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이 형을 죽이기 위해서 살아온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말라고 일갈하자 신은 그럼 뭘 위해서라고 묻습니다 이때 신의 뒷배경 철로는 초점이 안 맞춰져 흐리죠 고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자 라이덴은 죽고 싶지 않다, 그걸로 된다고 하고 그 라이덴의 뒤로 뻗어있는 철로에 초점이 맞춰지죠 철로는 서로의 신념 또는 생각을 뜻합니다 그리고나서 신에게로 화면이 넘어가고 바로 철로는 막혀있죠 이는 라이덴이 말한 죽고 싶지 않다, 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신을 말합니다 즉 라이덴의 방금 그 말은 신에게 통하지 않았다는 말이죠 신은 라이덴이나 다른 부대원들과 같이 죽고 싶지 않다, 로는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아니니까요 결국 신에게는 살아갈 의미, 즉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과 뒤를 맡긴 레나가 필요하다는 말이죠 ㅠㅠ
이 애니는 배경 공간 사물을 이용해서 캐릭터들의 감정과 심리를 연출하기 때문에 넓게 봐야 즐길수 있음
탑뷰 시점일 때 라이덴이랑 신 서있는 지점에서 신 위치의 철로가 라이덴 위치의 철로 방향에서 벗어나 왼쪽으로 휘어있는거
보고 진짜 소름이 돋았다
대체 철로 하나로 얼마나 긴 떡밥과 장치를 심어놓은거야 ㅋㅋㅋ
라이덴이 형을 죽이기 위해서 살아온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말라고 일갈하자 신은 그럼 뭘 위해서라고 묻습니다 이때 신의 뒷배경 철로는 초점이 안 맞춰져 흐리죠 고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자 라이덴은 죽고 싶지 않다, 그걸로 된다고 하고 그 라이덴의 뒤로 뻗어있는 철로에 초점이 맞춰지죠
철로는 서로의 신념 또는 생각을 뜻합니다
그리고나서 신에게로 화면이 넘어가고 바로 철로는 막혀있죠 이는 라이덴이 말한 죽고 싶지 않다, 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신을 말합니다 즉 라이덴의 방금 그 말은 신에게 통하지 않았다는 말이죠 신은 라이덴이나 다른 부대원들과 같이 죽고 싶지 않다, 로는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아니니까요
결국 신에게는 살아갈 의미, 즉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과 뒤를 맡긴 레나가 필요하다는 말이죠 ㅠㅠ
1:37 여기 연출 작살남 ㄹㅇ
기차선로 차단기를 통해 현제 신에이의심리상테나 나아갈길이 막혀있다는상황을 잘표현한거같아여
그림자합체 장면이네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