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 목련꽃 그늘 아래서 1986

[@hwa70]

너무 아까운 가수 허준가수님

[@임종순-q7y]

다시듣고싶은노래

[@손미자-y4v]

존경하는 선배님
천국에서 잘지내시죠
보고싶어요

[@Crom-ny3ch]

😭😭😭😭😭😭😭😭😭😭
1980년대 중반이
바로 엊그제 처럼 느껴지지만
어린 마음에도
카세트 테이프로 녹음해서
가슴아프게 들었습니다
늙어서 들으니
더욱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ㅠㅠㅠ~~~~~~

[@손미자-y4v]

존경하는 허준 선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emunline]

86년 4월에 입대를 하는 바람에 이곡을 오늘 처음 듣게 되었네요..
호소력이 짙은 곡이라 다른 곡도 찾아보려 댓글까지 일고..
안타까운 사연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허준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허준]

허준 친동생 가수허준입니다
오늘 이노래를 들으면서
형님 생각에 눈물이 ᆢ

[@doolbaragi]

우연히 이노래를 다시듣게 되었는데 옛날 그때가 생각 납니다~ㅠㅠ 일찍 세상을 달리한 가수 허준 그분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ㅠㅠ 사실 이곡을 제가 작곡해서 취입을 시켰거든요ㅠㅠ 정말 목련꽃 그늘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셨네요ㅠㅠ 목소리 들으니
더욱 애절합니다~ㅠㅠ 그리고
이노래 작사를 하신 김경모라는 분이 부산 방송국 PD셨는데 이곡을 취입한 후에 그분도
한마리 학이 되셨습니다~ㅠㅠ
많은분들이 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dkbetuyou]

아 ~~ 애절한 사연이 있었군요 ... 이 노래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영혼이 실려있는 노래 같아요. 온 정성과 정신을 쏟아 부른 노래라는 것도 느껴지구요..좋은곡을 만들어 주셔서 감동적으로 듣게되어 고맙게 생각 합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 --- ♤♡☆

[@유하룡]

이 노래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노래를 만드신 분이라니 더욱 정감이 갑니다.
80년대 길동네거리 "나성캬바레" MC시절 저희 업소에 출연을 했었고 개인적으로도 자별하게 지냈었답니다
또한 그 업소에서만 20년 출연한 붙박이 사회자였기에 장동휘 독고성 송해 선생부터 오은주 김용임 박내까정 숱한 연예인들이 교체출연을 했었지요.
97년도 KBS 창사60주년 드라마 "파랑새는있다" 극중 사회자 앤디김(한진희 分) 실존인물이 바로 저입니다.
그리고 저 위 댓글의 허준님 동생이라는 분 혹시 예전 "오인철"이라는 예명으로 노래하지 않았었는지요?..
이거원 사연 다 쓰자하니 끝이 없을 듯 하네요.
이 글을 보시거든 목소리라도 함 듣고 싶습니다.
동생 분도...
혹시 미심쩍으실까 싶어 신분도 다 밝히겠습니다.
포털이나 유튜브에서 '파랑새기획 유하용" 검색하시면 되구요..
연락처는 010.4405.5657.
유하용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파랑새는 있다!🍎

[@doolbaragi]

NARO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곡을 다시 많은 분들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로님의 삶에 좋은 일들만 생기고
행복한 일들만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가수허준]

하늘나라 가신지가 20년이 넘었네요
비오는날은 들이니 더욱더 그립습니다
허준 친동생 가수허준입니다
언젠간 제가 꼭 리메이크 ᆢ

[@dkbetuyou]

돌아 가신지가 20년이 넘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매우 안타 깝습니다. 그의 힘차고 온힘을 다해서 부르는 허준가수님의 노래가 너무 좋아, 다른 분들도 알아야 된다고 올렸습니다.. 동생 허준님의 많은 활약을 기대 합니다.. 한번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허준]

@@dkbetuyou
감사합니다

[@Crom-ny3ch]

😭😭😭😭😭😭😭😭😭😭

[@연잎-o8t]

슬퍼요 먼저간 제딸이생각이 ..

[@부용꽃op623]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