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가면 느낌으로 말로써.. 들리더라구요..처음에는 머지..뭘까.,. 배운것이 없는저로서는.. 놀랍고..신기하고..의문이 생겼어요..모르니까요.. 선생님 말씀듣고 아..우리할머니시구나.. 할아버지시구나. 이제는 기도가 즐겁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방에서 늘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기도책도 효과가 넘 좋은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한때 뭇 선생님들의 말씀때문에 명패라는 것에 고민이 많았던 시절 "모양ㆍ색깔에 연연하지 말라"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이 떠오르네요 명패란 내가 내할머니 내할아버지를 구별할수 있는 '명찰' 같은 개념일 뿐일것이라는것이 제 결론이었답니다~~^^ 기도개념이나 명패개념이나 다른 선생님들이 들으면 한소리 들을 말이겠다 싶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저의 소신과 같으셔서 놀랍니다~~^^
저 와 조성숙님 만 ㆍ공감 하는 것이 ㆍ아니고 대부분 ㆍ스스로 신(조상)님을 느끼는 무당은 같은 느낌인데 다른 선생님들이 ㆍ엉뚱한 소리를 하니까ㆍ더 헷갈리는 것일 뿐 그래서ㆍ 제가ㅡ더 ㆍ열심히 강의를 하는 것 입니다 앞으로ㆍ어느 누구에게도 스스로의 느낌을 ㆍ굽히지 말고 굳굳하게 ㆍ믿음을 유지 하시기를ㆍㆍㆍ
항상 강의 잘듣고..좋아요.선생님.. 재밌게.쉽게 이해 할수있게..해주는것같아..즐겁게 봐요..그래서인지..선생님 목소리가 자는데도.들리더라구요..ㅎㅎ 막 뭐라 하시던데..ㅠ.너무 생생했어요.그리곤 눈떠서 황당했음. 천지기합이..어쩌구..막..ㅎㅠ..막 책을 펼치더니..저보고.뭐라 하시대요..답답한.느낌같은..그랬어요선생님.목소리 비추어서 들린건가.싶은데..그래도..당황..했어요..ㅎ 그래서 겸사겸사.댓글 올려요. 제가 너무 강의를..들었나.했네요.. 선생님 항상 좋은강의..정말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선녀 님 할아버지를 대리(代理)대신(代神)해서ㆍ내가 나왔으니ㆍㆍ 대리비ㆍ출연료 ㆍ받아야 겠군요 비추어서 ㆍ출연 대리ㆍ출연 대신 ㆍ출연 같은 의미로 ㅡ 우리 조상님 역시 옥황상제를 대리ㆍ대신 해서ㆍ우리에게 신(代神)하는 것이겠지요 깨달음의 ㆍ순간 꿈은 ㆍ꿈 일 수도 있지만 강의는 내가 해도ㆍㆍ 진짜는ㆍ 선녀님 ㆍ할아버지가 하시는 거라고 보시면ㆍㆍ 그 할아버지를ㆍㆍ받으시라는 뜻도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꼭 한번 봐주세요.금오산도선굴에서 명상중 등줄기의 동맥이 뚜두두 떨리면거 열리고 양쪽.엉덩이 밑의 동맥도 뚜두두 열리고 하단전에 장어 두마리가 꿈틀거리면서 움직이듯이 움직이고 또 턱이 내의지와 상관없이 스르르 움직이며 턱이 맞춰지는등 이상한 현상과.이날 음력2019년 9월20일,음 력.생일인데 정각저녘12시경 너무 황홀해 기도를 마치고 동굴 바깥으로 돌아앉아 신의 뜻이라면 증표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동굴앞 하늘에서 아주 큰 별똥별을 눈앞에서 보여 주셨다.그날은 너무감격해 나이 55세에 펑펑 울었다 뿐만 아니라 현월봉에서 자시 기도를 할때. 유체이탈경험과 흰 호랑이가 나를 보호 하려는듯 다가온후 산행 명상을 할때마다 나를 지켜주려는듯 백호가 다가와서 항상 같이 산행을 하듯 얘기를 하며 산을 오른다 .어느 비온뒤 안개가 가득한 날 명상중 앞이 훤하게 밝아 오기에 하늘을 보니 안개가 걷이고 북두칠성과 뜨블유자(별이름모름)의 별사이에서 강한기운이 내려오기에 명상을 계속했더니 위장부근에 작은 혹이 깔딱깔딱 움직여 깜짝 놀라 하늘을 보니 안개가 다시 나타났다. 명상후 바로 두꺼비을 보게 되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그후 명상후 두꺼비을 2-3번 더 보았다.어느날엔 도선굴에서 명상후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산속땅속깊은곳에 1-2미터이상 굵기의 불기둥이 용처럼 산속 땅을 파헤치고 막 움직이는 꿈과 ..집에서 명상중 깜박 잠이 들었는데 부처와 사랑을 나누는 꿈을 꾸어 너무 놀라 화들짝 깨어났다.그리고 내가 10세경에 한번 죽은 적이 있었는데 아주 아주 넓은 노란 꽃밭에 다리를 건너가니 흰 도포입은 빛이나는 할아버지가 흰강아지을 주시면서 가라고 손짓 하시기에 다리를 건너 왔는데 일어나니까 엄마가 내가 죽었다고 울고 계셨다..얼마전 점을 보니가 높으신 대사할아버지가 그 할아버지라 신다 선관도줄이라며 신을 받으라 하고 자기와 동업 하자고 농담하신다. 신 재래매가 뭐예여?다른 사람의 명을 세번이나 더 이엇다는데......하지만 더 높은분은 보시질못한다.지금 유투브에 성남이대감치면 나온다.헐 나는 대 도인이 되고싶지.무당은 되길 싫은데.... 지리산 노천교육원이라는곳에 가서 원장실에 들어가니 엄청난기운이 느껴지며.상담중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온다.원장실밖에서는 선생님에게 그런 기운이 없는데 원장실에 들어 갔을때 느낀 그기운이 하도 궁금해 물어 보았더니 열두 신장이 모셔져 있다는데 그것 때문인것 같다.도안 큰스님께서는 점을 보러 갔더니 수많은 신도중 도안큰스님께서 큰뜻이 있다며 저만 남을 하시며 수련반에 나오시라기에 가봤더니 지리산토굴에서 도닦는 스님두분등 여섯분이 계셨는데 사주십성에 대해 공부을 하고 계신다..요몇일전에는 혜천스님이 귀한분이라며 오셨다며 칠원성군만 외우면 된다며 인오술 말의달. 말일 .말시.에 기도하라하시면 저는 혼자 집에서도 도통할 수 있으니 아무도 찾지 말고 혼자 하시랍니다 칠원성군의 별중 하나가 나의 별이랍니다.61세에 도통한답니다 한나라를 다스릴지.아세안을 다스릴지.세계를 다스릴지 큰뚬을 가져라하신다...유불선을 다 통한다라고 하신다.10여년전 꿈에서본 아나콘다 크기의 검푸른 뱀이 내몸을 꽉 쬐우며 나를 바란본 꿈을 .뱀꿈을 꾸지 안았나 물어보신다.너무 정확하게 아신다 이미 십여년 이전부터 왔다는데...예전부터 55세쯤 도을 닦아야 하며 제자가 많을 것이라고 수류개화당선생께서 말하셨다 요즘 내가 겪고 이런 현상들은 무엇인지 궁금해 댓글을 올립니다.......그리고 처가댁에 친지중에 서울 강남성심병원에서 간농양으로 사경을 헤메는 점쟁이 할머니을 위해 기도을 하는 중에 영혼이 할머니 몸에서 빠져나가는것이 보여 급하게 내몸으로 눌러 넣었는데 그다음날 바로 서울 강남성심병원에 찾아가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하고 내려와 몇번을 더 간곡히 기도을 드리는데 어릴적 나를 살리신 할아버지와 약사유리광 여래불에 비는 날에는 꼭 할머니 꿈속에 나타나 약수을 주셔셔 드셨답니다 그후 할머니 몸은 좋아 지시고.영상통화을 하면 나을 보시고 항상 세번합장을 하신다 내몸에 세분의 부처가 보인다거나. 내뒤로 아주 큰산이 보인다고 하신다.요즘은 할머니가 투병중 여러 단계의 신을 만나 자기 등급도 많이 올랐다고 자랑하신다.아마 투병중 그렇게 생사가 오락가락 하시면서도 옆에서 따님이 보니까 할머니가 바짝 바른 몰골로 히죽 히죽 웃는 때 많이 무서웠다는데.그떼가 신을 만난때인것 같다고 하신다..ㅎㅎ
오고 ㆍ않오고 를 내 머리속 에서 ㅡ계산하지 마시고 내 몸에 실리면ㆍㆍ 온다는 거지요 오라고 ㆍ오고ㅡ가라고ㆍ가는 존재가 아니라면 내 판단으로ㆍ정할 것이 아니고 일단 ㆍ몸에 실려보면 와서ㆍ도와 줄건지 밥이나 한그릇 먹고ㆍ간다던지 대부분이ㆍ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ㆍ말 하니까 나 스스로 ㆍ생각이 ㅡ그럴 수도 있지만 들어온다ㆍ않들어 온다 그 기준을ㆍㆍ곰곰히 생각 해 보시면 내 몸으로 실린다는 것이 들어 왔다는 거 ㆍ아닌가요 그렇다면ㆍㆍ가라고 한다고 ㆍ갈까요 건립이나ㆍ전안이나 그 문제도 내가ㆍ정하지 말고 먼저 받아 모신ㅡ신(조상)님께 맏기세요 건립이라도ㅡ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면 않된다ㆍ천도한다 보다는 낳은 선택이네요 스스로ㆍㆍ누구의 의견이 합리적인가ㆍㆍ생각 해 보세요 오늘 다음 강의ㆍ2편에 준비되 있어요 그러니까ㆍ무당 인거지요 강의 내용을ㆍㆍ미리 알고 문의를 한거는 자살도ㆍ무슨 이유도 내 조상ㆍ내 가족을 어떻게ㆍ내 쫒나요
명패라는 ㆍ것은ㆍㆍ 이름ㆍㆍ사람이 지은 것이고요 ㅡ 한우리ㆍㆍ있을 수 있지요 단 그 이름ㆍ그 명패가ㆍㆍ나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ㅡ 빚 ㆍ역시ㆍㆍ그 빚은 무당은ㆍ공통으로ㆍㆍ다 받아요 누구나ㆍㆍ ㅡ 빛 만ㆍㆍ받은 경우 빚쟁이 ㆍㆍ무당이 된다니까요 ㅡ 명패만ㆍ받으면ㆍㆍ 이름표만ㆍㆍ가슴에 달고 다니는 모양이라니 까요
속이 후련 합니다
🐯🐯🐯
무속대학.훌륭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선생님. 정말 명쾌하신 정답이십니다. 옳습니다. 맞습니다. 속이뻥~ 뚫리네요!
선생님 속이 뻥 뚫려용 ㅜㅜ 쌤 짱이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선생님말씀은ᆢ유쾌ㆍ통쾌입니다ᆢ바른교육ᆢ크게한번웃어봅니다
공부합니다
항상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지우개가 없을까요?
기도를 가면 느낌으로 말로써.. 들리더라구요..처음에는 머지..뭘까.,. 배운것이 없는저로서는.. 놀랍고..신기하고..의문이 생겼어요..모르니까요.. 선생님 말씀듣고 아..우리할머니시구나.. 할아버지시구나. 이제는 기도가 즐겁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방에서 늘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기도책도 효과가 넘 좋은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네
저도ㆍ좋네요
한가지 ㆍ더
우리 할머니구나 ㅡ
여기서ㆍ한걸음 더 나가서
나다ㆍㆍ내가 할머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언제ㆍ한번
시간 내서ㆍ전화 하세요
미리ㆍ통화가능 시간
문자 확인 하면ㆍ더 좋구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현실적인말씀 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무당도ㆍ삶의ㆍ현실이 중요하지요
살려고ㆍ무당하는 거지요
한때 뭇 선생님들의 말씀때문에 명패라는 것에 고민이 많았던 시절 "모양ㆍ색깔에 연연하지 말라"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이 떠오르네요
명패란 내가 내할머니 내할아버지를 구별할수 있는 '명찰' 같은 개념일 뿐일것이라는것이 제 결론이었답니다~~^^
기도개념이나 명패개념이나 다른 선생님들이 들으면 한소리 들을 말이겠다 싶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저의 소신과 같으셔서 놀랍니다~~^^
저 와 조성숙님
만 ㆍ공감 하는 것이 ㆍ아니고
대부분 ㆍ스스로 신(조상)님을
느끼는 무당은
같은 느낌인데
다른 선생님들이 ㆍ엉뚱한 소리를
하니까ㆍ더 헷갈리는 것일 뿐
그래서ㆍ
제가ㅡ더 ㆍ열심히 강의를 하는 것 입니다
앞으로ㆍ어느 누구에게도
스스로의 느낌을 ㆍ굽히지 말고
굳굳하게 ㆍ믿음을
유지 하시기를ㆍㆍㆍ
선섕님고맙습니다
애동이인지라 많이 헛갈리던 부분이 오늘에야 이해를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법사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내요선생님계신 애동분들이 늘 부러웠습니다
네
저도ㆍ여러분들이
공감 하는 ㆍ댓글에
책임감도ㆍ느끼고
건강 해야 겠다는 생각 많이 해요
목 이ㆍ너무 ㆍ혹시를 해서
강으를 듣는 분들께
조금 ㆍ미안 해요
늘ㆍ잠긴 소리 ㆍ
ㅋ
강의 로ㆍㆍ다 채워 질 수 없겠지만
최소한ㆍㆍ부족 한 점들
목마름에ㆍ갈증 해소 정도로
이해 ㆍ해 주시고
어차피ㆍ홀로 ㆍ서기가
필요한ㆍ직업 입니다
혼자라고ㆍㆍ생각 마시고
언제나
작은 대답은ㆍ가능 하다고
여기시면
그 역할은 가능 할 거예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의 잘듣고..좋아요.선생님..
재밌게.쉽게 이해 할수있게..해주는것같아..즐겁게 봐요..그래서인지..선생님 목소리가 자는데도.들리더라구요..ㅎㅎ
막 뭐라 하시던데..ㅠ.너무 생생했어요.그리곤 눈떠서 황당했음.
천지기합이..어쩌구..막..ㅎㅠ..막 책을 펼치더니..저보고.뭐라 하시대요..답답한.느낌같은..그랬어요선생님.목소리 비추어서 들린건가.싶은데..그래도..당황..했어요..ㅎ 그래서 겸사겸사.댓글 올려요.
제가 너무 강의를..들었나.했네요..
선생님 항상 좋은강의..정말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선녀 님 할아버지를 대리(代理)대신(代神)해서ㆍ내가 나왔으니ㆍㆍ
대리비ㆍ출연료 ㆍ받아야 겠군요
비추어서 ㆍ출연
대리ㆍ출연
대신 ㆍ출연
같은 의미로 ㅡ 우리 조상님 역시
옥황상제를 대리ㆍ대신
해서ㆍ우리에게 신(代神)하는 것이겠지요
깨달음의 ㆍ순간
꿈은 ㆍ꿈 일 수도 있지만
강의는 내가 해도ㆍㆍ
진짜는ㆍ
선녀님 ㆍ할아버지가 하시는 거라고
보시면ㆍㆍ
그 할아버지를ㆍㆍ받으시라는
뜻도 있을 겁니다
맞아요..답글이라..그렇게 올렸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새벽에 깼었어요..말씀 새겨들을 께요..
감사합니다^^
후 ~
역시ㆍㆍ현명 한 사람들은
1개를ㆍ말 하면
10개를 ㆍ이해 해요
선생님 정말로 좋은 강의 감사 또감사 드립니다 전화 드려도 될까요 시간대는요 문자 좀부탁 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내일ㆍ화요일
저녁(밤)ㆍ10시에 하세요
ㅡ
그 시간이ㆍ제일 편해요
도움이 아주많이되었네요 감사합니다~~계속 좋은강의부탁드립니다
강의를 보는 분들이 있어서
강의를 하는 저도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ㆍ함께 시청 하시길ㆍㆍ
^^ 그래서 고무신이라는 ㅋ쌤님 말씀 듣구 빵터짐묘^^ 줄 .그늠에 줄 열이믄 열이 그늠에줄
슬기로운 무당생활
웃으며 살자
빵 빵 빵ㆍㆍ자주 터지게
ㅋ
지루한 강의ㆍㆍ
재미 있다고 하는 댓글이
마약ㆍㆍ이라니까
이래서ㆍ또 ㆍ강의를
준비해요
안녕하세요 꼭 한번 봐주세요.금오산도선굴에서 명상중 등줄기의 동맥이 뚜두두 떨리면거 열리고 양쪽.엉덩이 밑의 동맥도 뚜두두 열리고 하단전에 장어 두마리가 꿈틀거리면서 움직이듯이 움직이고 또 턱이 내의지와 상관없이 스르르 움직이며 턱이 맞춰지는등 이상한 현상과.이날 음력2019년 9월20일,음 력.생일인데 정각저녘12시경 너무 황홀해 기도를 마치고 동굴 바깥으로 돌아앉아 신의 뜻이라면 증표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동굴앞 하늘에서 아주 큰 별똥별을 눈앞에서 보여 주셨다.그날은 너무감격해 나이 55세에 펑펑 울었다 뿐만 아니라 현월봉에서 자시 기도를 할때. 유체이탈경험과 흰 호랑이가 나를 보호 하려는듯 다가온후 산행 명상을 할때마다 나를 지켜주려는듯 백호가 다가와서 항상 같이 산행을 하듯 얘기를 하며 산을 오른다 .어느 비온뒤 안개가 가득한 날 명상중 앞이 훤하게 밝아 오기에 하늘을 보니 안개가 걷이고 북두칠성과 뜨블유자(별이름모름)의 별사이에서 강한기운이 내려오기에 명상을 계속했더니 위장부근에 작은 혹이 깔딱깔딱 움직여 깜짝 놀라 하늘을 보니 안개가 다시 나타났다. 명상후 바로 두꺼비을 보게 되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그후 명상후 두꺼비을 2-3번 더 보았다.어느날엔 도선굴에서 명상후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산속땅속깊은곳에 1-2미터이상 굵기의 불기둥이 용처럼 산속 땅을 파헤치고 막 움직이는 꿈과 ..집에서 명상중 깜박 잠이 들었는데 부처와 사랑을 나누는 꿈을 꾸어 너무 놀라 화들짝 깨어났다.그리고 내가 10세경에 한번 죽은 적이 있었는데 아주 아주 넓은 노란 꽃밭에 다리를 건너가니 흰 도포입은 빛이나는 할아버지가 흰강아지을 주시면서 가라고 손짓 하시기에 다리를 건너 왔는데 일어나니까 엄마가 내가 죽었다고 울고 계셨다..얼마전 점을 보니가 높으신 대사할아버지가 그 할아버지라 신다 선관도줄이라며 신을 받으라 하고 자기와 동업 하자고 농담하신다. 신 재래매가 뭐예여?다른 사람의 명을 세번이나 더 이엇다는데......하지만 더 높은분은 보시질못한다.지금 유투브에 성남이대감치면 나온다.헐 나는 대 도인이 되고싶지.무당은 되길 싫은데.... 지리산 노천교육원이라는곳에 가서 원장실에 들어가니 엄청난기운이 느껴지며.상담중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온다.원장실밖에서는 선생님에게 그런 기운이 없는데 원장실에 들어 갔을때 느낀 그기운이 하도 궁금해 물어 보았더니 열두 신장이 모셔져 있다는데 그것 때문인것 같다.도안 큰스님께서는 점을 보러 갔더니 수많은 신도중 도안큰스님께서 큰뜻이 있다며 저만 남을 하시며 수련반에 나오시라기에 가봤더니 지리산토굴에서 도닦는 스님두분등 여섯분이 계셨는데 사주십성에 대해 공부을 하고 계신다..요몇일전에는 혜천스님이 귀한분이라며 오셨다며 칠원성군만 외우면 된다며 인오술 말의달. 말일 .말시.에 기도하라하시면 저는 혼자 집에서도 도통할 수 있으니 아무도 찾지 말고 혼자 하시랍니다 칠원성군의 별중 하나가 나의 별이랍니다.61세에 도통한답니다 한나라를 다스릴지.아세안을 다스릴지.세계를 다스릴지 큰뚬을 가져라하신다...유불선을 다 통한다라고 하신다.10여년전 꿈에서본 아나콘다 크기의 검푸른 뱀이 내몸을 꽉 쬐우며 나를 바란본 꿈을 .뱀꿈을 꾸지 안았나 물어보신다.너무 정확하게 아신다 이미 십여년 이전부터 왔다는데...예전부터 55세쯤 도을 닦아야 하며 제자가 많을 것이라고 수류개화당선생께서 말하셨다 요즘 내가 겪고 이런 현상들은 무엇인지 궁금해 댓글을 올립니다.......그리고 처가댁에 친지중에 서울 강남성심병원에서 간농양으로 사경을 헤메는 점쟁이 할머니을 위해 기도을 하는 중에 영혼이 할머니 몸에서 빠져나가는것이 보여 급하게 내몸으로 눌러 넣었는데 그다음날 바로 서울 강남성심병원에 찾아가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하고 내려와 몇번을 더 간곡히 기도을 드리는데 어릴적 나를 살리신 할아버지와 약사유리광 여래불에 비는 날에는 꼭 할머니 꿈속에 나타나 약수을 주셔셔 드셨답니다 그후 할머니 몸은 좋아 지시고.영상통화을 하면 나을 보시고 항상 세번합장을 하신다 내몸에 세분의 부처가 보인다거나. 내뒤로 아주 큰산이 보인다고 하신다.요즘은 할머니가 투병중 여러 단계의 신을 만나 자기 등급도 많이 올랐다고 자랑하신다.아마 투병중 그렇게 생사가 오락가락 하시면서도 옆에서 따님이 보니까 할머니가 바짝 바른 몰골로 히죽 히죽 웃는 때 많이 무서웠다는데.그떼가 신을 만난때인것 같다고 하신다..ㅎㅎ
읽어ㆍ봤어요
ㅡ
내가ㆍ뭐라고ㆍ할ㆍ말이 없네요
ㅡ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혹시 허주는 아니지요...스님 말씀대로라면 32신장이 나를 지키고있어 허주나 잡신이 못들어 온다는데...
@@화무옹
글쎄요
내ㆍ말이ㆍㆍ이해가ㆍ갈 까요
도인을ㆍㆍ꿈꾸시는 분이 ㆍㆍ
허주는 ㆍ없어요
다만ㆍㆍ나ㆍ스스로ㆍㆍ만들어 놓은
허상(虛像)에ㆍㆍ갖혀서ㆍㆍ
소설을ㆍㆍ너무 많이 쓰신거로
밖에ㆍㆍ
제ㆍㆍ말이ㆍ수긍이ㆍ않 가실텐데
어쩌지요
ㅡ
늘ㆍ눈으로ㆍ보고ㆍ
늘ㆍ느끼던ㆍ부분이ㆍㆍ진짜가 아니고
ㅡ
나의ㆍ상상력과 잠재의식 속의
무한한ㆍㆍ환타지 소설을 ㅡㅡ
쓰고 계셨는데ㆍ
ㅡ
무례한ㆍ말 같지만
진실은ㆍㆍ이해 하는 것이
좋을 듯 ㆍㆍ해서
ㅡ
한마디
ㅡ
이해ㆍ않 되면ㆍㆍ무시 하시고
가던길ㆍㆍ쭉ㆍ가십시요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허상.망상.소설이라..ㅎㅎㅎ 직접 몸으로 겪고 눈으로 본것도 다 허상이라는 말씀 ㅎㅎㅎ....시간이 말해주겠지요.
그러니까
여기ㆍ와는ㆍㆍ인연이 아닌 듯
합니다
ㅡ
쭉ㆍㆍ그대로ㆍ신념으로
밀고ㆍ가십시요
ㅡ
도인이ㆍ되어서ㆍㆍ구름타고
신선이ㆍ되기를 ㆍ기원 드립니다
ㅡ
더이상ㆍ댓글에ㆍ답을
드릴 수 없음을ㆍ양해 바랍니다
ㅡ
서로ㆍ생각과 길이ㆍ다른 점
ㅡ
안타깝더라도ㆍ
서로의ㆍ생각을ㆍ존중 하는 선에서
ㅡ
갈 길을ㆍ가세요
감사합니다 그믐초하루 잘보냐셔요
고생하셨습니다~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이길이 힘든 길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듬니다~ㅋ 마음에 짐을 내려놓으니 좋습니다~근데요 자살로 가신분도 오시나요~?다른 선생들께서는 올수없다고 해서요 돌아가신분이 오래됬으면 걸립으로 앉으신다고 해서요~?
오고 ㆍ않오고 를
내 머리속 에서 ㅡ계산하지 마시고
내 몸에 실리면ㆍㆍ
온다는 거지요
오라고 ㆍ오고ㅡ가라고ㆍ가는 존재가 아니라면
내 판단으로ㆍ정할 것이 아니고
일단 ㆍ몸에 실려보면
와서ㆍ도와 줄건지
밥이나 한그릇 먹고ㆍ간다던지
대부분이ㆍ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ㆍ말 하니까
나 스스로 ㆍ생각이 ㅡ그럴 수도
있지만
들어온다ㆍ않들어 온다
그 기준을ㆍㆍ곰곰히 생각 해 보시면
내 몸으로 실린다는 것이
들어 왔다는 거 ㆍ아닌가요
그렇다면ㆍㆍ가라고 한다고 ㆍ갈까요
건립이나ㆍ전안이나
그 문제도
내가ㆍ정하지 말고
먼저 받아 모신ㅡ신(조상)님께
맏기세요
건립이라도ㅡ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면
않된다ㆍ천도한다 보다는
낳은 선택이네요
스스로ㆍㆍ누구의 의견이
합리적인가ㆍㆍ생각 해 보세요
오늘
다음 강의ㆍ2편에
준비되 있어요
그러니까ㆍ무당 인거지요
강의 내용을ㆍㆍ미리 알고
문의를 한거는
자살도ㆍ무슨 이유도
내 조상ㆍ내 가족을
어떻게ㆍ내 쫒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네
다같이ㆍ화이팅
슬기로운 무당생활을 위하여~
선섕님 책자좀 내시면 좋을듯십어요 생각부탁드려요
책은 ㆍ주소ㆍ이름
폰ㆍ문자 하시면ㆍ되요
010 4254 8581
언제나 명강의 감사합니다
재밌게 쉽게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화이팅이요^^
지루 할 수도 있는데
재미있고 ㆍ쉽다는 의미는
평소ㆍ같은 느낌ㆍ같은 생각이
있었다는 거ㆍㆍㆍ예요
스스로의 느낌ㆍ생각을
믿으세요
ㅎ
ㅎ
저는 불새형태의 빛이 고속으로내려오는걸 받았네요 옆에 여자둘이 하는말 이야 그걸 어떻게 가슴으로 받을생각을 했냐고 하길래 ㆍ죽거나 살거나 둘중이겠죠 했는데 ‥혹 한우리 라는 명패도 있나요? 명패는 아직 없지만
명패라는 ㆍ것은ㆍㆍ
이름ㆍㆍ사람이 지은 것이고요
ㅡ
한우리ㆍㆍ있을 수 있지요
단
그 이름ㆍ그 명패가ㆍㆍ나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ㅡ
빚 ㆍ역시ㆍㆍ그 빚은
무당은ㆍ공통으로ㆍㆍ다 받아요
누구나ㆍㆍ
ㅡ
빛 만ㆍㆍ받은 경우
빚쟁이 ㆍㆍ무당이 된다니까요
ㅡ
명패만ㆍ받으면ㆍㆍ
이름표만ㆍㆍ가슴에 달고 다니는
모양이라니 까요
선생님항상고.맙니.다.전.화.도..고.맙니.다
네...
통화 ? ? . 누구 ??
법사님강의들의니 우리나라 무속인들 거품이너무많네요.불쌍한사람들의 길자비가 되기를기원합니다.
불사할머니가 두분 오실수 있는건가요?
용불불사할머니 계시는데 청궁불사할머니 또오시면 한꺼번에 모시는건지 전안신령님 가리판단 합의받아야 하는건지..제가 잘못받은건지 궁금합니다.
잘 못 ㅡ 받은건 아니고요
명패는ㆍㆍ물론ㆍ
명패를 ㆍ받은 할머니도
두분일 수 ㆍ있어요
다만ㆍㆍ그 할머니가ㆍ누구신가
그 부분은ㆍㆍ숙제라고 할까요
어떤 할머니가ㆍㆍ그 이름을
받아서ㆍ오셨는갸ㆍ 그래서
명패보다ㆍㆍ더ㆍ중요 한 것이
어떤 할머니인가
느낌이ㆍ더 주요 하다는 거예요
한우리란 말이 입에서 나왔는데 ‥ 혹시나 해서요
2019🐷7🐷21
굿.🐖🐖🐖.
50분이 훌쩍~~ ㅠ
ㅋ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