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에 때리는 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음.. 외국에선 아무리 훈련 중이라도 저러면 큰일나는데. 원래 래브라도들이 먹성이 좋아서 그걸 잘 훈련 시켜야 하는데 그냥 막무가네 소리지르고 꽉 잡고 때리고.. 우리 아빠가 정말 존경스러우신게 아빠 로망이 항상 래브라도라서 키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은 다 알아내고 데려왔음. 성격과 먹성 좋은 것도 알아 보신 다음에 어떻게 애를 잘 훈련시켜야 하는지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그래서 우리 애는 훈련도 순조롭게 잘 되고. 정말 애 때리는 것 한번도 못 봤다. 여기 댓글들에 주인들이 서툴러서 그렇다고 변명하는데 그게 저 강아지 잘못임? 애는 그냥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건데.
너무 배울 생각도 안하고 키우는 듯 교육이 자신없음 식탁을 사는 환경이라도 만들던가. 뭔가 개를 사랑해서 키우는 느낌은 안든다 있으니까 키우는 느낌? 방해하지마 느낌? 우리 강아진 나 혼자 밥 먹을 때 테이블말고 쬐깐한 베드트레이에서 먹어도 상위에 발 올리지 않고 앉아서 아련하게 쳐다보거나 내옆에 찰싹 붙어서 엎드려 있는다 내 양반다리 위에 자기 다리 살짝 걸치고 엎드려 있거나ㅋㅋ왜냐면 이쁜 짓 할 때 간식을 줘서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면 자기한테 간식준다는 걸 아니까 내가 뭐 먹을 땐 오히려 얌전히 앉아있는다. 대부분 이럴텐데..저 가정은 교육자체가 아예 안돼있는 듯
안녕 난 아직 초딩도 입학못한 유치원생이야 우리엄마아빠는 진수성찬을 코앞에 차려놓고 내 가죽을 잡아당기며 너만 먹지말라고하네 누나들이랑 엄마아빠는 다 먹는데 나만 먹을수 없대 내 입이 저 먹을것들이랑 제일 가까운데 한입 쫙 벌리면 모든게 내입으로 들어올것만 같아 게다가 나는 후각이 너무 뛰어나 배도고픈데 못참고 한입 몰래 먹었더니 머리를 얻어맞았어 아야 왜때려? 아 맛있다 내입속으로 아빠는 손가락을 넣었어 우웩 왜이래 먹은것을 왜 다 토해내게해 결국 나는 쫓겨나버렸어 내가 뭘 잘못했지? 그저 난 배가고팠고 내눈앞엔 먹을것이 가득했어 개라서 이런 대우를 온전히 감당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주인들은 자기들이 강아지를 대하는 모습을 예쁜 딸들이 보고 뭘 배운다고 생각할까요 저들이 보리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훈련사를 부르기전에 식탁정도는 샀어야합니다 개를 분양받고 저들은 아무것도 하지않았어요 그저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짜증만 냈죠 개는 움직이는 인형이 아닙니다
표현이 너무 적절하셨어요.누구라도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도록.맞아요.강아지는 움직이는 인형이 아니죠.저도 저거 보면서 생각했어요.아이가 잘 먹게 낮은 위치 바닥에 놔뒀으면서 왜 아이가 먹으니 혼내고 때리는 것인가.적어도 식탁을 사서 식사를 하고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저렇게 막 대하면 왜 키우는지....개한테 짖지말라하고 살 꼬집고 머리 때리고 꼬리는 왜 잡아댕기는지.....주인이 소리를 더 지르니까 개도 흥분해가지고 짖는거고 개 나이로도 아직 애기인데 키울거면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고 잘 해주면서 키우든가.....그리고 언제부터 개가 사람이 명령하면 복종해야하는 생명체로 바뀌었을까.........
저도 견주이고 강형욱님 덕분에 많은걸 알아가는데 이번편 견주를 너무 뭐라하는 댓글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잘 모르는 상태로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들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강형욱님 같은 분이 더더욱 필요한거구요. 잘 몰랐던 견주들한테 무작정 쌍욕할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알고 나서도 그러는게 문제죠. 그리고 식탁이니 집이 좁니..등등 말씀하시는데 그건 개를 키우기 위한 필수조건이 아닙니다. 필수조건이라면 강형욱님께서도 말씀하셨겠죠. 키우는 강아지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은 것 뿐이지 그렇지 못한다고 해서 비난 받을 이유는 없어요. 하지만 때리거나 강압적으로 교육을 한다던지..그런 부분은 확실히 고쳐야겠죠.
3:20초에 개때리는데 개가 뭔잘못이냐;;방송에서도 때리는데 평소에는 얼마나 때릴까...구두주걱든걸로 보니 평소에는 구두주걱으로 때리나보네 에휴....개가 뭔죄냐;;그냥 저사람은 교육방식이 말안들으면 들을때까지 때려서 고치는 무식한 방법인것같다 개는 저 좁은 집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그리고 얼마나 교육을 이상하게 시켰으면 개가 저모양이냐....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보면 항상 부모가 1차적인 원인이고 정상부모는 하나도 없더라....사람들은 보고싶은것만,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고 욕을한다.... 그리고 밥먹을때 그렇게 문제가 되면 밥상을 높은걸로 하나 사던가 저거 하나 사기싫어서 밥먹을때마다 저고생하고 개가 달려들면 때리고 어휴;; 인터넷에 싼거 많더만.. 그거 하나 사기 아까워서 왜 밥먹을때마다 저고생이냐 게다가 3명이 밥먹기에도 좁아보이는구만 어차피 하나살것같은데 살려면빨리사지 개가 바뀔수 없으면 사람이 바뀌어야하고 개 키우는데 저정도는 감수해야지 내생각엔 개보다 사람이 더 문제인것같다
집이 좁은게 문제가 아니고(물론 넓으면 더 좋겠지만) 옛날에 나도 저렇게 좁은집에서 래브라도 키운 적 있는데 좀만 잘 가르치면 바로바로 하더라 대소변 화장실가서 딱 보고 딱히 훈련 안했는데 먹을거 봐도 잘 기다려주고ㅇㅇ 그리고 산책은 하루에 두세번씩은 해야지 오랜만에 산책이라는 것부터가 답 나온다 자기 시간 쪼개서라도 산책 시켜야돼
이 애기 '기다려'훈련이 안된건 맞네요 ^^ 저도 레브라도 키우고있어요. 15개월된 아이인데요. 얘들은 3년될때까지 완전 말썽꾸러깁니다. 10개월정도 되면 어린아이나 여자들은 질질끌려다닐정도로 힘이 엄청나구요. 제가 끌고 다녀도 길가다 고양이라도 만나면 저도 확! 딸려가지요@@ (저도 산책나갈때 이녀석의 질주 본능을 만족시키려고 자전거를 이용하고는 하는데 보통의 경우 야트막한 오르막 경사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끌고 갑니다) ㅋㅋ 보리 통제하는데 저런식으로 잡는거 뭐라하시는데...뭐 보기 좋게 말로 제압? 할수도 있지만 급하면 저렇게 돼요^^; 개들도 성격 나름입니다 저희 이웃집 개(골드 리트리버)는 엄청나게 짖어댑니다. 정신이 없죠.. 반면, 저희 개는 한달에 한 번 짖을까 말까해요. 까부는건 둘째 문제구요. 중요한 건 먹는 훈련과 배변 훈련등의 기초훈련은 중요합니다^^; 아~! 물론 저희 강아지는 저런 훈련은 이미 마쳤구요.
3:18에 때리는 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음.. 외국에선 아무리 훈련 중이라도 저러면 큰일나는데. 원래 래브라도들이 먹성이 좋아서 그걸 잘 훈련 시켜야 하는데 그냥 막무가네 소리지르고 꽉 잡고 때리고.. 우리 아빠가 정말 존경스러우신게 아빠 로망이 항상 래브라도라서 키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은 다 알아내고 데려왔음. 성격과 먹성 좋은 것도 알아 보신 다음에 어떻게 애를 잘 훈련시켜야 하는지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그래서 우리 애는 훈련도 순조롭게 잘 되고. 정말 애 때리는 것 한번도 못 봤다. 여기 댓글들에 주인들이 서툴러서 그렇다고 변명하는데 그게 저 강아지 잘못임? 애는 그냥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건데.
+KC Elle 맞아 맊을순 있어도 때리면 안되지
아버지가 강아지를정말사랑하시나봐요~대단하세요ㅎㅎ많은주인들이 님 아버지같으면좋을텐데
윤현수
보통의 사람이라면 식사할 때마다 개가 달려들면 일단 식탁이라도 입식으로 바꿔보려는 등 뭔가 노력을 해볼텐데...이 집구석은 개만 괴롭히고 앉아있네...진짜 동물도 길러지는 환경이 정말 중요함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이 가족은 보리를 키우서는 안될 것 같아. 원래 똑똑하고 착한 강아지인데...
처음엔 보호자들 모습에 화가 났다가 앉아? 엎드려?? 생각하는 보리가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저렇게 순식간에 변하다니... 사람이나 강아지나 부모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기본적으로 리트리버는 정말 영리하네요^^
우리나라도 애완동물 키우기전에는 교육좀 받고 분양시켰으면;;
와근데 보리진짜 똑똑하네요..강형욱님와서 바로 먹는거기다리면 주는거 훈련시키는거 바로생각하는거신기
이 프로그램은 진짜 센세이션이었음
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래브라도 얼마나 예쁜갠데.. 재밌게 놀아주고 잘 훈련시키면 주인에게도 기쁨이 정말 큰 개에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최곱니다.
저 똑똑하고 착한개를 멍청한 주인이 험하게도 다뤘네 환경도 안되고 이뻐하지도 않으면서 개가 아깝다
정말대단하시네 마리텔에서 첨뵛는데 강아지 생각을 다아시는듯
와..11분 훈련 약간 소름돋을 정도...ㄷㄷ 저거 딱 심리학 수업 때 배운 건데 차별강화라고..ㅋㅋ 막 먹지만 않으면 원하는 거 주는 거 생각만 하다가 저렇게 훈련사 분이 하시는 거 보니 넘나 존경스럽네요.. 사실 여기 주인들 처럼 행동하는 게 어느 정도 상식인데
래브라도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iloveyou cho 아니 많이 아까워요
보리 훈련받는거 너무 똑똑하다ㅠㅠ애기..
애기들 다 키우시고 반려견에게 집중 해줄수 있을때 키웠으면 좋겠네요..
배우면서 살아가는거죠 ᆢ도움이많이됩니다 ᆢ
난 이거보면서 융통성도 있어야 사는데 편하다고 생각함. 옆에서 잘가르쳐주는 저렇게 어설프게 따라할줄이야.
어째 개가 저 집 주인보다 똑똑한거 같네
아.... 진짜 저 여자 보리 머리가죽 손으로 꽉 쥐어짜면서 당길때 미친줄;;;
Da eun Lee ㅇㅈ
앉아,기다려,안돼 같은 기본적인 훈련도 못시키는 주인은 주인자격미달이다 진짜로 ..
리트리버 똑똑하다 ㅋㅋ
리트리버 정말 착하고 똑똑하다
잘생겼다 귀여워
나도 강아지를 키워서 저맘을 안겠지만 보리가 너무 안쓰럽다ㅠ못먹게 막는거는 괜찮은데 꼬리를 잡아당기고 귀를 잡아당기고...그리고 대형견을 키우기에는 너무나도 작은집.....보리가 너무 불쌍하다 주인을 잘못 만나서....
너네집은 얼마나크길래 그딴개소리를하고있냐 저런게안쓰럽다고? 그럼앞으로너네집개는 자유롭게다니게좀해줘라 집에가둬놓지말고 ^^
nades har 영상주인이냐 무식하게 귀고 꼬리고 죤나게 세게 잡아당기구만
야 좁은집에서 사는애들은 그럼 부모잘못만나서 불쌍하다 비난할거냐?사람이나 개나 넓은게좋지만 모든사람이 그럴순없는거지ㅈ도 모르면서 불쌍하다느니 지껄이고 욕짓거리야 충분히 이뻐해주고 키우는구만 그렇게치면 마당없는집 개들은 다불쌍해
nades har 생각하는 수준이 이렇게 멍청할수가 잇을까 ㅎㅎ 작은집이면 작은집에서 키울수있는 견종을 키우면되지 집크기 타령이너 하고있네... 못배운티좀 작작내세요 ^^ 수준 떨어져보이니까 ㄹㅇ
님도 부모 잘못 만나서 이렇게 크셨네요...ㅠ
아 너무 애기애기다ㅜㅜ 애기가 엄청 똑쟁이네 이뻐라😍
저런환경에서 키우는거자체가 무리다
보리 엄청 똑똑하네요
보리종이 되게 똘똘한애인데 저렇게때리고 구박하니 저애가말안듣지 얼마나 스트레스받겠니
진짜 너무 화나서 볼수가없다
미친듯이 입대고 퍼먹을때 절라기엽네ㅋㅋ
너무 배울 생각도 안하고 키우는 듯 교육이 자신없음 식탁을 사는 환경이라도 만들던가. 뭔가 개를 사랑해서 키우는 느낌은 안든다 있으니까 키우는 느낌? 방해하지마 느낌? 우리 강아진 나 혼자 밥 먹을 때 테이블말고 쬐깐한 베드트레이에서 먹어도 상위에 발 올리지 않고 앉아서 아련하게 쳐다보거나 내옆에 찰싹 붙어서 엎드려 있는다 내 양반다리 위에 자기 다리 살짝 걸치고 엎드려 있거나ㅋㅋ왜냐면 이쁜 짓 할 때 간식을 줘서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면 자기한테 간식준다는 걸 아니까 내가 뭐 먹을 땐 오히려 얌전히 앉아있는다. 대부분 이럴텐데..저 가정은 교육자체가 아예 안돼있는 듯
너무 멋있어요ㅠㅠ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게 보여요
역시 리트리버구나 금방배우네요
아이 키우는것도 크게다르지 않죠. 화내고, 감정적으로 불안전가하고. 하지 않고 몇가지 단호한 행동과 분명한 상호작용하고 나머지는 자신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갈수있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아이키우는것과 강아지 잘키우는 방법 크게다르지 않네요.
음..견주가 개를 좀 잘못다루는 느낌이에요...
저렇게 훌륭한 개를...
그래도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 이군요.
개나 사람이나 만남이란 게 중요하군요...
강훈련사님은 아무리 봐도 역시, 많은 개들의 천사예요^^
안녕 난 아직 초딩도 입학못한 유치원생이야
우리엄마아빠는 진수성찬을 코앞에 차려놓고 내 가죽을 잡아당기며 너만 먹지말라고하네
누나들이랑 엄마아빠는 다 먹는데 나만 먹을수 없대
내 입이 저 먹을것들이랑 제일 가까운데 한입 쫙 벌리면 모든게 내입으로 들어올것만 같아
게다가 나는 후각이 너무 뛰어나
배도고픈데 못참고 한입 몰래 먹었더니
머리를 얻어맞았어 아야 왜때려? 아 맛있다
내입속으로 아빠는 손가락을 넣었어 우웩 왜이래 먹은것을 왜 다 토해내게해
결국 나는 쫓겨나버렸어
내가 뭘 잘못했지?
그저 난 배가고팠고 내눈앞엔 먹을것이 가득했어
개라서 이런 대우를 온전히 감당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주인들은 자기들이 강아지를 대하는 모습을 예쁜 딸들이 보고 뭘 배운다고 생각할까요
저들이 보리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훈련사를 부르기전에 식탁정도는 샀어야합니다
개를 분양받고 저들은 아무것도 하지않았어요
그저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짜증만 냈죠
개는 움직이는 인형이 아닙니다
맞는말. 진짜 아무 대책 없이 개를 키우는 케이스의 표본이고 강아지한테 하는 것만 봐도 상호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 보이는데 사실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이거 진심...ㅠㅠ
표현이 너무 적절하셨어요.누구라도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도록.맞아요.강아지는 움직이는 인형이 아니죠.저도 저거 보면서 생각했어요.아이가 잘 먹게 낮은 위치 바닥에 놔뒀으면서 왜 아이가 먹으니 혼내고 때리는 것인가.적어도 식탁을 사서 식사를 하고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The Division 서열정리만 제대로 하면 먼저 먹여도 같이 먹여도 안달라들어요.주인을 깔보는건 서열정리가 제대로 안된경우입니다.
보리가 불쌍하다..
저렇게 막 대하면 왜 키우는지....개한테 짖지말라하고 살 꼬집고 머리 때리고 꼬리는 왜 잡아댕기는지.....주인이 소리를 더 지르니까 개도 흥분해가지고 짖는거고 개 나이로도 아직 애기인데 키울거면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고 잘 해주면서 키우든가.....그리고 언제부터 개가 사람이 명령하면 복종해야하는 생명체로 바뀌었을까.........
진짜 키우는 이유가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그냥 얌전히만 있게해주세요랑 다를게 뭐야
보리 화이팅..건강 하렴
개가 불쌍하다. 이거 보는 내내 눈물이 났다.. 다음 세상에선 부디 좋은 주인을 만나거나 아니면 아예 태어나지 마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머리채잡고 끌고 뒷통수때린거네요.. 살아있는 생명을 물건처럼 만지니 정말 화나요
때린건 잘못됐지만 사람들이 보면 머리채라고 생각할 수있는데 개들은 목뒤에 피부가두껍고 잘늘어나서 어미개들도 새끼개를 옮길때 목뒷덜미를 물고 옮겨요
머리채가아니고 뒷덜미입니다 거기 잡으면 안아프죠
사람이 아님..
애앞에 놔두고ㅜㅜ 너무한거아닌가 보리불쌍해 먹어야될꺼안될꺼어떻게 구분하겠어 가르쳐야알지
아귀여워ㅜㅜㅜ보리의집이기도하대 졸귀
진짜 귀엽게 생겼다 흑 ㅋㅋ
엉망이다. 주인이문제야 저런게다 유기견을 만드는거라고. 나는 8살,2살강아지를 키우지만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주인밥먹을떄 저난리냐 ㅋㅋㅋㅋㅋ 지식이없으면 강아지 고양이등 반려동물 키우면안된다.
주인이 몰랐던거지만 이 방송을 통해 알았으니까 이제 주인욕은 그만!!.. 잘못도 있지만 고쳤잖아요 :)
맞아요! 사람도 평생을 배우면서 산다잖아요
한숨만 나온다..
애는 어찌키웠을꼬
정말 멋져요 가장 간단하면서도 쉬운 훈련법이네요
우와진짜신기하다 ㅋㅋㅋ 강아지 너무예뻐ㅠㅠㅠㅠ 보리 순하당ㅋㅋㅋ
하하하 저렇게 착하고 똑똑한아이였네..
아니 나같음 일단 식탁이라도 하나 사보겠다
이런거보면 개도 똑똑한 사람들이 잘 키워
아이들도
ㅇㅈ
ㅇㅈㄱ
맞아용
보통 사람들은 개를 이해하지 못해서
개도 키울줄 아는사람이 키워야 함 ㅎㅎㅎ
Sia Free 개 키우기전에 자격증 따고 키울수 있는 법을 만들었으면 사람과 반려견 서로 행복하게 지낼수 있겟네요~
@@뚱심이
사람도요! 자격증 딴 후에라야 아이 낳을 수있는 세상이라면, 저런 문제는 물론이고, 아동학대와 관련있는 범죄도 생길 리가 없을텐데요.
보리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불쌍한 보리 ㅜㅜ 더 봏은환경의 주인에게 입양됐으면 좋겠네요 ..
헐 저 전문가분 되게 좋다. 말투도 부드러워.
이건진짜 대박이다. 훈련시키는 모습은 계속 와..와..하면허봤음
밥먹을때 눈길한번 뭐하나도 주지말고 안주면 달라고 아무리짖어도 쳐다도안보고 신경도안쓰면 우리가먹는거 신경도안쓰고 저기가서 누워있는데 강아지를 너무 사랑한다고 뭐하나씩주면 문제생김... 난오히려 사랑해서 사람먹는걸 안주는건데 아플까봐 시대에따라 다른거같기도하구
보리 못올라오게 높은 식탁위에서 식사를.................
천잰데 ㅋㅋ??
보리를 무슨 쥐잡듯이 잡네요.. 보면서 화도나고 마음아파요ㅠ
트레이너님 말퉄ㅋㅋㅋㅋㅋ 엄청 친근해
애들한테 개목줄을주면안되죠...힘이얼마나센데
원래 리트리버는 3살때부터 얌전해져요 2년은 참아야함
보리불쌍하니까 키우지마라
진짜 강형욱 선생님은 신이다
주인엄마 아빠도 홧팅입니다
잘하실꺼같아요^^♥
저도 견주이고 강형욱님 덕분에 많은걸 알아가는데 이번편 견주를 너무 뭐라하는 댓글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잘 모르는 상태로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들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강형욱님 같은 분이 더더욱 필요한거구요. 잘 몰랐던 견주들한테 무작정 쌍욕할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알고 나서도 그러는게 문제죠. 그리고 식탁이니 집이 좁니..등등 말씀하시는데 그건 개를 키우기 위한 필수조건이 아닙니다. 필수조건이라면 강형욱님께서도 말씀하셨겠죠. 키우는 강아지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은 것 뿐이지 그렇지 못한다고 해서 비난 받을 이유는 없어요. 하지만 때리거나 강압적으로 교육을 한다던지..그런 부분은 확실히 고쳐야겠죠.
밥상 차리기 전에 격리를 시키던지 다 보이고 냄새맡고 맛까지 봐버렸는데 그제서야 유리문으로 된 현관에 격리하고 인정사정없이 귀잡아당기고 난리네..
3:20초에 개때리는데 개가 뭔잘못이냐;;방송에서도 때리는데 평소에는 얼마나 때릴까...구두주걱든걸로 보니 평소에는 구두주걱으로 때리나보네 에휴....개가 뭔죄냐;;그냥 저사람은 교육방식이 말안들으면 들을때까지 때려서 고치는 무식한 방법인것같다 개는 저 좁은 집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그리고 얼마나 교육을 이상하게 시켰으면 개가 저모양이냐....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보면 항상 부모가 1차적인 원인이고 정상부모는 하나도 없더라....사람들은 보고싶은것만,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고 욕을한다....
그리고 밥먹을때 그렇게 문제가 되면 밥상을 높은걸로 하나 사던가 저거 하나 사기싫어서 밥먹을때마다 저고생하고 개가 달려들면 때리고 어휴;; 인터넷에 싼거 많더만.. 그거 하나 사기 아까워서 왜 밥먹을때마다 저고생이냐 게다가 3명이 밥먹기에도 좁아보이는구만 어차피 하나살것같은데 살려면빨리사지 개가 바뀔수 없으면 사람이 바뀌어야하고 개 키우는데 저정도는 감수해야지 내생각엔 개보다 사람이 더 문제인것같다
+Komikado Kensuke 극단적인 상황일때는 말보단 매가 약이에요 일정 개월수 이상일때는 청각보단 촉각에 경각심을 더 많이 느껴요
stsdfasdad 영상과 관련없는 개헛씹소리는 늘어놓지마세요 청소년보호법반대도찬성도한적없고 연관도 개좆도 없는데 괜히 가져와서 염병떨지마세요
stsdfasdad 님 재생목록에 아프리카비제이가슴 beauty legs 벗고하는 벗방 레이싱걸 티팬티입은여자 수박만한 가슴 기상캐스터팬티몸매콜라병몸매섹시댄스등...동영상이 천개가넘게있네요...어지간히 발정나셨나봐요!!
+Komikado Kensuke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jl h 님도똑같아요 남인성비난할시간에 자신이나 돌아보셈
아니 무슨 아직 애기한테 저렇게. 세개 잡고 댕기고..진짜 식탁을 높은걸 사시던지 답답하네..그리고 무슨 저렇게 큰 대형견을 일주일에한번,한달한두번 산책이 말이돼? 잘못키웠으니 애가 먹는거로 화풀이하지 ..😯😐얼마나 똑똑한 견종인데 얼마나 답답하고 못키우셨음 애가 사회성도 몰라서 저럴까ㅠ
래브라도는 천사다 진짜
어떻게 개를 저렀게 키울생각을 했을까요. 부모가되서 교육이 필요하내요. 책을사서 읾떤가 교육을 밨던가요.....
지들 밥먹을때 보리도 사료 주든가 가만히 보기만 하니까 그엏지 ㅠㅠㅠㅠ
보리 우리개랑 비슷햌ㅋㅋㅋ 먹는것두 허걱지겁먹고 먹는것만 밝혘ㅋㅋ 장난꾸러기에 사고만치고ㅋㅋ 사고를 너무쳐서 밉다는생각이 들때마다 꼬리흔들면서 달려와서 애교부리니까 미워할서가 없어ㅋㅋ
저 버릇나쁜 강아지 1분만에 버릇고치네..ㄷㄷ 갓형욱
흡입 폭격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네요 그쵸 < 여기서 소름;; 와 저 사람 뭐지
그전에 나왔던 사람들이랑은 클라스가 너무 다르네요
겁나 똑똑한 애기를 ㅋㅋ
식탁이 없으니까 저렇지 어휴... 여건이 안되면 개를 키우지마세요경제적 능력이없으면 애를 낳지 말아야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함경제적 능력이 없는것도 학대다
임재희 아휴 진짜 ㅇㅈ
어차피 지도 다른 돈많이버는 사람앞에선 하나 잘난것 없으면서 어떤 경제적 능력이 뒷받침되야 애를키우거나 개를 키우죠? ㅎㅎㅎㅎ 식탁이 있으면 올라타는 개도 많습니다
ㅇㅈ가난한데왜키우지
래브라도 겁나 귀엽다 똑똑해서 금방 배우네 ㄷㄷ 지금 잘 지내고 있을라나
강형욱님 진짜 너무 멋지다
우와 ㅋㅋㅋㅋ역시 전문가 👍👍😝보리 짱 기엽네요 사람같아요
진짜 신기ㅋㅋㅋ 우리 개는 엎드리는걸 아직 못배웠는데 ㅜ
아빠부터 훈련시켜야겠네
집이 좁은게 문제가 아니고(물론 넓으면 더 좋겠지만) 옛날에 나도 저렇게 좁은집에서 래브라도 키운 적 있는데 좀만 잘 가르치면 바로바로 하더라 대소변 화장실가서 딱 보고 딱히 훈련 안했는데 먹을거 봐도 잘 기다려주고ㅇㅇ 그리고 산책은 하루에 두세번씩은 해야지 오랜만에 산책이라는 것부터가 답 나온다 자기 시간 쪼개서라도 산책 시켜야돼
정말 갓형욱
이 애기 '기다려'훈련이 안된건 맞네요 ^^
저도 레브라도 키우고있어요. 15개월된 아이인데요.
얘들은 3년될때까지 완전 말썽꾸러깁니다.
10개월정도 되면 어린아이나 여자들은 질질끌려다닐정도로 힘이 엄청나구요.
제가 끌고 다녀도 길가다 고양이라도 만나면 저도 확! 딸려가지요@@
(저도 산책나갈때 이녀석의 질주 본능을 만족시키려고 자전거를 이용하고는 하는데 보통의 경우 야트막한 오르막 경사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끌고 갑니다)
ㅋㅋ
보리 통제하는데 저런식으로 잡는거 뭐라하시는데...뭐 보기 좋게 말로 제압? 할수도 있지만
급하면 저렇게 돼요^^;
개들도 성격 나름입니다
저희 이웃집 개(골드 리트리버)는 엄청나게 짖어댑니다. 정신이 없죠..
반면, 저희 개는 한달에 한 번 짖을까 말까해요.
까부는건 둘째 문제구요.
중요한 건 먹는 훈련과 배변 훈련등의 기초훈련은 중요합니다^^;
아~! 물론 저희 강아지는 저런 훈련은 이미 마쳤구요.
진짜 나는 이 영상 처음보고나서 눈물흘림 드디어 개라는 동물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나타났다면서
이건 진짜 꼭 써먹을수 있는 방법이네요..와우..진짜 잭팟!!
식탁을 높은걸 사든지. 목줄에 묶어놓든지... 애초부터 교육을시키든지.. 개 간식을 따로 밥먹을때 주든지... 일부러 저러기도 힘들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잭팟이터졋어요 멘트 멋져요 ^0^
강형욱 쵝오 >
높은 식탁 하나 사면 밥먹을때 달려들어봤자 못먹을텐데 주인이 멍청하거나 구두쇠네.
밥상이 차려지니까 보리가 제일 좋아하는데?ㅋㅋㅋㅋ
근데 강아지 너무 귀엽다 그리고 금방금방 잘 따라오는데 지금껏 교육시키지 못한게 참 아쉽네
훈련법 잘배우고있어요. 최고!!!!!
애초 저 좁쌀만한 집에서 저 커다란 개를 키우려하니깐 문제지....
아니 참나 개를 쥐잡듯이 잡네. 무작정 영화아 드라마 보고 귀여워서 키운게 아니라면 어떻게 저렇게 마구 때릴수가 있지? 참
전 저희집 멍멍군과 산책할 때 멍멍군 입장에선 독서와 다른 개들과 소통하는 칼럼을 쉬야잉크로 매일 쓴다고 상상추측해요. 다양한 식물과 대소변들 냄새를 풍부하게 체험하고 바람에 실려오는 냄새전보도 멍멍군은 읽고... 역시 사람이나 개나 다양한 독서는 필수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