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가을이 온 줄도 모르고 바쁘게만 살았는데 이 노랠 듣고서 가을을 첨 느꼈는데.. 벌써 시절은 저만치 멀리 가려 하네요.... 뮤비를 보면서 설렘과 아련한 기억으로 남은 학창시절로 달려가고 있는데..... 케이시님의 노래를 듣고 있음 늘 행복합니다. 좋은 노래 늘 감사하고 금번 앨범 모두다 잘 듣고 있답니다... 늘 오래오래 팬으로서 응원했으면 합니다.~~~.
계속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따라부르게 되네요. 계절 중에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 갑자기 날이 추워지고 바빠서 어딜 못 놀러가서 가을을 제대로 느끼지를 못 하고 있었는데 케이시 노래에서 가을을 느끼네요. 역시 봄 여름 케이시 겨울ㅎㅎ 항상 노래에 담긴 진심에 위로 받고 감동을 선물 받고있어요. 감사해요😊
The story relates to me in a very similar situation. But I was the girl who moved away… We did spent a lot of time together in those one year of being a classmate. Sometimes we walked home together while he drag along his yellow bicycle. Friends in the same year kept teasing that he likes me but I guess I ignored those. The next year I moved to different city. Not that I know after 21 years, I realized that he was my first love.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t makes me cry really hard. I tried searching for him everywhere for the past 2 years but he’s nowhere to be found.
1년전 11월 17일 내가 일병 1호봉일때 해병대 1사단에 케이시 누나가 온다했을때 진짜 설랬는데 공연 다 끝나고 앵콜곡으로 그 당시 발매 예정인 이 곡을 들려줬을때 선임들이랑 같이 손흔들면서 재밌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 이젠 나도 병장이고 친했던 선임들은 다 전역했고 나도 갈때된거같다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라라라라라라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그대도 나를 아직 사랑한다면 부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다시 한번만 돌아 봐줘요 기다리는 나를요 사랑해요 이미 늦어버린 마음이라 더 이상은 보잘것없어도 알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라라라라라라 너무 멀리 돌아온 듯해 라라라라라라 그댄 어디쯤에 있나요
Another masterpiece from Kassy. She's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k-soloist. Gosh I love her voice. Anyway I hope theres a 2nd part for this mv. I'm curious what happened to them. 🥺💚
케이시님 이번신곡 대박날꺼 같습니다.!♥ 너무 노래가 가슴 저려 오면서 너무 애틋합니다~^^ 뮤비도 너무 잘찍으셧고요~~ㅎㅎ ---------- ---------- 절취선 ---------- ---------- 2:45특히 이부분 남자와 여자가 헤어지는 장면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근데..살짝 아쉬운거는 저딴에는 헤어지는 장면에서 ㅎㅎ 한번 안아주는, 장면 또는 악수하고 헤어지는 장면으로 했엇으면 더, 애틋했을꺼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연속3번 듣고 갑니다. 케이시님 파이팅!! >
난 올해 가을이 온 줄도 모르고 바쁘게만 살았는데 이 노랠 듣고서 가을을 첨 느꼈는데.. 벌써 시절은 저만치 멀리 가려 하네요.... 뮤비를 보면서 설렘과 아련한 기억으로 남은 학창시절로 달려가고 있는데..... 케이시님의 노래를 듣고 있음 늘 행복합니다. 좋은 노래 늘 감사하고 금번 앨범 모두다 잘 듣고 있답니다... 늘 오래오래 팬으로서 응원했으면 합니다.~~~.
세월이 20살이후로는 너무 빠르게 흘러가네요
이런가사글 멜로디의 노래들들을 좋아하는1인입니다..
한 줄 감상: 서툴렀던 사랑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은유를 가득담아 전하는 한 편의 시와 같았다.
모교에서 촬영했다니
노래도 더 좋고 추억도 되고♡
윤현수 배우님 나온다는 소식에 보러왔다가 목소리에 반해 바로 입덕해버렸습니다,, 진짜 너무 취저 목소리👍 (뮤비가 드라마로 나오길 기다려지는건 또 처음이군요... 그래서 둘 어떻게 되는건데요ㅠㅠ)
이 감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와나... 배우님들 아련 연기 미쳤냐구여ㅜㅜ 눈물이 울컥 나오네...
봄 - 여름 - ‘케이시🍂’ - 겨울
완전 센스쟁이👍🏻
케이시님의 음색+가사 =가을 하나의 계절을 만들어버리시네… 환상의 조합
계속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따라부르게 되네요. 계절 중에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 갑자기 날이 추워지고 바빠서 어딜 못 놀러가서 가을을 제대로 느끼지를 못 하고 있었는데 케이시 노래에서 가을을 느끼네요.
역시 봄 여름 케이시 겨울ㅎㅎ
항상 노래에 담긴 진심에 위로 받고 감동을 선물 받고있어요. 감사해요😊
The story relates to me in a very similar situation. But I was the girl who moved away…
We did spent a lot of time together in those one year of being a classmate. Sometimes we walked home together while he drag along his yellow bicycle. Friends in the same year kept teasing that he likes me but I guess I ignored those. The next year I moved to different city. Not that I know after 21 years, I realized that he was my first love.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t makes me cry really hard. I tried searching for him everywhere for the past 2 years but he’s nowhere to be found.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풋풋해지네..
1년전 11월 17일 내가 일병 1호봉일때 해병대 1사단에 케이시 누나가 온다했을때 진짜 설랬는데 공연 다 끝나고 앵콜곡으로 그 당시 발매 예정인 이 곡을 들려줬을때 선임들이랑 같이 손흔들면서 재밌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 이젠 나도 병장이고 친했던 선임들은 다 전역했고 나도 갈때된거같다
개짬찌 ㅋㅋ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라라라라라라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그대도 나를 아직 사랑한다면
부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다시 한번만 돌아 봐줘요
기다리는 나를요
사랑해요
이미 늦어버린 마음이라
더 이상은 보잘것없어도
알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라라라라라라
너무 멀리 돌아온 듯해
라라라라라라
그댄 어디쯤에 있나요
시험끝나고 앨범 내줘서 고마워영❤
Lovelyyyyyy
코노갔는데 이 뮤비가 나오길래 저 풋풋한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열심히 찾아냈어요…… 연애하고 싶단 생각 없이 살고 있었는데 봄이기도 하고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1일 1뮤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
진짜 이쯤되면 케이시님은 가을 전문 가수다 가을밤 떠난너도 그렇고 이곡도 가을에 발매 되고 ㅋㅋ 어쨌든 노래 진짜 좋아요 🥴🥺
케이시님 특유의 음색이랑 곡은 말할 것도 없고, 배우분들이 풋풋한 설렘을 잘 연기해주셔서 완전 몰입하면서 봤어요 특히 농구공 연출 대박..!!!!!
다시 만날 그(녀)를 위해..
얼굴에는 미소가 피는데 마음속으론 울음을 참고 있네요 ㅠㅠ
너무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전하지 못한 시
감정의
숲속을 거닐다
우연히
기억을 만나
보고픔에
털썩 주저앉아
그댈 위해
시 한편을 쓰면
그리움 옆에
핀 추억이
너무도
고요해서
전하지 못 한 시를
울렁이며
기억의 숲 가지
둥지에 넣어둔다.
무지에 배우분들 표정이 너무 풋풋해서 좋아요 ㅠ 노래랑 잘 맞고
차혜진.... 넘 이쁨... (미안해...) 손에 든 편지는 더 이쁨... 40대 아재 가슴은 콩닥 AND mORe
진짜 가을은 언니의 계절이야..♡
매일 들어요.
그냥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40넘어 다시 노래를 듣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듣게 됩니다.
오랜만에, 옛날 느낌의 뮤비네요!
너무 좋아요~~ 뮤비와 노래 모두 시 한편 같아요!
Another masterpiece from Kassy. She's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k-soloist. Gosh I love her voice. Anyway I hope theres a 2nd part for this mv. I'm curious what happened to them. 🥺💚
여배우분 완전 여자 박보검이네..
드디어 봐 버렸다. ...
아, 고1때 짝사랑 하던 여학생, 머릿 속에 스쳐 지나가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나 그댈 위해 항상 응원 하겠어~
이거지...케이시가 케이사하는 노래었다!! 단풍이 들때쯤 나타나 발라드계를 뒤집는전문이 아니신지 의문이 드는구만!!❤
노래와 뮤비의 감성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그댈 위한 시.
그대 이름을
거꾸로 써
시간을 함께
걸어볼때면
추억의 기억이
한 잔에
취한 채로
고백을 하고
눈뭉치로
밤탱이 만들며
품안에서
시를 써 가던
그 시간 어디로?
눈물이
그대 이름 채울때
그댈 위한 시를 씁니다
평생 노래해주세요 케이시누나♥️
바라보지도 못했던 그사람
지금은 반백이 된 사람의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너무 좋아요!♥♥♥
평소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매번 듣던 노랜데 가을에 들으니 더 아련해 지네요 ..
밖은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되었지만
노래속에서라도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가을엔 케이시지 너무 좋아요..ㅠㅠㅠ
누나 오래오래 노래해줘요 감사합니다
노래와 영상이 너무 찰떡.. 아련합니다 ㅠㅠ 배우분들도 어쩜 풋풋하고 설레는 연기를 잘하시는지.. ㅎㅎ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무겁다...😔
케이시....노래좋아...🙏🙏
눈나!!! 극...락...
드디어 나왔다!
모교에서 찍은 뮤비 이지만 노래 자체 가 좋으네요 ~~^^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좋다 ㅠㅠ
케이시님 이번신곡 대박날꺼 같습니다.!♥
너무 노래가 가슴 저려 오면서 너무 애틋합니다~^^
뮤비도 너무 잘찍으셧고요~~ㅎㅎ
---------- ---------- 절취선 ---------- ----------
2:45특히 이부분 남자와 여자가 헤어지는 장면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근데..살짝 아쉬운거는 저딴에는 헤어지는 장면에서 ㅎㅎ
한번 안아주는, 장면 또는 악수하고 헤어지는 장면으로 했엇으면 더, 애틋했을꺼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연속3번 듣고 갑니다. 케이시님 파이팅!! >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듣겠습니다. 케이시 언니 화이팅
뮤비진짜..ㅅ
역시 믿고 듣는 케이시 노래 ㅠㅜㅠ
명곡탄생..
마침내 나왔고나 😊 킬링보이스도 봤숩니다
너무좋아요 ㅠㅠㅠㅠ💜💜
우와…최고다
넘 좋네요~^^
노래 왜 이렇게 좋아!!!
아~ 좋다~🙏
여기저기 좋아요 누르고 다니느라 바쁩니다 ^^
목소리 넘 조아용🥰
짱짱맨 킹왕짱!
힐링곡
그아이손끝온기아직도기억나🍃
다잡지못한손이지만아름다워🍂
2년전 노래군요.. 요즘 이노래에 꽂혀서 무한반복 듣고 있어요😂😂😂
노래 넘나 좋은것😊
케이시님 4집 앨범 품절되었네요.
몇달 전 케이시님을 알게됐는데 앨범 사려고 하니 품절...역시 사랑도 타이밍
앨범 구매도 타이밍! 앨범 사신 분들 부럽습니다...
라라라라라라 이부분 너무좋아..
고맙다는
So amazing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를 써서 주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케이시님 😂😢😮😅😊
❤❤❤
우와 감동!
❤❤❤
한번만 들을수 없는 명곡
누나 사랑해🐿🍂❤️🔥
회상끝나고 끝에 성인이 되서 서로 만나는 모습까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용!ㅎㅎ
부드러운 목소리속에 그리움이 가득하네요~넘 좋네요
진짜 케이시 너무둏다.♡♡
여기 나는 작년 봄에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들 중 하나를 다시 듣고 있어
케이시는 가을감성이랑 진짜 너무 잘 맞는다.. 목소리가 쓸쓸하다 해야하나..ㅠㅠ
so lovely~
훈훈하당~❤
어딜봐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휴 드디어
지금 이 날씨에 듣기 딱 좋은 노래네요~~😊
두번째야!!
뮤비 뭐야... 그냥 그렇게 갑자기 떠난다고?
I am so proud of you Hyunsoo. I hope you know that
Kassy thanks for this!!!
노래 대박 누나 고마워요!😍
영화 클래식에 깔렸을 법한 분위기네요 현재 대표적인 포크 여가수를 꼽으라면 케이시일듯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믿고 듣는 케이시
케이시님,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종일 들었는데 지금 또 뮤비보고있네요.
드뎌..28일을 이렇게 기다릴줄이야 ㅋㅋㅋㅋ 역시는 역시였다..앨범까지 구매완료🙊 가을=케이시 법칙 어디안간다니꺙 ㅎㅎ
이별하고 듣는데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네요..
가을엔 역시 케이시
드디어 새 앨범 !!
역시 케이시 !!!!
듣기만해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Wow🔥🔥🔥🔥🔥
가을이구나
네 오늘만 기다렸어요:)
노래 완전 좋네요:)
노래를 너무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