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tempo 137)_엄정화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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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taeonekwon501
    @taeonekwon501 Год назад +1

    누나 태원이 🚔 무서워서욭도망가요정답

  • @ssung49
    @ssung49 2 года назад +3

    오랜만에 듣는곡인데 템포가 137이었네요~ㄷㄷㄷ

    • @쿵딱드럼
      @쿵딱드럼  2 года назад +1

      청중의 입장이었을 때는 마냥 신나던 음악들이 연주자 입장이 되어선 부담 되는 요소들이 있지요. 그 중 하나가 템포랍니다~ 이 또한 연습으로 극복해야지요^^

  • @taeonekwon501
    @taeonekwon5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화누나 울산경찰 태원이 봐도 도망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