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입양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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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작년 가을 9월 7일 제법 차거운 가을비 오는 밤 이 곳 산골 처마 밑에 울고 있는 젖먹이 고양이.
    다른 아이들이 먹는 사료를 물에 풀어서 좀 주었을 뿐인데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버릇 될까 봐 실내에는 못 들어오게 했는데, 문 밖에 나가면 어디 있다가 도 뛰어 와 졸졸 따라 다니는 넉살 좋은 놈입니다.
    계곡에서 호스로 연결하여 내려오는 물을 먹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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