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영상을 보고 작년에 구매했어요 스피커 입문이 처음이라 그냥 블루투스로 듣고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저는 너무너무 새롭고 놀라운 20:22 소리였어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듣고 벌써4명이 구입을 했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구입한 친구중에 딱 한명 단점이 소리크기 1단과 2단 크기차이가 커서 방음이 힘든 원룸에서는 비추입니다 원룸사는 친구가 구매했는데 1단은 너무소리가 작고 2단만 올려도 옆집에서 문을 두드린다고 결국 당근하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저처럼 스피커에 무지한 사람이 이 기기로 쉽게 더 좋은 소리 듣는 방법이있다면 추가 기기도 좋고요 그것도 알고싶어요
삼아정공의 genelec 8030c(쿠팡에 팔고 있음) 와 jbl 4305p 중 하나를 선택에 어느 것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방에 살다보니, 청음의 기회가 없어서 참 망설여 지내요.(뭐, 청음 한다고 알 수있는 초보수준 조차도 안되지만요.) 그래도, 컴퓨터도 정기적으로 업그레드 할려면, 300~400깨지는데, 오디오도 해상력이 컴퓨터 화질 해상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드라고요.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좋은 모니터보다는 좋은 스피커라는 생각이 드내요.
풀레인지님. 궁금한게 있어요 4305p가 스튜디오 모니터의 명칭을 가지고 있는 만큼. 55잭으로 악기 혹은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해서 청음시는 어떤지..도 리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액티브 모니터스피커는 화이트 노이즈가 조금씩 있는데. 4305p는 어떤지. 각 연결 단자별 볼륨게인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제네렉 8030c 정도의 스피커와 비교해서는 어떤지 등등 알려주시면 많은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저희가 악기 연주나 녹음 장비 등은 다루기 않기 때문에 그런 리뷰까지는 솔직히 어려울 듯 합니다. 장비도 없지만, 그런 방식으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으로 리뷰를 할 수가 없습니다. 흉내만 내는 것은 안하니만 못하구요. 저희가 듣기에는 JBL 4305p 는 전문 녹음용 스피커의 음질이라기 보다는 홈용 스피커로의 약간의 착색이 있는 음악성을 추구하는 스피커입니다. 스튜디오 모니터라는 것은 디자인이 그렇다는 것이지,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착색이 약간 있는 특성입니다. 제네렉 8030c 를 사용해 보지 못했으나 제네렉의 다른 스피커를 몇가지 사용해 보기로 제네렉이 착색은 적지만, 음악 듣는 재미는 JBL 의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들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듣는 재미와 정확한 사운드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에 TRS 커넥터가 있다 치더라도 기타같은 악기를 직접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건 4305P 뿐만 아니라 모든 액티브 모니터 스피커 공통사항입니다. 이유는 악기 소스를 라인레벨 까지 게인 업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액티브 모니터 스피커는 라인레벨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피던스 문제…. 그러니 당연히 입력단에 게인 컨트롤이 탑재된 AD/DA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악기를 연결하셔야죠. 물론 악기 출력단에서 이미 라인레벨로 출력되는 신서사이저나 프리앰프가 장착된 기타는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연결 단자별 볼륨게인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밸런스드 XLR(TRS) 입력레밸은 +4dBu, 언잴런스드 TS 입력레벨은 -10dBV 입니다. 이건 음향장비 모두 공통사항입니다. 이 레벨로 입력된 소스를 파워앰프의 출력볼륨으로 음량 컨트롤 하는 것이 액티브 스피커의 기본구성입니다. 즉, 악기에 따른 입력게인 설정은 액티브 스피커에 달린 출력볼륨이 아닌 AD/DA 컨버터에서 컨트롤 해야 합니다. 아니면 믹싱콘솔이거나… 액티브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는 어지간히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면 전기 혹은 접지문제, 그 외에 케이블을 통해 발생하는 노이즈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날로그 장비들 끼리의 여러개 연결하다 보면 시그널 패스가 길어지면서 장비 고유의 플로어 노이즈가 증첩돼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일반 가정에서 레코딩 스튜디오나 공연장 수준의 시스널 패스가 발생할 리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무시 하셔도 됩니다. 일단 첫번째로 전기나 접지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 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 보시길… 정 안되면 필터가 내장된 멀티탭을 구해보셔도 됩니다. 이것도 일단 접지가 제대로 돼 있다는 가정하에 쓸모있는 것이지만요. 두번째는 케이블 확인요망. 진짜 어지간한 밸런스드 케이블들은 차폐가 잘 됩니다. 요즘은 m당 2~3천원 하는 국산 케이블 조차 차폐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뭐 100~200m씩 시그널 날리는게 아니라면… 그런데 언밸런스드 케이블은 다릅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오래 사용하거나 막 다룰 경우 케이블의 실드가 파괴되기도 하고요. 이건 밸런스드 케이블도 마찬가지… 그러니 현재 오디오환경 특히 케이블의 상태, 언밸런스드 시그널 패스가 길지 않은지 등등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아날로그 음향장비는 기본적으로 노이즈 플로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싼 제품일 수록 여기에 대한 대책을 확실히 세우고 있고요. 그래서 비싼겁니다. 게다가 아날로그 장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화도 발생하죠. 초보들은 빈티지 음향장비 함부로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고요. 이런 부분을 감안 하더라도 일반 가정환경에서 노이즈 플로어 때문에 고생한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막 말로 100맘원대 KRK 같은 브랜드 모니터 스피커도 풀 볼륨이 아니라면 유의미한 화이트 노이즈 현상 경험하기 쉽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모니터 스피커로서의 상품성은 제로라고 봐야 합니다. 하물며 페어 30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제품고장 아니면 사용환경 문제입니다. JBL 43 시리즈는 태생부터 70년대 하드락 레코딩을 위해 태어난 스피커입니다. 이 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베이스, 트래블 뎁스를 확실히 더 듣기위해 탄생한 스피커예요. 당연히 높은 음압과 다소 부스팅 된 베이스, 트래블 레인지가 특징입니다. 근래 트랜드가 된 플랫 사운드, 하이 피델리티와는 개념이 아주 다른 스피커입니다. 게다가 이 모델은 진짜 프로용 모니터용 스피커도 아니예요. 43 시리즈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차용한 컨슈머 스피커에 가깝습니다. 요즘 프로 환경에서는 사용할 일 없는 스피커이지만, 컨슈머용이라면 오히려 음악 듣는 쾌감이랄까… 음악 듣는 재미가 8030 보다는 좋을겁니다. Genelec도 과거 10 시리즈는 고역에 약간 컬러가 가미되면서 이쁜 고역이 특징이었는데, 요즘 80 시리즈는 그 마저도 없죠. 좋은 의미에서 정직한, 나쁜 의미로 심심한… 그런데 프로 모니터 스피커에서 이게 나쁜 의미인지는 좀…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모두 잘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4305p로 50평 아파트 거실 에서 사용 하려하는데 혹시 출력이 부족하진 않을까요? 어차피 아파트라 볼륨을 크게 올리지 못하고 락 메탈 힙합같은 음악은 거의 듣지 않기 때문에 설치해보려 합니다. 50평 아파트 거실에 티비 양쪽에 세팅하고 쇼파에서 듣기에 부족하지 않을까요? 50평 아파트라해도 거실만의 사이즈는 15평 정도일것 같네요.
오늘 엑스포 세미나 잘 다녀왔습니다. 광주 당일 치기 왕복힘드네요^^ 사실은 거실에서 사용할려고 ae1을 관심 가지고 올라갔는데 의외로 jbl4329p 소리가 화사하니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한체급 아래 4305를 구입할까하는데 4305청음을 못해봐서 문의드리는데 4329와 4305 비교하면 어떤가요?? 성향은 비슷한지?? 4305가 좀 많이 부족한지?? 거실 사용은 4329가 맞을까요?? 4305와 ae1과 비교했을때는 어떤가요?? 솔직히 유툽 청음과 실제 스피커 소리와는 비교하기 힘들 던데요...^^;;;; 계속 헤드폰만 쓰다가 오디오 선택할려니 생각이 많습니다. 도와주십시요~~~~~~ㅜㅠ
먼 곳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BL 4329p 와 4305p 는 크기 차이가 제법 있는 스피커입니다. 스피커의 음질은 최우선적으로 공간대비 스피커의 사이즈에 따라 음질이 결정됩니다. 공간이 좁으면 서로의 음질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거실정도에서 사용한다면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4305p 는 소형 스피커이고, 4329p 는 중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형 이상부터는 크기에 의한 음의 깊이감과 스케일감 차이가 극명하게 발생됩니다. 환경에 따라 스피커의 크기가 어느정도여야 되겠는지는 본인이 직접 결정하셔야 됩니다.
카페에서 좋은 음질을 만든다는 개념은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15평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그 공간을 가정용 스피커로 커버하는데 약점이 발생합니다. 큰 스피커라고 하더라도요. 그래서 30평 카페는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음악이 나오는구나~~ 정도로 세팅하는거죠. 작은 스피커로 가능한 넓은 공간을 메워야 되기 때문에 높은 천정에 메다는거구요. 그런데 벽에 메달자니 큰 스피커를 사용할 수 없는 딜레마가 발생하게 됩니다. 설명이 쉽지 않습니다. 30평 공간에 스피커 하나 사용하는 것은 그냥 근처에서만 음악을 튼다는 개념입니다. 멀어질수록 음악 소리가 거의 안 들리겠죠. 무조건 2개(1조) 이상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생님 리뷰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서브우퍼 없이 듣는걸 추천해주셨는데, 제 성향을 이제야 알았는데 저음이 풍성한 것을 좋아하는 쪽이네요^^ 그래서 창고에 박혀 있던 kef psw2010이란 서브우퍼를 연결해봤는데 힘드네요. 설정방법을 전혀 모르겠네요 ㅎ. 그라운드 in out 슬로프 위상차.. 다 조절해봤는데 막귀라 세팅이 정말 어렵네요. 언제 시간되시면 서브우퍼세팅 영상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4305p에 어울리는 서브우퍼 추천가능하실까요?
거실에서 TV와도 매칭해서 사용하기에는 트라이앵글이 좀 더 낫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음의 선명도는 아주 미묘하게나마 JBL 이 더 낫다고 봅니다. JBL 이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다른 무선 네트워크 기능도 되고 단자 구성도 좀 더 좋습니다. JBL 이 좀 더 고급 스피커이긴 하지만, 거실이라는 조건에 더 어울리면서 영상의 음향까지 좀 더 어울리는 음이라면 톨보이형이 좀 더 유리합니다. 다만, JBL 이 좀 더 고급인 것은 맞으며 음의 선명도도 JBL 이 약간이나마 더 낫습니다.
이런스피커에서 스트리밍으로 bt로 연결해서 듣는다면..스피커 낭비일까요? 왠지 이런류는 광이나 유선으로 연결해서 들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그 만한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하네요..부담스럽지않게 편하게 좋은음악 듣고 싶었는데..딱 제가 찾던놈이라 눈이 확 가네요^^ 하지만 스트리밍 무선으로 듣는 수준이라 이정도의 사양이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JBL 제품 사용을 위한 하만오디오의 앱이 별로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타사 앱도 호환이 됩니다. 소위 범용앱이라고 하죠. ruclips.net/video/7hfXVwD-SqQ/видео.html 이 영상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하만오디오의 뮤직라이프인가 하는 앱은 정말 별로고 범용앱을 사용하면 타사 제품들과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는 Bubble UPnP 라던지, 아이폰에서는 M Connect 라는 앱을 사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찾아보면 이 외에도 다른 범용 앱들이 있습니다.
프로오디오 쪽으로 705p가 있고 평이 괜찮아서 홈오디오로 사용하신 분들도 많았는데 4305p가 바로 그에 대응하는 홈오디오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구성도 비슷하고 가격대도 얼추 비슷한데 4305p가 아주 약간 낮은 가격같습니다. 그러고보니 705p와 4305p와의 비교도 궁금해지네요. 705p에 가격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은 305p를 홈오디오용으로 많이 사용했는데 홈오디오 쪽에서도 4305p 뿐만 아니라 프로 1,3 시리즈에 대응하는 제품이 나오면 대중적 인기가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퍼 크기도 5,6,8 인치 등으로 다양화하구요.
![[비교청음] 75~200만원 최고의 2채널 무선 스피커는 뭘까요?? 5가지 스피커 음질 비교해보세요. Triangle, Elac, JBL, AE](/img/1.gif)
영상이 촬영된 이후 해당 제품의 가격이 한차례 인하가 되었습니다. 소폭 조정이지만 유통사에서 가격을 조정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영상을 보고 작년에 구매했어요 스피커 입문이 처음이라 그냥 블루투스로 듣고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저는 너무너무 새롭고 놀라운 20:22 소리였어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듣고 벌써4명이 구입을 했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구입한 친구중에 딱 한명 단점이 소리크기 1단과 2단 크기차이가 커서 방음이 힘든 원룸에서는 비추입니다 원룸사는 친구가 구매했는데 1단은 너무소리가 작고 2단만 올려도 옆집에서 문을 두드린다고 결국 당근하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저처럼 스피커에 무지한 사람이 이 기기로 쉽게 더 좋은 소리 듣는 방법이있다면 추가 기기도 좋고요 그것도 알고싶어요
최근 극찬해주신 트라이앵글 ln01a을 구입하려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가격과 사이즈 등을 생각하면 우문이지만...
행여나 과할까봐 고민이 되네요...
혹시 두 스피커에 대한 특성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트라이앵글하고는 사실 체급차이도 나구요, 트라이앵글은 일단 블루투스로 대부분은 감상하셔야해서 음질차이가 많이 납니다.
삼아정공의 genelec 8030c(쿠팡에 팔고 있음) 와 jbl 4305p 중 하나를 선택에 어느 것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방에 살다보니, 청음의 기회가 없어서 참 망설여 지내요.(뭐, 청음 한다고 알 수있는 초보수준 조차도 안되지만요.)
그래도, 컴퓨터도 정기적으로 업그레드 할려면, 300~400깨지는데, 오디오도 해상력이 컴퓨터 화질 해상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드라고요.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좋은 모니터보다는 좋은 스피커라는 생각이 드내요.
ARC는 왜 탑재 안했을까 아쉽군요. 판매량 차이가 많이 날텐데.....연식변경때 적용될 수 도 있겠죠.
네 그렇네요. 하지만 옵티컬로 연결 가능하구요, MQA도 들어가서 대부분 기능은 다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풀레인지님. 궁금한게 있어요 4305p가 스튜디오 모니터의 명칭을 가지고 있는 만큼.
55잭으로 악기 혹은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해서 청음시는 어떤지..도 리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액티브 모니터스피커는 화이트 노이즈가 조금씩 있는데. 4305p는 어떤지. 각 연결 단자별 볼륨게인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제네렉 8030c 정도의 스피커와 비교해서는 어떤지 등등 알려주시면 많은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저희가 악기 연주나 녹음 장비 등은 다루기 않기 때문에 그런 리뷰까지는 솔직히 어려울 듯 합니다. 장비도 없지만, 그런 방식으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으로 리뷰를 할 수가 없습니다. 흉내만 내는 것은 안하니만 못하구요.
저희가 듣기에는 JBL 4305p 는 전문 녹음용 스피커의 음질이라기 보다는 홈용 스피커로의 약간의 착색이 있는 음악성을 추구하는 스피커입니다. 스튜디오 모니터라는 것은 디자인이 그렇다는 것이지,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착색이 약간 있는 특성입니다.
제네렉 8030c 를 사용해 보지 못했으나 제네렉의 다른 스피커를 몇가지 사용해 보기로 제네렉이 착색은 적지만, 음악 듣는 재미는 JBL 의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들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듣는 재미와 정확한 사운드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에 TRS 커넥터가 있다 치더라도 기타같은 악기를 직접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건 4305P 뿐만 아니라 모든 액티브 모니터 스피커 공통사항입니다.
이유는 악기 소스를 라인레벨 까지 게인 업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액티브 모니터 스피커는 라인레벨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피던스 문제….
그러니 당연히 입력단에 게인 컨트롤이 탑재된 AD/DA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악기를 연결하셔야죠.
물론 악기 출력단에서 이미 라인레벨로 출력되는 신서사이저나 프리앰프가 장착된 기타는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연결 단자별 볼륨게인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밸런스드 XLR(TRS) 입력레밸은 +4dBu, 언잴런스드 TS 입력레벨은 -10dBV 입니다. 이건 음향장비 모두 공통사항입니다.
이 레벨로 입력된 소스를 파워앰프의 출력볼륨으로 음량 컨트롤 하는 것이 액티브 스피커의 기본구성입니다.
즉, 악기에 따른 입력게인 설정은 액티브 스피커에 달린 출력볼륨이 아닌 AD/DA 컨버터에서 컨트롤 해야 합니다. 아니면 믹싱콘솔이거나…
액티브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는 어지간히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면 전기 혹은 접지문제, 그 외에 케이블을 통해 발생하는 노이즈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날로그 장비들 끼리의 여러개 연결하다 보면 시그널 패스가 길어지면서 장비 고유의 플로어 노이즈가 증첩돼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일반 가정에서 레코딩 스튜디오나 공연장 수준의 시스널 패스가 발생할 리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무시 하셔도 됩니다.
일단 첫번째로 전기나 접지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 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 보시길… 정 안되면 필터가 내장된 멀티탭을 구해보셔도 됩니다. 이것도 일단 접지가 제대로 돼 있다는 가정하에 쓸모있는 것이지만요.
두번째는 케이블 확인요망. 진짜 어지간한 밸런스드 케이블들은 차폐가 잘 됩니다. 요즘은 m당 2~3천원 하는 국산 케이블 조차 차폐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뭐 100~200m씩 시그널 날리는게 아니라면…
그런데 언밸런스드 케이블은 다릅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오래 사용하거나 막 다룰 경우 케이블의 실드가 파괴되기도 하고요. 이건 밸런스드 케이블도 마찬가지…
그러니 현재 오디오환경 특히 케이블의 상태, 언밸런스드 시그널 패스가 길지 않은지 등등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아날로그 음향장비는 기본적으로 노이즈 플로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싼 제품일 수록 여기에 대한 대책을 확실히 세우고 있고요. 그래서 비싼겁니다.
게다가 아날로그 장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화도 발생하죠. 초보들은 빈티지 음향장비 함부로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고요.
이런 부분을 감안 하더라도 일반 가정환경에서 노이즈 플로어 때문에 고생한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막 말로 100맘원대 KRK 같은 브랜드 모니터 스피커도 풀 볼륨이 아니라면 유의미한 화이트 노이즈 현상 경험하기 쉽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모니터 스피커로서의 상품성은 제로라고 봐야 합니다.
하물며 페어 30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제품고장 아니면 사용환경 문제입니다.
JBL 43 시리즈는 태생부터 70년대 하드락 레코딩을 위해 태어난 스피커입니다.
이 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베이스, 트래블 뎁스를 확실히 더 듣기위해 탄생한 스피커예요. 당연히 높은 음압과 다소 부스팅 된 베이스, 트래블 레인지가 특징입니다. 근래 트랜드가 된 플랫 사운드, 하이 피델리티와는 개념이 아주 다른 스피커입니다.
게다가 이 모델은 진짜 프로용 모니터용 스피커도 아니예요. 43 시리즈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차용한 컨슈머 스피커에 가깝습니다.
요즘 프로 환경에서는 사용할 일 없는 스피커이지만, 컨슈머용이라면 오히려 음악 듣는 쾌감이랄까… 음악 듣는 재미가 8030 보다는 좋을겁니다.
Genelec도 과거 10 시리즈는 고역에 약간 컬러가 가미되면서 이쁜 고역이 특징이었는데, 요즘 80 시리즈는 그 마저도 없죠. 좋은 의미에서 정직한, 나쁜 의미로 심심한…
그런데 프로 모니터 스피커에서 이게 나쁜 의미인지는 좀…
ㅎㅎㅎ 4305P를 애기 보듯이 하시네요..눈에서 꿀 떨어집니다.ㅎㅎ 근데 진짜로 너무 이쁘기는 하네요...방에 두긴 아까운 디자인, 거실에 두면 시선 강탈할 디자인 이네요..
기능도 다 있고 소리도 괜찮고 예뻐할만한 제품입니다^^
팝송 가사도 또렷하게 들리나요? 가사도 감성적인 것은 내용을 알면, 더욱 노래에 심취될 수 있더라고요.
가사가 잘 들리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모두 잘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4305p로 50평 아파트 거실 에서 사용 하려하는데 혹시 출력이 부족하진 않을까요? 어차피 아파트라 볼륨을 크게 올리지 못하고 락 메탈 힙합같은 음악은 거의 듣지 않기 때문에 설치해보려 합니다. 50평 아파트 거실에 티비 양쪽에 세팅하고 쇼파에서 듣기에 부족하지 않을까요? 50평 아파트라해도 거실만의 사이즈는 15평 정도일것 같네요.
네 50평 아파트에서는 좀 부족해보입니다~ 간편하게 세팅을 원하시면 좀 더 큰 제품을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50평대에서는 왠만하면 톨보이 스피커가 좋습니다~
@@FullrangeKR 아네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kef ls50도 부족하겠죠?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잘 구매하였습니다. 두개(R, L) 스피커 간 lan 연결은 권장인가요?
더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죠~
다이소가서 사와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리뷰였습니다. The Luv~
동축 유닛 tannoy gold 7 or 혼+우퍼 klipsch the sixes
동축 유닛이 이상적일것 같은데...디자인은 혼+우퍼가 너무 매력적이고...
가성비의 탄노이 골드, 클립쉬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네 기회가 되면 해당제품도 리뷰하겠습니다~
오늘 엑스포 세미나 잘 다녀왔습니다.
광주 당일 치기 왕복힘드네요^^
사실은 거실에서 사용할려고 ae1을 관심 가지고 올라갔는데 의외로 jbl4329p 소리가 화사하니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한체급 아래 4305를
구입할까하는데 4305청음을 못해봐서 문의드리는데
4329와 4305 비교하면 어떤가요??
성향은 비슷한지?? 4305가 좀 많이 부족한지??
거실 사용은 4329가 맞을까요??
4305와 ae1과 비교했을때는 어떤가요??
솔직히 유툽 청음과 실제 스피커 소리와는
비교하기 힘들 던데요...^^;;;;
계속 헤드폰만 쓰다가 오디오 선택할려니 생각이 많습니다.
도와주십시요~~~~~~ㅜㅠ
먼 곳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BL 4329p 와 4305p 는 크기 차이가 제법 있는 스피커입니다. 스피커의 음질은 최우선적으로 공간대비 스피커의 사이즈에 따라 음질이 결정됩니다.
공간이 좁으면 서로의 음질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거실정도에서 사용한다면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4305p 는 소형 스피커이고, 4329p 는 중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형 이상부터는 크기에 의한 음의 깊이감과 스케일감 차이가 극명하게 발생됩니다.
환경에 따라 스피커의 크기가 어느정도여야 되겠는지는 본인이 직접 결정하셔야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ullrangeKR
지금 가격이 200정도 지금 하던데 2개가 1셋트에 200인건가요?
@@유지-n3b 네, 요건 그렇게 팔더라구요
혹시 30평 카페에서 쓰기에는 어떨까요?
jbl L75ms 모델과 고민이네요
스테레오를 느끼시려면 4305p 입니다~
스피커 각각 위치를 5m 떨어져서 배치해도 괜찮을까요?
카페다보니 집에 톨보이 스피커 설치하는것처럼 양옆으로 배치하기는 공간이 안나오네요
카페에서 좋은 음질을 만든다는 개념은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15평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그 공간을 가정용 스피커로 커버하는데 약점이 발생합니다. 큰 스피커라고 하더라도요.
그래서 30평 카페는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음악이 나오는구나~~ 정도로 세팅하는거죠.
작은 스피커로 가능한 넓은 공간을 메워야 되기 때문에 높은 천정에 메다는거구요.
그런데 벽에 메달자니 큰 스피커를 사용할 수 없는 딜레마가 발생하게 됩니다.
설명이 쉽지 않습니다.
30평 공간에 스피커 하나 사용하는 것은 그냥 근처에서만 음악을 튼다는 개념입니다.
멀어질수록 음악 소리가 거의 안 들리겠죠.
무조건 2개(1조) 이상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 compression driver in a nearfield setting, never seen that before.
매력 있는 제품이네요. 팬션 같은데서 몇일 쉬다가 올때 들고 가도 될만한 사이즈네요. 활용 하기 따라 제값 이상 할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간단하게 옮기면서 사용할때도 좋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인 Kef ls50 w2와 사운드만 비교해서 어떨까요? 저는 jbl이 좁은방에서 어울리는 스피커라고 생각하는데요
ㄱㄱ
KEF는 리뷰어님 말씀대로하면 좀 더 오디오적인 성향이구요, JBL은 감성이 충만한 음악적인 스피커죠~
선생님 리뷰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서브우퍼 없이 듣는걸 추천해주셨는데, 제 성향을 이제야 알았는데 저음이 풍성한 것을 좋아하는 쪽이네요^^ 그래서 창고에 박혀 있던 kef psw2010이란 서브우퍼를 연결해봤는데 힘드네요. 설정방법을 전혀 모르겠네요 ㅎ. 그라운드 in out 슬로프 위상차.. 다 조절해봤는데 막귀라 세팅이 정말 어렵네요. 언제 시간되시면 서브우퍼세팅 영상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4305p에 어울리는 서브우퍼 추천가능하실까요?
네 기회가 되면 우퍼 세팅도 올려보겠습니다^^ 우퍼 추천도 한번 해보고요~
34평 아파트 거실에 사용 할 예정인데
트라이앵글 ln05a과
비교시 음질의 해상력 or 디테일 어느게 좋을까요?
거실에서 TV와도 매칭해서 사용하기에는 트라이앵글이 좀 더 낫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음의 선명도는 아주 미묘하게나마 JBL 이 더 낫다고 봅니다. JBL 이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다른 무선 네트워크 기능도 되고 단자 구성도 좀 더 좋습니다. JBL 이 좀 더 고급 스피커이긴 하지만, 거실이라는 조건에 더 어울리면서 영상의 음향까지 좀 더 어울리는 음이라면 톨보이형이 좀 더 유리합니다.
다만, JBL 이 좀 더 고급인 것은 맞으며 음의 선명도도 JBL 이 약간이나마 더 낫습니다.
Ln05a는 블루투스 음질인데도
4305p 와이파이 음질과 견주어도 차이가 적은가요?
또
트라이앵글 톨보이형액티브스피커 신제품 추가 발매 예정은 없을까요? 예를들어 보레아액티브 스피커 모델 같은 거랄까요
4312m과 오됴랩 6000play조합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이것과 소리만 생각하고 선택한다다면 어느쪽일까요?
4312도 좋죠~ 다만 앰프 선택이 조금 공간이 크면 더 상급 앰프로 가시면 좋습니다~ 소리로는 4312가 더 좋을꺼에요~
@@FullrangeKR 감사합니다~
4132m에 6000a 쓰고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책상에 두고 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까요?
책상에 놓고 써도 괜찮은 사이즈입니다~
이런스피커에서 스트리밍으로 bt로 연결해서 듣는다면..스피커 낭비일까요? 왠지 이런류는 광이나 유선으로 연결해서 들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그 만한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하네요..부담스럽지않게 편하게 좋은음악 듣고 싶었는데..딱 제가 찾던놈이라 눈이 확 가네요^^ 하지만 스트리밍 무선으로 듣는 수준이라 이정도의 사양이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로 들으시면 더 좋은 음질이 가능합니다^^
벼르고, 고민하다가 주문후 어제 배송 받고 오늘 설치 했는데요,
제품 초기불량이 확실한듯 합니다.
Way down deep 처럼 저음 테스트 곡 틀어보니
제품 내부에서 부르르 떠는 소리가...
저음 쪽은 소리가 아니라 잡음이 나네요...........ㅠㅠ
ㅠㅠ 교환을 받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30평 카페인데 뮤조2 vs 4305p 어떤게 좋을까요?
당연히 4305P가 더 좋죠~
출시부터 쓰고있는데 sw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JBL 제품 사용을 위한 하만오디오의 앱이 별로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타사 앱도 호환이 됩니다. 소위 범용앱이라고 하죠.
ruclips.net/video/7hfXVwD-SqQ/видео.html
이 영상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하만오디오의 뮤직라이프인가 하는 앱은 정말 별로고 범용앱을 사용하면 타사 제품들과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는 Bubble UPnP 라던지, 아이폰에서는 M Connect 라는 앱을 사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찾아보면 이 외에도 다른 범용 앱들이 있습니다.
프로오디오 쪽으로 705p가 있고 평이 괜찮아서 홈오디오로 사용하신 분들도 많았는데 4305p가 바로 그에 대응하는 홈오디오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구성도 비슷하고 가격대도 얼추 비슷한데 4305p가 아주 약간 낮은 가격같습니다. 그러고보니 705p와 4305p와의 비교도 궁금해지네요.
705p에 가격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은 305p를 홈오디오용으로 많이 사용했는데 홈오디오 쪽에서도 4305p 뿐만 아니라 프로 1,3 시리즈에 대응하는 제품이 나오면 대중적 인기가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퍼 크기도 5,6,8 인치 등으로 다양화하구요.
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비교한번 해보면 굉장히 재밌을거 같습니다~
JBL L100 Classic MK II or 4305P? Which should i go with?
Absolutely L100 mk2.
사고 싶지만 제가 노리는 엠프를 위해 꾹 참기로 ㅎㅎㅎ
네 좋은 시스템 구축하시길요^^
입문자 입장에선 쉽지 않은 가격이지만 좋은 설명과 댓글로 오디오 맨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말씀하신 체급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군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제품이니 즐거운 음악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구매는 어떻게하나요?
전원연결만하면
TV연결한상태에서
휴대폰음악사용가능하나요?
네 구매는 아래 링크로 하시면 됩니다. 전원 연결을 하시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네트워크 연결 가능합니다.
audioma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615&cate_no=409&display_group=1
정말 탐나네요.
소리가 자연스럽고 참 좋습니다^^
사운드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25평정도의 카페에서 사용하기에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25평 카페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백그라운드로 카페에서는 음악을 재생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I Love JBL
아 또하나 6000play와 4305p를 조합한다면 장점이 있을까요? 무식해서 죄송.. ㅡ.ㅡ
4305p는 앰프 내장형이라 따로 앰프가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일반 스피커케이블로 연결할 수는 없나요?
네 스피커 케이블 연결 방식은 아닙니다~
KEF LSX II
이 제품도 리뷰좀 해주세요 +___*
네 기회가 되면 리뷰하겠습니다^^
저는20대때 jbl을카페서저음듣고실망했었읍니다 그것이하츠필드였던걸로기억합니다
이뿌다
JBL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계속하네요 ㅎㅎ
그랜저나 타시오
300만원 이네요.. ㅠㅠ
조만간 대폭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