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와 에코백은 지구를 구할까? ㅣ 그린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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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TEAM-yr5wb
    @TEAM-yr5wb 3 года назад

    와우 잘 보았습니다

    • @copa8601
      @copa8601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77soon6
    @777soon6 2 года назад +2

    이걸 기업과 국가의 탓으로 돌리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아무 잘못 없는 천사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그런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생산이 된 거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컴퓨터나(디스켓 쓰던 시절...) 핸드폰(스마트폰 나오기 이전의 주먹만한...) 나오고 아파트가 지어졌을 때 환경파괴다라고 외쳤습니다
    현실은 어떠했나요?
    우리의 삶의 질은 조금이라도 향상되었습니다...역으로 이제 개인인터넷방송을 통해서 환경에 대해서 논 할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그런걸 원하는 건 기업일까요 소비자일까요?...둘다죠...
    어느한쪽에만 책임을 몰아가는 형태는 문제해결의 단초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정치질하고 혐오만 불러일으킬 겁니다 말만하는 탁상공론에서 그칠겁니다
    그러니 생산자+소비자=생비자들은 머리를 맞데서 생각을 해야 될 겁니다
    참고:컴퓨터, 폰, 자동차 같은 거 처음 나왔을 때는 저런거 없이 생활하겠다는 자연인도 등장하였지요 '사치품'이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말하는 사치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서 보면 사치였다기 보다는 삶의 질을 향상 시키죠
    참고2:게임,영화 등도 위에 말한거에 부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