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영상이 몇개를 만들어 올렸어야 됬는데 먹고 사느라... 바빠서 ... 여튼 저는 렌트카를 계속 했었고... 솔직히 운전을 하시면 렌트카를 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여러명 간다고 하면 렌트카이고 한번인가 버스타고 가보려 했다가 답이 안보여서 택시 탔습니다. 렌트카 사고도 났었는데 그거 처리하는 유튜브도 올리면 좋을텐데 정신이 없어서 편집을 못하고 있네요.... 뭐 간단히 말하자면 사고 나서 경찰 부르면 답도 없어요 걍 단독사고면 경찰 절대 부르시면 안되고 걍 넘어가셔도 됩니다. 사람을 박거나 차량 박거나 안하면 경찰 필요없습니다. 휠기스 뭐 이런것도 다 경찰 신고하라는데 안해도 됩니다. 어디서 이상한 건 다들 들어가지곤... 인터넷에 이상한 정보들이 너무 많은데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여튼.... 렌트카가 편합니다... 주차비 걱정하시는데 어차피 큰 몰위주로 다니실꺼고 그러면 한국처럼 밥먹고 그러면 할인이 다 되서 큰 마트에 주차하고 돌아다니다가 장 한 3만원 보고 2시간 주차 해결하고 그러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거 일본 하이브리드가 정말 기름값 안먹어서 4박5일 다니셔도 3만원 주유하면 될껄요? 제가 일본에 가나자와라는 500km되는 곳도 갔다왔지만 기름값이 얼마 안들어요... 렌트카 잘찾아보면 5~7만원이면 닛산 노트같은거 4명 타기 충분합니다. 아쿠아도 뭐 탈순 있지만... 뭐 쫍죠... 그리고 운전만 반대지 애들이 주차비랑 차량 유지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기때문에 차량이 많이 없어서 운전하기 편합니다. 타임스 렌트카에서 풀커버리지 하면 그냥 범퍼카 처럼 박고 다니셔도 되고요 다른사람 건물이나 이런거 박으면 경찰불러야되고 머리아파질순 있지만.... 그런데 다른나라에서 운전하는지라 몇배는 안전하게 하더라고요 저도... 그리고 보험... 다른 사람 차나 내차 긁어먹어도 전혀 신경도 안써요 풀 커버리지 하면.... 근데 싸다고 클룩 이런데서 하면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싼 렌트카에서 렌트하면 일본차 특유의 정말 옵션 다뺀 차량 빌려주는데 후방센서 없고 막 보험처리 복잡하고 답도 없는데 타임스 렌트카는 그냥 풀커버리지 하나면 반납 후 끝 이여서 정말 편하고 합니다. 렌트카는 뭐 이렇고요 택시 렌트카 추천 그 이유는 힐튼이 진짜 외진데 있어서 찾아가기가 정말 그지 같아요 뭐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하셔야 될텐데 솔직히 구글맵이 너~~무 잘되어있고 공짜로 공항에서 하카타역 가는 것도 정말 잘나와있어서.... 제가 댓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블로그에서 그림 사진 같이보시는게 정말 편하실꺼에요. 후쿠오카의 모든 중심에는 하카타역에서 출발하고 또 큰 텐진역에서 출발하는데 그런건 정말 설명 잘되어 있자나요. 지하철 타면 많이 걸으셔야되요 그럼 죽습니다. 일본 습한데 덥고 양산없으면 즉사가능합니다. 제게 바라시는건 딱 어떻게 가는게 제일 좋을까? 라는 질문이실텐데 저라면 렌트카 안하실꺼면 택시탑니다. 일본 여름에가면 35-40도가 넘습니다. 잠깐만 걸어도 그냥 죽사발 됩니다. 애들과 시어머니까지 그리고 캐리어끌고 다니고 처음이시라면 버스 노선 찾아보랴 애들 챙기랴 첫날부터 기운 다 빼면 그냥 집에 가고 싶으실지도 모릅니다. 아이들과 시어머니까지 4명이라고 치면 만약에 캐리어가 두개? 세개 정도여서 차에 들어간다면.... 택시 추천합니다. 보통 비행기 떨어지고 11시-12시 일텐데 그쯤이면 택시가 2800엔 정도 냈던거 같은데... 톨비까지 많으면 3만원 잡으면 될꺼 같습니다. 나름 공항에서 고속도로가 바로 직통으로 있어서 정말 빠르게 힐튼까지 갑니다. 물론 이제 집으로 올때가 문제인데 하카타역에서 공항으로 택시만 타도 5-6시 사이는 엄청 막혀서 그 2-3키로 되는거리가 2만원 넘어갑니다. 보통 비행기가 11-4시 사이다 그냥 돈 좀 더내고 택시 추천... 보통 후쿠오카 비행기 6시 이후라서 5~6시 사이에 하카타역이나 어디에서 공항으로 출발 하셔야되는데 이럴때는.... 돈 정말 10만원도 더 나오니깐 좀 고생하셔서 먼저 하카타역에서 500엔 창고에 캐리어 넣어놓으시고 놀다가 버스 싸게 타시고 하카타역에서 공항으로 조금 고생하시고 가시고 6시 정도면 해도 좀 지니깐 덜 더우니까요... 4명이서 2만원 정도에 하카타역에서 공항으로 간다면 택시도 괜찮을 법 하네요 의외로 힐튼 1층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지금 제가 편집하는 다음편에 있긴한데... 언제 올릴지 모르니... 힐튼에서 다른곳에 가려고 버스타기는 수월하거든요 거의 종점 느낌이라서 그래서 공항으로 가실때는 조금 일찍 버스타시고 텐진역이나 하카타역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스는 왜 비추냐... 지하철 버스 섞어서 가야되기도 하고 애들이라도 없으면 좀 해볼만 할텐데 카드도 안받고 현금받는 버스 타시면 또 이게 웃긴게 버스 번호표 뽑으면 자기 번호 적혀있는데 위에 모니터로 자기 번호표 아래로 2~3정거장 지날때마다 500인가 얼마인가 계속 붙어요.... 계산도 어렵고.... 그리고 이게 가격이 다 모이면... 어랏 ? 합니다.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근처에 숙소시면 어떻게라도 열심히 버스와 지하철로 열심히 가보세요 할텐데 힐튼은 제가 7~8번 갔는데 조금 멉니다. 밤에 갑자기 삘 받아서 너무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저보다 똑똑하신 분들의 영상을 잘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되세요~~!!
호텔이 웅장하고 너무 멋지네요 음식도 모두모두 맛있어보여요 잘봤어요
9월말에 3박4일 일정으로 갑니다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여행되세요 ㅎ
저도 여기 가봤는데 쌀밥이랑 미소된장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2번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시어머니 모시고 아이들과 가는 여행이라 공항에서 힐튼까지, 또 힐튼에서 공항까지 어떻게 이동하셨는지 궁금합니다~꿀팁 부탁드려요^^
후쿠오카 영상이 몇개를 만들어 올렸어야 됬는데 먹고 사느라... 바빠서 ... 여튼 저는 렌트카를 계속 했었고... 솔직히 운전을 하시면 렌트카를 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여러명 간다고 하면 렌트카이고 한번인가 버스타고 가보려 했다가 답이 안보여서 택시 탔습니다. 렌트카 사고도 났었는데 그거 처리하는 유튜브도 올리면 좋을텐데 정신이 없어서 편집을 못하고 있네요.... 뭐 간단히 말하자면 사고 나서 경찰 부르면 답도 없어요 걍 단독사고면 경찰 절대 부르시면 안되고 걍 넘어가셔도 됩니다. 사람을 박거나 차량 박거나 안하면 경찰 필요없습니다. 휠기스 뭐 이런것도 다 경찰 신고하라는데 안해도 됩니다. 어디서 이상한 건 다들 들어가지곤... 인터넷에 이상한 정보들이 너무 많은데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여튼.... 렌트카가 편합니다... 주차비 걱정하시는데 어차피 큰 몰위주로 다니실꺼고 그러면 한국처럼 밥먹고 그러면 할인이 다 되서 큰 마트에 주차하고 돌아다니다가 장 한 3만원 보고 2시간 주차 해결하고 그러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거 일본 하이브리드가 정말 기름값 안먹어서 4박5일 다니셔도 3만원 주유하면 될껄요? 제가 일본에 가나자와라는 500km되는 곳도 갔다왔지만 기름값이 얼마 안들어요... 렌트카 잘찾아보면 5~7만원이면 닛산 노트같은거 4명 타기 충분합니다. 아쿠아도 뭐 탈순 있지만... 뭐 쫍죠... 그리고 운전만 반대지 애들이 주차비랑 차량 유지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기때문에 차량이 많이 없어서 운전하기 편합니다.
타임스 렌트카에서 풀커버리지 하면 그냥 범퍼카 처럼 박고 다니셔도 되고요 다른사람 건물이나 이런거 박으면 경찰불러야되고 머리아파질순 있지만.... 그런데 다른나라에서 운전하는지라 몇배는 안전하게 하더라고요 저도... 그리고 보험... 다른 사람 차나 내차 긁어먹어도 전혀 신경도 안써요 풀 커버리지 하면.... 근데 싸다고 클룩 이런데서 하면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싼 렌트카에서 렌트하면 일본차 특유의 정말 옵션 다뺀 차량 빌려주는데 후방센서 없고 막 보험처리 복잡하고 답도 없는데 타임스 렌트카는 그냥 풀커버리지 하나면 반납 후 끝 이여서 정말 편하고 합니다. 렌트카는 뭐 이렇고요 택시 렌트카 추천 그 이유는 힐튼이 진짜 외진데 있어서 찾아가기가 정말 그지 같아요 뭐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하셔야 될텐데 솔직히 구글맵이 너~~무 잘되어있고 공짜로 공항에서 하카타역 가는 것도 정말 잘나와있어서.... 제가 댓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블로그에서 그림 사진 같이보시는게 정말 편하실꺼에요. 후쿠오카의 모든 중심에는 하카타역에서 출발하고 또 큰 텐진역에서 출발하는데 그런건 정말 설명 잘되어 있자나요. 지하철 타면 많이 걸으셔야되요 그럼 죽습니다. 일본 습한데 덥고 양산없으면 즉사가능합니다.
제게 바라시는건 딱 어떻게 가는게 제일 좋을까? 라는 질문이실텐데 저라면 렌트카 안하실꺼면 택시탑니다. 일본 여름에가면 35-40도가 넘습니다. 잠깐만 걸어도 그냥 죽사발 됩니다. 애들과 시어머니까지 그리고 캐리어끌고 다니고 처음이시라면 버스 노선 찾아보랴 애들 챙기랴 첫날부터 기운 다 빼면 그냥 집에 가고 싶으실지도 모릅니다.
아이들과 시어머니까지 4명이라고 치면 만약에 캐리어가 두개? 세개 정도여서 차에 들어간다면.... 택시 추천합니다. 보통 비행기 떨어지고 11시-12시 일텐데 그쯤이면 택시가 2800엔 정도 냈던거 같은데... 톨비까지 많으면 3만원 잡으면 될꺼 같습니다. 나름 공항에서 고속도로가 바로 직통으로 있어서 정말 빠르게 힐튼까지 갑니다.
물론 이제 집으로 올때가 문제인데 하카타역에서 공항으로 택시만 타도 5-6시 사이는 엄청 막혀서 그 2-3키로 되는거리가 2만원 넘어갑니다. 보통 비행기가 11-4시 사이다 그냥 돈 좀 더내고 택시 추천...
보통 후쿠오카 비행기 6시 이후라서 5~6시 사이에 하카타역이나 어디에서 공항으로 출발 하셔야되는데 이럴때는.... 돈 정말 10만원도 더 나오니깐 좀 고생하셔서 먼저 하카타역에서 500엔 창고에 캐리어 넣어놓으시고 놀다가 버스 싸게 타시고 하카타역에서 공항으로 조금 고생하시고 가시고 6시 정도면 해도 좀 지니깐 덜 더우니까요... 4명이서 2만원 정도에 하카타역에서 공항으로 간다면 택시도 괜찮을 법 하네요
의외로 힐튼 1층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지금 제가 편집하는 다음편에 있긴한데... 언제 올릴지 모르니... 힐튼에서 다른곳에 가려고 버스타기는 수월하거든요 거의 종점 느낌이라서 그래서 공항으로 가실때는 조금 일찍 버스타시고 텐진역이나 하카타역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스는 왜 비추냐... 지하철 버스 섞어서 가야되기도 하고 애들이라도 없으면 좀 해볼만 할텐데 카드도 안받고 현금받는 버스 타시면 또 이게 웃긴게 버스 번호표 뽑으면 자기 번호 적혀있는데 위에 모니터로 자기 번호표 아래로 2~3정거장 지날때마다 500인가 얼마인가 계속 붙어요.... 계산도 어렵고.... 그리고 이게 가격이 다 모이면... 어랏 ? 합니다.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근처에 숙소시면 어떻게라도 열심히 버스와 지하철로 열심히 가보세요 할텐데 힐튼은 제가 7~8번 갔는데 조금 멉니다.
밤에 갑자기 삘 받아서 너무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저보다 똑똑하신 분들의 영상을 잘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