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 젊은 나이에 다 깨우쳤어요? 👉 행복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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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비법이 뭘까요? 💎
삶을 걸작으로 만들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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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있는 삶의 멘토, 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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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만 완전히 내려놓으면 되요. 모든 불만과 의심은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망에서 시작되니깐요
말씀의 내용이 강사님과
같은 레벨이네요
어떤이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취지를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기. 타인과 비교하지 않기. 하루하루 조금씩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기. 의식을 외부가 아닌 내면에 두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힘든 날은 내가 성장할 수 있어서 좋은 거고
좋은 날은 좋은 날이라서 좋은 거다.
...
라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보기로 했다.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는 것을 왜 살다보면 까먹게 되는 걸까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외부의 현실을 보고 있느라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제가 괴로운 이유는 정말 급히 완성되고 싶은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천천히 나아지는 것, 지금의 나도 받아들이는 것,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사는 것으로 충분하고 멋진 일인데 말이죠. 정말 위로가 됩니다.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정민님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려고 하는 마음에서 더 큰 불행이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천천히 가겠습니다.
정민님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음공부'의 진입장벽을 낮게 만들어주는거에요😉
거창하게 하루 몇분씩 명상하고, 꼬박꼬박 일기써라가 아닌, 그저 실천 가능한 하나하나 부터.
예를들면 설거지할때 설거지에만 집중한다든지,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그저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내는것에 집중한다든지요..!
덕분에 많이 깨닫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해요❤️
행복하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 이런 좋은 영상과 인연들 만나면 그냥 행복합니다 ~🙏😊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오늘도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정말 신기해요, 정민님뿐만 아니라 제가 구독하는 좋은 유튜버님들이 꼭 제가 마음속으로 고민되고 힘들어하는 것들을 딱! 풀어주는 영상을 그 타이밍에 올려주시더라구요. 오늘 영상도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동시성인거 같아요!☺️
축복합니다🙏💜
저도 계속 그러고 있답니다^^♡
저도 그래서 행복해요^^
10:29
내몸내정신은내꺼💕
의식을내면에💕 외부에x
오늘보다조금더나은내일천천히💕 대단한깨달음조급히x
깊이 끝없이 가라앉다 보면, 반대편으로 나오게 될거에요. 극과 극은 통한다하죠. 역사적인 철학가, 과학자, 예술가 등 사고영역이 극도로 발달된 사람들이 많이 겪는다고 해요. 정민님도 그런 분들중 한명인게 틀림 없습니다ㅎㅎ
오늘 이 말 너무 듣고 싶었어요. 역시 정민님을 만난 건 행운이얏!
프로필 사진에 여인이 누군신지 몰라도
아름다우시군욧! ㅋㅋ
저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에고로 휩싸여 흡연 알콜은 물론 자해에 빠졌었어요. 지금은 이제 모든 것이 내 책임에 있다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행복하세요^^
“훨씬 낫네. 사람 됐네.” 저랑 남편이랑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에요. 작년 봄, 재작년 봄을 떠올려 보면 웃음 나요. 올봄은 훨씬 더 건강해졌거든요. 내년 봄엔 더 건강해질 거예요. 요즘의 평화는 과거의 저와 제 사람들과, 그리고 정민 님과 마풀 식구들 덕분이에요. 나를 완성품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게요. 지금의 완벽함을 느낄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평온해지신 정민님의 상태 빼고는 저와 100프로 일치하네요.. 살아오신 삶들이 너무나도 똑같아서 소름끼칠정도에요.. 조언하신대로 비교를 하진 않고요 그저 언젠간 정민씨처럼 평온해지겠지 라는 희망을 얻어간답니다. 감사해요. 희망을 주셔서..
행복하려고 노력하지 않는것보단 욕심내려고 하지않아야 되는것같아요 지긍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거 그게 욕심 이니까
주어진 일상에서도 감사하고 은은하게 행복을 느낄수있는데 욕심을 부리니 행복이 멀어지는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보고 제 마음에 잔잔한 물결들이 점점 요동치는거 같아요
언제나 아침 눈뜨면 마인드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좋은 에너지 기운을 듬뿍 받으면서 서서히 성장하는 저 자신이 너무 좋아요.(여유가 되실때 명상 영상도 또 올려주세욧👉👈헤헤)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한걸음씩 나아지는 것
오늘 하루를 어제보다 나은 하루로 만들어가는 것.
넘어지면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내면의 소리를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몇 년 전의 나, 불과 몇 달전의 나보다
지금 더 좋아지고 있는 걸 느껴요.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찐 사랑정민님^^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감사하지못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되요. 작은것에 감사하다보면 작은행복이 쌓여가는걸 느낄수있어요
"평온하세요 그게 가장중요합니다 "
제일 와닿는 한마디입니다
정민님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에 있는듯한 편안함이 느껴져요 :)
아주 살짝 눈을 돌리면~지금 행복할 수 있다는 거~♡저는 오늘 카페에 앉아있는데 제 자리 창가옆으로 작고 정말 귀여운 참새가 날아드는데 그냥 그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더라구요~^^ 정말 귀여웠다는~ㅎㅎ 모두들 해피한 하루 되시기를~♡
그저 제가 할 일은 지금 이 순간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 뿐인 것 같아요.
행복은 추구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자기애가 높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저 자신의 잘못이나 허물 그로인한 약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것은 저뿐이고. 그걸 남에게 내 보이기 무섭고 싫으니까 저를 높이고 자존심을 세우지만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저를 제일 미워하고 있던게 아닌가 싶어요. 정민님 통해 많은걸 배웁니다.감사해요.
정민님의 부모님이 바로 선지식 이시네요. 내면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게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 이니까요. 희유하나이다.
마음이 힘들 때 마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있어요 오늘따라 평온하세요 라는 말을 듣는데 눈물이 날 것 같네요 ㅜㅜ 제 마음이 끝에서 끝으로 요동칠때 다시 잔잔해질 수 있는 기둥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런 채널이 구독자 100만이 넘으면 세상이 좀 더 행복해 지겠지
코로나 고마워. 사부님 자주 뵙게 해줘서 ㅋㅋ
방가워요 티와이님
와 대박 멋진생각이세요
정민님 영상은 보고 또 봐도 볼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요 이미 모든 영상을 다 봤지만 다시 보고 또 봅니다 명상을 하고 요가를 하며 이제 좀 괜찮아졌나 시작했더니 이 지긋지긋한 우울감과 죽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스멀스멀 올라와 명상을 해도 진정이 안돼 영상을 다시 봅니다 저는 아직도 살고 싶다는 집착이 강한가 봅니다 이런 제가 원망스러웠는데 어느 순간 내가 나의 편이 되주지 않으면 누가 나의 편이 되주나 하고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사랑 그 자체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행복해지려는 집착 더 깨달으려는 집착 모든 집착을 내려놓아야 함을 느낍니다 모든 욕심을 내려놓으면 이런 생각이 다시 들어도 좌절하지 않겠지요 그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면 된다 이 생각으로 마음 다잡고 오늘의 나 또한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ㅠㅠ 너무 우울하고 뒤숭숭하고 힘들었는데 이 넓은세상에 정민님과 제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운전도 못할만큼 불안감에 휩싸여 살고
잠들기전 눈 감는것도 불안했던 저를 정민님이 살리셨어요 뭐..여전히 외부적 문제점은 해결된건 없지만 명상을 하고 난 후부터는 내가 지금 이렇게 걱정 안하고 고민안하고 살아도 되나?
나..지금 이렇게 평안 해도 되나? 싶게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요즘은 약을 안먹어도 운전도 하고 스르륵 잠도 잘듭니다
그것만으로도 이제 좀 살거같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정민님 명상을 많이 하셔서 이렇게 좋아지신 건지 궁금해요 :)!
이서영 네 그런거같아요
약을 먹어도 불안감이랑 공황증세가 왔다갔다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제 맘대로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할 생각입니다
정민님 정도 까지 될 생각도 욕심도 없고
그냥 제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musel7257 약은 얼마기간드셨나요?
전 9년차인데 단약했다고 좋아했는데 다시시작되어 먹구있어 상실감은있지만
명상과 더불어 꼭 끊겠다 다짐합니다
아무래도 10년차 중간중간 좋을때도많았지만 길다보니 좀힘들긴하네요~^^
기간이 짪으신가해서요~~^^
안승자 불안공황증세는 10년 좀 넘게 있었는데 약 복용한거는 3년정도 됩니다
그전에도 몸이 안좋아 병원약을 달고 살아서
약이라면 지긋지긋 해서 불안초조증세가 정말 많이 안좋을때 약 이라도 먹어야 내가 살거같을때 그때만 약을 먹었어요 약에 익숙해지는 내모습이 싫어서요
@@musel7257 답변감사드립니다
전 9년차된거같고 약복용은 6년정도같아요
중간에 좋아진적도있었으니
님 글에 용기를얻고 지금은 힘들어서 비록약먹고있지만 명상과 더불어 꼭이겨내겠습니다
저도 의지가 강하단소리 듣기
도하는데 그거랑은 별개인건지
님도 꼭 이겨내시고 늘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정민님 처럼 살아오다 명상을 단체에 속해서 명상을 지도 하게 되었는데 정민님은 단체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 하시는거 같애요. 그게 부럽습니다
3년 시험을 치르고 준비하면서 매번 볼때마다 집착하고 시험에 떨어지면 힘들고 무기력하고 그랬으나
내면의 존재를 알고 느끼면서
부정적인 감정 전혀 없고 오히려 편안하고 고요하고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보는 눈이 넓어지고 그거 하나에만 집착하던 나의 태도가 바뀌면서 뭐든 할수 있겟다 생각들더군요.
주위에선 위험하다, 하지마라 등등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으나 마다하지 않고 나의 고집대로 집착으로 매진 했었는데
이건 정답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불사조 이고, 다른사람이 된거같고, 하루하루 내가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도 모를정도로 고요하고 온화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억지로 하려는게 아닌이상
어느순간 빤짝이며 문득 생각이 나는것 또한 잠깐이더군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순간
영상의 선생님들 처럼 되더군요.
고맙습니다!!역시 최애채널🔥
썸네일 넘 반성했어요 ^___^
넘 행복하려 하는 강박을 가졌던 적이 있었어요
저는 비교하는 삶을 버린지 오래된 거 같아요
안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와 비교하는 걸 바라보게되면
멈추려고 하는 편이예요
저는 제 페이스대로 잘 가고 있어요
^___^
정민님의 매일의 행복을 바래요
정민님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지금이라도 행복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쭈욱~ 평온하시길🙏
늘 감사합니다.
전 정말 정민님 영상을 시작으로 인생이
160도정도? ㅋㅋ 바꼈습니다.
남은 20도도 점점 나아지겠죠?ㅋㅋ
지금 제 인생은 대격변 그자체입니다.
행복에도 가속도가 잇더군요.
처음에는 1미리도 움직이지 않던현실이
지금은 수십키로씩 움직이는 느낌이에요.
정말 엄청난 변화속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건강이 회복됬고 하루대부분의 시간을 편하게 보내게 되었고 10년을 염원하던일을
시작했고 잘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점에 정민님이 계셨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뵐날이 오겠죠?
직접 뵙지않아도 늘 제가슴 속에 있으시니
늘 든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민님
정말 감사합니다.
외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집중하는 것, 그게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어릴적 이야기가 제 어린 시절과 겹쳐 더더욱 맘에 와닿는 이야기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억지로 긍정하려고 며칠 계속 조급했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아직 훈련이 더 필요한것같지만 예전에 비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유튜브를 열었을 때 첫눈에 이 영상이 보인 이유가 있었군요^^ 저 역시 제 돌즈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개가하셔서 조부모님 밑에서, 작은 집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삶이 처절한 전투였습니다. 그 감정이 그대로 현실을 창조해서 대학시절과 군대시절에 거의 끝을 보고, 30대 초반에 이렇게 살다가는 곧 죽겠다는 두려움으로 명상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물론 정민님 말씀처럼 인생일대 최고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육아하는 아빠구요. 올해 83년생 39살이에요. 젊은 축이지요^^; 언젠가 함께 티타임 가지면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순간이 오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마음공부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정말 답은 오로지 내 내면에 있구나라는 것을 느껴요. 내게 되도않는 충고를 하려드는 사람을 그리고 이런 저런 상황을 겪으면서 외부에서 답을 찾으려 할 때마다 좌절하곤 했어요. 항상 외부에 어떤 상황에 맞서 싸우거나 외부에 불평할 때는 내가 한없이 피폐해지는 느낌이었지만,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자꾸 내 안으로 들어갈 때 답을 찾게 되고 어느새 이만큼 성장해있었어요.
저는 정민씨가 말하실 때 마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항상 웃는 얼굴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저도 의식적으로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을해요. 저에게도 저를 보는 다른이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하나의 소소한 일이랄까.
재촉하지않고 평안하게 기다리며 수행하는 자세가 진짜 진리인것같아요!
그동안 숨겨놓고 구박만 했던 내면아이 불러내서
실컷 울게 하구
맘껏 말하게 하구
마니 미안하다 용서해주세요 하고
꼬옥 안아주고
사랑으로 화해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조급해하지말고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평온함에 익숙해질때까지...
반백년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다 이제라도 정민님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너무 가슴아팠어요
예상은 했었거든요
정민님이 올리시는 영상들보며..
이 분은 힘든 시련이 많이 있었겠구나..
죽음을 늘상 곁에 두신 분이었구나..
어둠을 먼저 아셨구나..
맑고 강한 눈빛너머에 그게 느껴지더군요
그 깨달음으로 높은 단계의 영을 가지게 되셨군요
앞으로 더 큰 울림을 주실 분...
감사합니다
정민님 과거의 힘든 시간들을 이야기해주실때 그 아픔이 전해졌어요. 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지금의 성장된 정민님이 되도록 발판이 되어준거겠죠^^ 그래서 또 웃으면서 이렇게 편하게 영상만들어 공유해주시는거같구요. 매순간 내면을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깨어있음이 꺠달음으로 이어지게 되는거같아요. 오늘도 평온하세요 ♥
전 25년이었네요.. 지금은 너무 편하고 안정감.. 이제 이년 되어가요.. 정말 길고 끔찍한 우울증이었어요..
어쩌다 보니라는 말속에 많은것들이 녹아들었다는생각이 드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깨달음이란 나이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아요~주변사람들을 봐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내기위해 . . . .
정말…이러한 경험을 공유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아
안녕하세요
어릴때는 힘든일있고 하면 멘토분도 계시고
조언을 받을수있었는데,어른이 되니 마음이 힘들어도 도움을 받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던중 애인과 헤어져 허무감이 너무 컸을때,작은것으로도 민감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질때등 마인드풀님 영상보고 힘을 얻었어요.어릴때 절에가면 스님이 귀여워해주시면서 상담받고 가르침을 주시고는 했는데 스님께 듣던 고차원적인 말씀도 하셔서 가끔 놀라기도 하면서 더 이질감없이 가깝게 접할수있었습니다.
마인드풀님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셨으니,특별하셔서라기 보다는 현명하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꼭 감사하단말씀 전하고싶었어요.마인드풀님덕분에 잊고있던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가르침을 상기시키게되고 마음이 점점 풍요롭게 나아가는거 같아요. 앞으로 살면서
많은 감정들이 생기겠지만 명상하면서 배워나갈게요!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정민님, 결국 어떤 완벽한 상을 놓고 거기에 집착했던 게 저는 문제였던 거 같아요. 어떤 경지가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긁어대었었어요. 그러면서 현재의 제 자신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어요.. 그래서 수행의 길이 하나의 속박이 되었던거 같아요.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bb정민님도~같이 보시는 분들도~모두모두 응원합니다~화이팅~♡
지금은 저의 너무나도 감사하고 커다란 멘토이시지만, 어릴적 힘들었던 정민님 이야기를 첨 듣는것도 아닌데 오늘은 꼬옥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저는 이제야 정민님을 알게됐어요!! 영상보다가 정민님과 동시에 아! 내가 이정도면 사람 됐지! ㅎㅎ 하며 하하하 웃게 되네요 :) 저는 4살때부터 기억이 있는데 늘 우울하고 두려웠던 불안의 느낌이 항상 감싸고 있었어요. 지금은 그 아이를 바라봐주려 하고있어요- 다른 말이지만 표정은 억제되어있어도 오목조목 어린 정민님 이목구비 참으로 예쁘네요 :)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정민씨
감사해요
그리고 행복하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위로받고 배워요
특별한 에너지가 있는 정민님 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힘내봅니다
정말 궁금한 내용이였어요.. 전 아버지의 강요와 세뇌로 마음공부를 시작한지 20년이 넘었어요... 제가 실제 필요에 의해 하기 시작한건 12년쯤 되었네요.. 처음 시작보다 저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지만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된 마풀에서 정민님을 본 후 난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에 자책과 질투심까지 생기더군요.. 6개월 정도를 질투하고 나니 각자 가는 걸음의 속도가 다름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인정하게 되고 이젠 편하게 정민님을 보게되었어요.. 정말 저보다 5살은 어리시지만 롤모델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나타나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예요~ 부끄부끄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늘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영상은 진짜 대박대박대박.. 혼자 터득해야되는 상황 너무 외로웠을 거 같은데ㅠㅠ....그걸 다 거름으로 쓰고 결국 많은 사람들의 구루가 되어버려뗘..ㅠㅠ.. '난 너의 구루다.'라고 한 적도 없는데 '정민님은 나의 구루'라고 하는 분들은 많아진 ㅠㅠ너무 눙물나... ㅠㅠㅠㅠ
저도 그랬어요;ㅁ; 저도 따로 제게 나쁜 짓을 할 정도로 죽음에 대한 집념이 강했던 건 아닌데 항상 죽고 싶단 생각을 했었고 당장 내일 죽어도 아쉽지 않았어요. 영성에 관심이 많지만 주변에 공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나는 너무나도 외롭고 괴로운 존재라고 생각했죠. 심리 상담을 받아도 괜찮아지기는커녕 더욱 괴로워졌고 한편으론 그게 제 숙명이라 여겼어요. 결과적으로 몸도 마음도 완전히 망가졌고 이 상태라면 죽는 게 나을거란 생각과 동시에 한편으론 기적을 바랐던 것 같아요. 그러다 영성관련해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이런 일도 다 내가 끌여들였을 거란 생각에 더욱 괴로워졌죠. (내가 겪는 것들이 내 마음에서 발현한다는 말을 '다 내 탓이다. 내가 못나서야.' 라는 식으로 해석해서 자책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힘든 시기를 겪은 것 같아요.)
결국 저는 영성을 추구하는 데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고, 제가 불편해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가 불편하다면 잠시 그만 두는 게 옳다는 생각에 명상을 그만 두고 현실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어요. 원래도 현실에 집중하려고-현존-하려고 했지만, 돌이켜보니 그건 현존이 아니었음을..이제야 깨달았죠. 이 모든 과정은 사실 쉽지 않았어요. 영성에 대한 집념이 저를 놓아주지 않았거든요. 명상 등을 하면서 느끼는 특별한 현상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데 그게 쉽지 않았고, 현실이 불행하니 더욱 그런 것들에 집착하는, 소위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이 저를 더욱 망가뜨린 것 같아요. 다행히 시간이 차차 흐르고 현실에, 내가 하는 일, 해야 하는 일에 집중을 하면서, 그리고 나를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려 노력하면서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이제 와서 느낀건 이게 진정한 현존이구나, 였어요.
지금은 영성 공부는 아직 때가 아니었나 보다, 라고 생각해요.(영성 공부가 틀렸다는 건 아니예요! 다만 저는 명상에 대한 집착이 큰 편이었어서 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 차근차근 저를 이해하고 제 부족함과 강점을 알아가는 지금은 너무나도 평화로워요. 종종 불안과 조급이 올라오지만, 전과 비교하면 훨씬 나아진 것 같아요. 매일매일 정말로 성장하고 있구나(업무적인 면에서건, 마음 공부적인 면에서건)느끼고 있거든요. 이제와 정민님 영상을 보니, 그때 시절들이 떠오르면서 내가 어떻게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있었는지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보니, 정민님 영상이 또 다르게 다가오구요..! 무엇보다 내면을 따르라는 말은 항상 옳은 것 같아요. 다만 제가 내면의 소리를 제대로 듣고 있는지는 항상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내 고집이-아마도 에고가- 가끔은 내면의 소리를 왜곡해서 듣거나, 아니라고 무작정 우기기도 하더라구요 >ㅁ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복잡했는데 정민님 영상보며 정리가 된 듯 해요
참~맘에 와닿는 메세지, 기억할께요. 좋은 에너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민님:)♥ 내일은 오늘보다 어떤 부분에서 조금 더 나아지는 저를 바라는 것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내려 놓으셔서 행복 했네요
저는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아요
어느날 맹장이 터져서 죽기위해
수건을 입에 물고 죽기를 기다리는데 아 ~ 그고통이란 ?
죽지도 못하고 치아만 모두 엉망이 되었네요
지금은 너무도 멋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주 삼라만상이~~~
하나이기에 나도 없고 너도 없고
그저 있을뿐 여기.지금 .존재함으로
근심걱정을 넘어 절망에 빠질 뻔한 날이었는데 이 영상 덕에 구원받았네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나에게 어떤 결핍이 있었나를 생각하니 답이 보이고, 그것을 알게 해준 이 사건이 감사하게 느껴지고, 닥쳐올 일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 . 또. . .감사합니다. . .
영상보면서 그냥 눈물이 나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정민쌤🧚🏻♀️❤️
정민님 정말 최고예요...
저도 어릴때부터 왜 라는 근원적인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들으며 정말 공감이 많이 갔어요. 지금 정민님이 편안하시고 행복하신 모습보니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해요. 🌞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을 보내요.
어릴 때 이야기를 들으니 공감 많이 되네요~ 나만 유별나~ 이방인이 된 듯한 느낌. 여러 과정을 겪으며 더 편해졌어요. 뭐가 되고 싶은 기쁜 마음 품고 가는 여정이 의미있지 뭐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좀더 알게 되었네요^^
나를 어떤완성품으로 만들려고 하지마세요
내일은 덜괴로보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하면좋겠어요 이멘트가 너무감동정이네요^^
오늘 정민님 한테 구독 하고 완전 팬이 됐어요. . 저에 속마음을 시원하게 표현해 주시네요. .감사 드려요. .
감사합니다💕항상 좋아요^^
불안장애 초기 증상으로 불면증과 우울감에 시달렸는데 어느날 알고리즘으로 떠서 한달정도 보는것만으로 잘자요 명상은 하려고 하지만 집중하면 배가 아파서 ...ㅋㅋㅋㅋ 주 2회정도 5분 정도 하는데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좌절하고 불안할때마다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알게됐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면의 목소리 듣기, 의식을 내부에 두기. 하루하루 조금 더 나아지면 된다(행복해지려고 노력하지말자) 하나씩 하나씩 나아지면 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요즘 제게 꼭 필요한 영상
입니다 마치 찾고 있었던
영상 처럼요 감사 합니다
어렸을 때의 정민님 안아주고 싶어요
언제나 마음 편해지는 정민님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ㅠㅠ 자꾸 공부하면서 완벽해지고 싶어하고 뭔가 알거 같으면 너무 좋아해버리는 제 내면의 요동들이 지치게 느껴저서 영상을 찾아 보았습니다. 완벽한 거, 그런 거 안 쫓고 매일매일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살기위해서, 제 자신의 정신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해볼게요. 감사해요.
가끔보는데 그렇게 많지않은 나이인것 같은데 대단하네요!
나도 최근에 불교 경전 공부를 하면서 모든 사람, 생명은 생노병사가 있다는것을 새삼스레 생각해보니 지금의 괴로움이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 살아있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어요. 괴로울 여유(?)가 없는거지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깨끗해 가이드명상으로는 최고인듯!!
정민님 명상 유튜브로 따라 하고 있어요~ 너무 도움됩니다. 보살님 같아요~~
요즘 정민님 덕분에 삽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 속마음이였는대~^^
정민님 이 부럽고.저렇게 난 될수있을가? 난 가능할까? 정민님이라 특별한 분이라고 생각했답니다.솔직한 마음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너무 좋았는데 또 바닥을 치니까 정민님의 인생그래프를 알면서도 힘들긴 하더라구요ㅠ_ㅠ
이명이나 청각과민 이런 알 수 없는 것들이 좋아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었나봐요, 돌이켜보니
저는 아무대도 안 아프고 잘 자고 평온하고 몸이 깨끗히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네요ㅠ_ㅠ
아직도 그렇게 아무곳도 안 아프기를 바라긴 하지만,,, 소리가 나도, 불안해도 내가 할 일을 해나가야지 목표로 잡고
하루하루 보내는 것에 집중해보아야겠어요♥
정민님과 아이컨택하며 영상 들으니까 넘 좋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정민님! 안녕하세요 :)
얼마전 우연히 보게 된 후로 시간날때나 마음이 복잡할때 동영상을 보는데요~ 오늘 이 동영상을 보면서 우연히 알아차리게 된 게 있어요!
항상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매일도 모자라서 시간날때마다 하던 사람이였는데 어느새 그런 생각자체를 안하고 있는 저를 알아차리게 됐어요! 사실 마음 한켠에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라는 의문도 많았고 발전이 없어보여 속상할때도 많았는데 그게 아니란 걸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ㅎ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를 믿고 나아갈 용기를 얻었어요 :) 앞으로도 올려주시고 싶은 영상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이 영상보시는 분들 모두 웃는 시간이 더 많은 하루하루로 삶을 채워가시길 바랄게요~ 늘 평온하세요💜💜💜💜
철학자 러셀이 관심이 내게 있으면 불행하다 그래서 관심을 외부로돌려라라고 해서..(또 유년기에 그래서 불행했지만 나는 관심을 밖으로 돌리면서 나아졌다는 등의 신뢰가 가게하는 말도 있었다) 아그런건가? 하고 이해안되고 이상하다는 느낌이들었지만 유년기에 불행했구나.. 동정심도 들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받아드림..역시 나에게 관심을 가져야겠어! 내면에 관심을 가지기위해 명상을 해야겠다! 나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는게 두렵게 느끼ㅕ지는건 뭔지..
안녕하세요 룰자예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계신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아요
언제나 왈마스떼 입니당!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민님
위로받아요 마음이 차가웠는데 살짝 따따해졌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