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7년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한 사람입니다.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뉴욕의 플러싱도 70년대부터 코리아타운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단 88서울올림픽 이후 한국의 경제상황이 좋아지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이민이 주춤해지면서 코리아타운으로의 확장은 멈추었고, 홍콩의 중국반환으로 홍콩 및 중국본토로부터의 이민이 급증하여 차이나타운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남아있는 한인가게들도 70~80년대에 이민온분들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미국의 코리아타운을 가보면 70~80년대의 한국에 와있는것 같습니다. 재일교포들이 자신들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교포인이라고 하는데, 미국의 한인들 또한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재미교포인 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뉴욕 플러싱은 완전한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아닌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중남미계 타운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울동네다
옛날 동대문 남대문 같다 차이나타운 같은 느낌
좀 개선해야 될거 같다
70~80년대의 한국입니다.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이민갔던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분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정서는 그 시점에서 멈추어 버렸습니다.
한국이야 뭐야 ???? .......
70~80년대의 한국입니다.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그분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정서는 그 시점에서 멈추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히 정의 내리면~
뉴욕 플러싱은 완전한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아닌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중남미계 타운입니다.
미쳣나 ? 플러싱에 코리아타운 어디있어 ?ㅋㅋㅋ ㅅㅂ
노던블로바드와 유니온 스티리트가 교차하는 지점!
뉴욕에서 7년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한 사람입니다.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뉴욕의 플러싱도 70년대부터 코리아타운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단 88서울올림픽 이후 한국의 경제상황이 좋아지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이민이 주춤해지면서 코리아타운으로의 확장은 멈추었고, 홍콩의 중국반환으로 홍콩 및 중국본토로부터의 이민이 급증하여 차이나타운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남아있는 한인가게들도 70~80년대에 이민온분들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미국의 코리아타운을 가보면 70~80년대의 한국에 와있는것 같습니다.
재일교포들이 자신들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교포인이라고 하는데, 미국의 한인들 또한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재미교포인 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