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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 차리는 큰 아들~삐닥한 심술보불효아들~애들만 기죽인다. 그래도 붙어있는 색시가 있네김혜자배우님 연기 멋져요
나이먹고 보니 진짜 윤철형이 노답 케릭이였던거 같다ㅋㅋㅋ
심양홍 케릭 너무좋다.갠 적으로.진심.
2024년 보고있는분?? 손!!!!
큰일이네요,,오연히보다가 여기까지옴
@@Danjeung5115 명드라마임ㅋㅋㅋ 계속 보게됨
중학생때 부모님 보시던 드라마를 같이보면서 저게 뭐가 재밌나 했었는데.며칠째 보는중이네요 ㅎㅎ마흔이 되고 보니 저렇게 복작복작 사는게 재밌어보이기도 하고 부럽네요😂
@@나이스-o8r 지금절대 저런가정없죠 대가족이조 저정도는 저래야 가정의 화목을 느끼죠
나도 일요일. 참. 손님 없는가게서. 고딩때 방구석에서 아이스크림 물고 재미 지게 봤던기억이 ...추억의 소환되어 여기왔네요
저때 나간다고 했을때 기냥 둬야지
혜자선생님이 아들을 저리 만들어놨네. 아들도 참 문제가 많다 나이만 먹었지 정신적인 나이는 애기 수준이네. 나가서 굶어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큰소리치긴아직 정신못차렸네요
시대상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imf 당시에 부모집이랑 합가하는 집들 많다고 뉴스에도 종종 나왔어요. 그래서 가족끼리 갈등 생기는 경우도 많았고 귀농이 유행처럼 됐던것도 저때 이후부터였고
어머니 조곤조곤 잘 멕이시네.. ㅋㅋㅋ
오빠가 집을 나갔다 ~ㅜ ㅋ
나이먹고 집에 놀고먹는 아들 창피한게 당연한거지고약한 놈, 천하에 납~~쁜놈! 부모 덕에 풀칠하고 새끼들 안굶길수있는걸 감사해야지!
한봉팔 언제 철드니 아이구야😆😆😆😆😆
윤철형..ㅋㅋ
4:35 야이 스완~!5:27 스와니가 여기로 왔네 ㅋㅋ8:30 쨍쨍
가만보면 이 드라마 빌런은 어머니인듯 싶다... ㅋㅋㅋ
시댁쪽에는 박재천님이 빌런이고 수경이 친정쪽은 엄마가 빌런인듯요ㅋㅋ
부모 등골 뽑아 먹으면서도 미안해 하는 마음도 없고 진짜 뻔뻔하네
3:46 이러면 못 쓰지?
저 교수는 최불암 막내아들 사연 뻔이 알면서도 보는 앞에셔 저러구 싶을까 교수 맞냐? 진짜 생각도 없구 촐싹 거리네 극중 캐릭이니 봐주지 현실 에서도 저러면 노답이다 정말
제일 못난놈이 부모님 한테 ✋️ 손 벌리는 인간이다
저 차돌이도 어느덧 20대의 건장한 청년이겠죠?
박동선 22살이댔을꺼에요 ㅎ 제동생이 1998년생 ㅋㅋ
@@윰댕-o6m 이 드라마 되게 재밌게 봤었죠ㅎㅎOST도 좋았구요
박동선 너무좋아요 ㅜㅜ 계속보고있어요 ~~ 옛날이그리워지네여 ㅜㅜ
딸내미 친구는 왜 있는겨 진짜 최신실 선녀네 ㅋㅋ
솔직하게....밖에나가 택배기사라도 하든 택시운전을 하든 해야할거 아닌가? 물론 저때는 택배기사 자리도 씨가 말랐겠지만 어쨌든 일을 하기위해 발로라도 뛰어야지...정신차리는거같다가도 또 저러네...
저건 자식새끼도 아니다어째 저리 철이 없을까 수경이오빠
수완아. 정신 차려라. 부모 등골 그만 빼먹어.
박원숙 좀 철없긴 하다
졸라 싫어하는 케릭입니다.
정신 못 차리는 큰 아들~삐닥한 심술보
불효아들~애들만 기죽인다.
그래도 붙어있는 색시가 있네
김혜자배우님 연기 멋져요
나이먹고 보니 진짜 윤철형이 노답 케릭이였던거 같다ㅋㅋㅋ
심양홍 케릭 너무좋다.갠 적으로.진심.
2024년 보고있는분?? 손!!!!
큰일이네요,,오연히보다가 여기까지옴
@@Danjeung5115 명드라마임ㅋㅋㅋ 계속 보게됨
중학생때 부모님 보시던 드라마를 같이보면서 저게 뭐가 재밌나 했었는데.
며칠째 보는중이네요 ㅎㅎ
마흔이 되고 보니 저렇게 복작복작 사는게 재밌어보이기도 하고 부럽네요😂
@@나이스-o8r 지금절대 저런가정없죠 대가족이조 저정도는 저래야 가정의 화목을 느끼죠
나도 일요일. 참. 손님 없는가게서. 고딩때 방구석에서 아이스크림 물고 재미 지게 봤던기억이 ...추억의 소환되어 여기왔네요
저때 나간다고 했을때 기냥 둬야지
혜자선생님이 아들을 저리 만들어놨네. 아들도 참 문제가 많다 나이만 먹었지 정신적인 나이는 애기 수준이네. 나가서 굶어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큰소리치긴
아직 정신못차렸네요
시대상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imf 당시에 부모집이랑 합가하는 집들 많다고 뉴스에도 종종 나왔어요. 그래서 가족끼리 갈등 생기는 경우도 많았고 귀농이 유행처럼 됐던것도 저때 이후부터였고
어머니 조곤조곤 잘 멕이시네.. ㅋㅋㅋ
오빠가 집을 나갔다 ~ㅜ ㅋ
나이먹고 집에 놀고먹는 아들 창피한게 당연한거지
고약한 놈, 천하에 납~~쁜놈! 부모 덕에 풀칠하고 새끼들 안굶길수있는걸 감사해야지!
한봉팔 언제 철드니 아이구야😆😆😆😆😆
윤철형..ㅋㅋ
4:35 야이 스완~!
5:27 스와니가 여기로 왔네 ㅋㅋ
8:30 쨍쨍
가만보면 이 드라마 빌런은 어머니인듯 싶다... ㅋㅋㅋ
시댁쪽에는 박재천님이 빌런이고 수경이 친정쪽은 엄마가 빌런인듯요ㅋㅋ
부모 등골 뽑아 먹으면서도 미안해 하는 마음도 없고 진짜 뻔뻔하네
3:46 이러면 못 쓰지?
저 교수는 최불암 막내아들 사연 뻔이 알면서도 보는 앞에셔 저러구 싶을까 교수 맞냐? 진짜 생각도 없구 촐싹 거리네 극중 캐릭이니 봐주지 현실 에서도 저러면 노답이다 정말
제일 못난놈이 부모님 한테 ✋️ 손 벌리는 인간이다
저 차돌이도 어느덧 20대의 건장한 청년이겠죠?
박동선 22살이댔을꺼에요 ㅎ 제동생이 1998년생 ㅋㅋ
@@윰댕-o6m 이 드라마 되게 재밌게 봤었죠ㅎㅎOST도 좋았구요
박동선 너무좋아요 ㅜㅜ 계속보고있어요 ~~ 옛날이
그리워지네여 ㅜㅜ
딸내미 친구는 왜 있는겨 진짜 최신실 선녀네 ㅋㅋ
솔직하게....밖에나가 택배기사라도 하든 택시운전을 하든 해야할거 아닌가? 물론 저때는 택배기사 자리도 씨가 말랐겠지만 어쨌든 일을 하기위해 발로라도 뛰어야지...정신차리는거같다가도 또 저러네...
저건 자식새끼도 아니다
어째 저리 철이 없을까 수경이오빠
수완아. 정신 차려라. 부모 등골 그만 빼먹어.
박원숙 좀 철없긴 하다
졸라 싫어하는 케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