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먹는 밥 지나는 많은 사람들 저 바쁜 걸음 끝에는 아마 누군가 있을까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그사이에 언젠가는 있었던 것 같은 너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먼저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는 왜 혼자인 것 같은지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전화기는 말이 없네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그 사이에 언젠가는 있었던 것 같은 너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먼저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는 왜 혼자인 것 같은지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전화기를 끊고 혼자서 걷는다 함께 걷던 그 길 (혼자서 걷는다)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먼저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는 왜 혼자인 것 같은지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전화기는 말이 없네
I'm thinking, between Jung Ji Hyun, Song Hye Kyo and Han Hyo Joo. JJH has the best acting, SHK is the prettiest and HHJ has the best voice. Made me fall in love with all three of them.❤💙🧡
한효주가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인디음악. 한효주자체가 음악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여러 인디밴드의 작품에 참여한경우도 많다. 브로콜리 입장에서 물론 스타의 참여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지만, 애초에 한효주 측으로부터 러브콜이 온것이기때문에 브로콜리가 변했느니 뭐하느니 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은 버리길
2020년 5월에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에 왔네요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는 좋아해서 자주 들었는데 유튭 채널이 있는지 처음으로 알았네요 ㅠㅠ 일찍 알게되서 자주 여기서 노래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기쁘네요! ㅎㅎ 이 노래를 듣는데 한효주 배우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다 하나하나 좋습니다! 처음 전주부터 시작해서 듣다보니 7년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하철타고 어딘가로 가던 기억들 해가 지고 있는 노을지는 하늘 ... 신기한 느낌입니다 뭔가 예전의 기억들이 숨겨져있다가 다시 떠오르는 기분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통해서 편안해질수 있네요
I'm not a Korean and I'm watching this on 2020 during this pandemic so I could not read the comments :). Is it Han Hyo Joo singing? Great, jazzy and lovely music.
![[MV]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 잔인한 사월 (A Cruel April)](http://i.ytimg.com/vi/UbYCRPVjE_Q/mqdefault.jpg)
![[MV]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 잔인한 사월 (A Cruel April)](/img/tr.png)
![[LIVE]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 유자차 (Citrus Tea)](/img/1.gif)
2021년에도 역시 듣고 있어요 ㅎㅎ아직 듣고 계신분 계시겠지요?
저요! 언제 들어도 좋을~
2022년입니다..
23년입니다~
24년에..야 처음 들었네요..
2023년도 뉴욕에서도 듣고있어요
왠지 모르게 꼭 가끔씩 떠오르는 노래. 오늘도 그렇고.
이거 오직그대만 처음 본 다음에 들어본 노랜데 감성 자극해서 좋았는데 중딩때 듣다가 한동안 까먹고 안들었는데
23살이 되고 군대전역하고 들으니까 또 좋네
엊그제 오직그대만 6번째 보고 다시들으러옴ㅋㅋ
한효주 조곤조곤 말하면서 노래하는 목소리 너무 좋아... 🤍
와.. 한효주... 목소리 너무 좋다..
2024년 시드니에서도 듣고 있어요. 브로콜리와 아, 한효주 ~
혼자서 먹는 밥
지나는 많은 사람들
저 바쁜 걸음 끝에는 아마
누군가 있을까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그사이에
언젠가는 있었던 것
같은 너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먼저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는 왜 혼자인 것 같은지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전화기는 말이 없네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그 사이에
언젠가는 있었던 것
같은 너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먼저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는 왜 혼자인 것 같은지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전화기를 끊고
혼자서 걷는다
함께 걷던 그 길 (혼자서 걷는다)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먼저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는 왜 혼자인 것 같은지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전화기는 말이 없네
한효주 목소리 너무좋다ㅏ♡♡ 여잔데도 반할 거 같오!!
I'm thinking, between Jung Ji Hyun, Song Hye Kyo and Han Hyo Joo. JJH has the best acting, SHK is the prettiest and HHJ has the best voice. Made me fall in love with all three of them.❤💙🧡
이 영상이 올라온게 정확히 7년 전이네요
곡도 참 좋아하는 곡이지만 조명과 영상도 참 좋고자꾸만 돌려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이렇게 보러 와 주세요 : )
이젠 10년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Han hyo joo lovely... very good voice
고3때 한효주한테 빠져서 쉬는 시간과 하교길에 한효주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추억이다
한효주너무좋댜^^
너무 좋아요.. 한효주씨 목소리랑도 매우 잘어울리네요!
한효주님,브로콜리너마저님 두 분 다 평소에 많이 좋아했었는데 같이 작업하셨군요ㅠㅠ너무 좋아요
24년 11월에도 듣습니다 와 풋풋하다 한효주
24년 있으신가요..?
손 번쩍!
노래를 정말좋아하는게 느껴져요
Han Hyo-joo
이 노래가 오늘따라 왜이리도 제 맘에 와닿는지......ㅠㅠ
한편의 영화네요!
한효주 누나 존예..
효느 사랑해 ㅠㅠㅠㅠ ❤❤❤❤❤
저도 오랜만에 브콜노래 듣고 싶어서 왔어요. 언제나 제 감성을 건드려주는 덕원님의 노랫말들과 멜로디에요
설랜다
효주님 노래너무잘해요~~^^
❤❤❤❤
이 노래 좋아했는데 한효주였다니 ㅜㅜ
아름다운 노래말,
서정적인 멜로디,
예쁜 목소리,
무엇이 더 필요할까?
브로콜리 를 기다린 보람이
이 한곡으로 모든걸 말해준다.
흐엉너무좋아.. 태어날때부터브콜너좋아햇러요 저는
고딩때 한창 인디음악 들으면서 브콜너 노래도 들었는데 20대 중반이 되어서 제가 인디음악을 좋아했다라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네요. 요즘 일상도 그렇고 마음도 혼란스러웠는데 덕분에 위로 받아갑니다. 고마워요.
겨울엔 여름 밤을 떠올리며, 여름엔 겨울 아침을 떠올리며 듣고있어요. 좋은 노래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아~ 목소리 예쁘다
그냥 너무 이쁨... 노래 감상이 안되네요 ㅎ
조명과 조합도 좋네요 ^^
군대에서 진짜 마니 들었는데....
아.름.답.다. 효주 ㅋㅋㅋ
목소리 너무좋음
몽환적인 느낌의 목소리, 불금 시끄러운 중심가 뒤켠에 자리잡은 작은 라이브까페에서 들려올 듯한 장면이네요..맥주가 좋을까 와인이 좋을까..
좋은 곡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내 얘기하는 것 같아서 매일 들어요.
저 헤어스탈도 잘 어울려요. 넘 예쁘고 귀여워요 ^^ 목소리도 예뻐라~~
아.름.답.다.
소~~름
너무 좋다!
음악도 목소리도~
2020년 4월에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서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하신 것을 보고 브로콜리너마저 음악을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이 마치 어제 나온 것 처럼 퀄리티있네요!
정말 좋다. 행복해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세요~
3일째 죙일 이 노래~
중독성 짱짱!~~
한효주가 브로콜리너마저의 음악으로 힘들 때 힘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기회 잡아서 같이 작업 한 것이고 브로콜리너마저 팬들도 잘 어울린다고 했던 곡이에요 이게.. 사실 서정적인 건 계피가 최고인데
목소리가 너무 좋다! 노래가 약간 솔직한느낌
너무 좋아
이른 열대야에서 들은 덕원형 버전도 좋아요~
I love this song
한효주가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인디음악. 한효주자체가 음악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여러 인디밴드의 작품에 참여한경우도 많다. 브로콜리 입장에서 물론 스타의 참여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지만, 애초에 한효주 측으로부터 러브콜이 온것이기때문에 브로콜리가 변했느니 뭐하느니 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은 버리길
아름답다!아름다워
you're so lovely, Han...wish i knew how to speak and understand your words
와 노래진짜 이쁘고 좋다...ㅎ
아 좋다... ☺️
문득 생각이나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올해도 듣고계신 분들이 있네요~
2020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2020년 5월에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에 왔네요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는 좋아해서 자주 들었는데 유튭 채널이 있는지 처음으로 알았네요 ㅠㅠ 일찍 알게되서 자주 여기서 노래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기쁘네요! ㅎㅎ
이 노래를 듣는데 한효주 배우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다 하나하나 좋습니다! 처음 전주부터 시작해서 듣다보니 7년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하철타고 어딘가로 가던 기억들 해가 지고 있는 노을지는 하늘 ... 신기한 느낌입니다 뭔가 예전의 기억들이 숨겨져있다가 다시 떠오르는 기분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통해서 편안해질수 있네요
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
최고다
이시대 음악너무 좋다 .. 한효주 ..아마추어 기교없이 잔잔한 노래 빗물소리asmr처럼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I'm not a Korean and I'm watching this on 2020 during this pandemic so I could not read the comments :). Is it Han Hyo Joo singing? Great, jazzy and lovely music.
아름답다!
좋다!
눈물나...
2024❤
I do really love that music. Thank you for the video. Love from Brazil!
와 좋다 ㅠㅠ
좋아요
No entiendo nada, pero la melodía y la forma de cantar es linda. Amo a Han!
YERSON BARBOSA DUQUE No he expectado ver eapañol para este viedo. Estoy totalmente de acuerdo
기교없이 목소리자체 노래.
자연스러워서 듣기에 넘좋아요.
한효주씨 넘좋아요~~♡♡♡
♡♥♡♥♡
Your band still active? Make a comeback! All your song so addicted teehee :)
2019.09.14아직 이노래 듣는 사람?
저 부르셨나요?ㅎㅎ
2020.2.12 출첵합니다
2020년에도..
2020년도 7월에도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ㅠㅠ
출첵합니다
아름답다 아늠다와
이게 벌써 10년 됐구나..
좋네요~
아 좋다~.~)~
It's beautiful😍😍❤️
영화 '감시자들'은 DVD로 봤는데, 이 노래는 최근에 알았어요.
굉장히 분위기 있고 멋진 마무리가 되었네요.
한효주씨의 이 노랫소리는 황홀하게 들어버립니다.
붸리~ 굿~~♡
좋당 ㅎ
브라운 아이드소울도 한효주랑 불렀었는데 스타팔긴무슨 잘부르니까그러지
와아...
오 목소리생각보다 좋네!!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듣는다
good 노래가좋으네요
한효주님의 가장 빛나는 순간.
2020
야자하면서 많이 들었는데.. 몇 달 뒤면 서른이네
미래에서 과거를 보는 기분이란
yay new broccoli video!
It's 2024 and I still love you!
2020년이네요 여러분
여름밤에도 이상하게 생각난단 말이지
모두들 어디에 있는지.
으아..신기방기 이름테스ㄸ에서 나 한효주랑 어울리데!ㅎ
ㅎㅎㅎㅎㅎㅎ
걍 한효주가 보컬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럴일 없겠지만 그만큼 브너는 계피를 대체할 감성 여자 보컬 한명은 필요하다 생각해요!!!
그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