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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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캠퍼르
    @캠퍼르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초4 초2 키우는데 늘 딜레마입니다.
    양날에 칼같아요.돈은 더 들어가는데
    쉬는게 사치같고 그러네요^^
    쉬는날이면 아들에게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중인데 그래도 부족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