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리밥샵무지한 건 님 같습니다만? 왜냐면 설사 당신 말대로 스포츠업계 분야에 만연하다 해도 건강이나 공정성에 문제가 된다면 막아야 되는거 아님? 그건 그저 암묵적으로 범죄나 부조리가 널리 퍼져 있으니 걍 인정해라 이런말이랑 같음 그런 논리면 저작권 위반 작품이나 인터넷 유출영상, PC 정치적 올바름 등 수많은 문제를 대놓고 그냥 두라는 말이랑 같음 내가 무지하다고요? 오히려 스포츠업계 전반에 암이나 마약처럼 퍼저있는게 현실이란걸 알기에 더더욱 이런 말을 하는건데요?
친구가 마어역근처에서 피트니스센타 운영했고, 물론 동네 아마추어 상대고.... 그런데도 운동하는 애덜이 약을하기에 스테로이드를 같이 구해서 먹어봤는데..... 온몸에 힘이 더 생기니 더무거운것도 쉽게 들지만 무엇보다고 최고의 효과는 온몸에 힘이 넘치더란다. 그누구랑 싸워도 이길것같은 자신감과 활력감이 충만해지더란다... 그래서 아~ 이게 마약이랑 진배없구나하고 한달가량먹다가 바로 중지.....
해외에선 우리나라 성형처럼 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걸 미용의 관점으로 보니까 거부감이 없어서 이게 스포츠계에도 영향을 미치는거 같음. 우리나라 연예인, 아이돌 그냥 20,30 여자들만 봐도 성형, 각종 시술을 안한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약물도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 예전엔 얼굴에 어떻게 칼을 대냐 자연스러운게 좋은거다 욕했지만 이젠 자기관리의 영역이 됐잖음? 그런 논리가 똑같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탈인간급 능력을 보여주고 그게 흥행으로 이어지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오히려 약물사용은 더 빈번해질 가능성이 큰 듯함. 자기 몸 자신이 망쳐서 명예와 부를 쌓는 걸 누가 뭐라 할 순 없으니까;;
약물에 의존하는건 단순하다. 어떤 사람이 두명이 있다. 둘다 사시합격을 위해 수년간 노력을 했다. 한명은 시험장에서 시간 무제한에 오픈북 사용이 가능하고 한명은 원칙대로 제한시간 안에 백지에 써야한다. 누가 시험을 붙고 미래를 보장 받겠나? 약물은 그정도 차이를 만들어 내는 요소.
오브레임이 라이트 헤비 말라깽이 시절엔 굉장히 좋은 스킬셋을 보유하고도 빠따 파워 부족으로 5분간 신나게 두들겨 패다 혼자 방전되고 쳐맞기 십상이었는데 본격적으로 빨아제끼며 헤비급으로 증량한 뒤 이태현 폭행을 시작으로 온갖 선수들을 폭행하고 다닌것만 봐도 약물에 대한 거부감이 느껴질 수 밖에요
너무나 당연한 얘기라서 두말하면 잔소리 정도가 아니라.. 헛소리, 뻘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 운동 경기에서 가장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겨룬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타고난 신체 조건과 정당한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닌 방법은.. 약물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다른 방법이라고 해도 정당한 것이 아니라면.. 그 것은 이미 스포츠가 아닌 것이죠? 심지어 타고난 신체 조건도 너무나 큰 차이는 정당한 경쟁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체급을 나누는 것 이거늘. 아무리 돈이, 자본이 중요한 세상이라고 해도.. 스포츠라는 외피를 쓰고 있다면.. 그 스포츠에서 벌어들이는 돈도 공정하게 벌어들어야.. 당연한 것 아닐까요?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그 가치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돈벌이라면.. 오래가지 못하고, 정당한 인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자본주의가 왜곡이 되어도, 기본적인 가치는 지키며 살자구요.
미국은 고등학교 운동 선수들부터 약물을 하느라 사회적 문제로 다큐멘터리도 많이 만들어졌었죠, 배우들도 많이 하기로 유명했구요(촬영 전 몸 만들기 위해서 & 다이어트) ufc 자체가 어차피 누가 더 커트라인 밑까지 잘 빠나 대회이고등학교 운동 선수들부터 약물을 하느라 사회적 문제로 다큐멘터리도 많이 만들어졌었죠, 배우들도 많이 하기로 유명했구요(촬영 전 몸 만들기 위해서 & 다이어트) ufc 자체가 어차피 누가 더 커트라인 밑까지 잘 빠나 대회이고 예의상 usada의 테스트를 도입했었지만 헐렁한 운영으로 ;;
아주 그냥 인체가 화학 실험실이구만... 저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의 약물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 흔한 감기하나 시원하게 못고치는 의학인데 일시적인 강화효과는 아주 현란할 지경으로 내는구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못하면서 인체를 몇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처럼 확 불질러버리는 효과의 약물들... 무섭다...
마크 헌트의 말이 생각난다
약물 경기와 선수들 보고
그런걸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업계를 보고 격투기에 회의를 느낀다는
말이 생각나네
약물금지 못하는 이유 = 선수 다 잘려서 UFC 망함
@난다리밥샵무지한 건
님 같습니다만?
왜냐면
설사 당신 말대로
스포츠업계 분야에 만연하다 해도
건강이나 공정성에 문제가 된다면
막아야 되는거 아님?
그건 그저 암묵적으로
범죄나 부조리가 널리
퍼져 있으니 걍 인정해라
이런말이랑 같음
그런 논리면
저작권 위반 작품이나
인터넷 유출영상,
PC 정치적 올바름 등
수많은 문제를 대놓고
그냥 두라는 말이랑 같음
내가 무지하다고요?
오히려 스포츠업계 전반에
암이나 마약처럼 퍼저있는게
현실이란걸 알기에
더더욱 이런 말을 하는건데요?
마크헌트도 약물이지. 유전자자체가 약물급인건 괜찮고? 결국 유전자빨
존존스 약하고 거짓 눈물까지 흘리네 소패인지 나르인지 무섭다
이건 뭐 사실 화학전이네;; 약물 종류도 엄청 많고 쓰는 법도 다양하고 섞어 쓰기까지 하니까 ㄷㄷ
예전에 ufc 볼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근육질이었던 과거의 챔피언이 물근육으로 복귀한게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약물의 문제가 있었군요..
근육양보다 근신경 반응이 빨라진다는게 사기인거쥬 동체시력도 좋아짐
동체시력까지?
이건 넘사벽 인데...
딱보면 과하게 쳐진거없이 날렵 빵빵 약물임 그때 보통 전성기죠
@@giant153생명공학과 나와는데 시신경향상.동체시력 향상되는 약물을 좀 알려줄수있나요? 전공할때듣도보도 못한 현상인데
동체시력보다 무서운게 맷집도 좋아지는거
난 약물에서 이점이 가장 큰거같음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17%면 미친 확률~
약물 한번이라도 쓴 놈들은 전설이니 뭐니 불러줄 필요가 없습니다.올림픽이라면 메달 박탈에 평생 불명예 입니다.
선수들이 존존스보고 goat라고 하는거보면 암암리에 다쓰는거 같기도하고😢
안그러면 백대가리 눈밖에 나거덩 ㅋㅋ
예전 k-1 서울때본 알리스타오브레임과
UFC부산에서본 알리스타오브레임모습은 전성기때 최홍만 현재최홍만급 충격이였음
최홍만은 뇌수술로 근육이 다 빠져나갔음. 다른케이스임.
@@달리다-d7p 그니까 근육빠진거만큼 심했다는 얘기인데 난독있음?
@@달리다-d7p 그러니까 그 정도 차이로 보일 정도라고
우사다 풀 없어지면서 모든게 무의미 해져버린 격투기 세계
PFL에 우사다 있음
UFC에선 없어진거 아닌가요?@@김기성-z4u
@@김기성-z4uPFL이란 무엇일까요?
PFL은 Pre-Fader Listen의 약자로, 오디오 믹싱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친구가 마어역근처에서 피트니스센타 운영했고, 물론 동네 아마추어 상대고....
그런데도 운동하는 애덜이 약을하기에 스테로이드를 같이 구해서 먹어봤는데.....
온몸에 힘이 더 생기니 더무거운것도 쉽게 들지만 무엇보다고 최고의 효과는 온몸에 힘이 넘치더란다.
그누구랑 싸워도 이길것같은 자신감과 활력감이 충만해지더란다...
그래서 아~ 이게 마약이랑 진배없구나하고 한달가량먹다가 바로 중지.....
그 대가로
성불구,호르몬 불균형(그로인한 각종부작용,로이드 레이지,여성형 유방증,배가 튀어나오는 증상 등),심혈관기능 이상,심하면 사망 등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단점이 있죠
저두 다큐멘터리로 본거라 정답은아닙니다만 실제로 투기종목같은거 할때 펀치를 오는걸알고 스웨이로 피할때 오오오오??? 하고 맞을때도있는데 어쩔댄 오오오?하고 간발의 차이로 피할때가있습니다 맞을땐 아 이걸 보면서 쳐맞네 생각이들정도로 말그대로 맞을걸 알면서 맞죠 근데 네셔널이였나 한 15년쯤 다큐채널 티비로 본거라 저도 정확치는 않는데 약물을하면 덜지치고 제가말씀드린 찰나의 순간에 몸 탄력까지 늘어서 평소에 오??이건 맞았을텐데??하는것도 피해진데요 약물한 사람들 인터뷰로 한거라는데 제가 격알못이고 약을 안빨아봐서 정확히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커피 평소 먹던 사람이 일주일 안먹다 먹으면 그 느낌 남
52% -> 69% 면 17%P 차이지만, % 로는 30%나 승률이 오르는 거고 2판중1판 이기던 놈이 3판중2판 이상 이기는건데 어마어마한 차이...
반타작 연패 퇴출딱이 꾸역꾸역 랭캉 올리며 커리어 유지하게 해주는 급은 되는듯
그 시대엔 약물러끼리 싸울 경우도 많았을텐데 69%면 ㅋㅋ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라 80짜리가 100에 가까워 지는게 제일 문제임
스포츠 특히 스트랭스 요구하는 종목은 메이저든 마이너든 거의 다쓰는듯
다른 스포츠 종목도 약물을 아예 안한다고 할 수 없지만 걸리면 진짜 기록이나 선수 생명 인정안해주는데 유독 격투기만 모른척 인정해주는건
Epo는 경기 뛰는 선수들에 산소를 계속 공급해줘서 선수들이 안지치게 해줘요 운동을 하며 젖산이 몸에 쌓이기때문에 지치는 것인데 epo를 복용하면 젖산이 안쌓이고 당이 에너지로 소모되는것을 촉진합니다 폐가 3개로 증가되는 것과 같죠
해외에선 우리나라 성형처럼 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걸 미용의 관점으로 보니까 거부감이 없어서 이게 스포츠계에도 영향을 미치는거 같음.
우리나라 연예인, 아이돌 그냥 20,30 여자들만 봐도 성형, 각종 시술을 안한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약물도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
예전엔 얼굴에 어떻게 칼을 대냐 자연스러운게 좋은거다 욕했지만 이젠 자기관리의 영역이 됐잖음?
그런 논리가 똑같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탈인간급 능력을 보여주고 그게 흥행으로 이어지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오히려 약물사용은 더 빈번해질 가능성이 큰 듯함.
자기 몸 자신이 망쳐서 명예와 부를 쌓는 걸 누가 뭐라 할 순 없으니까;;
그래서 미국이 19개 주에서
대마를 기호로 허용하고
ㅈㄹ임
01:15 인물 훤칠하심
17프로가 적어? 미치겠네 진짜 한번만 져도 나락가는게 격투긴데
참고로 ufc 역대 약물 최다적발은 뽕스
17%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일 겁니다. 기자가 헛소리 한 듯.
약물 종류별 위험 부작용도 올려주세요😗
스포츠란게 흘린 땀으로 일궈낸 승리라는게 멋진점인데 요즘 모든 스포츠들이 화학전이 되어버렸네...
약 하면 보디빌딩도 빼먹을 수가 없음.. 결국 약이 평폐를 만든 것도 맞고 공정성을 해한 것도 맞고... 그걸 방관하는 단체도 문제 심각한 수준... 흥행만 이끌 수 있다면 케미컬 정3ㅗ야... 라는 마인드 집어 치우자 제발..
13:47 오브레임 레스너전까지 11승 무패는 잘못된 정보.. 프라이드 부터 중약으로 승패 들쭉날쭉하다가 풀약이후로 극강된 케이스임.
존존스는 약물범벅임.
약물은 화학전!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선수 생명을 위해 원챔 처럼 수분 감량에 대한 기준치를 마련하여 과도한 수분 감량으로 인해 몸을 망가트리는 일이 없도록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약쓴 선수들은 약이 몸을 확실히 지배한듯 ㅋㅋㅋㅋ 약 다시 빠니까 본 실력이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약이 지배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ㅋㅋㅋ
프로들 사이에서 승률 17%차이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왔다갔다 하는거다
@@웃는개구리-l3t 예선탈락과 메달권이 바뀔정도의 차이임ㅎㅎ
1프로만 빨리 달려도 금은동이 갈리고 세계기록이 나오는데 말이죠 ㅋ
17%가 이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황당 ㅋㅋ
차엘 소넨 EPO 설명하는 부분 막 이거 근력증가 치트도아니고 이건 운동을 오래할수있게해주는거다 이런느낌으로 말해서 부작용 적은약인줄알았는데 검색해보니까 '적혈구증가로인한 혈액 점성증가-모든종류의 혈관 질환확률 대폭 증가' 완전 미친약물이잖아
ufc도 약쟁이리그 내츄럴리그 구분해서 운영하고
챔피언,랭킹도 각각 선정
연말에 통합 챔피언,랭킹 1,2,3위 전 하면
연말 이벤트로 재밋것다
오염된 보충제가 대체 뭔... ㅋㅋㅋ 맨날 이 핑계야 말이되나
근데 실제로
음식이나 보충제나 치료제 등에
금지약물이 들어있는 경우가 실제로
있긴 해서 아예 헛소리는 아닌지라
체급을 맞추는건 개체간의 차이가 없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공정하게 할 방법이 그것밖엔 없으니까 아니오 불법약물로 근소하게 이득 챙겨도 그게 한계 체중 맞추고 기량 높은 수준에선 어마어마한 차이일건데
근데 승률 17%가 랭킹이 올라가면서 더 높은 랭커랑 싸우면서 17%가 올라 간 거면 17%가 아닐텐데.. ㅋㅋㅋ
중요한건 인기많으면 약물해도 존존스처럼 뛸수있다는거 ufc 스스로 양아치 쓰레기 집단임을 인증한꼴
승률 17% 올라간게 얼마 안올라간거라는건 제정신이 아닙니다ㅋㅋㅋㅋ 약물은 보면 보통 승모 어깨 이쪽이 크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호르몬 수용체가 더 많아서 그렇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은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
모든 잘못의 대부분은 걸렸을시 리스크가 얻는 이득보다 적은 경우에 발생한다
약물을 사용했을때 나오는 근육의 힘은 근섬유합성 상태나 순간적인 반응속도 순발력 모두 근육과 관련되어있죠 선수의 투지도 약물에 반응해서 올라갑니다 약물은 신체를 지배합니다
약물에 의존하는건 단순하다.
어떤 사람이 두명이 있다.
둘다 사시합격을 위해 수년간 노력을 했다.
한명은 시험장에서 시간 무제한에 오픈북 사용이 가능하고
한명은 원칙대로 제한시간 안에 백지에 써야한다.
누가 시험을 붙고 미래를 보장 받겠나?
약물은 그정도 차이를 만들어 내는 요소.
지랄하네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경우에도 약물러는 설 자리가 없게 제재를 하든 공표를 해서 설 자리가 없게 해야 함
약물의 화학구조를 바꾸는 것은 며칠이면 되지만 그 변경된 화학구조 약물을 제도적으로 금지 시키는데 몇년이 걸리죠.
NBA선수도 무작위로 도핑테스트좀 해보면 답 나올지도...
좀 더 나은 성적 좀더 나은 결과가 몸값에 영향을 주니 증말 양날의 검인듯요
일단 몸은 좋은데 똥배가 나옴에도 복근이 보이면 십중팔구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냥 약물리그 단체를 만들면 되겠네요
격투기가 양아치 쇼니 약판된게 당연함ㅋㅋㅋ
앤더슨 실바는 시리즈로 올리시면서 약물이 금지되어야하는 이유라는 영상을 올리시니 뭔가 좀 아이러니하네요
보디빌더는 약을 해도 지 몸만 버리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격투기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문제이니...
오스타린 같은 sarms 빼고는 다 해봤는데, 정말 미니멈 최소 5년이상 헬스 배운 트레이너급 아니면 이걸쓰던지 저걸 쓰던지 효과는 똑같더라, 헬스에 미친 정신병자처럼 운동하는거 아니면 써봤자 약물의 효능 15%정도 밖에 못쓸거임.
솔직히 요즘 ufc재미없슴. 죄다 약을하니 ko가 안나옴. 3라 또는 5라운드내내 서로 지치지도 않고 피터지게 쌈박질만함.
오브레임이 라이트 헤비 말라깽이 시절엔 굉장히 좋은 스킬셋을 보유하고도 빠따 파워 부족으로 5분간 신나게 두들겨 패다 혼자 방전되고 쳐맞기 십상이었는데
본격적으로 빨아제끼며 헤비급으로 증량한 뒤 이태현 폭행을 시작으로 온갖 선수들을 폭행하고 다닌것만 봐도 약물에 대한 거부감이 느껴질 수 밖에요
스테로이드는 원래 암치료제 임 항암치료 이후 근육이 쫙빠져서 면역력이 바닥나서 죽는걸 방지 하기 위함 임
5분레임 5분계왕권등등 오브레임이
조루에서 지루가 된거봐라
약물의 힘이 그만큼 엄청난거임
차도르님 의견과 같이 승률 17%가 별 수치 아닌거로 얘기하는 약물 전문가라는 사람은 겁나 어이없네요.. ㅋㅋ
그리고 그 통계는 아무래도 약물 vs 약물인 경우도 포함되어있을 것 같은데
그럼 수치 조정도 결국 더 올라가야하는 것 아님? ㅋㅋ
재밌기도 하고. 개사기네여 ㄷㄷ . 진짜 보디빌더들도 약물쓰고 네츄럴 대회 나가지말자. 진짜..
한국 동양 파이터들이 약한게 아니네 서양애들이 성적이 좋은게 다이유가 있었네
너무나 당연한 얘기라서 두말하면 잔소리 정도가 아니라.. 헛소리, 뻘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 운동 경기에서 가장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겨룬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타고난 신체 조건과 정당한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닌 방법은.. 약물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다른 방법이라고 해도
정당한 것이 아니라면.. 그 것은 이미 스포츠가 아닌 것이죠?
심지어 타고난 신체 조건도 너무나 큰 차이는 정당한 경쟁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체급을 나누는 것 이거늘.
아무리 돈이, 자본이 중요한 세상이라고 해도.. 스포츠라는 외피를 쓰고 있다면..
그 스포츠에서 벌어들이는 돈도 공정하게 벌어들어야.. 당연한 것 아닐까요?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그 가치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돈벌이라면.. 오래가지 못하고, 정당한 인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자본주의가 왜곡이 되어도, 기본적인 가치는 지키며 살자구요.
이쯤되면 UFC에서 약물안쓰면 바보네..
미국은 고등학교 운동 선수들부터 약물을 하느라 사회적 문제로 다큐멘터리도 많이 만들어졌었죠, 배우들도 많이 하기로 유명했구요(촬영 전 몸 만들기 위해서 & 다이어트)
ufc 자체가 어차피 누가 더 커트라인 밑까지 잘 빠나 대회이고등학교 운동 선수들부터 약물을 하느라 사회적 문제로 다큐멘터리도 많이 만들어졌었죠, 배우들도 많이 하기로 유명했구요(촬영 전 몸 만들기 위해서 & 다이어트)
ufc 자체가 어차피 누가 더 커트라인 밑까지 잘 빠나 대회이고 예의상 usada의 테스트를 도입했었지만 헐렁한 운영으로 ;;
가장 이해안되는게 헬창 보디빌더 대회가 계속 열리는것
약물대회를 열게 허가 해주는 이유를 모르겠음
보디빌더는 스포츠가 아니니까 괘안나?
그렇다면 일반인 약물복용은 국가에서 제재를 하지않는건가?
스포츠 약물 관련 추천 영화는 랜스암스트롱의 일대기를 그린 "챔피언 프로그램" 추천함.
약물러들 끼리만 경기하는 룰을 만들던지 단체를 만들던지 해라 이벤트로 약물러챔피언이랑 비약물러 챔피언이랑 경기하는것도 흥미롭겠네
오브레임, 벨포트, 존존스, 딜라쇼, 앤서니 존슨, 헥터 롬바드 등등..
난 오르테가의 지속적인 약물 사용을 의심하고 있음.
옛날 2015년인가 적발된거 말고도 정찬성전 때도 뜬금포로 머리깎고 기부했다 한것도 이상함
비스핑 ㅎㄷㄷ
세밀한 탐색을 하려면 위로 당기세요 이거 왜뜨는거예요 화면도어둡고 눈아파요
그냥 약을 다 허용하는 약물 리그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k1시절 약 빤 오브레임은 괴물이었는데 약물의 천재 오브레임
프라이드랑 다를바 없어졌음...
약물 적발되면 무조건 퇴출 하고 기록삭제 해야 안하지 !
클렌부테롤은 단지 지방만 줄여주는건데 걸리면 억울하겠네ㅋㅋ
존존스 만 봐도 알지..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약물 2번이나 적발된걸 그냥 묵인하고.. 데이나 화이트
약물러를 욕할게 아니라 그냥 약물사용 격투대회를 따로 만들면 되잖아.
애초애 걸리면 영구재명 시키면 되지...
시청률때문에 돈과 직결되니...존재할수밖에
아주 그냥 인체가 화학 실험실이구만... 저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의 약물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 흔한 감기하나 시원하게 못고치는 의학인데 일시적인 강화효과는 아주 현란할 지경으로 내는구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못하면서 인체를 몇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처럼 확 불질러버리는 효과의 약물들... 무섭다...
그는 말고기를 먹었다고 했어요! 😂😂😂
공정을 위해
모두에게 약물을 허용해야만 되는
웃픈 현실
참으로 추잡스런 세계다,,돈을 위해선 도덕,양심,건강 모든걸 버릴수있네,,
흠..주짓수 세계1위 고든 라이언이 약물한게 더 화끈한 스포츠를 팬들에게 선사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한게 떠오르네 다들 화끈하고 도파민터지는 화끈한걸 원하는것도 사실이지 않는가..
도르씨 답은 하나야.
원하는 모든 약물을 꼭 쳐먹고 해야 하는 스포츠를 허가하면 된다.
약물 안쳐믁으면 게임을 인정하지 않게 하믄 된다.
참 쉽지?
왜 그래 초짜같이
클랜은 스테로이드 대체가 아니라 살빼주는 약으로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근데 약물 했다가 끊은 사람들 보면 꼭 이두는 남아있더라 왜그런거지??
전세 사기는 쳤지만 17퍼 밖에 못먹었으니 난 무죄요
해명 아니고 변명이죠
걍 보디빌딩처럼 약물 네츄럴
나누면 안됨?
5분의힘 대실망😥
난 존존스 약물 않빨고 하는 경기가 궁금해
약물에 가장 큰 피해자는 헌덕이형이지 왜 비스핑이여???
비스핑은 약물러한테 눈까지 잃어서... 그리고 비스핑도 헌득이형 못지않게 피해 많이 본 선수가 맞긴 해요ㅋㅋ
오브레임 애기됬네
메시는 약물을 했지만 축구같은 안전한 운동이라고 존존스랑 다르다고
축구도 안전하고 얌전한 스포츠도 아니고
격투기에 비해 덜할 뿐
위험한 편이고
애초에 약물논란이 생기는 것은
경기기량 공정성도 이유 중 하나인데
메시가 그런말을 했다면
개소리임
이정도면 약물 싸움이네 ㅋㅋ
우리나라는 약물러 mvp까지 줬는데
최두호도 당했죠.
오말리는 오염된 보충제가 아니라 자신 코치들이 오염시킨 보충제겠지ㅋㅋ
도르형 90만가까이되니까 이제 말투가 덜어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는 황철순이 화학전문가인데 구속중
오염된보충제가 무슨말이죠?
뒤플 조사해야된다
두개로 나누면 됩니다 약쟁이시합 정상인시합
오분의힘 약물부작용으로 말년에 고생좀 하겠네
두더지 이두근만 왤케 크지?
음악소리 너무커..ㅠ
썸넬 개충격적이네 70살 먹은 노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