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회개와 사죄)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yesicanlee
    @yesicanlee 2 года назад

    고난과 시련, 고통당하는 이들의 회개와 간구에 응답하여 주시고, 회복과, 고침과 참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늘 동행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수현신-m6u
    @수현신-m6u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je2191
    @je2191 Год назад

    힘있는 찬송가 엄지척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330. 이 찬송의 작시자 슬리퍼 목사와 작곡자 스테빈스는 찬송을 통하여 서로 깊은 교분을 맺고 있었다. 슬리퍼 목사는 가정 선교 사역에 헌신하여 홀로 믿는 성도들의 가족 복음화를 위해 봉사하였다. 그는 이러한 사역을 하면서 믿지 않는 가족들로 인하여 고통 당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을 위로해 주기 위하여 이 찬송을 작시하였다. 슬리퍼 목사는 자신의 찬송시를 스테빈스에게 보내어 곡조를 의뢰하였고, 이에 스테빈스는 감동적인 마음으로 이 영감 넘치는 찬송가를 탄생시켰다. 이 찬송시의 배경은 시편 71편 4절 말씀이다. 고통을 느끼는 죄인은 하나님께 나아와 도움을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