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떠올리게 하네요. 나도 대학 1년까지 선수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군대가서 생각하니 제대후 할일이 없더라구요. 복학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아버지와 큰형이 복학을 권유하는데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복학해서 공부해보니 운동보다 힘든게 공부구나 느끼게 되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매일 이기기만을 강요하는 세계에서 힘들지만 본인이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것이.... 지금은 방송사 촬영감독으로 재직 중이지만 알콩달콩 가정꾸려 잘살고있고 회사 야구팀 만들어 4부에서 즐기는 야구하고 있습니다. 패가 더 많지만 행복해요. 퇴직이 몇년 남지 않았지만 빡코님 영상보고 옛생각이 나서 글 올려 봅니다.
진짜 제가 생각한 그대로와 같은 생각을 하셔서 놀라고 갑니다. 저도 대학교 졸업 1학기 앞두고 뛰쳐나와서 제 일, 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졸업장은 따야지, 아깝지 않냐 하는데, 저는 지금 바로, 그 순간 다 뒤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도 문득문득 아깝고 아쉬운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요. 지금은 어떤 동기, 또래, 후배, 선배들 보다 주체적으로 제 인생살고 있고, 으레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인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훨씬 크구요. 근데 저도 돌이켜보면, 제가 한 선택이 잘했고 정답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사업초기부터 몇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고,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도 많았는데, 결국엔 포기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이 절대적인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정답이 확실히 아니더라도, 내가 강제로 내 선택을 '정답'이라고 결과를 만들자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틀리지 않았음을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남들에게도 증명해오는 과정이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내 인생을 '정답'으로 만들 수 있는건 결국 내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건 뭐 형은 뭘해도 될사람이었어 노력을 열심히 했으까!!!!!!!!! 저도 빡코 형처럼 결정에 연속이다 책임 지면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었어요. 제가 26살에 월급이 적을때 갑자기 결혼한다고 난리칠때도 진짜 남들 다 부러워하는 직업 그만두고 사업한다고 했을 때도 부모님부터 주위 친한 친구와 지인 모두 반대할때 내가 결정한일이고 내가 책임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 왔는데 빡코형 강의 들으니 눈물 날뻔.... 내가 맞았고 잘살고 있으니 앞으로도 내가 결정한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금 마음먹게됐어요. 감사합니다.
빡코님에 말을 듣고 제 꿈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지네요.저의 꿈은 비선출 야구선수이고 앞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내가 지금 이렇게 훈련한다고 프로가 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그런데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LG트윈스 한선태선수를 보면서 다시 다짐을 했죠. 포기하지 않으면 자신을 꿈을 이룰수 있구나 라고요.저는 아직 중학생 이지만 꼭 프로에 가고 싶은 마음 밖에는 없습니다.제가 언젠가는 후회하는 날이 올지라도 계속 도전할 것 입니다.주변에서 포기하라는 사람들에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프로는 어릴때부터 준비하는 애들도 갈 수있는 확률이 1000/1%도 안되는데,비선출은 더 더욱 어려울껍니다. 그래도 제가 1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네요.빡코님도 제2의 인생 포기하지 마시고 꼭 100만까지 갑시다 ! 저도 꼭 프로 무대에 올라갈때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빡코님 파이팅하세요!!
저도 한 때는 잘나가는 청소년국대출신 피처였습니다..피지컬이 좋은편도 아니였고 ....아파도 무리하게 던지는 바람에 고2떄..어깨연골 수술 두번받고 결국은..,.야구인생 성인되기도 전에 접어버렸네요....그렇게 어렸을때부터 공을 던지는게 좋아서..저희 어머니 일찍 이혼하시고...저포함...아이셋을..오전엔...우유배달..저녁엔....식당....그렇게 힘들게 키우시면서...야구하면 돈이 많이 든다는걸..알면서도 제 꿈을 버리지않게 빚을 내시고 본인..무릎이 헤진 바지를 입고다니시면서 저를 물신양면 뒷바라지 해주셧는데..철이없던 저는 모든게 무너진마음으로 2년을 폐인처럼 지내다...동대문에서도 옷도팔아보고 방황하다...어머니.....홀로 우시는모습을 보고 다시 공부해서 지금은 형사가되어있습니다...동기중에 가장 잘된 친구는 윤석민이정도...?..여러분 장문충이라 죄송합니다 끝난게 끝난게 아닙니다...내 자존심...내 꿈 다잃었다 생각말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가장 가까운곳에 저희 어머님처럼 절 놓지못하고 끝까지 포기않는 내편인 단한사람을 위하여 여러분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고1까지 야구를 하다 그만 두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현재는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 몸관리나 학교 공부에 소홀해지고 그렇다고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나태해진 찰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 많은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도 자주 챙겨보던 채널이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부러울 따름이었는데 이제는 이 영상을 보고 존경까지 하게 되네요. 다시 한 번 빡코님 영상을 보고 제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게임기획을 준비하고있는 고2입니다 지난 여름방학때 접했던 야구영상들이 제 안에 있던 야구에 대한 열정과 갈망을 일깨운뒤로 야구가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재학중인 학교는 야구부도없고 부를 설립하려니 체육선생님들의 반대에 절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지금하고있는 일인 게임기획이 정말 내가 이 길로 걸어간다면 내가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야구와 게임기획 사이에서 고민중인 제게 큰 도움이 될 것같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용산중 용산고를 거치면서 농구선수로 생활했고 중간에 운동을 그만 두었을때 참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운동해서 무식하다는 소리 듣기 싫었고 최소한 먹고살수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빡코처럼 다시 공부해서 저는 체대로 대학을가고 군대를 다녀와서 토목과로 전과하여 지금까지 건설계통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오랜시간 근무했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그것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선수생활하다 중간에 그만두면 안좋은길로 빠진다고 하는데 스스로가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운동선수 출신으로 후배인 빡코를 응원합니다. 어린학생들과 20대에게 좋은 경험을 많이 전달해주시기를~~ 야신야덕 화이팅~~
결정을 내리고 본인의 의지를 쭉 밀고나가는거 쉽지 않습니다. 저도 대학 들어가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그 계기로 지금은 소위 사자를 달 수 있는 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참 길고 외로웠지만 도달하고 나니 그 때 인내하고 노력해준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더라고요. 자기를 믿어줘야합니다. 아니면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아요. 믿고 노력한다면 꼭 목표점에 도달하지 못해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서울에서 운동하는 애들중에.. 좀 사는집에들은 어느정도는 공부랑 운동을 병행합니다. 무슨 학과, 어떤전형을 떠나서 고딩때 시작해서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는건 대단합니다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정도로 엄청나게 힘든일은 아니에요. 빡코님 가정환경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계획"의 이행 정도? 의 느낌 이죠. 괜히 딴지거는게 아니라... 저도 우 채널 엄청 좋아하는 자람이긴 한데요.. 혹여나 어린친구들이 함부로 "나도 진정 원하고 싶은일 찾아서 하며 살거야"라며 함부로 학업을 개을리하는 핑계를 만들어 낼수도 있겠다.. 싶어 글 올리네요.
빡코님 영상을 보니 제 옛날모습이 생각나네요 저역시 중3때까지 운동을하고 머리가 텅빈상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야구그만둔것에 대해 방황이 20살때까지 온거 같아요.그러다 우연한기회에 레스토랑주방 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두번째로 저의 꿈이 생겼어요.저역시 하루 4시간씩 자면서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했었고 결국엔 두번째 저의 꿈을 완성했습니다.근데 사람이란게 꿈이란 욕심은 끝이 없더라고요.나의 세번째 꿈을 생각을 했고 오랜 고민의 정답은 더 나이가 들기전에 조그만 가게의 사장이 되보자 였습니다.그래서 꿈을 이루기위해 일하던 레스토랑을 나와 저만의 가게를 가졌고 동네에서 인정하는 젋은 사장이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막막하게 생각했던 꿈들을 하나둘씩 노력하며 실천해나갈때 행복감은... 그리고 빡코님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은 미래에대해 불안해 하는 우리 알바분께 말해줘야겠어요.그리고 빡코님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강연연상 짧게 본거지만.. 혹 시나 다른곳에 있다면 듣고 싶네요. 제 나이가 꽤 있지만. 강연 내용 너무 맘에 듭니다. 아이들에게 꼭 한번 빡코님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책임감 있는 그 결정에 대해 정답이 없다.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해 행복해 질수 있다면.. 좋은 영상 정말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강연 영상 더 많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맨날 나는 머리가 나쁘다 하면서 맨날 자기합리화하고 게으름피우고 나는 키가작아서 야구못해(167cm구속 110km)라고 생각했는데 형을 보니까 생각마인드달라지네요 내가 진짜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렇게 게으름만 피우고 살아가면 내가 후회하지않을까? 왜 나는 한가지라도 몰두한적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고3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문대 물리치료 가서 대충하면 취직잘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부터 뭐든지 열심히 해볼려고합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대충 안살려고요ㅎㅎ 부산에도 야구영상 찍으러 와주세요 팬이에요형
어제 입학 첫날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아들이. 진지해 진 느낌. 그런데 일단 해보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과감히 포기하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그러는거 같아서. 방학 내내 쉬고 놀다가 첫날이라서 그런거 같아 보이기도 해서요. 방송영상 잘봤습니다.
오래된 영상을 최근 체널 구독하면서 봤는데 정말 공감 갑니다. 댓글 남기는건 거의 최초인듯.. 저도 초등 축구 중고 육상 및 크로스컨추리 했는데 고2때 진로를 취업으로 바꿨습니다. 그땐 취업이 정말 어려웠거든요. 장거리 육상 선수로 부산에서 탑2 였는데도요. 빡코님 생각과 같이 저도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가지며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입니다. 결국 대기업 입사 후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힘든 시기는 있었지만 20년동안 잘 다니는거 보면 제 선택은 괘 성공인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여군과 결혼후 집에서 샷다맨으로 사는 남편의 삶ㅋㅋ[Ep3]](http://i.ytimg.com/vi/ftAtCDMwWIs/mqdefault.jpg)
이번에 장충고등학교 학생들 강연다녀왔습니다!!! 저한테도 참의미 있는 시간이였던 더 같아요!! 감사합니다♡
야구 말고 강연도 잘하시네요!!!
마크보고 딱~장충이라 생각했어요~
민수가 좋아했겠네요~
중대면 민수후배시고 ㅎ
오늘은 진지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형 솔직히 그냥 야구선수실패한 선출야구유투버라고만 생각했었어 ..와 형진짜 대단한사람이었네???이때까지의 내삶도한번돌아보고 부끄러워지기도 하네... 이영상덕에 머리한대띵맞은거같아 이제라도 형말처럼 행동으로실천하고 거기에 책임을져보도록할게 도망가지말고..
과거를 떠올리게 하네요.
나도 대학 1년까지 선수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군대가서 생각하니 제대후 할일이 없더라구요. 복학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아버지와 큰형이 복학을 권유하는데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복학해서 공부해보니 운동보다 힘든게 공부구나 느끼게 되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매일 이기기만을 강요하는 세계에서 힘들지만 본인이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것이....
지금은 방송사 촬영감독으로 재직 중이지만 알콩달콩 가정꾸려 잘살고있고 회사 야구팀 만들어 4부에서 즐기는 야구하고 있습니다.
패가 더 많지만 행복해요.
퇴직이 몇년 남지 않았지만 빡코님 영상보고 옛생각이 나서 글 올려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결정의 순간이라는게 참 어렵죠~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얼마전 여의도에서 뵜는데, 키도 크시고
얼굴도 작고, 모델핏 쩔으시고, 여친도
이쁘시고, 외적인면에서 우와 부럽다
라고 생각했는데. ...
내적으로도 건강하고 훌륭하신 분
이셨군요. 더 큰 성공을 위해
화이팅~~
진짜 제가 생각한 그대로와 같은 생각을 하셔서 놀라고 갑니다.
저도 대학교 졸업 1학기 앞두고 뛰쳐나와서 제 일, 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졸업장은 따야지, 아깝지 않냐 하는데, 저는 지금 바로, 그 순간 다 뒤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도 문득문득 아깝고 아쉬운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요.
지금은 어떤 동기, 또래, 후배, 선배들 보다 주체적으로 제 인생살고 있고,
으레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인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훨씬 크구요.
근데 저도 돌이켜보면, 제가 한 선택이 잘했고 정답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사업초기부터 몇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고,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도 많았는데,
결국엔 포기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이 절대적인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정답이 확실히 아니더라도, 내가 강제로 내 선택을 '정답'이라고 결과를 만들자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틀리지 않았음을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남들에게도 증명해오는 과정이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내 인생을 '정답'으로 만들 수 있는건 결국 내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건 뭐 형은 뭘해도 될사람이었어 노력을 열심히 했으까!!!!!!!!!
저도 빡코 형처럼 결정에 연속이다 책임 지면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었어요.
제가 26살에 월급이 적을때 갑자기 결혼한다고 난리칠때도 진짜 남들 다 부러워하는 직업 그만두고 사업한다고 했을 때도 부모님부터 주위 친한 친구와 지인 모두 반대할때 내가 결정한일이고 내가 책임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 왔는데 빡코형 강의 들으니 눈물 날뻔.... 내가 맞았고 잘살고 있으니 앞으로도 내가 결정한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금 마음먹게됐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빡코님보다 좀더 인생을 많이 살아온 사람이지만 동영상의 빡코님 말씀은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다가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내용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단순히 야구선수 실패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한, 아니 저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 있던 형이었네요. 멋져요. 고마워요.
형 너무 멋진남자인듯 ㅠㅠㅠㅠ 저도 이번에 대학붙고 군대가서 다시 또 재수해서 의대갈거에요. 진짜 실패하더라도 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새벽에 우연히 봤는데 많이 느끼고 갑니다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단순히 야구를 그만 두시고 평탄하게 야구관련 일을 하시는 구나 생각했는데 그 뒤에는 철저한 책임감과 치열함이 있으셨군요. 멋진 모습 잘 보고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ㅜㅜ우리진님이 이렇게 속이 깊답니다😭
진님 공부하실때, 의자에 앉고 밧줄로 몸을 묶어가면서까지 하셨다는게 대단하신 의지인거같아요. 새로운것들을 도전하기가 쉽지는 않죠..지금 잘하고있는거를 잠시 내려놓아야하니까요ㅎㅎ 책임감이 라는게 어려우면서도 깊은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제가 파이브세컨즈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더 늘었네요ㅋㅋ
앞으로도 진님이 하시고싶은일 다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닷
야산야덕 야구 유툽중에 가장 좋아하는 채널. 빡코님 다른 분들과 좀 다르다 했는데, 역시 예상이 맞았네요. 지금처럼 야신야덕 잘 부탁드려요.
빡코님에 말을 듣고 제 꿈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지네요.저의 꿈은 비선출 야구선수이고 앞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내가 지금 이렇게 훈련한다고 프로가 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그런데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LG트윈스 한선태선수를 보면서 다시 다짐을 했죠.
포기하지 않으면 자신을 꿈을 이룰수 있구나 라고요.저는 아직 중학생 이지만 꼭 프로에 가고 싶은 마음 밖에는 없습니다.제가 언젠가는 후회하는 날이 올지라도 계속 도전할 것 입니다.주변에서 포기하라는 사람들에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프로는 어릴때부터 준비하는 애들도 갈 수있는 확률이 1000/1%도 안되는데,비선출은 더 더욱 어려울껍니다.
그래도 제가 1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네요.빡코님도 제2의 인생 포기하지 마시고 꼭 100만까지 갑시다 ! 저도 꼭 프로 무대에 올라갈때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빡코님 파이팅하세요!!
빡코님 어느날 그냥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계속 야구하는 컨텐츠만 봤었는데
이렇게 진국일지 몰랐습니다.ㅎㅎ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앞으로도 이같은 컨텐츠도 참 좋을거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재밌고 기발한 컨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빡코님의 인생얘기를 들으면 열심히 사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한 때는 잘나가는 청소년국대출신 피처였습니다..피지컬이 좋은편도 아니였고 ....아파도 무리하게 던지는 바람에 고2떄..어깨연골 수술 두번받고 결국은..,.야구인생 성인되기도 전에 접어버렸네요....그렇게 어렸을때부터 공을 던지는게 좋아서..저희 어머니 일찍 이혼하시고...저포함...아이셋을..오전엔...우유배달..저녁엔....식당....그렇게 힘들게 키우시면서...야구하면 돈이 많이 든다는걸..알면서도 제 꿈을 버리지않게 빚을 내시고 본인..무릎이 헤진 바지를 입고다니시면서 저를 물신양면 뒷바라지 해주셧는데..철이없던 저는 모든게 무너진마음으로 2년을 폐인처럼 지내다...동대문에서도 옷도팔아보고 방황하다...어머니.....홀로 우시는모습을 보고 다시 공부해서 지금은 형사가되어있습니다...동기중에 가장 잘된 친구는 윤석민이정도...?..여러분 장문충이라 죄송합니다 끝난게 끝난게 아닙니다...내 자존심...내 꿈 다잃었다 생각말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가장 가까운곳에 저희 어머님처럼 절 놓지못하고 끝까지 포기않는 내편인 단한사람을 위하여 여러분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입니다 몽구님!
오늘도 좋은말해주는데 와닿기가 쉽지않죠.. 결국은 자기선택이고 자기가 얼만큼 간절하냐같습니다. 다들 화이팅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고1까지 야구를 하다 그만 두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현재는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 몸관리나 학교 공부에 소홀해지고 그렇다고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나태해진 찰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 많은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도 자주 챙겨보던 채널이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부러울 따름이었는데 이제는 이 영상을 보고 존경까지 하게 되네요. 다시 한 번 빡코님 영상을 보고 제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분!! 항상응원합니다
마인드 자체가 성공 하실 수 밖에 ...굉장히 노력 많이 하신다고 주변 사람들 한테 많이 들었습니다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게임기획을 준비하고있는 고2입니다
지난 여름방학때 접했던 야구영상들이 제 안에 있던 야구에 대한 열정과 갈망을 일깨운뒤로 야구가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재학중인 학교는 야구부도없고
부를 설립하려니 체육선생님들의 반대에 절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지금하고있는 일인 게임기획이 정말 내가 이 길로 걸어간다면 내가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야구와 게임기획 사이에서 고민중인 제게 큰 도움이 될 것같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용산중 용산고를 거치면서 농구선수로 생활했고 중간에 운동을 그만 두었을때 참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운동해서 무식하다는 소리 듣기 싫었고 최소한 먹고살수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빡코처럼 다시 공부해서 저는 체대로 대학을가고 군대를 다녀와서 토목과로 전과하여 지금까지 건설계통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오랜시간 근무했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그것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선수생활하다 중간에 그만두면 안좋은길로 빠진다고 하는데 스스로가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운동선수 출신으로 후배인 빡코를 응원합니다. 어린학생들과 20대에게 좋은 경험을 많이 전달해주시기를~~ 야신야덕 화이팅~~
20살부터 잘풀렸던 인생이 29살인 지금 저는 제 결정에 책임못지고 있네요... 다시 돌아 보게되고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다시책임질수있게 살아볼께요.
이게 4분대라니... 풀강의 들은 사람은 이것 마저도 행운이다.
감사합니다. 저의 가슴속의 작은 울림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제가 할 일에 대한 용기가 조금 생기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결정을 내리고 본인의 의지를 쭉 밀고나가는거 쉽지 않습니다. 저도 대학 들어가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그 계기로 지금은 소위 사자를 달 수 있는 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참 길고 외로웠지만 도달하고 나니 그 때 인내하고 노력해준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더라고요. 자기를 믿어줘야합니다. 아니면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아요. 믿고 노력한다면 꼭 목표점에 도달하지 못해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어느 야구 유투버와 확실히
다르시네요..저희 아들도 중학교에서 야구를 하지만 혹시 야구를 못하더라도..하는 모든 일에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네요..언젠간 깨닿겠죠..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란걸..
운동했던 애들이 진짜 맘먹고 공부할때
더 잘하는게 기초체력이 탄탄해서 그런거 같음.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것도 집중 오래 가져가는 것도 사실 체력 없으면 너무 힘듦.
선한 영향력!! 멋지십니다👍
이야. 진짜 인생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고 좋은 삶 멋진 삶 응원 하겠습니다.
대단히 멋찜!😎👏👏👏👏👏👏👏👍
와 진짜 대단한 분이였네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서울에서 운동하는 애들중에.. 좀 사는집에들은 어느정도는 공부랑 운동을 병행합니다.
무슨 학과, 어떤전형을 떠나서 고딩때 시작해서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는건 대단합니다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정도로 엄청나게 힘든일은 아니에요.
빡코님 가정환경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계획"의 이행 정도? 의 느낌 이죠.
괜히 딴지거는게 아니라... 저도 우 채널 엄청 좋아하는 자람이긴 한데요.. 혹여나 어린친구들이 함부로 "나도 진정 원하고 싶은일 찾아서 하며 살거야"라며 함부로 학업을 개을리하는 핑계를 만들어 낼수도 있겠다.. 싶어 글 올리네요.
빡코님 영상을 보니 제 옛날모습이 생각나네요
저역시 중3때까지 운동을하고 머리가 텅빈상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야구그만둔것에 대해 방황이 20살때까지 온거 같아요.그러다 우연한기회에 레스토랑주방 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두번째로 저의 꿈이 생겼어요.저역시 하루 4시간씩 자면서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했었고 결국엔 두번째 저의 꿈을 완성했습니다.근데 사람이란게 꿈이란 욕심은 끝이 없더라고요.나의 세번째 꿈을 생각을 했고 오랜 고민의 정답은 더 나이가 들기전에 조그만 가게의 사장이 되보자 였습니다.그래서 꿈을 이루기위해 일하던 레스토랑을 나와 저만의 가게를 가졌고 동네에서 인정하는 젋은 사장이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막막하게 생각했던 꿈들을 하나둘씩 노력하며 실천해나갈때 행복감은...
그리고 빡코님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은 미래에대해 불안해 하는 우리 알바분께 말해줘야겠어요.그리고 빡코님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야신야덕... 야구뿐만아니라 삶에 있어서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됬네요.. 좋은 말씀을 영상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까지 받은거 같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빡코님ㅎㅎ 야신야덕 화이팅❤
강연연상 짧게 본거지만.. 혹 시나 다른곳에 있다면 듣고 싶네요. 제 나이가 꽤 있지만. 강연 내용 너무 맘에 듭니다. 아이들에게 꼭 한번 빡코님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책임감 있는 그 결정에 대해 정답이 없다.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해 행복해 질수 있다면.. 좋은 영상 정말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강연 영상 더 많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빡코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멋집니다. 선수시절에는 선수로써 훌륭하셨고 또 빡코님이 선수를 그만두신 후에도 명문대생 이 한 목표만 바라보고 중앙대 경영학과도 가시고 ㅎ 진짜 빡코님은 제 롤모델입니다
겁나 멋지네요 생각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답은 다 알고 있습니다. 실천 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 대단하십니다.
빡코님 인생이 이렇게 버라이어티 한지는 몰랐습니다. 멋지세요 앞으로의 미래도 더 기대가 됩니다. ^^*
당연한겁니다! 내 인생이니까요. 결정을 내리는 것도 나고, 책임을 지는 것도 나고, 살아내는 것도 나. 바로자신입니다!!
좋은 말씀 들은 장충고 학생들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졸업한 배명고 학생들도 챙겨주세요 ㅎㅎ
빡코님은 뭐든 하면 잘할꺼같습니다
아 빡코씨는 코만 큰줄알알았는데, 진짜 어린나이에 철들어서 그런지~~ 코만큰게아녔어 꿈도크고 생각도 크고 야구 그만두고 자퇴한건 몰랐네요 ㅎㅎ 제2의 인생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랑 공감가는부분이 엄청많네요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ㅎㅎ 오늘부터 팬되기로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빡코 흥해라!!^^
어제 빡코님과 악수도 하고 사진도 찍었는데 너무 멋집니다..이 영상 제아들에게 꼭 보여줄께요.멋져요^^
저는 맨날 나는 머리가 나쁘다
하면서 맨날 자기합리화하고 게으름피우고 나는 키가작아서 야구못해(167cm구속 110km)라고 생각했는데 형을 보니까 생각마인드달라지네요
내가 진짜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렇게 게으름만 피우고 살아가면 내가 후회하지않을까? 왜 나는 한가지라도 몰두한적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고3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문대 물리치료 가서 대충하면 취직잘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부터 뭐든지 열심히 해볼려고합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대충 안살려고요ㅎㅎ
부산에도 야구영상 찍으러 와주세요 팬이에요형
공감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빡코형 므찌다 마음먹기보다 실천이어려운건데 하고싶은거 다이루고 앞으로도 꿈을향해가는 모습 멋집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어제 입학 첫날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아들이. 진지해 진 느낌. 그런데 일단 해보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과감히 포기하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그러는거 같아서. 방학 내내 쉬고 놀다가 첫날이라서 그런거 같아 보이기도 해서요. 방송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구나 싶습니다. 한편으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온 제 자신에 반성하게 되구요..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정에 행동하고 책임지고 공감합니다.
저도 리틀 다니는데 제 고민을 풀어주시는데 큰도움을 주신것같아요! 이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저와 비슷한 분이 또 계셨네요 ㅎㅎㅎ 저도 강릉고 07년도 청룡기 준우승하고선 그대로 공부의 길로 빠져 지금은 러시아에서 광고회사 차려 운영중입니다 ㅎㅎㅎㅎㅎ 우연찮게 유튜브보다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늘 승승장구하세요!!!
오래된 영상을 최근 체널 구독하면서 봤는데 정말 공감 갑니다. 댓글 남기는건 거의 최초인듯.. 저도 초등 축구 중고 육상 및 크로스컨추리 했는데 고2때 진로를 취업으로 바꿨습니다. 그땐 취업이 정말 어려웠거든요. 장거리 육상 선수로 부산에서 탑2 였는데도요. 빡코님 생각과 같이 저도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가지며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입니다. 결국 대기업 입사 후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힘든 시기는 있었지만 20년동안 잘 다니는거 보면 제 선택은 괘 성공인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억울합니다
정말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립니다 ~
야구를사랑하시고
넘좋아하시는분들께
꼭이억울함을알리고
작은힘들이모여서큰힘으로변해
이억울함을풀수있지않을까해서입니다
교육청소속의공무원과
학교측 교장교감
감독과야구부장및관계자들의
힘이너무큰탓이겠죠
힘없는저희는그냥눈물만흘리다가
힘을다시냅니다
여러분과빡코님께
야구를사랑하시는분들께
힘을얻고싶었습니다
제발도와주십시요
제가말씀드리는것보다
보시고판단해주시면되실겁니다
간곡히부탁드립니다.
야신야덕팬분들께
이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야구를접한지10년쯤되네요
물론저는야구를할줄모릅니다
사실저는
큰아이야구인생을
뒷바리지한엄마이구요
우리큰아이가
대구야구학교
현재
야구부3학년에재학중입니다
윤정훈입니다
10년을야구를하고
제일중요한
이때
야구를접게되었습니다
그이유는
6월초방송된
대구경북kbs7시뉴스에
소개되어있습니다
''나도모르게가해자?''타이틀로
다른피해자내용도뉴스에담겨있습니다
제가이글을
야신야덕팬분들께올린이유도있겠지요?
도움을절실히받고싶었기때문입니다
여러분과빡코님
꼭
대구경북kbs7뉴스를봐주시고
마음에소리들을댓글로도부탁드리고
교육청의교육감님께
꼭교육감님께
자세한조사와
그관계자들을처벌할수있도록
도와달라는부탁을드려주십시요
다른곳으로도
널리전파알려져서이억울함을알아봐주시는분들의도움을받고싶을뿐입니다
한아이의야구인생이
기회도없이그냥날아갔습니다
야구인생에서제일중요할때
기회도없이
10년을달려왔는데~
선수자격박탈이되었습니다
나도모르게가해자?~그리고자세한조사도구체적조사도없이보고되고
그래서징계를받았구요~더자세한내용은
직접보시고~여러분들께맡기겠습니다
제발저희아이를살려주세요
너무억울해서밤마다눈물만흘립니다.
우리아이가
교육청과학교측관계자
무책임하고뱀같은자들
공무원이면서
교육자이면서
스승이라는자들에게이렇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사건의주인공이죠
폭행을주도한가해자가
마침3학년
당연히폭행을한가해자의
본격시즌이기도했고
유망주라는이유로모든시선을받을때죠
그래서
폭행들이수면위로나타나게되면
폭행한가해자는대단히곤란해지죠
학교와감독또한엄청곤란해지고
그잘난동문회까지~
언론을막을수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이런희생자로가해자들을만들어서
죄를나누고덮고가려함이죠
음폐.축소.누락.다른가해자에게누명확대까지이런조작들을하게된거죠
다른이유도분명또있겠죠
누가봐도사실이아니고
진실이있는데도
잘못된조사를하고
그당시조사한내용또한
감추고 누락시키고!
음폐.누락.축소.확대덮어쉬우기등등
잘못된조사인데도
교육청은문제없다고만합니다
한통속!
그리고진심일도없는말만~
안타깝다고만하네요
발뺌이죠
한통속! 저희들공무원끼리감싸기가아닐수없습니다
교육감님은우리가뽑은거아닙니까?
우리의편에서억울함을풀어주고
진실을밝혀야죠
교육청소속인야구학생부장
감독과학교결정권자인교장
그당시사건을담당했던
학생부장 문** 때문에
우리아이는
진실과다른심의결과보고서의의해
그결과징계내용을접하고
그냥야구방망이와글러브를
그냥매일바라보고만있고
아이의심정은어떨까요?
진심으로두손모아부탁드립니다.
힘을보태어주십시요!
야신야덕의빡코님을
울집막내가넘좋아하고
팬이라는것도말씀드려요~
울막내또한야구선수입니다
형이롤모델이였는데
부모로서가슴이아픕니다
막내의야구선수생활을
강제로라도
접게하고싶을정도입니다
여러분과빡코님
많은관심과댓글격려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알게 된 채널이지만,
정말 유익하고 재밌고, 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빡코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형은 찐이다
마음에 와닿네요
행동하지못한 내몸뚱아리가 아쉬울뿐
하...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하자마자 그만두게 되고 지금 다시 조금씩 해보려고 하는데 참...몸이 이미 안따라줘서 어렵네요..^^ 항상 빡코님 영상보며 기운내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결정하고 책임진다. 그리고 그것에 맞게 행동한다. 멋지네요. 화이팅~
좋은 강의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빡코님 제가 지금보고 댓글을 남기는데
저도 야구가 좋아서 하고있는데 지금은 후회없이 하고있어요.
저도 갑자기 바꿔저서 다른 길을 가도 옳은걸까요??
겁나 멋지다..이런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유튜버인줄알았는데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몃진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는 항상 변명
이런것만 하고산거같아.
책임. 그것 꼭 지키면서 살아야겠다
야신야덕님은 대한민국 야구계의 한마디로 보배 입니다. 최선을 다한 삶에는 패배자가 없습니다.모두 챔피온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배웁니다. 열정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빡코님 멋있다.....
멋있어요
배울점이 많습니다
고생하셨지만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만약 선수를 계속 했으면 프로지명을 받았다고 해도 어렸을때 하던 고민을 야구 그만두고 3~40대에 했을거 같아요.
고민이 있었기에 빡코님이 오늘 날 지금의 위치에 있는 거겠죠?
"싸움의 기술"에 나오는 빡코(홍승진 배우)인줄 알았어요...진짜 비슷하고 진짜 후덜덜...ㅋㅋㅋ
그분 한번 부르셔서 쌍빡코 한번 봅시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영기님!!
야구 이야기 아니라 아쉽지만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말인거 같아요
야구를 그만둔 한사람으로서 너무 와닿습니다
또규식 뭐노 ㄷㄷㄷㄷㄷ
여윽시 빡코...
와~~ 진짜 존경합니다!!
와아 멋진 강의군요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저희 반에 야구부는 아니지만 축구, 배구, 유도부 운동부 학생들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도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네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멋진 사람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2때가지 야구하고 6개월 공부해서중앙대를 갔다고 ㅎㅎ 이정도면 공부머리 타고난거죠 형도 성균관대고 제아무리 열심히공부해도 인서울4년제 못가는 학생들이부지기수입니다. 운동도 공부도 재능이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반성.. 장충고.. 전 회사 근처에 있던.. 하앗..빡코 응원이요!!
뜬금없지만 빡코씨 머리 숱 참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당.. ㅋㅋㅋ
멋진인생 살아오셨네요 ㅎㅎ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화이팅이요.. ㅎㅎㅎ
우리나라가 포기에 좀 관대해졌으면 좋겠네요. 포기는 누구나 할 수 있죠. 최선을 다했다면 만족합니다.
포기가 아닌 새로운 도전
얼굴엔 선한장난꾸러기 이미지이신데..
멋지시네요 ㅋ
선출들의 또다른 희망이.. ㅎ
진심으로 멋있어요...
야구를 하고싶지만 저희 학교에 야구단이 없어 전학을 갈수도 있다는 아찔한 상황에 너무 힘들네요
아무생각없이 보던 채널인데 이 사람 괜찮네
감사합니다아아!!
응원합니다!!^^
빠꼬같은 열정과 노력은
뭘해도 성공함^^
야구선수로도 성공했을것 같음
빡코님 힘내세요!!!!
저보다 한참 동생이실텐데..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고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내 결정이 맞는지 아닌지는 그 결정을 한 이후의 내가 만드는 거죠.
형님은 결정에 대한 책임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후회안남게 열심히 하는것?
존경스럽습니다
빡코님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역으로 빡코님이 골프 컨텐츠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나중에 kbo나 대학야구선수 대상으로 교육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흠... 평생 할수있을까?
지금은 야구 중계자...
야구로 힘든걸 야구로 이겨낸 사람도 있습니다!
3분53초에 맨왼쪽에 혹시 LG트윈스 이천웅선수인가요..?? 굉장히 닮았네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다
오늘 부산 대동생태구장에서 쓰레빠신고 캐치볼 같이한 아재입니다. ㅋㅋㅋ 살다살다 빡코님과 캐치볼 할 줄이야. ㅋㅋ 폰뚫고나온거 같아, 비현실적인 경험했네요
네넵ㅋㅋㅋ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멋있습니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