스의 허용이 맞을텐데, 그것조차 아니었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서구권 사람들 사이에도 이 판결을 찬성하지 않은 사람이 많겠죠? 이 댓글의 주인이 해외 커뮤에서 만난 사람은 이런 반대쪽 사람이었을 겁니다.
결론적으론 이미 영상에서 성정체성 언급을 했기 때문에 댓글 작성자가 자신이 겪은대로 "게이?"에 대해 들은 언급을 해도 이상하지 않죠.
이 대댓글에 작성자가 경함한 내용은 실제로 해외에서도 성정체성 혼란은 정상이다! 라고 규명한 WHO 의 규정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그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영상 내용과 WHO 이야기와 그들의 역대 ㅂㅅ짓의 흐름에서 이 댓글 작성자는 해외 사람들에게 "게이 이야기를 들었다" 는 사실을 WHO의 공증성과 신뢰성 문제로 증거처럼 보여준건데 이게 이상합니까? 왜여?
오히려 "여기서 왜 게이 이야기가 나오냐"고 반문하는 님의 대댓글이 더 자연스럽지 않아 보이는데.
우선 WHO같은 기구에서 기준이 나오면 그 기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 비중이 적었을지라도 힘을 얻게 됩니다.
그 때부터는 이번 "게임은 질병이다" 문제처럼, 언론, 문화/문학계, 정치, 의료계까지 전부 눈치 보지 않고 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공개적으로 국가 구성원 전부가 들을 수 있는 채널로 자신들과 같은생각을 가진 게 정상이고, 반대쪽은 비정상인거처럼 몰아가게 됩니다.
"성정체성" 문제나, "게임은 질병이다" 나 양상이 똑같았죠. "코로나=중국"이라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희대의 개소리를 빼고는 각 국가 안에서 양쪽이 서로 심각하게 싸우게 되는데, 지금까지의 WHO 사례를 보더라도, 본래 이 WHO의 설립 취지미며, 목적인 의학적 전문지식과(의학은 사실 과학의 영역입니다) 그를 토대로 한 시야와 사고로 나타나는 통계를 지켜보고 분석해야 함에도, 최근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보여준 행보는 이런 과학적인 접근과 사고가 전혀 없었다고 보여질 정도죠. 그저 무시못할 영향력을 가진 인사들의 생각이나 세력에 의한 압력에 의해 죄지우지된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성정체성 문제도 WHO가 의학적 접근으로 기존과 해석을 달리 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 강대국 및 선진국들의 정치적 스탠스와 전략이 되었던 PC 주의가 정치권에서 발표되고 이걸 계속 밀어부쳐서 많은 매스미디어와 유명인들의 섭외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전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반대에 설 경우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 과도한 행동들에 의해 전세계적인 정서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할 시기쯤에 WHO에서 기준을 바꾼 거였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우리가 아는 것처럼 PC주의는 과학적 논리가 아니라, 도덕적/윤리적/철학적/정치적 옳고 그름의 기준들입니다.
여기에 밑도 끝도 없이 평등, 인권에 대한 가치들의 확장에 성정체성, 성선택권 등에 이야기들까지 확대된 것이었죠.
웃긴 건, WHO는 여기에 똑같이 의학적 접근과 분석이 아닌 감성과 감정, 정치적 이해에 얽혀있는 WHO 의원들의 표로 옳다라는 표를 던져주었고, 그 날로 "성정체성 혼란은 질병"이 아니다 는 세계 기준이 되었죠.
자신의 몸에서 생물학적인 성 호르몬 분비와 신체 발달이 이루어져가는데도, 주관적인 생각에 난 다른 성이야. 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병이라고 결론 내리는 게 의학적 과학적으로도 정상적이고도 상식적인 판단 아닐까요?
선천적으로 이런 신체가 아니거나, 성 호르몬 분비가 반대쪽이 크게 된다거나 한다면, 혼란이 올 수 있고 질병이 아니다. 로 의학/과학적 접근에서라면 예외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WHO의 발표는 그것도 아니었죠.
그 날부터 이걸 주장하던 세력과 사람들은 더 힘을 얻게 되었지만, 원래 이걸 주장하던 정치 세력들의 로비나 압력이 WHO에 과연 없었을까요?
코로나19도 중국 압력일거라고 누구나 예상하죠.
게임은 질병이다. 또한 세계에서 학구열이 우리 이상 높은 나라. 어디일까요?
중국이죠. 게다가 중국은 정치 시스템이 공산주의로 전체주의입니다.
게임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10~40대까지 그 전에 없었단 문화 세계였던 을 처음 접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모두 급속하게 빠져들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국은 사회에 뿌리 내렸던 게임의 시작이 돈벌이 수단이었습니다.
특히 공부를 해야하는 10대는 중국 정부가 보기에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규정 제정은 중국에서 WHO에 입김을 행사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어 보여요.
세상이 공유하는 질병의 기준을, 갖은 압력과 영향에 휘둘리는 국제 기관에 기준을 주는 건 사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이렇게 계속 갈거라면 WHO 따위 폐지하고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선에서, 각국마다 자신들의 기준으로 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죠.
폰으로 쓰다보니 두서없이 너무 길게 썼네요. 쓴말 중에 쓸데없는 말도 있을건데 알아서 무시해주세요~
형이 여기서 왜 나와...
투쟁은 현민이형이 더 어울리는데 ㅋㅋㅋ
허카콜라 ㅋㅋㅋ
준이형보러왔음
아니 이렇게 좋음 컨텐츠 있으면 홍보를 좀 하세요 이제 알았네.
게임때문에 병가랑 질병보험처리 해주면 ㅇㅈ
질병 되버리면 이거 당연히 해줘야지 암ㅋㅋㅋㅋ
???: 저 게임중독이라 치료받으러 병가좀 내겠습니다
ㅋㅋㅋㅋ 강철킴 중간 중간에 쎈말쑤셔박는거 개웃기네 ㅋㅋ
철김형 왤케 현장직같음
심각한 수준인 소수도 포함을 하면 이 세상에 중독이 아닌 것이 있긴하나?
6:34 그래서 코드등록이 되어야 그걸 근거로 처방을 하기때문에 필요하다고 하네요. 관련근거 없으면 범죄도 범죄가아님... 근데 현시점에서는 이걸 핑계로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
뭐야 메탈킴 왜 여깄냐
메탈형 난 형믿어
나도 게임 좋아하는데 게임은 중독이 맞긴 맞음 이스포츠도 사실 스포츠라기 보단 돈이 되는 사업수단 일 뿐이지 프로게이머 소수만 성공할뿐 게림폐인과 실패한 갈곳없는 실업자가 더 많지
게임을 그냥 콘솔게임 퇴근 하고 적당히 한두시간 해야 재미있게 오래 할수있고 고등학교 대학생때 mmorpg 중독 된다면 인생 반은 조진다고 보면됨
이 논리는 모든 예체능에 똑같이 적용가능함
디스이즈포킹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