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를 바라는 이유는 내가 가진 것 없이 태어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내가 일한만큼 벌고 내가 공부한 만큼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복지는 진짜 약자에게 돌아가야하며 일을 안해도 먹고 샆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일을 하고 싶어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나는 젊을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가느다란물방울-v2c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복지가 딱 이런식입니다. 세금은 왕창 걷지만 대신 복지도 왕창 퍼주는 형태 그래서 상다수 사람들이 일을 대충하는데 노동을 하긴하고, 소비자의 높은 소비력으로 자본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경제가 성장하는 구조임 대신 사회가 건강해야 제대로 굴러가는 시스템이라 지금 스웨덴은 이민자 2세대 문제로 골머리 썩는중
빈민층을 복지혜택을 주는 이유중에 하나는 범죄율이 치솟기 때문도 있다. 빈곤해 살기 힘들어지면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다시 저지르기 더욱 쉬워지고, 그 모습을 보는 다른 빈민층은 같이 범죄에 참여하는 확률도 높아진다. 지금도 한국의 교도소는 가득차 있고, 복지혜택보다 교도소에 사람을 가둬서 들어가는 비용이 더욱크다. 그렇다고 중범죄가 아닌한 다 죽여서 사형시킬수도 없는 노릇이다. 선진국들 교도서가 가득차 괜히 다른 나라로 죄수를 돈주며 보내는것이 아니다.
사형은 안해도 태형은 있어햐 합니다. 가난하다고 범죄를 한다? 상황은 이해한다만 강력한 법치주의로 그 부분을 커버해야합니다. 그걸 세금으로 커버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거는 싱가폴 같은 시스템이지요. 강력한 법치주의로 사람을 다스리는 겁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겁니다. 정말 필요한 복지는 의료이외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woodj2680님은 지금 아주 살기 좋은 한국에서 살고있기때문에 강력한 법치주의를 말할수있는겁니다 법없이 사는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어차피 이리죽으나 저리죽으나 같다면 다같이죽자는식으로 테러를 일으키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하고 한탕 인생걸고 도박해보자는식으로 마1약 밀수 및 판매 등의 불법적인 사업에 뛰어들어 사회혼란을 야기할겁니다 다 잡으면 되지 않냐구요? 당연히 강력한 법치주의로 다스리는사회이기에 중범죄로 감빵에 들어가면 인생조지는건 확정이라 격렬히 저항하겠죠, 강한 공권력에 대항하기위해 조직을 꾸리려고 할거구요. 빈곤,소외층이 많아질수록 그들은 더 끈끈히 결탁하여 범죄를 일으킬거고 엄청난 사회적비용이 소모될겁니다 야쿠자,삼합회,마피아와 같은 단체가 우리나라에 자리잡지못할 이유가 없겠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할 능력이 있는데 수급자를 유지하려면 국가에서 정한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제보 하나로 바로 수급자 자격 박탈할 수 있습니다. 수급자는 다수가 거지를 살리는 게 아니라 다수가 스스로를 위해 택하는 겁니다. 그들을 내버려두면 다수의 목을 찌르려고 들겁니다.
진짜 딱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멍청함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네요. 복지가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앎. 세금 내기는 싫어하면서 복지는 받고 싶다. 이게 뭔 멍청함인지 모르겠음. 저 북유럽 사는 애들 평생을 월급의 절반 뜯기고 아끼고 산다. 포퓰리즘 정치인도 문제지만 국민의 멍청함이 너무 심각함. 국가를 하나의 기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복지는 국가가 파는 상품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복지를 만드려면 돈이 필요한데, 국가라는 기업은 돈을 어떻게 벌죠? 세금이죠. 복지가 나가는 만큼 국가도 돈을 벌어야되는데 님들이 세금을 내기 싫다하면 국가는 파산하는거에요.
@그리다-f7j 님아 님 돈 많이 안벌어보셨죠? 우리나라 이미 세전 월급 특정 금액 넘어가면 절반 뜯어갑니다. 님이 돈을 많이 안벌어보셨으니 모르시겠죠. 그리고 복지를 무슨 몇푼이면 되는 줄 아나 본데, 복지는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돈 많이 들어요. 님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 북유럽국가들도 현대 들어서서 복지의 부작용을 겪고 일하는 사람 위주로 복지 챙겨주는 생산적 복지로 변화했습니다. 오죽하면 복지국가의 위기라는 말도 있어요. 사람들이 복지로만 받아먹고 의존하는 바람에 복지를 줄이고 일하는 사람에 한해 복지를 제공하는 생산적 복지요. 못믿겠으면, 유튜브에 독일, 북유럽국가들 다큐있으니까 그거라도 찾아보세요 다 월급에 절반을 세금으로 냅니다. 이러니까 내가 멍청하다고 하는거에요.
@sunyeol_ 우리나라가 썩었지만, 다른 나라라고 안 썪었을까요? 그렇게 깨끗한 나라를 살고 싶으시면 싱가폴가세요. 독재국가에 아주 청렴하게 삽니다. 다만, 국가가 기업들 다 소유하고 무한 경쟁사회에 님 성적도 대놓고 게시판에 공개합니다. 낙인 찍으려고. 길가다 침뱉어도 벌금, 차에서 핸드폰해도 벌금, 낙서해도 벌금 님 일거수일투족을 다 법으로 금지합니다. 세상에 100퍼센트 깨끗한 나라는 없어요. 그리고 어느 체제에서도 바뀌지 않는 사실 하나는 님이 능력이 없으면 절대 질높은 삶을 살수가 없어요.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유토피아요? 그딴 거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싫고 세금 내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저개발국가가서 님의 자본력으로 사업하세요. 국가탓, 세상탓 백날해봐야 바뀌는 건 없습니다.
무엇보다 북유럽식 복지는 좋아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거두어가느것도 많기 때문에 사실상 부자집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부자가 절대 될수 없는 구조입니다. 더군다나 의외로 북유럽 국가들 특징중 하나가 부자감세가 매우 많다는겁니다. '아니 세금을 많이 거두어야 할 계층에게 도리어 세금 감면을 해준다고?'할수 있지만 부자들에게 세금을 과하게 거두어가다보니 부자들이 나라 밖으로 탈출하는 현상이 자꾸 생기고 심지어 기업이 상속세 때문에 아예 다른나라에 팔려나가는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부자감세를 선택하고 대신 다른 계층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어가는 방식으로 바뀐겁니다. 그래서 스웨덴 같은 경우엔 새로 스타트한 자영업이 커지기 매우 힘든 구조입니다. 자영업이 좀 커지다 싶으면 세금을 어마무시하게 거두어가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으론 커질수가 없죠... 즉, 복지가 좋아지면 가난한 사람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부자가 될 가능성도 없어진다는 아이러니함이 있습니다.
북유럽은 게다가 석유, 가스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고요..중남미같이 자원이 풍부해도 잘살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한국은 섬나라여서 기본적으로 물류비가 엄청들죠. 내수도 딸리고 수입수출에 의존할수밖에 없는데 뭘해도 돈이 많이 들어가고, 안그래도 코딱지만한 면적의 70퍼가 산지인데다가 그 산지에도 천연자원, 관광자원 전무하고, 지정학적으로 국방비도 엄청많이 들어가죠. 타고난 환경으로는 대한민국은 잘살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오로지 국민과 기업이 끊임없이 뺑이쳐야 이어나갈수 있는 나라에요. 이런 나라에서 어정쩡하게 포퓰리즘, 복지제도 운영했다가 다같이 나락가요. 억울해도 기본적으로 암것도 없는 땅 대한민국에 태어난이상 어쩔수 없습니다. 꽁짜에 취하기 시작하면 다같이 망하는겁니다. 무조건 기업친화정책을 펴야하고, 기업이 돈을 벌어오고 국민들이 일해야하는 나라에요. 그래서 좌파정책에 국민들이 굉장히 신중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포퓰리즘 정책으로 표팔이하는 정치권이 문젭니다. 오로지 인기몰이를 위한 좌파정책 근절하고 추방해야합니다. 기본소득하고싶으면 석유탐사라도 하게 해주던가. 확률은 당연히 낮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질않거늘, 도전하지않으면서 뭘 바꾸겠다는건지, 회사만 다녀봤어도 아는 원리를 그쪽 당만 모르는척함. 물론 진짜 석유발견되면 국힘떡상하고 민주당 입장에선 x되는거라서 정치적이유로 결사반대하는거고요. 탐사비용이 전국민 25만원 주는것의 1/10인데 그게 큰돈? 어떤게 더 가치있는 비용인지 국민이 판단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국민이 수두룩하니...
공감합니다. 그들은 절대 모르는 게 아닙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본인들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 싶은거죠. 근데 그걸 모르고 속는 서민들도 존재하니 참 안타깝죠.. 근데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니 사실 저희가 더 안타깝습니다. 😅 열심히 일 하며 위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머리채 잡혀 자꾸 끌려내려가네요,하하
저도 의아해서 좀 알아보고 공부를 해 봤어요 정치인들이 떠드는 그런거 말구요 어…… 상당히 복잡하고 얽혀있는게 많더라구요 실제로 떠돌아다니는 얘기 중 사실이 아닌 것도 많구요 한번 직접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단적으로 한 가지만 얘기하자면 우리나라는 천연 자원이 없고 무역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나라라는 상당히 골치아픈 현실이라는 겁니다 한번 공부하고 알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연 억대 넘어가면 문자 그대로 절반을 세금으로 냄. 서민들은 없어서 못내고 기득권이 권력으로 회피한다면, 중산층은 이도저도 아닌지라 소득에서 뜯기는 비중이 가장 큼. 어렸을 때는 부자증세가 무조건 좋은건 줄 알았는데, 소득세 재산세 왕창 뜯어가는거 보고선 생각 바뀜. 복지 혜택은 ㅈ도 못받는데, 뺏기기만 한다는게 참...
최상위 몇 명이 이미지 박살을 내고 있으니까? 부자들이 뭔가 이미지 회복할 기사는 잘 안 보이고 갑질 논란이나 횡령 같은 사건은 잊을만하면 자꾸 나와서 그런 거 같음. 부자 혐오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무조건 비난할 게 아니라 왜 그런 현상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함. 그리고 세금은 자기 세금만 신경 쓰지 나라 세금까지는 잘 안 보고.
과도한 복지는 소금물이라 생각한다 다수에게 피와 땀 소금을 거두어가서 소금이 필요한자 와 물에 필요한 자를 구분하지 못 하여서 물과 소금을 섞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모두에게 먹이는 중이다 갈증만 유발하고 소금이 필요한 사람은 염분이 없어 죽고 물이 없는자는 수분이 없어죽는 쓸모 없는 일만 반복 된다 과도한 복지는 바다처럼 커지면서 멈추지 못한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절대 다수는 환급을 통해 실효세율이 없는 수준이다. 절대 소수의 부자들이 절대 多금액을 내고 이 사회를 유지중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부자를 악으로본다. 본인들은 세금 한푼 내지않는 자들이 세금 절대액의 대다수를 내는 자들을 악마화 하고 악마라고 생각한다는거다.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어쩔 수 없죠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면 기득권층에 대한 저항을 조선시대부터 해서 1990년대까지 투쟁한 역사밖에 없는데 고작 30년 지나고선 이제부턴 100년 넘게 싸워온 기득권층은 적이 아니라 아군이야 라고 말하면 받아들이겠어요? 우리를 식민지로 만든 일본을 감정적, 이성적으로 화해하고 절대적인 아군으로 인식하라는 것과 비슷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결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론 투명한 세금 공개가 확실하죠. 어느 계층에서 어느 정도 들어오고 어느 정도가 소비 됐으며, 어느 정도가 어느 계층에 다시 돌아왔는지 정확히 공개하면 누가 의심하고 욕 하겠습니까? 그걸 안 하니 마피아 없는 마피아 게임을 하고 있죠.
내가 생각하는 보편적 복지는 발전된 인프라와 임금 대비 안정적인 물가라 생각하고 선별적 복지는 정맒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제공되는 노동 상황에 따른 금전 및 물적 지원이라 생각함. 그래서 지금도 복지라는 명목 하에 지출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시민단체 지원금은 진짜 더럽게 까다롭게 선별해서 개나소나 단체 만드는 것 부터 뿌리 뽑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의료정책만 봐도 결코 안좋은 나라도 아니고 통계적으로 중산층 비중이 높은데 본인이 중산층이라 생각을 못하는게 문제다. 중산층이라 함은 서울에 아파트 자가 보유, 소나타 이상급 자차 보유, 연간 해외여행 3회 이상이 아닌데 고소득층의 소비형태를 지향하며 그것으로 급을 나누는 이상한 국민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똑같은 출발선을 보장받긴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구조적 한계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분들이 생긴다면, 개인 책임으로만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사회가 함께 복지 제도를 강화하고, 최저생계비 인상이나 실업·의료·교육 지원 등을 확대해 '최저 이하'로 떨어지는 국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저 역시 납세자로서, 이러한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하고 보완하는 데 세금이 쓰이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리고 나랏돈 훔쳐 먹는 도둑놈들은 처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적 기준인 '상위'층도 결국은 깔려주는 발판들이 있어야 하니 거지들에게도 복지란 수단을 통한 사회체제와 화폐단위에 대한 설득을 해서 집단에 순응하게 만들 수 있는 것 현실적으로 나라의 거지, 경제능력이나 노동효율 안 나오는 모든 인구를 완벽하게 걸러낼 객관적 기준도 없고, 그들을 전부 쫓아낼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듯
@user-tz7sy2xb7v 그걸 설명할 수준이 되면 전문가죠 일반인 수준에서 그게 대답이 가능한 질문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말하는 논리는 단순합니다. 돈 주는거 말고 일자리 창출이요 예를 들면 사우디가 좋긴 하겠네요 자원부유국들이 돈만 주다 망해가는 나라가 많은데 사우디 같은 경우 스포츠 대회도 유치하고 축구 인프라,관광업 등등 늘리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있어요. 어느정도 큰 틀을 만들고 거기서 세부적인건 그 분야의 전문가 들이 해줘야죠 폰 노이만도 이쪽 물어보면 설명 제대로 못합니다.
미국에서 사는데 병원에 가는 비용과 Medicare 가 한국만큼 적게 드는 나라들도 드물겁니다. 미국에서는 병원에 한번 가려고 하면 오래 걸릴때도 많고 항상 어느 문제 ( 예를들어 안과에 가려고 해도) 자기 주치의사에게 먼저 허락을 받고 또 다른 그 문제의 의사에게 가게 되있어 더 오래 걸리고, medicare 비용도 많이 들어 가난한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큰 수술을 못하는 경우나 방치하는 일도 꽤 있지요.
복지라고 불리는 사회적 안전제도가 없으면 단 한순간의 판단실수, 불운으로 길거리의 부랑아가 되는 사람이 늘어서 전체적으로 사회가 심각하게 불안정해짐 미국은 전역군인이 노숙자가 돼서 구걸하는 나라로 유명한데 사회적 안정망의 비존재가 원인으로 꼽힘 일을 구하고자 해도 거주지, 휴대폰, 옷 이 3가지는 최소한 필요함 그 3가지 조차 구할 수 없게 되면 돈을 못 벌고 돈이 없으니 위 3가지를 살 수 없는 악순환의 순환이 반복됨
복지 안하면 일부 소수가 해쳐먹음. 일부소수는 부자라 안해쳐먹어도 잘 삶. 그럴봐에야 다수에게 돌아가는 복지를 하는게 맞음. 우리나라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 연넘이 많음. 문재인 말기때 초과세수 100조 넘는거 국민에게 돌려줘야 했는데 50여조 남겨 윤석열에게 넘겨줌. 윤석열이 그돈으로 해외여행 하며 흥청망청 씀. 당신은 국민의 돈을 소수인 윤석열이 같은연넘에게 주자고 말하는 거임. 모르고 말했다면 멍청한거구 알거 말했다면 사악한 거임.
근래에 자유주의 국가의 복지는 밀턴 프리드만의 복지이론이 가장 이상젓으로 평가됩니다. 간단히 말해 복지는 꼭대기에서 가장 밑으로만 향하고 중간은 받지도 주지도 않는다는 이론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선 이루어지지 않는 꿈과 같습니다. 왜냐면 가장 많고 적극적인 표가 중간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정치가들은 중간계층만 신경쓰면 된다는 말이죠. 때문에 한국의 복지가 실상 가장 필요한 최빈곤층에겐 거의 도달하지 않습니다. 중간계층만을 위한 쓸데없는 복지만 넘쳐날 뿐리죠. 복지가 선별적이기 힘든 이유도 이것입니다. 선별적으로 하는건 정치가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질 않거든요.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소득층의 세율도 문제입니다. 기업들이 기업 이미지 쇄신과 광고를 위한 대규모 자선 복지 활동할 여력이 없어져 버렸거든요. 결국 문제는 중산층입니다. 그들은 부자들에게 돈을 더 뺏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취약한 저소득층은 남일이라 치부하고 관심이 없거든요. 취약계층이 혜택 받아야 할걸 자신이 뺏어왔음에도 그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이 불쌍하다며 늬들이 도와야 하는거 아니냐며 위선을 떨죠. 솔직히 역겹고 그게 지금 우리의 수준입니다. 언제나 결국은 정치가들의 당파싸움일 뿐인데 거리로 나가서 정의를 외치죠. 그걸 구분할 통찰력도 없습니다. 그냥 다 해주고 뗑깡부리는거 다 들어주니깐 배때지 쳐불러서 쓸데없는데 위선을 부리고 있을 뿐 입니다. 언제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정치가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조장하고 있거든요. 지금 이순간에도 제가 하는 말이 불편한 사람이 대다수일거라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니깐요. 계속 위선떨며 당파싸움에 이용당해 누군가는 불행해지는 정의를 외치며 그렇게 살면 됩니다. 한국이 좆되는건 당신들 자식세대의 문제지 당장 우리의 문제는 아니니깐요.
간단한 이치입니다. 초식동물만 있어도 생태계가 무너지고 육식동물만 있어도 생태계는 무너지죠. 악용사례등을 막을 방법을 생각해야지. 그걸 없애방법을 생각하고 그들의 탓으로 돌리는건 단순한 생각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라지면 그 다음은 여러분들이 그 다음으로 사라져야할 차례가 될 수도 있죠. 노력하면된다? 노력하면 모두가 하버드가고 나사에서 일하겠죠?
제발 좀 떠나달라고하세요 그 위치에 있고 싶은 사업하는 사장들 지천에 널렸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망하면 나라 망한다고? 오히려 기득권을 위하는 소리 대기업이 망해줘야 다음 사람이 그 사례를 바탕으로 절대 망하지 않을 시스템을 구축한 새로운 대기업이 생기는법 임 대신 생기기 전까진 과도기가 있을 지언정 그 기간 마저도 투자 기간이지
복지라는것은 단순하게 가난한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생산, 소비, 분배 경제 삼요소 중 '분배'를 정책적으로 조절하는것에 가까워요. 양극화가 심해갈수록 복지가 커져야 하는게 경제 순환 논리적으로 맞는 선택인겁니다. 결국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사회가 붕괴할 확률이 높거든요. 그건 모든 역사에서 증명해주고 있죠. 현대사회에서 경제적 양극화가 커져갈수록 복지가 커져야만 국가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1. 사회 취약 계층이 무너지면 사회의 치안이 불안정해지고 치안 유지와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비용이 추가적으로 지출될 수 있음 2.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과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물적 자원과 사회 시스템을 제공해야 함 3. 하지만 어느순간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 때문에 취약계층에 사용되어야 할 예산이 지속적으로 잘못된 곳에 사용되고 있음 4. 정치권에서는 이것이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시민단체들과 협조하여 예산을 끌어 당겨쓰고 있음, 세금이 낭비됨 5. 이에, 돈 맛을 알아버린 시민단체와 경제 활동이 가능한 취약 계층 마져 건전한 사회활동과 취업을 포기하고 복지라는 이름의 세금을 낭비하게됌 6. 씨발 내 세금....
결국 다른 사람의 가난을 왜 책임지냐는 질문은 의미가 없고 우리 현재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지원을 하는게 맞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맞는거죠. 영국에서 봤듯이 어차피 해주고 또 해줘도 만족할 수 없는게 사람인데 복지를 늘리는건 아무 도움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필요한 복지는 있겠지만 그만큼 쓸데없는 복지를 쳐내는게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합니다..
지금 내는 세금이 중국인들을 위한 복지라는 점도 문제인데, 앞으로 늘린다는 복지들은 더 소름끼칩니다. 양곡법에 이민법 쌍두마차가 끌면 조만간 지방에 엄청난 중국인 유입으로 중국인 천만명시대, 2040년이면 이천만명시대를 맞아 저출산 한국은 홍콩처럼 사라집니다. 복지가 좋다 나쁘다만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위한 어떤 사람들을 위한 복지이며 적절하고 공정하게 실행되어야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세금을 많이내는게 싫은게 아니라 내 세금가지고 이상한곳 "여성가족부" ㅇㅈㄹ하면서 뭣 같은곳에 지들끼리 볶아서 세금낭비하는게 싫은거야 예금편성하는 애들부터가 제 정신이 아닌데 그걸 뽑은 애들도 제 정신이겠음? 열심히 일해서 번돈 세금으로 빠져나가는거보면서 그들만의 리그로 지들끼리 육수 잔치벌인다고 생각하면 손발이 발발떨린다
@@WOW-fantastic 부자들은 생각보다 정직하고 열심히 산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법을 많이 어기고 살지. 이쯤은 괜찮겟지~ 하면서 몰래 어기거든.. 그래서 부자가 못되는거다. 부자들은 철저히 지키려고 하니까, 부자가 되는거다. 즉 마인드의 차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탈세하면 철저하게 박살낸다. 왜 우리들이 이러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냐면, 한심한 영화, 드라마가 판을쳐서 그렇다. 거기선 법을 밥먹듯이 어기거든. 선역이던, 악역이던 말이야. 그리고 항상 음모가 있다. 탈세는 뉴스에서 많은 것 마냥 보도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다.
어떤 국민이고 태어난 이상 좋던 싫던 세금을 내며 나라에 헌신하는데 태어나길 일 할 수 없게 태어난 국민도 있고 잘 살다가 탈이나서 아픈 국민도 있고 끝까지 헌신하고 노인이 되어 일 할 수 없게 되는 국민도 있죠 이런 국민들을 위해 돈을 쓰는게 아깝다고 버리는 건 국가의 존재 의의가 없죠 복지가 꼭 필요한 이유는 치안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이유도 있고요
부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복지를 위해 그들이 내고 있는 막대한 세금은 국가를 안정시킵니다. 안정이라는게 빈부격차를 줄이는가부터 시작하는데, 부자든 서민이던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총맞고 칼맞고 죽을일도 없고, 경호원을 거느릴필요도 없는 등 갖가지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겁니다. 대다수의 서민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소비를 만들고 그 소비가 대기업 오너들을 살찌우는데 그 돈을 환원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 돈은 자신이 잘났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다? 사회 안정 비용을 지불하기에 안정적인 소비가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복지가 없다면 서민들은 그 돈을 흉기를 구하기 위해, 그 흉기는 부자, 서민 가리지 않고 향하면서 더 큰 상속세, 막대한 세금 이상으로 비용을 치룰겁니다.
밸런스 맞추기가 참 어렵긴 하죠. 저도 무지성 도와주기, 보편적 복지는 아니라고 보지만, 저 포함 복지에 쓴소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국가로부터 큰 복지혜택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민이 무너지면 국가재정이 휘청거립니다. 신분사회인 조선, 아니 고대에도 평민이 노예가 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 도움 준 이유가 있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새해목표가 있으신가요? 저는 1일 1영상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최근 많은분들이 새로 들어오시면서 목소리 AI냐는 질문이 많은데...
제 목소리입니당 직접 녹음을 한답니다 허허
그럼 빠잉
형 1일 1영상 하면 영상 질 낮아지고 건강 망쳐
푹 쉬고 열심히 만들어줘
와 이 다작을 하면서도 목소리 관리 잘하시는거보면 존경스러움
왜케 귀여워요 ㅋㅋㅋㅋ
새해엔 야시시한 이야기님과 합방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새해가 되기전에 로또1등 당첨
그, 조현병 약을 왜 세금으로 지원하냐는 질문이 생각나네요. 그에 대해 한 답변이, 지원도 없으면 약 못 먹고 그 뒷 일은 자기도 책임 못 진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약 끊을게?
ㅋㅋㅋㅋㅋ 처신 잘하라구
협박이네 ㅋㅋ
가스실이 필요하다
조현병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가축처럼 살처분할수도 없으니까 약먹이고 감호시설에 넣는수밖에..
진짜 복지는 가난한 자들을 최소한 지원해주면서 그들이 일어설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복지로 망하는 국가들은 일어서긴 커녕 거기 디비 누워가 있어도 복지 해주니 뭐....
ㅇㅈ 일자리를 줘야지
@@Lonewolfdebnf근데 진짜 노스펙들한테는 5인 미만 사람취급도 못 받는 곳으로 보내서 다 탈주함
@@dudrb1101지가 젊을 때 인생을 대충 산 결과로 너처럼 늙어서 그인생 사는 걸 왜 책임져줘야 해
이런 놈들이 이죄명이나 찍지
이렇게 잘못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냥 보편 복지 하면서 세금도 많이 내게 하는게 맞음. 세금은 ㅈㄴ 뜯기는데 뭐하나 혜택도 없는게 제일 ㅈ같음
우리나라에서 잘 살 수 있을까 하며 이민을 생각하고 알아보면서, 한국의 메디케어는 엄청남 이런 국가가 없음 우린 어렸을때 부터 이걸 누려왔기에 엄청난걸 못 느끼지... 근데 건보료가 위협받고 있으니 문제점을 명확히 판별하고 이걸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함.
다른나라였으면 무슨병인지도 모르고 걍 뒤져버렸을 중병 알아서 빼애애액 거리는 빈민층 땜시 맨날 한국의료 구멍 송송 바람송송 ㅇㅈㄹ하는거보고 어지럽긴함
건보료 대부분을 책임지는 재벌은 악마화하고 그 금액을 중국인한테 혜택으로 주고 있으니....
@@_howlstanpoo0113외국인 건보료 혜택 다 폐지하고 우리가 2배 3배 더 내야합니다
여러 대통령들이 파업 하고 난리치고 욕 먹어 가며 한 단계식 만들어놓은 결과죠. 현재에 의료보험을 이끈 분들이 다 욕 먹는 대통령들이 욕한건 국민들 시위한것도 국민들 파업도 국민들.
@@_howlstanpoo0113제발 이제 그만 가짜뉴스좀 그만 스탑
조금만 찾아보셔도 중국인들뿐 아니라 외국인들 건보료 흑자가 역대 최대라고 나오는데요
지금 누리고 있는게 당연한 것이 아니죠
하지만 우리들은 잃으면 그때서야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맞죠. 부자들이 없어져봐야
서민들은 그제서야 정신 차립니다.
포퓰리즘의 대가는 당장은 달지만 단기간 내에 엄청난 고통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특정 정당의 포퓰리즘 독재를 막아주세요😢
@@bca5612 그 포퓰리즘 정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 사회에 중심인 586세력들인데 어떻게 막냐 ㅋㅋㅋㅋ 어차피 그 세대들은 자기들 개꿀빨고 나중에 우리들보고 알아서 잘해라 이런 마인드임
한달 수입 1달러 미만.. 생계형 성ㅁㅁ 나선 베네수엘라 여성들(나우뉴스) 이게 너희의 미래다
이재명 화이팅
자유민주주의를 바라는 이유는
내가 가진 것 없이 태어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내가 일한만큼 벌고 내가 공부한 만큼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복지는 진짜 약자에게 돌아가야하며
일을 안해도 먹고 샆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일을 하고 싶어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나는 젊을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열심히 일해봐야 300충 400충 소리 들으면서 노동자는 빨갱이고 좌파취급받으면서 2찍 부정부패에 반대하면 총으로 다 쏴죽이고 자유민주주의 승리라고 하는 세상이 오죠 ㅋㅋㅋㅋㅋ 직장인은 자유민주주의 바라지마세요 ㅋㅋ
@@ChicName선동하지마세요
@@IEUL213 왜요? 그렇게 떠받치고 프로파간다로 뇌가 절여지게 들어온걸 이룩하자는데?ㅋㅋㅋ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2찍 정책 반대하면 대화고 뭐고 총으로 쏴죽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라고 외치면 2찍들 신나서 지지율도 오를텐데 ㅋㅋㅋㅋ 반박해보센
한국은 원하는 일은 뭐든 할 수는 있죠 근데 그에 따라오는 결과값에 무관심할 뿐이지
금수저나 은수저 물고 태어나면 하고싶은일 보람차게 하면서 살수있음ㅎㅎ
개인적으로 복지는 삶의 최저선을 정해주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최저선을 어디까지 보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적으면 인간 삶의 질이 추락하고
과다하면 세금이 줄줄 새는 결과를 내니까요
한국의 특성상 딱 죽지 않을 정도가 한계죠
그 이상은 한국의 국력이 버틸수가 없으니
@@별발엽서애초에 그정도보다 더 챙겨주면 누가 일하고 경쟁함
@가느다란물방울-v2c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복지가 딱 이런식입니다.
세금은 왕창 걷지만 대신 복지도 왕창 퍼주는 형태
그래서 상다수 사람들이 일을 대충하는데 노동을 하긴하고, 소비자의 높은 소비력으로 자본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경제가 성장하는 구조임
대신 사회가 건강해야 제대로 굴러가는 시스템이라 지금 스웨덴은 이민자 2세대 문제로 골머리 썩는중
@가느다란물방울-v2c 그러게나 말입니다
근데 그런 당연한 걸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아졌어요
@@별발엽서 그러게나 말입니다 ㅡㅡㅡ민주당 지지자들 이 주장하는 복지죠
최고의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긴함
하지만 우리 파란색 분들은 기업을 악으로 보고 규제와 세금폭탄을 퍼붙는데 복지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들이 왜그럴까
한국은 둘다 못하는중
양질의 일자리도 인구가 젊은이들이 많은 구조를 가질때지..곧 60대 이상이 2천만명..그냥 답이 없음..😢
자원 부유국중에 국민들에게 돈만 준 나라들은 국민들이 나태해져서 일을 안하고 그대로 나라가 망했음 사우디 같은 경우는 인프라 투자하면서 일자리 만들면서 버티고 있잖슴
(양질의)일자리 창출 이란게 사회주의 계획경제체제적인 생각임
일자리란 시장의 형성에따라 자연스럽게 노동시장도 형성되는거지
의도적으로 형성 시키는게 아님
그런 인위적인 일자리는 양질 일 수가 없음
빈민층을 복지혜택을 주는 이유중에 하나는 범죄율이 치솟기 때문도 있다. 빈곤해 살기 힘들어지면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다시 저지르기 더욱 쉬워지고, 그 모습을 보는 다른 빈민층은 같이 범죄에 참여하는 확률도 높아진다. 지금도 한국의 교도소는 가득차 있고, 복지혜택보다 교도소에 사람을 가둬서 들어가는 비용이 더욱크다. 그렇다고 중범죄가 아닌한 다 죽여서 사형시킬수도 없는 노릇이다. 선진국들 교도서가 가득차 괜히 다른 나라로 죄수를 돈주며 보내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가난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간 사람은 적다는게 현실.
사형은 안해도 태형은 있어햐 합니다.
가난하다고 범죄를 한다?
상황은 이해한다만 강력한 법치주의로 그 부분을 커버해야합니다.
그걸 세금으로 커버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거는 싱가폴 같은 시스템이지요. 강력한 법치주의로 사람을 다스리는 겁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겁니다.
정말 필요한 복지는 의료이외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woodj2680님은 지금 아주 살기 좋은 한국에서 살고있기때문에 강력한 법치주의를 말할수있는겁니다
법없이 사는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어차피 이리죽으나 저리죽으나 같다면 다같이죽자는식으로 테러를 일으키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하고
한탕 인생걸고 도박해보자는식으로 마1약 밀수 및 판매 등의 불법적인 사업에 뛰어들어 사회혼란을 야기할겁니다
다 잡으면 되지 않냐구요? 당연히 강력한 법치주의로 다스리는사회이기에 중범죄로 감빵에 들어가면 인생조지는건 확정이라 격렬히 저항하겠죠,
강한 공권력에 대항하기위해 조직을 꾸리려고 할거구요. 빈곤,소외층이 많아질수록 그들은 더 끈끈히 결탁하여 범죄를 일으킬거고 엄청난 사회적비용이 소모될겁니다
야쿠자,삼합회,마피아와 같은 단체가 우리나라에 자리잡지못할 이유가 없겠죠
@@재진-e2c어디서 나온 통계임? 슬럼가에서 범죄가 많이 나오는건 당연한건데? 뇌피셜은 자제좀.
@@woodj2680 태형은 커녕 사형도 범죄율은 못줄이는데 뭔 태형 ㅇㅈㄹ ㅋㅋㅋ 그리고 도시국가인 싱가폴이 운용하는거랑 한국에서 운용하는거랑 같을거같음? 인구수 10배가량 차이난다
복지는 당연히 우리나라 시민권자에게만 해당되어야하고 수급자 복지같은건 일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장애인,노인,미성년자)에게만 해당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할 능력이 있는데 수급자를
유지하려면 국가에서 정한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제보 하나로
바로 수급자 자격 박탈할 수 있습니다.
수급자는 다수가 거지를 살리는 게
아니라 다수가 스스로를 위해 택하는
겁니다. 그들을 내버려두면 다수의
목을 찌르려고 들겁니다.
예로, 빈부격차는 언제나 혁명을
불러왔죠. 중산층이 거지들을 보며
아까워하는 건 역사적으로 모순입니다.
그래서 일할 능력이 있어도 능력이 없다고 보고하고 놀는사람에 늘게되죠
선별복지는 세금낭비일뿐
노인은 왜??
대체 개인이 미래를 똑바로 계획하지 않아서 빈곤해진걸 가지고 나라에서 왜 ?
@@마네.살라안타까워해야지, 거지들이 스스로 일어서는것이 아니라 계기가 있어야 하니까
진짜 딱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멍청함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네요.
복지가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앎. 세금 내기는 싫어하면서 복지는 받고 싶다. 이게 뭔 멍청함인지 모르겠음.
저 북유럽 사는 애들 평생을 월급의 절반 뜯기고 아끼고 산다. 포퓰리즘 정치인도 문제지만 국민의 멍청함이 너무 심각함. 국가를 하나의 기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복지는 국가가 파는 상품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복지를 만드려면 돈이 필요한데, 국가라는 기업은 돈을 어떻게 벌죠? 세금이죠. 복지가 나가는 만큼 국가도 돈을 벌어야되는데 님들이 세금을 내기 싫다하면 국가는 파산하는거에요.
국민의멍청함이라니요 월급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는나라 복지 보셨나요? 우리나라는 지금 위에서 세금 해처먹기 바빠요 맞벌이아니면 애키울 엄두도 못내는 나라인데 세금은 꼬박꼬박 떼어가니 불만이 커지는거죠 살기좋은 나라라면 월급 절반을 세금으로 낸다해도 다들 불만없을거에요 나라가 거지같은데 무슨 국민성 얘기를하고있어요
@그리다-f7j 님아 님 돈 많이 안벌어보셨죠? 우리나라 이미 세전 월급 특정 금액 넘어가면 절반 뜯어갑니다. 님이 돈을 많이 안벌어보셨으니 모르시겠죠. 그리고 복지를 무슨 몇푼이면 되는 줄 아나 본데, 복지는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돈 많이 들어요. 님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 북유럽국가들도 현대 들어서서 복지의 부작용을 겪고 일하는 사람 위주로 복지 챙겨주는 생산적 복지로 변화했습니다. 오죽하면 복지국가의 위기라는 말도 있어요. 사람들이 복지로만 받아먹고 의존하는 바람에 복지를 줄이고 일하는 사람에 한해 복지를 제공하는 생산적 복지요.
못믿겠으면, 유튜브에 독일, 북유럽국가들 다큐있으니까 그거라도 찾아보세요 다 월급에 절반을 세금으로 냅니다.
이러니까 내가 멍청하다고 하는거에요.
한국만 유별나게 위에서 쳐먹는어서 세금 내기 무섭고 아깝다는 발상ㅋㅋㅋ 커뮤니티와 음모론에 찌든사람
국가가 기업이라고 가정하였으니 그에 맞춰 보자면 근본적으로 썩어빠진 기업에 누가 돈을 주려 할까요 기업 내에서는 횡령이 일상이고 항상 노동자가 기계 끼임 사고 등으로 죽고 노동조합에서는 항상 파업해대는데 이딴 기업에 누가 돈을 주려할까요
@sunyeol_ 우리나라가 썩었지만, 다른 나라라고 안 썪었을까요? 그렇게 깨끗한 나라를 살고 싶으시면 싱가폴가세요. 독재국가에 아주 청렴하게 삽니다. 다만, 국가가 기업들 다 소유하고 무한 경쟁사회에 님 성적도 대놓고 게시판에 공개합니다. 낙인 찍으려고. 길가다 침뱉어도 벌금, 차에서 핸드폰해도 벌금, 낙서해도 벌금 님 일거수일투족을 다 법으로 금지합니다.
세상에 100퍼센트 깨끗한 나라는 없어요.
그리고 어느 체제에서도 바뀌지 않는 사실 하나는 님이 능력이 없으면 절대 질높은 삶을 살수가 없어요.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유토피아요? 그딴 거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싫고 세금 내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저개발국가가서 님의 자본력으로 사업하세요. 국가탓, 세상탓 백날해봐야 바뀌는 건 없습니다.
자본주의/시장주의 국가에서 복지라는 명목으로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의 제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결국 완벽하지 않은 두개의 완벽하지 않은 체계를 어느 정도 상대의 제도를 부분적으로 도입하여 부족함을 채우려 하는 것이죠.
그냥 복지정책을 실시 안 하면 안되나요 그로 인한 영향이 어떻든 복지 정책이 부당하다는 논리는 반박 할 수 없는게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피해를 끼친 사람들은 책임을 지면 되고요
@@hihi13726 어느 수준까지 하지 말자라는 범위를 알수는 없는 일입니다만,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이, 지금의 복지는 중간에 도둑들이 너무 많고 그리고 과하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점에 있어서 백번 공감합니다.
@@MKimID 어느정도 맞습니다. 제가 저도 복지의 혜택을 받는다면 그건 세금을 낼 수 있지만 제가 혜택을 받지 않는 복지에 대해서는 왜 세금을 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와 내용 정말 좋습니다 대바악!
무엇보다 북유럽식 복지는 좋아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거두어가느것도 많기 때문에 사실상 부자집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부자가 절대 될수 없는 구조입니다. 더군다나 의외로 북유럽 국가들 특징중 하나가 부자감세가 매우 많다는겁니다. '아니 세금을 많이 거두어야 할 계층에게 도리어 세금 감면을 해준다고?'할수 있지만 부자들에게 세금을 과하게 거두어가다보니 부자들이 나라 밖으로 탈출하는 현상이 자꾸 생기고 심지어 기업이 상속세 때문에 아예 다른나라에 팔려나가는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부자감세를 선택하고 대신 다른 계층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어가는 방식으로 바뀐겁니다. 그래서 스웨덴 같은 경우엔 새로 스타트한 자영업이 커지기 매우 힘든 구조입니다. 자영업이 좀 커지다 싶으면 세금을 어마무시하게 거두어가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으론 커질수가 없죠... 즉, 복지가 좋아지면 가난한 사람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부자가 될 가능성도 없어진다는 아이러니함이 있습니다.
맞음.. 국제화로 부자들 기업들은 나라가 좀 좆같으면 이민가면 그만임..
북유럽은 게다가 석유, 가스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고요..중남미같이 자원이 풍부해도 잘살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한국은 섬나라여서 기본적으로 물류비가 엄청들죠. 내수도 딸리고 수입수출에 의존할수밖에 없는데 뭘해도 돈이 많이 들어가고, 안그래도 코딱지만한 면적의 70퍼가 산지인데다가 그 산지에도 천연자원, 관광자원 전무하고, 지정학적으로 국방비도 엄청많이 들어가죠. 타고난 환경으로는 대한민국은 잘살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오로지 국민과 기업이 끊임없이 뺑이쳐야 이어나갈수 있는 나라에요. 이런 나라에서 어정쩡하게 포퓰리즘, 복지제도 운영했다가 다같이 나락가요. 억울해도 기본적으로 암것도 없는 땅 대한민국에 태어난이상 어쩔수 없습니다. 꽁짜에 취하기 시작하면 다같이 망하는겁니다. 무조건 기업친화정책을 펴야하고, 기업이 돈을 벌어오고 국민들이 일해야하는 나라에요. 그래서 좌파정책에 국민들이 굉장히 신중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포퓰리즘 정책으로 표팔이하는 정치권이 문젭니다. 오로지 인기몰이를 위한 좌파정책 근절하고 추방해야합니다. 기본소득하고싶으면 석유탐사라도 하게 해주던가. 확률은 당연히 낮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질않거늘, 도전하지않으면서 뭘 바꾸겠다는건지, 회사만 다녀봤어도 아는 원리를 그쪽 당만 모르는척함. 물론 진짜 석유발견되면 국힘떡상하고 민주당 입장에선 x되는거라서 정치적이유로 결사반대하는거고요. 탐사비용이 전국민 25만원 주는것의 1/10인데 그게 큰돈? 어떤게 더 가치있는 비용인지 국민이 판단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국민이 수두룩하니...
소나무가 많으니 그걸 팔면 부자됨
@@플스선민주의지구상의 소나무 다 끌어다가 팔아도 미국 상위기업 하나 못살텐데요.ㅋㅋ
공감합니다. 그들은 절대 모르는 게 아닙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본인들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 싶은거죠. 근데 그걸 모르고 속는 서민들도 존재하니 참 안타깝죠.. 근데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니 사실 저희가 더 안타깝습니다. 😅
열심히 일 하며 위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머리채 잡혀 자꾸 끌려내려가네요,하하
복지 중요하지 그런데 왜 중국인을 왜 내 세금으로 챙겨주냐고
저도 의아해서 좀 알아보고 공부를 해 봤어요
정치인들이 떠드는 그런거 말구요
어…… 상당히 복잡하고 얽혀있는게 많더라구요
실제로 떠돌아다니는 얘기 중 사실이 아닌 것도 많구요
한번 직접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단적으로 한 가지만 얘기하자면 우리나라는 천연 자원이 없고 무역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나라라는 상당히 골치아픈 현실이라는 겁니다
한번 공부하고 알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범-w4v 님이 잘못 알아보신거 같아요.
@@범-w4v의료보험 같은거 얘기하는거 같은데 핀트 진짜 못잡네
@@범-w4v 자원이랑 세금으로 중국인 키우는게 뭔 관련이 있는거죠
@@범-w4vㅋㅋ이건 공부가 아니라 능지가 부족한거같은데
레불루숑 방지 역할도 크지 어차피 가진거 잃을것도 없으니 다 엎자는 애들 안나오게 방지해 주는 역할도 크다 생각함
그게 맞음 프랑스 대혁명 꼬라지 날까봐 기득권이 중산층 삥뜯어서 빈민밥주는거 ㅋㅋ
뭐 맞는 말인데 그런걸 빌미로 부자들 증세에 목소리 보태는게 좌좀들 심리 아닌가?
기득권도 세금 ㅈ.ㄴ 뜯어가더만ㅋㅋㅋㅋ
레볼루숑 방지 역할을 월 400 500 이상 버는 사람들에게 등떠미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지 독일은 70만원 이상 벌어도 소득세 떼어가는데 복지는 독일을 부러워하지만 증세 제도는 선진국을 따라가면 폭동 각오하라고 협박하는 대한민국 민도😂
치안과 체제, 화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집단 단위의 필수적인 투자
당몰이의 최고의 내용입니다....새해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소개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자국민 대출을 규제하고, 외국인 대출은 규제가 없지.
국민?건강보험 누가 국민이지 대채 중국인이 국민이니?
@@rainbowcandy7424 민주당 때문임
중국인 투표권이랑 다른것들 싹다 박탈시켜버려야함
민주당이 내란 일으켜서 반미하고 국민건강보험 중국인한테 퍼줘서 친중하고...
2찍들 쯧쯧쯧
그리고 선별적 복지가 필요함
무슨 취약계층이 팔다리 멀쩡하고 젊은 여성이라는게 이해가 안됨
진짜 복지라는게 약간의 도움으로 살아갈수있게 희망을 줄수있는게 복지인데
국민과 외국인은 차이를 두는게 맞지않나?
똑같은 복지를 누린다는게 이해가안됨
당장 하루도 버티기 어려운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이기적인 복지만있음
ㄹㅇ진심 기본소득 탈모건보적용 한다는 정치인이 사람인가싶네요
복지는 좋지만 현재는 젊은층이 책임지게 하고있음 지금은 괜찮지만 미래가 어두운데 지금세대의 복지를 책임져줄 다음세대가 부족함 그렇다고 지금복지가 젊은층겨냥한 복지도 아니고 뒷일을 자꾸 다음세대에 떠넘기는데 내코가 석자임
국민들이 가난해질수록 나라가 써야될 돈이 많아지니 나라에 점점 더 많은 부분을 맡기게 될수밖에 없는 시스템 --> 전체주의, 공산주의 로 가는 빌드업.
이 나라는 유독 부자를 증오함 월급 200~290사이 받던적있다가 300넘긴적 몇번있는데 세금 떼가는게 확연히 다른데 그거보고 고소득자 세금 떼가는거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해도 모자른데 참...
의료도 최상위고 교통부분도 상위권이라고 생각함
연 억대 넘어가면 문자 그대로 절반을 세금으로 냄. 서민들은 없어서 못내고 기득권이 권력으로 회피한다면, 중산층은 이도저도 아닌지라 소득에서 뜯기는 비중이 가장 큼.
어렸을 때는 부자증세가 무조건 좋은건 줄 알았는데, 소득세 재산세 왕창 뜯어가는거 보고선 생각 바뀜. 복지 혜택은 ㅈ도 못받는데, 뺏기기만 한다는게 참...
최상위 몇 명이 이미지 박살을 내고 있으니까? 부자들이 뭔가 이미지 회복할 기사는 잘 안 보이고 갑질 논란이나 횡령 같은 사건은 잊을만하면 자꾸 나와서 그런 거 같음.
부자 혐오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무조건 비난할 게 아니라 왜 그런 현상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함.
그리고 세금은 자기 세금만 신경 쓰지 나라 세금까지는 잘 안 보고.
@동의보감구수략냉정하게 이미지를 왜거지들한테 회복해야함? 부자들입장에선 내돈으로 길깔고 내돈으로 복지돌아가는데 대다수에 받는입장인 거지들한테 뭔이미지 ㅋㅋ 그냥 닥치고 주는거받아도 모자를판에 그리고솔직히 탈세? 난이해됨 버는거에 반을족족 갖다바치는데 안하고싶겠음? 그냥 가난한사람들이 밀어부치는건 머릿수밖에없지 ㅋㅋ 그것도 ㅈ같으면 부자들 나라뜨면 뭘할수있는데 ?ㅋㅋ
팩트는 그 부자들이 세금을 적게냈다면 증오만 하는걸로 끝이 안났을거라는거임, 부르주아 척결의 이름하에 매달리기 싫으면 부담해야지 뭐
진짜 대댓 양아치들밖에 없네 ㅋㅋㅋ
본인들은 무료 임대주택, 기본소득, 등등 공짜로 받길 원하면서, 정작 세금을 거의 안내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난하면 정신병이 걸리는 뭔가 있나 ㅋㅋㅋ
양소세 재산세 토지세에 급여에서 떼는거까지하면 진짜 숨이 턱턱막힘ㅋㅋ
정작 가난할수록 보수를 지지한다는게 ㅋㅋㅋㅋ
가난하면 정신병 걸리긴함 결핍을 경험해보지못한사람은 공감못할 심연이 있음
@@ccc5556 서울내에서 민주당 주요 지지기반이 도봉구, 강북구, 은평구 이고
국힘 지지기반이 강남, 마포, 용산, 서초 이런데인데? 진짜 좌빨들은 김어준이 씨부리는대로 믿고 사는구나
@@ccc5556 저번 총선 서울 국회의원 당선지도만 봐도 잘사는 동네일수록 보수성향이 짙던데요..?
최근 시위에도 1%에게 세금 걷어서 99%가 행복해지자....라는 구호가..ㅎㅎㅎ 이 나란 틀렸음
지려버리네... 정말...
혹시 뉴스에 나왔나여?? 궁금하네요 ㄷㄷ..
@@오잉-g1o커뮤에 떠도는 사진이지만 현장에서 단체로있는걸 찍은거니 사실일겁니다
99%가 1% 걱정을 왜함? ㅋㅋㅋㅋ 부자에 자아의탁하는건가
재벌해체 해서 모두 나눠 갖자는 사람이 다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북유럽 3국이 복지의 천국인건 맞는데,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탈출하고 있는것도 사실임.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해도 세금으로 다 빼앗기니까 의욕이 없어서 순유출되고 있는데, 이거 매우 심각한 문제임.
복지는 부족한것도 문제지만, 과한것도 문제임.
과도한 복지는 소금물이라 생각한다 다수에게 피와 땀 소금을 거두어가서 소금이 필요한자 와 물에 필요한 자를 구분하지 못 하여서 물과 소금을 섞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모두에게 먹이는 중이다 갈증만 유발하고 소금이 필요한 사람은 염분이 없어 죽고 물이 없는자는 수분이 없어죽는 쓸모 없는 일만 반복 된다 과도한 복지는 바다처럼 커지면서 멈추지 못한다
이거, 조현병 약을 왜 세금으로 대주냐고 물었던 게 생각나네요. 그거에 대한 답이, 도움 안 주면 약도 못 먹고 나중에 일어날 일은 알아서 못 한다더라고요. (프사....혼자있을때만눌러ㅋ)
복지가 필요한 사람한테 간다면은 할 말 없지만
어중간하게 돈있는 것들이 뒷돈주고 정보 받거나 자기나 자기자식 챙겨주고
외국인은 세금도 안내는 데 특혜를 보니까 그렇지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절대 다수는 환급을 통해 실효세율이 없는 수준이다.
절대 소수의 부자들이 절대 多금액을 내고 이 사회를 유지중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부자를 악으로본다.
본인들은 세금 한푼 내지않는 자들이 세금 절대액의 대다수를 내는 자들을 악마화 하고 악마라고 생각한다는거다.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어쩔 수 없죠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면 기득권층에 대한 저항을 조선시대부터 해서 1990년대까지 투쟁한 역사밖에 없는데
고작 30년 지나고선 이제부턴 100년 넘게 싸워온 기득권층은 적이 아니라 아군이야 라고 말하면 받아들이겠어요?
우리를 식민지로 만든 일본을 감정적, 이성적으로 화해하고 절대적인 아군으로 인식하라는 것과 비슷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결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론 투명한 세금 공개가 확실하죠.
어느 계층에서 어느 정도 들어오고 어느 정도가 소비 됐으며, 어느 정도가 어느 계층에 다시 돌아왔는지 정확히 공개하면 누가 의심하고 욕 하겠습니까?
그걸 안 하니 마피아 없는 마피아 게임을 하고 있죠.
이건희 회장이 자기 아들한테 재산 물려주겠다는데 걷어간 상속세만 12조임 웬만한 사람이 평생 내는 세금의 몇 만배일텐데 저렇게 부자들한테 걷은 세금으로 사회 인프라 깔아서 공짜로 쓰고있는 주제에 부자들을 절대악으로 보고 세금 더 내라는건 진짜 개거지근성이다
요즘은 오히려 가난한자들을 혐오하지않나...
부의 되물림은 단순히 운으로만 치부할건가요
@@s62516985부의 대물림이 뭐 문제가 있음? 세상 부모들 다 '내 자식은 나보다는 편하게 살게 해줘야지' 마인드로 돈 열심히 모으고 일하시는데.
내가 생각하는 보편적 복지는 발전된 인프라와 임금 대비 안정적인 물가라 생각하고
선별적 복지는 정맒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제공되는 노동 상황에 따른 금전 및 물적 지원이라 생각함.
그래서 지금도 복지라는 명목 하에 지출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시민단체 지원금은 진짜 더럽게 까다롭게 선별해서
개나소나 단체 만드는 것 부터 뿌리 뽑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의료정책만 봐도 결코 안좋은 나라도 아니고 통계적으로 중산층 비중이 높은데 본인이 중산층이라 생각을 못하는게 문제다.
중산층이라 함은 서울에 아파트 자가 보유, 소나타 이상급 자차 보유, 연간 해외여행 3회 이상이 아닌데 고소득층의 소비형태를
지향하며 그것으로 급을 나누는 이상한 국민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머한 평균올려치기는 그냥 국민성이라 어려울듯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똑같은 출발선을 보장받긴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구조적 한계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분들이 생긴다면,
개인 책임으로만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사회가 함께 복지 제도를 강화하고, 최저생계비 인상이나 실업·의료·교육 지원 등을 확대해
'최저 이하'로 떨어지는 국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저 역시 납세자로서, 이러한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하고 보완하는 데 세금이 쓰이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리고 나랏돈 훔쳐 먹는 도둑놈들은 처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적 기준인 '상위'층도 결국은 깔려주는 발판들이 있어야 하니 거지들에게도 복지란 수단을 통한 사회체제와 화폐단위에 대한 설득을 해서 집단에 순응하게 만들 수 있는 것
현실적으로 나라의 거지, 경제능력이나 노동효율 안 나오는 모든 인구를 완벽하게 걸러낼 객관적 기준도 없고, 그들을 전부 쫓아낼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듯
두개나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모든 복지의 기준은 사람답게 사는 최저선이 아닌
딱 식사만 해결할수있고 식사 외에 그 어떤거도 할수없는걸 기준으로 해야되며 그 식사 조차 딱 맛과 양보단 딱 끼니 떄울정도의 수준에서 끝날정도를 복지의 한계로 정해야된다.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는 구분해야합니다 :)
선별해도 선별비용이 생각보다 엄청 크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선별 나름 빡세게 하는데도 부정수급자는 넘쳐남
구분한다는거 자체가
복지에 부정적인 세뇌가 들어간거임. 포퓰,베네수엘이니 빨갱,공산이니 북유럽은 망했다느니
전세계에 생명이 생물이 셀프마감 하는거 봐선
복지는 한국의 반대로만 하면 됨.
@@핸들꽉잡어 그래도 보편적 복지보단 낫지...
@@핸들꽉잡어 그래서 안하겠다는것은 어차피 범죄자는 계속 생기니까 그냥 경찰 해체시키자는 말하고 같음
빡세게하고 부정수급하면 처벌도 빡세게 해야함
@@znznektmek 선별적 복지하면 받아야할 사람이 오히려 못 받는 경우가 생긴다.
25만원에 징징 거리는 국민성은 답이없다
25만원 도 문제지만 유럽 특히 프랑스를 보면 복지예산의 50프로가 노인연금임 이걸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복지 포퓰리즘에 망함
25만원씩 뿌리고 선별로 주는 복지를 없애야한다
버려야할 일부를 확실하게 버려야 내수가 돌고 성장한다
@@숨겨진시청자 답답하다... 왜 25만원씩뿌려야하지? 물가올리나? 경제 다시배우길
@@jasonpark8114물가가 올라가서 슬픈건 투자안하고 돈만쌓아두는 사람이랑 일할 능력이 없는사람뿐
@@jaewoojoo8340심지어 프랑스는 인구구조가 양호한편인 나라라는거
극빈자 사회소외계층을 너무 방치하면 묻지마범죄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사회적갈등이 심화됩니다 노동능력이 상실된사람들에게 무리하게 근로노동을 강요한다고 해서 그들을 써주는곳은 없습니다
복지 보다도 사회시스템을 잘 정비해야지....
이미 시민의식이나 그런건 뭐 밑바닥 노예근성인데...
어차피 뭘 돌이키기에는 늦은 나라..
니가 주장하는 사회시스템,시민의식이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지? 맨날 추상적인것만 불평하지 말고 투덜댈거면 논리정연하게 씨부려. 실존적인 주장 없이 툴툴대기만 하는것 만큼 멍청하고 무지하고 지리멸렬한 것도 없음
복지가 사회시스템인데 뭔소리임?
윗댓 대안을 만들라고 세금으로 국회의원들 밥주는데 대안책을달라 ㅇㅈㄹ
@@user-tz7sy2xb7v 돈 주는거 말고 일자리 만드는게 대안책이에요 ㅋㅋㅋㅋㅋ 돈을 주는것보다 돈 벌 능력을 만들어주는게 기본 상식입니다. 그냥 돈 주는 나라 바로 위에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user-tz7sy2xb7v 그걸 설명할 수준이 되면 전문가죠 일반인 수준에서 그게 대답이 가능한 질문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말하는 논리는 단순합니다. 돈 주는거 말고 일자리 창출이요 예를 들면 사우디가 좋긴 하겠네요 자원부유국들이 돈만 주다 망해가는 나라가 많은데 사우디 같은 경우 스포츠 대회도 유치하고 축구 인프라,관광업 등등 늘리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있어요. 어느정도 큰 틀을 만들고 거기서 세부적인건 그 분야의 전문가 들이 해줘야죠 폰 노이만도 이쪽 물어보면 설명 제대로 못합니다.
깊은 숙고를 하게 만드는 채널.....
사람들이 염치 라는게 없어지고 있다.
가난이 권리인줄 아는 세상이 되어 버림.
씁쓸하다.
그래서 니는 좀 모앗나
@old_conscience그런 세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구요
@old_conscience 어 이거 빨개ㅇ...
@old_conscience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보니 아닌거같더라
@old_conscience 니 가치가 그정도인걸 사회탓을하네
국민들이 경제지식이 없으니 그저 기본소득, 특별지원금 이딴거 준다면 침 질질 흘리면서 좋다고 뽑아준다. 시중에 돈이 갑자기 풀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이재명은 정의를 압니다
ㄹㅇ 인플레이션이 왜 생기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많음
솔직히 rpg나 피파만 해봐도
인플레가 어떤건지 왜 일어나는지 알수잇겟다 ㅋㅋ
조삼모사 원숭이랑 다를거 없음 ㅋㅋ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음
부동산 원툴 금융문맹국이라 '공짜 점심은 없다' 이 간단한 전제를 이해를 못 함 ㅋㅋㅋ
미국에서 사는데 병원에 가는 비용과 Medicare 가 한국만큼 적게 드는 나라들도 드물겁니다. 미국에서는 병원에 한번 가려고 하면 오래 걸릴때도 많고 항상 어느 문제 ( 예를들어 안과에 가려고 해도) 자기 주치의사에게 먼저 허락을 받고 또 다른 그 문제의 의사에게 가게 되있어 더 오래 걸리고, medicare 비용도 많이 들어 가난한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큰 수술을 못하는 경우나 방치하는 일도 꽤 있지요.
병원 비용 진짜 비싸긴 해여ㅠㅠ
부자들과 기업들이 얼마 나 세금을 많이 내는지 아냐? 건강보험료부터 일단 올르고 대기업 같은 경우 40% 를 세금으로 낸다 그 예산으로 국가가 복지혜택을 주는거야 공산화 되면 부자들 다 떠난다 중국처럼
" 자립할 능력이 없는 인간들을 국가의 혈세로
먹여살리는것은 썩은 시체에 주사를 놓는것과 같다.
우리는 시체로부터 활력의 징후를 찾고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다.... " -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의 이 발언은 장애인들까지도 대상으로 한 거라서..
우크라이나 병사들로 연전연승
ㅋㅋㅋㅋㅋ 학살자 마저도 출판 이후에 부정했던 책을 인용하고 있네
도파민이 필요하면 야동이나 보세요 어줍잖게 주워들은거 자랑하지말고
독일식 뉴딜정책 > 아우토반 건설
복지라고 불리는 사회적 안전제도가 없으면
단 한순간의 판단실수, 불운으로 길거리의 부랑아가 되는 사람이 늘어서
전체적으로 사회가 심각하게 불안정해짐
미국은 전역군인이 노숙자가 돼서 구걸하는 나라로 유명한데
사회적 안정망의 비존재가 원인으로 꼽힘
일을 구하고자 해도 거주지, 휴대폰, 옷 이 3가지는 최소한 필요함
그 3가지 조차 구할 수 없게 되면 돈을 못 벌고 돈이 없으니 위 3가지를 살 수 없는 악순환의 순환이 반복됨
미국은 극단적인 우경화 상태
무한한 자유는 문제가 많고, 능력만능주의는
기회의불평등, 신분고착, 엄청난 빈부격차를 초래한다
@@후프훌라 그만큼 좌경화에 대한 반감이 컸다는 거지. 미국인은 기회의 땅이었지 소비에트가 아니다.
가난한건 죄가 아닌데, 남의 돈으로 먹고사는건 부도덕한게 맞음.
이나라 복지는 가난에서 탈출하는걸 도와주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나랏돈 거하게 타먹게 하기위해 유권자한테 뿌리는 뇌물임☹☹☹☹☹☹
☹☹☹
복지 안하면 일부 소수가 해쳐먹음. 일부소수는 부자라 안해쳐먹어도 잘 삶. 그럴봐에야 다수에게 돌아가는 복지를 하는게 맞음. 우리나라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 연넘이 많음. 문재인 말기때 초과세수 100조 넘는거 국민에게 돌려줘야 했는데 50여조 남겨 윤석열에게 넘겨줌. 윤석열이 그돈으로 해외여행 하며 흥청망청 씀. 당신은 국민의 돈을 소수인 윤석열이 같은연넘에게 주자고 말하는 거임. 모르고 말했다면 멍청한거구 알거 말했다면 사악한 거임.
맞는 말씀입니다!
당장 노인들한테 나랏돈 거하게 타 먹게 하기 위해 뿌리는 뇌물인 노인 노령연금부터 없앱시다!!!
실제 아는사람중에 여성 30대 1인가구. 현재 임대주택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일안하고 살고있음. 일할의지 앞으로도 없지만 나라서 꽁돈주는거로 걍 편하게 먹고삼.
최고의 복지는 직업이다
👏🏻👏🏻👏🏻👏🏻👍🏻
이야 멋있다
기업이 발전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함 규제폐지 상속세 개편
근데 나는 적어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도덕성과 인성을못믿음 안할놈은안함 아무리 직장줘도
능력주의사회에서 근로노동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써주는 회사가 없습니다ㅠ
아직 누굴 주냐 안주냐로 싸울 수준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투명성이 이대로면 어떤 정책이든 망하니까요.
최우선은 세금 사용의 투명성인데 지금 돌아가는걸 보니... 참 암담하네요.
10명 중 2명은 복지를 무슨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복지는 일종의 일하는 모든 분들의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복지를 해준다면 감사하게 받아야지 왜 나는 안주냐며 화내면 주고싶던 것도 제한하고 싶을 정도죠.
고마워하면서 받긴했음.
87년생 14년차 같은 자리에서 동네가게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학생은 아주 줄고 중장년이 엄청 늘었다 20년후엔 노인복지 때문에 더 심각한 문제가 많이 생길듯 하다
10년전부터 뉴스에서 하던 이야기를 머 이제느낀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 폐교하는데 지방은 더 가속화되지
@brianjung1733 뭔 쓸데없는 소릴하는거야..😒
그 말은 이렇게 생각도 가능합니다. 옛날에는 다섯이 나누어 가지던 가정의 자원을 자라면서 한두 명이 독식해서 국가와 부모 지원을 다 받고 호위호식하며 컸다. 지원받을 땐 좋았지만 이제 봉양은 하려니 그건 싫다.
@@honeykris5113 물가가 올리서 애 키우는 비용이 늘었는데 다섯이 받을걸 한 두명이 다 받았다고 보는건 그냥 지능의 문제입니다.
20년도 기다릴필요없음 24년 12월부터 초고령사회 진입 5년만 지나도 2차 베이비부머 은퇴 시작하면서 헬게이트 오픈임
근래에 자유주의 국가의 복지는 밀턴 프리드만의 복지이론이 가장 이상젓으로 평가됩니다. 간단히 말해 복지는 꼭대기에서 가장 밑으로만 향하고 중간은 받지도 주지도 않는다는 이론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선 이루어지지 않는 꿈과 같습니다. 왜냐면 가장 많고 적극적인 표가 중간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정치가들은 중간계층만 신경쓰면 된다는 말이죠. 때문에 한국의 복지가 실상 가장 필요한 최빈곤층에겐 거의 도달하지 않습니다. 중간계층만을 위한 쓸데없는 복지만 넘쳐날 뿐리죠. 복지가 선별적이기 힘든 이유도 이것입니다. 선별적으로 하는건 정치가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질 않거든요.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소득층의 세율도 문제입니다. 기업들이 기업 이미지 쇄신과 광고를 위한 대규모 자선 복지 활동할 여력이 없어져 버렸거든요.
결국 문제는 중산층입니다. 그들은 부자들에게 돈을 더 뺏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취약한 저소득층은 남일이라 치부하고 관심이 없거든요. 취약계층이 혜택 받아야 할걸 자신이 뺏어왔음에도 그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이 불쌍하다며 늬들이 도와야 하는거 아니냐며 위선을 떨죠.
솔직히 역겹고 그게 지금 우리의 수준입니다. 언제나 결국은 정치가들의 당파싸움일 뿐인데 거리로 나가서 정의를 외치죠. 그걸 구분할 통찰력도 없습니다.
그냥 다 해주고 뗑깡부리는거 다 들어주니깐 배때지 쳐불러서 쓸데없는데 위선을 부리고 있을 뿐 입니다. 언제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정치가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조장하고 있거든요.
지금 이순간에도 제가 하는 말이 불편한 사람이 대다수일거라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니깐요. 계속 위선떨며 당파싸움에 이용당해 누군가는 불행해지는 정의를 외치며 그렇게 살면 됩니다. 한국이 좆되는건 당신들 자식세대의 문제지 당장 우리의 문제는 아니니깐요.
맞말추 여성관련 쳐내고 국가유공자들에게 줘야함 뭔 성범죄 ㅇㅈㄹ 하면서 돈 이상한데 뿌림
중국인 쪽 복지는 외교문제 땜시 못쳐내지만 부동산 구입은 막아야함 이건 동의함?
그런데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상황만 나오니 악순환만 나오게되는 결과만 나옴.
이기주의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게 중산층인데, 왜인지 벌써부터 반 꼰대가 되어서 생각을 바꾸려하지 않음
간단한 이치입니다. 초식동물만 있어도 생태계가 무너지고 육식동물만 있어도 생태계는 무너지죠. 악용사례등을 막을 방법을 생각해야지. 그걸 없애방법을 생각하고 그들의 탓으로 돌리는건 단순한 생각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라지면 그 다음은 여러분들이 그 다음으로 사라져야할 차례가 될 수도 있죠. 노력하면된다? 노력하면 모두가 하버드가고 나사에서 일하겠죠?
지금 애들이 착각하는게 부자 부자 거리니깐 진짜 사람인줄 착각하는데. 부자는 = 기업들임 대한민국은 수출주도 국가고 그 수출을 주도하는 대기업들이 부자들인거고 부자들이 떠나도 상관없다라는 사람들은 부자 대신 대기업이 떠나도 상관 없을까를 한번 고민해보고 적길바람
그동안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대기업 규제 너무 풀어줬음 십련들
제발 좀 떠나달라고하세요 그 위치에 있고 싶은 사업하는 사장들 지천에 널렸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망하면 나라 망한다고? 오히려 기득권을 위하는 소리 대기업이 망해줘야 다음 사람이 그 사례를 바탕으로 절대 망하지 않을 시스템을 구축한 새로운 대기업이 생기는법 임 대신 생기기 전까진 과도기가 있을 지언정 그 기간 마저도 투자 기간이지
@@동동주-k7j 뭔개소리를 짖걸이는지 본인이 모르시나본데 우리나라는 내수는 안되면서 내수타령하는 나라임 님 쓰는돈만해도 출처가 외국돈인데 외화를 많이 벌어다주는 대기업들 싹다 나가라고한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돈으로 내수가될거라고생각함?
@@동동주-k7j대기업이 망하면 그 밑에 하청업체들은 줄도산인데 대기업만 망하는줄아는 바보가있네
낙수효과 개소린거 밝혀진게 언제인뎈ㅋ 제발 가라고하세요.. 좀 가난해져도 우리 행복해지자
조커 영화 보면 국가에서 심리 치료 약 같은거 지원 할땐 그나마 조커가 잘사려고 노력 하는데 그거 끊기니까 사람이 미쳐 버려서 광기의 왕이 되버림
복지라는것은 단순하게 가난한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생산, 소비, 분배 경제 삼요소 중 '분배'를 정책적으로 조절하는것에 가까워요. 양극화가 심해갈수록 복지가 커져야 하는게 경제 순환 논리적으로 맞는 선택인겁니다. 결국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사회가 붕괴할 확률이 높거든요. 그건 모든 역사에서 증명해주고 있죠. 현대사회에서 경제적 양극화가 커져갈수록 복지가 커져야만 국가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걸 짜장면 값, 김밥 값이 더 오르니
절대
분배말라고 세뇌된 인간들은 책한권의 진리 뽕에 취해서 못 알아먹음.
양극화가 심해져서 사회 붕괴된나라가ㅡ어딨음 ㅋㅋㅋㅋ?
미국:???
@@user-dove77 역사 안배움? 프랑스혁명 모름?
@ljp0505 그래서 프랑스 혁명이후 민중들이 살기 좋아졌니 ㅋㅋ? 로베스피에르 공포정치이후 민중들 삶 나락간거 팩트인데 그리고 무슨 양극화때문에 프랑스혁명이 일어나 ㅋㅋ 왕조가 정치 잘못한거 로베스피에르가 선동해서 그냥 권력잡을려고 한거지 ㅋㄱ
한국의 문제는 세금 내는 사람 따로 있고, 복지라는 미명하에 세금 축내는 사람 따로 있다는 거다. 보편적 복지 왜 반대하나? 세금 내는 사람을 왜 복지에서 제외하나? 세금을 내는 이유를 국가가 주지 못하면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들은 늘 세금 회피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월 60 + 주거 + 교육 다 해주는 선별적 복지 예산이 16조
월 8만원 주고 땡인 보편적 복지 예산이 60조
이정도면 설명 됨?
@@NfK 본인 마음대로 적어놓고 설명됨? 이라니ㅋㅋㅋ 채널도 참ㅋㅋㅋ 웃고 갑니다. 세금이나 제대로 내나 모르겠네ㅋㅋㅋㅋ
@@서랑이-v6h 현행 복지 일부 내용과 그에 대한 정책 예산 vs 이재명의 기본소득 목표와 기재부의 예산 추정치임
어디가 그렇게 불편해서 메신저 공격하시는지?
@@NfK 메신저 밖에 안 보이네요ㅋㅋㅋㅋ
@@서랑이-v6h 보편적 복지가 안되는 이유 이해하신걸로 알면 되는거죠?ㅎㅎㅎ
기초수급자 수령방식을 바꿔야함. 적정 수준에 올라오면 지급정지해야하는데 바로 소득수준 오르면 지급정지를 하니 오히려 성장의지를 꺽음.
한국에서 20년, 아일랜드에서 11년 그리고 미국에서 9년째 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복지가 가장 균형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도 적당했고 특희 의료 그리고 교육이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밥벌이하면서 살기엔 한국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에 세금 안내는게 자랑이다. 늙어서 건보혜택받으로 오지마라
1. 사회 취약 계층이 무너지면 사회의 치안이 불안정해지고 치안 유지와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비용이 추가적으로 지출될 수 있음
2.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과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물적 자원과 사회 시스템을 제공해야 함
3. 하지만 어느순간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 때문에 취약계층에 사용되어야 할 예산이 지속적으로 잘못된 곳에 사용되고 있음
4. 정치권에서는 이것이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시민단체들과 협조하여 예산을 끌어 당겨쓰고 있음, 세금이 낭비됨
5. 이에, 돈 맛을 알아버린 시민단체와 경제 활동이 가능한 취약 계층 마져 건전한 사회활동과 취업을 포기하고 복지라는 이름의 세금을 낭비하게됌
6. 씨발 내 세금....
6666 ㅜㅜㅜㅜ
서민들 패악질이 심하죠.
빈곤층이 잘살수록 치안은 좋아지게 되는데 그게 왜 필요하냐고, 나 먹고 살기 힘들다고 찡찡. 부자들이 전부
부담하고 서민들은 무임승차하죠.
가장 꿀 빠는 건 빈곤층도 부유층도
아닌 서민층입니다.
현실은 복지 늘리면 국민한테 돌아가지 않고 이상한 단체한테 돌아간다는게 😢
@@daduro5272 그 복지과 너무 과다하게 국민한테가도 복지병걸립니다.(일 안하고 복지만 받아먹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국가 생산력이 떨어지는 병)
부자든 거지든 동일한 국가국민이니..그냥 연좌제.ㅋㅋㅋㅋㅋ같은 통나무 들고 스탠드 업다운 해야함 ㅋㅋ
위장취업 했다가 실업급여 타먹으며 살아가는 놈들만 봐도 복지는 제한적이 되야 하는게 맞음
제도를 악용하는 놈들을 때려잡을 생각을 해야지, 국가가 부패의 온상이 되면 국가도 해체시킬거냐?
@@이름-u7b 그럴거같은디 ㅋㅋ
@@이름-u7b 아마 그 행정처분할 여력이 없을듯?
너모너모 재밌어오.❤❤❤❤❤😊
복지는 더 이상 늘리지나 말고 남는 돈으로 감세나 했으면 좋겠네요
그들의 가난이 없으면 우리의 부유도 없음 부는 공평하게 분배되는게 아니니까 약자를 지원하는건 이쩔수 없는일임
복지 필요하고 좋지만, 너무 무분별하고 많다고 생각이든다.
물고기를 알아서 잡아먹게 낚싯대 정도 주는게 복지지, 생선 자체를 잡아다 주는건 배급이잖아. 문제는 배급해준다 그러면 침 질질 흘리면서 정치인 숭배하는게 현실이라...
요즘같은 시국에 꼭 필요한 유투버네요 구독 좋아요!!!
복지에 돈이 너무 많이 쓰이는 것 같다라는 말을 누군가 했을 때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음. 극단적으로 표현 해서 그 작은 돈으로 국가가 전복 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복지 없다면 동네 방네 죽은시체로 썩고 구더기 파리 벌레 너부러저있겠지. 질서도 무너지고. 무법세상.
결국 다른 사람의 가난을 왜 책임지냐는 질문은 의미가 없고 우리 현재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지원을 하는게 맞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맞는거죠. 영국에서 봤듯이 어차피 해주고 또 해줘도 만족할 수 없는게 사람인데 복지를 늘리는건 아무 도움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필요한 복지는 있겠지만 그만큼 쓸데없는 복지를 쳐내는게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합니다..
사회 불안요소를 제거하기 위함이지
영국이란나라는 진짜 대단하다고생각함..
산업혁명의 시초이고 문화계에서도 거의 시초...
오늘날의 음악과 문학이 다 영국에서 시작했다는거...
진짜 대단한나라이긴함
흔히 미국하면 "왜 공공 보험이 없지?" 의아하겠지만, 썸네일의 문장(내가 왜 남들을 책임져야 하는데?)이 미국인들이 공공보험을 보는 관점이죠.
그래서 고갈되는 기금에 대한 대책 없이 퍼다 쓰기만 하는 현상황은 도덕책 누가 해결해주나
복지의 최종 목적은 복지가 필요없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
이렇게 가는게 맞는 방향이죠, 자립이 가능한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이긴 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싶어하는 인간 특성상 절대 불가능한 말이기도 하네요
복지가 없어져도 되는 세계는 디스토피아거나 유토피아죠
@sunyeol_ 그건 인간의 특성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의 특성이죠.
일하고싶은 만큼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벌고 싶어하는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중위소득을 뛰어넘는 소득자, 고소득자들
지금 내는 세금이 중국인들을 위한 복지라는 점도 문제인데, 앞으로 늘린다는 복지들은 더 소름끼칩니다. 양곡법에 이민법 쌍두마차가 끌면 조만간 지방에 엄청난 중국인 유입으로 중국인 천만명시대, 2040년이면 이천만명시대를 맞아 저출산 한국은 홍콩처럼 사라집니다. 복지가 좋다 나쁘다만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위한 어떤 사람들을 위한 복지이며 적절하고 공정하게 실행되어야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미 강원도 같은 지방은 거의 중국인 천지임.
이제 길 돌아다니면 30%는 중국인이랑 마주침. 10%내외로 동남아랑도 자주마주침...ㅠㅠ
복지는 공짜가 아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복지혜택을 주되 대한국민 우선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도 최소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저야 한다
세금을 많이내는게 싫은게 아니라 내 세금가지고 이상한곳
"여성가족부" ㅇㅈㄹ하면서 뭣 같은곳에 지들끼리 볶아서 세금낭비하는게 싫은거야
예금편성하는 애들부터가 제 정신이 아닌데 그걸 뽑은 애들도 제 정신이겠음? 열심히 일해서 번돈 세금으로 빠져나가는거보면서
그들만의 리그로 지들끼리 육수 잔치벌인다고 생각하면 손발이 발발떨린다
배려했더니 권리라고 주장한다. 배려하는 자들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그들을 악이라 치부하는 사회
이 나라는 포퓰리즘 때문에 끝났어 복지할 여건이 안 되는데 뭔 기본소득임? 그냥 다 똑같이 가난해지자 이 말인데..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데?!
문재인때 11위권 국가였는데 뭔개소리? 윤석열 정부부터 박살나긴했었지 코스피 3300에서 2300으로
"그 당과 그 대통령이 약자(중국인)를 위해 쥐어준 혜택"
6.중국인 실업급여
5.중국인 투표권
4.중국인 건보료 혜택
3.중국인이 사들인 부동산 판매
2.중국인 무비자
1.중국인에게 부동산 판매
덕분에 운영 기금은 위기 상황이고...
그쪽 지지자들은 이런 이야기는 끝까지 외면하더만.
그 당과 술취한 대통령이 동맹(이길바라는)에게 쥐어준 것들
1. 군사기밀 다 넘김
2. 영토주권 공유
3. 국가주권 헌납
4. 한미동맹 약화
5. 독재국가 이미지로 국격 떡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부권 임명권 다 쓰면서 친중정책 폐지도 못함 ㅋㅋㅋㅋ
시행령 발동할줄도 모르고 반중국정책도 못피고 그저 무능하고 술하고 줄리만 빠는 무식이 썩을렬 ㅋㅋㅋㅋ 이 모든게 좌파탓 빨갱이탓만 함 ㅋㅋㅋㅋㅋ 지지율 개박살난 이유 ㅋㅋ
갈라치기는 자제하자 결론적으로 좌나 우나 잘난거 하나 없는거 잘 알잖아
그 분들이 대부분 범죄자임. 다 전과있고 병역도 대부분 면제. 정당별 병역이행률 보고오셈. 민주라는 가면으러 언제까지 국민들을 선동할런지
그러지 않으면 그들은 범죄자로 돌변해서 당신들을 해할거니까
적당히 먹고 살정도는 줘야됨
그러면 일을 안하겠죠
이 사고가 가장 잘못된 생각임
그럼 인도 파키 남미는 가난해서 범죄의 나라인가? 라오스 미얀마 가난해서 범죄?
그런 논리면 복지대신 안락사 합법화가 국가에 더 좋을텐데?
@@peitojha
그 사고가 더 잘못된 생각 같네요.
빈부격차는 역사적으로 혁명을 불러왔어요. 우리나라도 함경도의 난과
같은 차별과 소외가 있다면 농민봉기가
일어났습니다. 복지 다 끊어보세요.
다수가 베푸는 게 아니라 선택할 수 없는 강제사항입니다.
@@peitojha
그걸 누가 부담하냐가 문제죠.
서민들은 언제나 힘들다고 찡징.
결국 부자들이 다 부담하죠.
가장 꿀 빠는 게 서민들이죠.
댓글들만 봐도 극과 극은 거르는게 맞음, 적절한 복지와 세금이 나라를 굴러가게 만들 수 있음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듯이 선택과 정도의 차이인데, 정치&언론에서 스스로 이득을 위해서 선동하고 휘두르고... 그에 휘둘리는 국민이 많고; 참 안타까우면서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복지를 중국사람들한테까지 다퍼주니까 문제가되는거지
더불어중국당에 물어보세요
@@메아리-q7n수준이 딱 용산 멧돼지랑 동급이네, 그러니 찍어줬겠지.ㅋ
@@메아리-q7n 근거있는 얘길 하세요
친중, 친북단체인거 이미 다 드러났는데 무슨~@@sjnckegiplgs-kt6kz
@@sjnckegiplgs-kt6kz북중러 외교적으로 배척한다고 탄핵하려고했죠…? 이것만 봐도 더불어민주당이 친중성향인건 대충 알 수 있는데..
한국 드라마, 영화 등 심각하게 부자들을 악으로 묘사하는 작품이 유독 많다
복지도 결국 세수인데 세수 많이 내는 부자들을 그리 미워할까.. 당연하게 여겼던걸 잃어봐야 소중한걸 깨닫게 될지도..
요즘 지지율을 보니 그런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멍청한 것들이 다 박살냈어요.
세수많이내는 부자가 어딧음 안내려고 배째는애들이 문제인데 절세가 아니라
투명하지 않아서?
주식시장을 보면 답이나옴
빈자들이 혐오받는거처럼
한국에서 부자들이 혐오받는게 자연스러움
@@킴로이-y6j 미친 소리하네. 기업은 세금 안내나? 그리고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세금 안내나?
@@WOW-fantastic 부자들은 생각보다 정직하고 열심히 산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법을 많이 어기고 살지. 이쯤은 괜찮겟지~ 하면서 몰래 어기거든.. 그래서 부자가 못되는거다.
부자들은 철저히 지키려고 하니까, 부자가 되는거다. 즉 마인드의 차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탈세하면 철저하게 박살낸다. 왜 우리들이 이러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냐면, 한심한 영화, 드라마가 판을쳐서 그렇다. 거기선 법을 밥먹듯이 어기거든. 선역이던, 악역이던 말이야. 그리고 항상 음모가 있다.
탈세는 뉴스에서 많은 것 마냥 보도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다.
세금만 적절히 투입 했어도 나라가 이지경이진 않겠다. 병sin 같은 나라라는건 틀림 없는 팩트😂
어떤 국민이고 태어난 이상 좋던 싫던 세금을 내며 나라에 헌신하는데 태어나길 일 할 수 없게 태어난 국민도 있고 잘 살다가 탈이나서 아픈 국민도 있고 끝까지 헌신하고 노인이 되어 일 할 수 없게 되는 국민도 있죠 이런 국민들을 위해 돈을 쓰는게 아깝다고 버리는 건 국가의 존재 의의가 없죠 복지가 꼭 필요한 이유는 치안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이유도 있고요
솔직히 4인 이상 가구 (자식 2명 이상) 저소득층은 복지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그 이하는 특별한 케이스(장애 같은 거) 제외하면 지가 게으른 거 아닌 가 의심됨.
걍 일못하는 장애인 빼고는 복지주면 안됨
게으른 놈들한테는 새 삶을 줄게 아니라 쳐내는게 답이죠 노력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제도가 되어야 하는데 뭐 한국 복지제도는 영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애매하게 저소득층도 아니고, 살긴 빡빡하면 게으른건가? 부모는 자식들 키우려고 개 좆뺑이치고 애들은 부모님 보는건 저녁 늦은 8시 9시 이러는데 게을러????
ADHD 환자는 운전을 못하는데 사지 없는 사람이 운전하는 건 잘못됐습니다. 운전이 불가한 사람이 복지 대상이지, 운전 가능한 사람은 복지 대상이어선 안 됩니다.
근로의욕을 올려줘야 올바른 복지
국가의 복지는 안락사 캡슐 무료로 나눠주는 것으로 족하다. 당연히 안락사 합법화 먼저 하고
큰일났네. 한국인들은 안락사하고 중국인들만 살아남겠다
복지의 필요성은 100년전 미국이 진작에 증명했는데 왜 아직도 내세금으로 다른사람들을 왜도와주냐 말나오는지 이해가안감
부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복지를 위해 그들이 내고 있는 막대한 세금은 국가를 안정시킵니다. 안정이라는게 빈부격차를 줄이는가부터 시작하는데, 부자든 서민이던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총맞고 칼맞고 죽을일도 없고, 경호원을 거느릴필요도 없는 등 갖가지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겁니다.
대다수의 서민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소비를 만들고 그 소비가 대기업 오너들을 살찌우는데 그 돈을 환원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 돈은 자신이 잘났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다? 사회 안정 비용을 지불하기에 안정적인 소비가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복지가 없다면 서민들은 그 돈을 흉기를 구하기 위해, 그 흉기는 부자, 서민 가리지 않고 향하면서 더 큰 상속세, 막대한 세금 이상으로 비용을 치룰겁니다.
사회주의식, 공산주의식 유토피아는 없다는걸 수십수백년동안 역사가 입증했고 지금도 보여주고 있는데도 이걸 추구하는 애들은 유권자 자격 박탈부터 해야한다고 본다.
자본주의도맞지는않음 순수100프로자본주의는 섞어써야함
자본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는 멍청이들이 아무리 많아도 자본주의가 그나마 사람을 자유롭고 평둥허게 만드는 제도다. 대안을 제시한 것 치고 자본주의보다 나은 건 없었음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너무 한쩍에 쏠리는건 좋을 일 없을겁니다
팩트) 사회민주주의는 독일과 프랑스,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많은 유럽계 선진국들의 기본적이고 주류인 이념이다
@@tkn5059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하되 복지를 더해 믹스된 사회이념이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만... 오히려 복지를 위해 자본을 더욱 중시하는 태도를 보이지...
세계에서 이타심이 낮은 국가라더만 댓글만봐도 이해가 절로 되는구려~~
적당한 복지는 필요하지만 과한 복지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할 원리동력을 떨어트린다
밸런스 맞추기가 참 어렵긴 하죠. 저도 무지성 도와주기, 보편적 복지는 아니라고 보지만, 저 포함 복지에 쓴소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국가로부터 큰 복지혜택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민이 무너지면 국가재정이 휘청거립니다. 신분사회인 조선, 아니 고대에도 평민이 노예가 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 도움 준 이유가 있죠.
마윈의 이런 말도 있죠 “35세가 넘도록 가난하면 그것은 본인의 문제다.” 라고.. 세금 복지로만 퍼 줄 생각 말고 개인의 노력으로 가난에서 벗어나게끔 도와줘야지 백날 천날 세금으로 복지 퍼 줘 봤자 죽어가는 시체에 필로폰 주입 하는 거나 다름 없다.
이거 히틀러 나의투쟁에서 나온말 아닌가
가장 세금 퍼주는 복지중에 하나가 의료복지 아닌가요?
근데 우리나라 의료복지는 자랑스럽게 생각하자나요.
복지는 니들의 권리가 아니고 복지는 돈한푼 못버는 국가가 주는게 아니고 다른 국민이 니들 비용을 대신 부담하고 있다는 뜻이고 편하게 얻은것은 반드시 그 대가를 나중에 치르게 된다.
쓸더없는 비영리단체들 국가보조금으로 운영하는 것부터 막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