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닝! 항상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2단부터 첫 코 짧은뜨기 할 때, 실 가져온 다음에 바늘 빼고 방향 바꿔서 바늘 넣어 뜨는 이유가 뭔가요? 편물 무늬가 예쁘게 나오는 건가요? 물론 의심 없이 따라 하고 있는데 문득 이유가 궁금해져서 여쭙니다 🤔
제가 그생각을 못 했네요!😵 짧은뜨기같은 경우에는 기둥코를 한코만 세우고 넘어가기때문에 빼뜨기부분(단 올라가는 부분)에서 차이가 나요ㅎㅎ 그런데 앞으로 보여드릴 긴뜨기와 한길긴뜨기는 단을 올라갈때마다 사슬2개(혹은3개)를 한코로 쳐주기때문에 완성 후에 보면 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라, 말씀해주신 부분을 추가할 수 있을지는 일단 해봐야 알겠지만..! 소중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야닝님! 배색 전에는 완전한 모자를 만들어주는 이유가 있을까요?! 얼마 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체커보드 버킷햇 영상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왜 같은 색상으로 뜰 땐 불완전한 모자, 배색할 땐 완전한 모자인지 궁금했던 거였어요!✨ 혹시 자연스러움이 이유라면, 배색을 하지 않는 단 들도 모두 완전한 모자를 씌워줘도 되는 것인지, 좀 귀찮으면...ㅋㅋㅋ배색 단에도 불완전한 모자를 씌워줘도 되는 것인지도 궁금해용!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음 그건~~ 이걸 머라고 설명해드려야하나..🤔 같은 색상으로 뜰때는 첫 코에 모자가 없는 상태로 쭉- 진행하다가 그 단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그 첫코에 불완전한 모자를 씌워주죵? 이때 다른 컬러로 모자를 씌워버린다면.. 그 단은 엉망이 됩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 단에서 색상이 바뀔 때는 무조건 현재 뜨고있던 단을 완벽하게 정리해주고 새 컬러로 시작을 하는거에용! (말로 하려니 굉장히 어렵네요.. 횡설수설) 말씀하신대로 모든 단에 완전한 모자를 씌워준다면 작품의 완성도는 미세하게 상승합니다! (정말 단이 바뀌는 곳의 티가 하나도 안날거에요 ㅋㅋ) 다만 매우 귀찮다는게 단점☺.... 제가 백날 말로 설명해드려봤자... 사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한번 직접 해보시는게 가장 이해가 빠르실거라는거..!😇ㅋㅋㅋ
![[#3 무사슬 정복_한길긴뜨기] 🌈배색까지 깔끔하게 원형뜨기](http://i.ytimg.com/vi/fuYp8dRpZsY/mqdefault.jpg)
![[#3 무사슬 정복_한길긴뜨기] 🌈배색까지 깔끔하게 원형뜨기](/img/tr.png)
00:00 인트로
00:22 그림설명-일반적인 원형 짧은뜨기
01:02 그림설명-무사슬 원형 짧은뜨기
01:48 1단 시작
02:44 1단 마무리
03:54 2단 시작
04:44 2단 마지막
05:32 2단 마무리
05:56 3단 시작(동일)
06:33 3단 마지막(동일)
06:56 3단 완전 마무리(배색 전)
08:06 4단 시작(배색)
08:50 4단 마지막(배색)
09:07 4단 마무리(동일)
09:24 5단 시작(동일)
10:00 5단 마지막(동일)
10:26 5단 완전 마무리(동일)
이제까지 본 모든 무사슬 설명 영상 중 제일 이해하기 쉽고 보기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여태까지 본 무사슬 원형 영상중 제일 좋아요! 정말 무사슬 정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야닝님😇
와!!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뻐요~~!😆💖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무사슬 원형 정복시리즈 너무 좋아요!
야닝님 덕분에 데이지모자 두개나 떴구요!
무사슬의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헤헤>_<
저 이방법 해보고 있던 모자들 풀러서 다시 떴어요 🥰 긴뜨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힝😭.. 요즘 체력이 딸려 지친 저에게 너무나 큰힘이 되는 말씀이에요😭😭💜
정말 너무너무너무×100 감사합니다🙏
이미 뜬 것들까지 풀어서 다시 뜨시는 열정..!🔥 대다내..👍
무사슬 정복 시리즈 이후에 올라갈 작품 튜토리얼 영상도 기대 많이해주세요❣❣
👍🏻💓버킷햇 보다가 무사슬 정복하러 왔어용~ 싱기방기 뜨고나니 작품에 완성도가 더 좋아지네요~
그리구요~~ 단바꾸고 첫코 두줄 걸고 코바늘 빼서 반대로 꽂아서 다시 뜨는 건 왜그런건가여~?
짧은뜨기 한코의 다리부분을 다른 코들과 비교했을때 조금 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클레어님!!!😆💕
선생닝! 항상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2단부터 첫 코 짧은뜨기 할 때, 실 가져온 다음에 바늘 빼고 방향 바꿔서 바늘 넣어 뜨는 이유가 뭔가요? 편물 무늬가 예쁘게 나오는 건가요? 물론 의심 없이 따라 하고 있는데 문득 이유가 궁금해져서 여쭙니다 🤔
안녕하세요~!
그.. 코 모양을 다른 코들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 그렇습니닷..!😖
무사슬뜨기는 처음 보는데 일반원형뜨기랑 빼뜨기 부분만 다른건지..... 완성작품이 어떤식으로 변하는지도 궁금해요 자세한 설명도 같이 넣어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그생각을 못 했네요!😵
짧은뜨기같은 경우에는 기둥코를 한코만 세우고 넘어가기때문에 빼뜨기부분(단 올라가는 부분)에서 차이가 나요ㅎㅎ
그런데 앞으로 보여드릴 긴뜨기와 한길긴뜨기는 단을 올라갈때마다 사슬2개(혹은3개)를 한코로 쳐주기때문에 완성 후에 보면 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라, 말씀해주신 부분을 추가할 수 있을지는 일단 해봐야 알겠지만..!
소중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야닝님! 배색 전에는 완전한 모자를 만들어주는 이유가 있을까요?! 얼마 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체커보드 버킷햇 영상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왜 같은 색상으로 뜰 땐 불완전한 모자, 배색할 땐 완전한 모자인지 궁금했던 거였어요!✨
혹시 자연스러움이 이유라면, 배색을 하지 않는 단 들도 모두 완전한 모자를 씌워줘도 되는 것인지, 좀 귀찮으면...ㅋㅋㅋ배색 단에도 불완전한 모자를 씌워줘도 되는 것인지도 궁금해용!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음 그건~~ 이걸 머라고 설명해드려야하나..🤔
같은 색상으로 뜰때는 첫 코에 모자가 없는 상태로 쭉- 진행하다가 그 단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그 첫코에 불완전한 모자를 씌워주죵?
이때 다른 컬러로 모자를 씌워버린다면.. 그 단은 엉망이 됩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 단에서 색상이 바뀔 때는 무조건 현재 뜨고있던 단을 완벽하게 정리해주고 새 컬러로 시작을 하는거에용!
(말로 하려니 굉장히 어렵네요.. 횡설수설)
말씀하신대로 모든 단에 완전한 모자를 씌워준다면 작품의 완성도는 미세하게 상승합니다! (정말 단이 바뀌는 곳의 티가 하나도 안날거에요 ㅋㅋ) 다만 매우 귀찮다는게 단점☺....
제가 백날 말로 설명해드려봤자... 사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한번 직접 해보시는게 가장 이해가 빠르실거라는거..!😇ㅋㅋㅋ
야닝님! 무사슬로 뜨게 되면 첫코 위치가 계속 바뀌는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육각형 등으로 각이 지지 않는건가요?! 각없애려고 짝수단 쪼개는걸 안해도 둥글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엇 맞습니다! 예리하신 몽고횐님😎👍
무사슬은 단을 올릴수록 한코씩 옆으로 이동하긴 하는데, 요게 말그대로 '1코'씩만 이동되는거라 좀 덜 자연스럽게 각이 나올 수 있긴 해요🤔ㅎㅎ
어쨌거나 직접 한번 해보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핫😉❤️
@@yawning.yarning 역시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야닝님 영상으로 뜨개 시작해서 너무너무 정확하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야닝님 마커링 어디서 구매하신건지 여쭤봐도될까요? 좋아보여서 사고싶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유진님🙌🙌
코바늘 잡기 시작했을 적에 뭣도 모르고 그냥 샀던건데ㅎㅎ
저는 저거 청송뜨개실에서 구매했었어요!
큼직큼직해서 굵은실에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이거 꼭 홍보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우하하
야닝님..혹시 무사슬기법 모아뜨기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ㅠㅠㅠ
안녕하세요 라르님~!
무사슬기법 모아뜨기도 똑같습니다!
그냥 처음 시작만 무사슬일 뿐 일반 모아뜨기와 방식은 똑같아요😉
짧은코 긴뜨기 한길긴뜨기 이기법으로 파우치를 뜨고있는데 이게원래앞쪽으로 이동하나여..? 위로 올라가지않고 앞쪽으로계속 옴겨지네여ㅠㅜ
네 맞습니다!
단 마무리가 깔끔하게 올라가는 대신
한코씩 옆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작품을 만드실때 이 부분을 디자인적으로 잘 고려하셔야해용🤧
궁금한게 잇는데요 무사슬로 하면 마지막단 마무리하는 위치가 점점옆으로 바뀌나요?
네 맞습니다!😊
냐오옹
발톱은 넣고 하셔야져 영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