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지가 전두환 때가 가장 살기 좋았다 전두환대통령은 전문가를 신임하고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이어받아 발전시킨 좋은 대통령이라고 하셔서.. 내 아버지가 극우였나 깜짝 놀라며 이상하게 여겼던 것이 생각납니다... 한강의 기적응 누리면서 부모님 의견에 반대하며 문재앙을 뽑았던 무지함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ㅜ
@@dkanrjskdkanrjtk우리나라 경제 넘버원 김재익을 경제 스승으로 두고 몇년을 공부하다 대통령에 취임 후 김재익에게 경제수석을 맡기려 하자 김재익이 ”나의 정책에 모두가 반대 할 것이다 괜찮습니까?“ 라고 물으니 전두환 대통령은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라는 말과 함께 신임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경제성장율은 박정희 대통령 시기와 같은 수준의 연평균 성장율을 지속 하면서도 물가를 완전히 잡아버립니다 쉽게 얘기하면 내 연봉은 매년 껑충 뛰는데 물가는 그대로라는 겁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다 하시던 말씀. 심지어 할아버지는 전북출신인데도 그렇게 말씀하심. 외할머니는 1997년 당시 김대중이 대통령되면 30년후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셨는데 진짜 이루어져서 놀라는중입니다. 부모님도 전두환때 아버지는 경제가 좋았다 하시고 어머니는 치안이 좋았다 늘 말씀하심
와...나 왜 눈물나지...예전 김문수라는 사람 소방대원과 통화할 때 갑질하던 도지사로만 알고 안좋게 보고 있었고 박정희는 그냥 나라 살림 조금 살려준 대통령 정도로만 알았다. 최근 윤석열계엄으로 중도에서 우파로 넘어왔는데 이제서야 조금 정치에 관심 가지던 중에 사과 안하는 김문수가 눈에 띄었었는데.. 이사람 그냥 상남자네..저 만큼 피 끓는 사람인데 주변 국힘에 같이 싸워 줄 정상인이 없어서 혼자 포기하고 살고있는 듯 하다.. 난 홍준표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김문수 이 사람이 되는게 맞는 것 같다..진짜 솔직하고 강직하고 멋있네
그의 이력을 보샴, 매국노의 요람 강성 위장취업 운동권 출신, 온가족 노조 간부, 민노총, 전교조 만들고 소련 망하는 것 보고도 민중당 창당, 참패 후 김영삼 kids 로 보수 선언 후 고위직으로 꿀빰, 하는 일은 입 공사 뿐. 이번에도 노무현 명패 던지던 쇼같은 짓만 함. 정신차리자. 그냥 보수 부흥회 간증인으로 적당. 이재명이 나락가자..또 선동시작 김문수가 이재명 대타로 부족함 없나 봐! 사람 고쳐 못 쓴다는 옛말 명심하샴.
@ 소련붕괴 보고 반성없이 민중당 창당후 선거서 참패하고 나서야 야바이꾼 김영삼 Kids 로 출세의 가도를 달리죠. 운동권 절친인 유시민은 민주당으로 중국스로운 이름의 신상정은 극좌파로 하룻 밤새 사이좋케 나누어 역할담당을 합니다. 물론 보수 우파 간증회 강사등으로 활약은 하나 이번 탄핵사태도 노무현의 명패 던지던 코닥모먼트 정도만 연출후 아닥 중입니다.
@@은빛늑대-316 근데 쭝궈를 까진 않고 쭝궈를 매우 종중형태로 보이던데.. 시즌핑 갸늠시키 하면 인정하겠음.. 북한에 대한 워딩만 강격하고 매파적임. 잘 보세요.. 쭝궈 공산당이 왜 갑자기 이재명을 버린 패로 썼는지.. 그리고 갑툭튀 김문수가 왜 나왔는지.. 김정은이와 푸틴이 '전시상황 발생시 자동개입'조약에 왜 시즌핑이 극대노를 했는지.. 북한은 이미 친미 임... 작년에 벌써 북한 서해쪽에 미국 라스베가스 대표가 대형 리조트 개발 계획을 세웠음. 비공식 자료에 의하면 김정은이 몰래 대한민국 군인과 미국 군인을 북한에 배치해 달라고 본인 보호요청을 했음.
오늘날 한국의 위상을 갖게 해준 모든 근간을 만든 대통령임. 조선으로 따지면 세종대왕급 위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세종대왕뿐 아니라 모든 위대했던 군주들도 깊게 알아보면 비판할만한 과오가 없는 사람은 없음. 재임시 업적이 국가와 백성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그 공로를 봐야 된다고 봅니다. 전 박정희 시대를 산 어르신분들중에 박정희 욕하는 사람 단 한분도 보지 못했음.
@ 조옹부욱들이 왜 48년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지 공부 더 해보세요. 단순히 일제치하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48년 건국 헌법은 한반도의 유일한 국가를 대한민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옹부욱들이 이걸 인정하면 북한을 인정하지 않는 꼴이 되는거에요.. 임시정부는 북한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주구장창 얘기하는 겁니다.
@@Lizzyinmyrealm 그게 꼭 지금 대통령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런 시국에 앞으로 나서는 것은 오히려 시국이 안정된 후 크게 쓰일 수 있는 아껴야할 인물을 그냥 망칠 수 있다고 생각안하십니까? 저는 김문수 장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과거 동료였던 내란범 운동권들을 비판하고 지금 과거 위장취업을 하면까지 퇴보 좌파를 위해 헌신했던 것 이상으로 몸을 던져 보수임을 증명하는 성장의 기회로 삼아서면 합니다.
나 35살 전라도 광주 출신 사람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사니, 박정희만큼 위대한 자는 드뭅니다. 공산주의 종북 좌파 교육에 찌들어 자신들을 절대선으로 여기고 친일친일거리는 전라도와 좌파 사람들은 선동의 노예입니다. 저조차도 그랬으니까요. 허나 이번 기회에 절대적으로 종북세력을 뽑아내야합니다. 모두 힘을 모읍시다 .
어려서는 투쟁하는 선배들이 멋있어보임. 뭔가 옳은걸 하겠지라고생각하고 따라감. 그게 고착화되어서 못 고치는게 4050. 우리나라에 진짜 좌파는 10%미만임. 세뇌를 깨려면, 끊임없이 뇌세척을 해줘야함. 장관님이 말씀하신부분에서처럼. 경부고속도로를 히들러 독재국가로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던 그들이 지금 좌파정치인들이란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죠. 너무나 미화된 민주화운동세력의 민낯을 밝혀야지. 좌빨로 매도하면,그들은 다 좌빨이 될것임. 우리나라에 70%는 중도로 보임. 대부분 자신의 정치성향을 정확히 모름. 김문수장관님도 자신의 정치성향을 나중에 깨달은거죠.
전 94년생 불과 약 5년전까지도 좌파였습니다. 대통령도 문제인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여러가지를 느끼며 보수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믿는 사상이 정답이라고 큰 착각을 하고 여지껏 살아왔습니다. 전 어느쪽을 지지해도 나에게 느껴질 정도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며 못난 세월을 살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저는 무지했고 당장 느껴지던 눈앞에 달콤함을 쫒던 못난 사람이였을 뿐입니다. 이제 전 알고있고 또 느낍니다. 이젠 정말 와 닿으며 실질적인 고통도 받고있습니다. 남녀 갈라치기와 거짓된 돈 몇푼에 안보위협까지... 정말 제 미래가 제 조국이 사라질거란 무서움을 느낍니다. 제가 배우던게 틀리고 세뇌되던걸 알고 못보고 알지 못했던걸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론과 예술계는 좌파의 스피커 그 자체이며 심각하게 편향되고 왜곡되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토록 독재자라고 생각하며 우리나라의 창피함으로 생각하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왜인지 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운동권 좌파세대와 그 기득권들은 박정희가 독재자에 만원의 악으로 묘사를 하는데 정작 박정희 시대 전과 후를 겪은 그 윗 세대 어르신들은 그때를 그리워하고 강한 리더라고 생각했는지 말입니다.. 전 많은 공부를하고 저의 결론을 내릴수 있게 됬습니다. 좌파들의 아니 예전의 제가 주장하던 나라 발전 시키는건 시대상 누구라도 이루어질 일이였고 설령 아니라도 독재가 맞느냐 잘못한게 많다고 일련의 유명한 사건들을 읍졸이던 제가 틀렸다는것을... 부끄러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니 진정한 현재모습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건국자며 혁명가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본 연설 영상에서도 많은 업적이 나오듯 정말 대한민국의 근간을 세우신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아마 자신이 후대에 독재자라 불릴수 있다는것도 알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필요악 그 자체였죠 현 시대에 시점에 그게 악이라면 전 필요악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니까요. 지금 전 느낍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라 불리면서 까지 바라던것이 무엇이고 나라 부흥을 얼마나 간절히 바랐는지 말입니다. 당신이 이룬 그 업적은 세계 모두가 믿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장 그 자체입니다. 독재자가 되길 두려워하지 않으신 그 마음을 헤아립니다. 그토록 바라시던 선진국 대한민국을 제게 선물 해주시고 배고픔을 모르고 선진국에서 젎은날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부디 편히 쉬소서.
운동권이 잘못된게 아님. 젊었을때 안될걸 알면서도 이상을 쫒는건 부끄러운것이 절대 아니거든. 저들이 꿈꾸는 세상은 모두가 평등하고 화목하며 비리가 없어지고 민주화가 되며 균등발전하는 세상이었을거임. 문제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이상과 현실은 매우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자신이 꿈꿨던 그 이상을 현실에 맞게 최대한 수용하면서 바뀌어야 하는데(보수화) 아직도 그걸 이해 못하고 평등, 이상사회 이런걸 꿈꾸니 결국 시행하는 정책마다 오류가 나는거임.
헛소리 하네.ㅉ 사회생활도 전무, 자기 힘으로 돈벌어 본적도 없어. 애를 낳아서 키워 본적도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것들이 과거 대학생이 드문 시절 대학물 먹고 개소리 하면 언론이 그걸 대접해줘. 전두환때도 술먹고 난동 피워도 서울대생이라고 하면 다 훈방대상임. 이게 나라냐. 그리고 모두가 평등? 그게 바로 공산주의야. 너부터 남보다 일 2배로 많이 하고 월급은 똑같이 받아라.ㅉ
와…. 개소름… 이정도 되야 운동권 지도자 하는구나…. 괜히 심상정이 전설이었다고 하는게 아니네 ㄷㄷ 11:11 마지막에 “혁명가시여!” 이부분부터 듣는데 끓어오르는 터질것 같은 무언가를 느꼈다. 힘과 젊음과는 상관이 없어보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음과 열정을 느꼈다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봐도 모두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는것같다 나도 그의 말에 순식간에 동화되었다. 나는 제3지대와 보수를 오가는 사람이지만 순식간에 박근혜대통령을 수호하고싶다고 생각했다 또 그 시대에 살았으면 이사람따라서 노동운동에 몸을 던졌을거같다… 그때 운동권 사람들도 이와 같은 복받치는 감정을 느끼고 행동했을거 생각하면, 정치인들이 왜 그렇게 탄압하려했는지 알것같다. 그리고 히틀러에 열광했던 독일 국민들도 같은 마음이었겠지? 여러 생각이 교차하게 되는 영상, 굉장히 입지전적인 인물. 한편으론 그가 대통령이 된 한국은 어떤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28살 청년 입니다. 이 영상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가 배부르게 먹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께 대한 감사의 눈물인지 젊은 시절 잠시나마 저들의 속셈에 넘어간 김문수 장관님에 대한 원망의 눈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박정희 대통령님께서는 하늘에서만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고 김문수 장관님은 누구보다 강한 우파의 전사가 되셨습니다. 포용은 지성을 가진 우파만이 가진 특권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김문수 장관님, 자유민주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최고다👍👍👍 진심이느껴진다. 내나이 이제50이되어 들어보니 어릴적 학교에서 가르치던 박정희독재자라 배워온 인물의 업적이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지고 아이디어를내고 실행시켰던 그 누구도 그뒤에 해내지못했던 위대한 업적이었음을 진심느끼며 살아간다. 다만 그의 인권틴압하던 얼마의 일에는 절대 동의할수는 없지만 시대가 그러한 시대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오늘 내가 이렇게 발전된 나라에서 살고있음에 감사한다. 그시절 우리나라보다 훨씬 경제사정이 좋았던 필리핀등 몇몇나라에 우리가 원조를할수있게된 지금의 상황 이것은 다 박대통령의 그늘아래에서 이루어진것이 아닌가. 다들 상기하고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양 천마리보다 사자 한마리 입니다" 김문수 노동부장관님 쭉 지켜봐왔습니다. 진심이 느껴지십니다. 원래 만들기는 힘들고 뿌수기는 쉽다. 죄일때고 우일때도 소신이 있었습니다. 좌가 잘못인걸 알고 우로 된 당신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걸 알기에 저리 소신 있겠된 것이겠지요. 사람들은 뭐든 쉽게 생각하는데, 하나를 이루어내기 위해 얼마나 어려운지를. 지금 이나라의 뿌수기를 좋아하는 반국가세력들은 다뿌수고 국민 모두를 발아래두고 개돼지 되기를 바라는것이지요. 나라를 중국 북한한테 통째로 가져다 주고 있지요. 지금 나라에 참으로 존경할만한분이 나타나셔서 든든합니다.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이렇게 정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정말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연설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네요 ㅜㅜ 이분이 다음 대통령이 되실거같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던 어머니 꿈에 어느날 이분이 보였다고 하셨거든요 요즘 그말이 자꾸 떠오르는게 왠지 그럴거 같습니다
좌파에서 우파로 넘어오신분들이
ㄹㅇ 전투력 높음
왜? 평생을 속았으니까
그리고 좌파의 허점을 가장 잘 알기도 해서 잘 팸ㅋㅋㅋ
속았다기 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이 틀렸다는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처절하게 투쟁하는 거죠.
막말로 민노총도 이분 앞에선 몇수 굽혀야지.
노동계 계실때 선봉에 서서 싸우고 끌려가고 고문도 당하던 대부급인데 본인이 스스로 깨달으시고 후회와 반성으로 사시는 대단한분.
그렇게 따지면 조경태도 그쪽인데 김문수 장관자체가 다른거임
ㄹㅇ 그리고 좌파에서 우파로 넘어간사람은 있어도 우파에서 좌파로 넘어간사람은 못봄 ㅋㅋㅋ 아마 있다면 대가리가 깨져서 지능이 하락했다거나,아무런능력없는 그저 운으로 부자가된 졸부들이 거지가 된 경우일듯
역시 뭐든 어중이떠중이로 하던게 아니라 끝까지해보면 저렇게 깨닫는구나
이말이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무기정학 당한거면 끝판 대장 좌파였던거임 ㅋㅋㅋ
극에 달하면 통하는법이지요
안갔다 와도 다 알아. 그래도 갔다와보면 더 크겠지만. 그런데 그 조차도 못하면 지능이 얼마나 낮은거냐?
그게 맞는 말인게…북한의 주체사상 만든 사람도 김일성의 정치와 계획을 보고 바로 탈북하여서 남한으로 왔죠… 뭐든지 한번 미쳐서 끝까지 해봐야~!!! 정체를 아는거죵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차기 대통령 대한민국 화이팅
김문수 한분을 위한 것이 아닌.. 잊고 있던 역사와 보수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한 영상 이며, 이시간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을 지키는 많은 국민을 위한 영상 입니다..^^ 물론 김문수님도 늘 응원합니다
지랄!
갈수록 문제다.
민주당이나 국힘이닌 시체팔이 정치만 남았네😢
최소한의 이 정도
배짱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최곱니다
진짜 최고👍
이런게 바로 민주당이 바라는겁니다. 깜도 안되는 인물 대선에 세워서 쉽게 이기려는거. 이사람은 국민 비호감임. 대선 근처도 못오게 해야함
최고 이나라의 차기대통령감❤
내가 이상한거임 왜 보수가 10년후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고 진보는 후퇴하는 것 같은 느낌...
용어가 잘못된 겁니다
대한민국에선 애국우파가 진보적이고, 좌파는 수구종북위선적입니다
진보가 아니니까... 우리나라 진보는 무늬만 진보, 민주주의지 근본은 공산주의 독재를 사랑하는 놈들임. 이걸 알면 모든 게 이해되기 시작함
아니 원래 진보 따위는 감성팔이에 젖어서 지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미국 서부 보셈 다 개판임. 그게 감성에만 취해서 인권타령하면서 정작 불쌍하게 사는 북한 아프리카인권 따위는 생각도 안함. 캐나다만 봐도 거의 반 미친 사회주의임
진짜 진보는 박정희대통령보고 말하는거임
우리나라 진보 아님...그냥 종북주사파...날라팔아먹는 집단임.....
진보 절대 아님....
윤석열 다음은 김문수다.
30중반 남자입니다.
할아버지는 박정희때를 그리워했습니다.
배고픔을 잊게 해주셨다고
아버지는 전두환때가 가장 경제적으로 좋았다고
반대로 좌파 대통령시기때는 경제가 다시 거꾸로 간다고 매번 들었습니다
저도 성인이되어서 그말에 공감을 합니다.
문재인을 경험해보니..
너무 공감됩니다.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아버지가 전두환 때가 가장 살기 좋았다
전두환대통령은 전문가를 신임하고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이어받아 발전시킨 좋은 대통령이라고 하셔서..
내 아버지가 극우였나 깜짝 놀라며 이상하게 여겼던 것이 생각납니다...
한강의 기적응 누리면서
부모님 의견에 반대하며 문재앙을 뽑았던 무지함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ㅜ
@@dkanrjskdkanrjtk우리나라 경제 넘버원 김재익을 경제 스승으로 두고 몇년을 공부하다 대통령에 취임 후 김재익에게 경제수석을 맡기려 하자 김재익이 ”나의 정책에 모두가 반대 할 것이다 괜찮습니까?“ 라고 물으니 전두환 대통령은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라는 말과 함께 신임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경제성장율은 박정희 대통령 시기와 같은 수준의 연평균 성장율을 지속 하면서도 물가를 완전히 잡아버립니다
쉽게 얘기하면 내 연봉은 매년 껑충 뛰는데 물가는 그대로라는 겁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다 하시던 말씀. 심지어 할아버지는 전북출신인데도 그렇게 말씀하심. 외할머니는 1997년 당시 김대중이 대통령되면 30년후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셨는데 진짜 이루어져서 놀라는중입니다. 부모님도 전두환때 아버지는 경제가 좋았다 하시고 어머니는 치안이 좋았다 늘 말씀하심
40대가 보니 이명박때가 제일좋았음
와...나 왜 눈물나지...예전 김문수라는 사람 소방대원과 통화할 때 갑질하던 도지사로만 알고 안좋게 보고 있었고 박정희는 그냥 나라 살림 조금 살려준 대통령 정도로만 알았다. 최근 윤석열계엄으로 중도에서 우파로 넘어왔는데 이제서야 조금 정치에 관심 가지던 중에 사과 안하는 김문수가 눈에 띄었었는데.. 이사람 그냥 상남자네..저 만큼 피 끓는 사람인데 주변 국힘에 같이 싸워 줄 정상인이 없어서 혼자 포기하고 살고있는 듯 하다.. 난 홍준표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김문수 이 사람이 되는게 맞는 것 같다..진짜 솔직하고 강직하고 멋있네
제가 그래요 도지사 갑질만 아니였다면 진짜 백퍼 맘 갔을텐데
공직에서의 당연한
관등성명을 물어본것뿐인데
갑질로 악의편집한겁니다
언론사행태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그때나 지금이나 언론의 좌편향은 똑같습니다 악의적인 편집이죠
걍 온갖 갑질해서 친 노동자 성향인 민주당에서 안뽑아주니까 보수로 갈아탄거지. 보수들은 갑질해도 별 신경 안쓰니까 보수 온거임
다 좋은데
북소리를 좀 작게 만드셨더라면..
좌파정도가 아니라 과거에 민노총을 만드신 분이죠. 소련붕괴를 직접 보면서 사회주의의 허상을 깨닫고 우파로 전향하신 분.
그의 이력을 보샴, 매국노의 요람 강성 위장취업 운동권 출신, 온가족 노조 간부, 민노총, 전교조 만들고 소련 망하는 것 보고도 민중당 창당, 참패 후 김영삼 kids 로 보수 선언 후 고위직으로 꿀빰, 하는 일은 입 공사 뿐. 이번에도 노무현 명패 던지던 쇼같은 짓만 함. 정신차리자. 그냥 보수 부흥회 간증인으로 적당. 이재명이 나락가자..또 선동시작 김문수가 이재명 대타로 부족함 없나 봐! 사람 고쳐 못 쓴다는 옛말 명심하샴.
과거에는 좌파 운동권자들에게 레전드로 불리던 분이었죠. 이런분이 깨닫고 전향하셨으니 전투력 만렙
@ 소련붕괴 보고 반성없이 민중당 창당후 선거서 참패하고 나서야 야바이꾼 김영삼 Kids 로 출세의 가도를 달리죠. 운동권 절친인 유시민은 민주당으로 중국스로운 이름의 신상정은 극좌파로 하룻 밤새 사이좋케 나누어 역할담당을 합니다. 물론 보수 우파 간증회 강사등으로 활약은 하나 이번 탄핵사태도 노무현의 명패 던지던 코닥모먼트 정도만 연출후 아닥 중입니다.
@@은빛늑대-316 근데 쭝궈를 까진 않고 쭝궈를 매우 종중형태로 보이던데..
시즌핑 갸늠시키 하면 인정하겠음.. 북한에 대한 워딩만 강격하고 매파적임. 잘 보세요..
쭝궈 공산당이 왜 갑자기 이재명을 버린 패로 썼는지.. 그리고 갑툭튀 김문수가 왜 나왔는지..
김정은이와 푸틴이 '전시상황 발생시 자동개입'조약에 왜 시즌핑이 극대노를 했는지..
북한은 이미 친미 임... 작년에 벌써 북한 서해쪽에 미국 라스베가스 대표가 대형 리조트 개발 계획을 세웠음.
비공식 자료에 의하면 김정은이 몰래 대한민국 군인과 미국 군인을 북한에 배치해 달라고 본인 보호요청을 했음.
@@jkelan
그리고 오른쪽 친중 쎼쎼가 됐지.
진짜 주옥같은 명사다.. 그냥 본인 속죄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다..
김문수 당신을 응원합니다. 불의에 굴하지 마십시요.
좌파 중에서도 극좌파에 속았다가 깬 사람 눈에는 가소로운 빨갱이들로밖에 안 보이니까 저런 자세가 나오는 거임
김문수도 우리편아닙니다 속지마세요 좌파에서 차기대통령감이라고 계속밀어주는게 굉장히 수상하게 여겨야합니다
눈물 납니다 김문수 장관님 감사합니다
와 신념 이념 하나는 인정한다
솔직히 홍 지지자이지만
반국가세력 때려잡을 사람은 김문수 장관 뿐인거 인정한다..
저도 홍준표밖에없다생각했는데 엄청나신분이 또계셨네요 너무 자랑스럽고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김문수 를 몰라봤던거 같아야 이제야 빛을 보는거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김문수 지지로 바꿨어요 ㅎㅎ
홍 지지하면 큰일납니다 군위 신공항에 이슬람 할랄단지 조성하려고 추진중이고 이슬람지지 옹호자임 좌파보다 더 무서운 이념 소유자 홍이 대통령 되면 이슬람 무차별적으로 받아 들일것임
홍준표는 대통령감이 아님.. 다음 대선은 김문수가 맞음
와.. 근데 원래 박정희 전대통령 업적이 많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추도사 듣고 보니 진짜 업적이 셀수도 없네ㄷㄷ
위인입니다.
영웅,위인이에요 독재자라고 까내리는거 좌파들이에요 프레임씌우기임 솔직히 그런 사람이면 천년만년 독재해도 됌
오늘날 한국의 위상을 갖게 해준 모든 근간을 만든 대통령임. 조선으로 따지면 세종대왕급 위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세종대왕뿐 아니라 모든 위대했던 군주들도 깊게 알아보면 비판할만한 과오가 없는 사람은 없음. 재임시 업적이 국가와 백성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그 공로를 봐야 된다고 봅니다. 전 박정희 시대를 산 어르신분들중에 박정희 욕하는 사람 단 한분도 보지 못했음.
대한멘국을 따나 세계 탑5안데 드는 지도자. 난 터키의 아타투르크 다음급이 박정희라 봄. 아타트루크는 이승만+박정희+김좌진급
박정희 아니었음 우린 베트남 아래였죠;;
김문수 장관님은 이시대의 영웅입니다
뒤에 .. 민주당아줌마 꿱꿱거리는 소리에 눈치보며 일어나는 국힘 의원들 !!!!하나하나 정말 대 실멍. 😢😢😢 ㅡ 저랑 같은동네 사시는 두분 ㅡㅡㅡ정말 실망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더니..
영웅 되기 쉽네. 학생이 위장취업으로 개고생하며 운동권하다가 보수라고 쇼하면서 고위직으로 꿀 빠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부성 댓글에 눈도 주지마시고 더욱 자중하시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사신다면 언젠가 대통령에 도전해 볼 기회가 오겠죠. 아직은 아닙니다.
영웅되기 쉽네
우와 완전 좌파였다는게 의아한분이네!
김문수 지지 합니다 .
소사구 사실때 택배기사입니다 다른국회의원들은 명절선물이 수백개씩 오는데 김문수 의원님집에는 선물이 오지않았습니다 그후 지금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문수는 배신자거든...
저도 소사구 한신아파트에 살던 김문수 국회의원님을 기억합니다 3선국회의원인데도 낡은 아파트에서 지내시고 자주 시장에 오셨었죠
@@테스트계정-v5i 경기도지사 시절에 하나뿐인 어린 딸이 아버지에게 폐가되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며 관사에서 같이 안살았다고 하죠. 경기도지사 관사 으리으리한데..
갓문수 차기 대통령 각하.. 다 좋은데 우리나라에 일제강점기 따윈 없었습니다. 고려>>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1919년 상해에서 건국) 입니다.
@ 조옹부욱들이 왜 48년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지 공부 더 해보세요. 단순히 일제치하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48년 건국 헌법은 한반도의 유일한 국가를 대한민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옹부욱들이 이걸 인정하면 북한을 인정하지 않는 꼴이 되는거에요.. 임시정부는 북한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주구장창 얘기하는 겁니다.
10년전만 해도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였던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던 그가 좌파들의 선동으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그를 보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응원합니다 김문수 장관님
민주당여자위원들
문제가많아~~
무슨감투라고 큰소리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안나,--ㅠㅠ
너무 부끄러워요 같은 아줌마로서
국민의 혈세 훔쳐먹으며 나라위해 하는일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정작 일하는 사람들 누명씌우고 경제파탄만 내온 것들이 저렇게 일꾼들에게 소리지르는 꼴이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서서 소리치는
영 제정신 아닌 당신
교육 다시 받아라
할줄아는게 그것밖에...
민주당 여자의원들 소리지르는거 보면 돼지 멱따는소리남 겁나 꽥꽥 댐
하면된다던 당신을향하여
할수없다고 침을뱉던 제가
이제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크으으으으으ㅡㅇ✨👍🏻
우파는 적어도 좌파를 죽이려고 들지는 않음.
좌에서 우로 온다면 환영하면 해줬지.
좌파는 용서란게 존재하지않음.
바로 인민재판하죠
그리고 우에서 좌로 가는 경우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깨어나버려서 좌파를 절대 지지할 수 없거든요
돌아간다? 그냥 변한적없는 좌파였던것임
노무현은 자연발화한거임? ㅋㅋㅋㅋㅋ
우파는 깨달으면 바로 우리 편으로 받아줘요.
좌파는 드럼통 당하거나 구팽 당하겠죠
좌에서 앉힌 인물 한분 돌아가셨습니다...용서란 없기에
나도 박정희욕 꽤 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이 나라 살아보니까 알겠더라 왜 그 인간이 추앙 받는지 그 인간 아니였으면 이 나라 여기까지 오지도 못 했고 진작에 작은 봉우리 소중국 되서 쎄쎄 거리며 살았을거다
인간이 뭐냐 싸가지 없게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놓은 나라인데 통째로 중국에 나라 갖다 바치고 소중국 자처하고 셰셰 하자는 이재명. 참 암담합니다
것보다 심한 위대한 김정은 동지 만세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겠죠..
ㄹㅇ 박정희는 미래에서 온 사람인듯. 그시절에 모든걸 다 꿰뚫어 본다는게 인간으로써 가능한지 의문이 들 정도
연세드신 분들이 대부분 이렇죠. 운동권정치인들이 너무 나가니까... 20%만 가도 되는데 200%는 간듯함
윤석열 대통령 분 임기 다 끝내시고 저 분이 남아계시다면 저 분이 그 다음 희망일 것 같습니다. 자칭 진보 타칭 매국노들을 호되게 혼낼 강단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저 기개 있는 연설을 들으니 마음이 요동칩니다. 존경합니다
"자리에서 안 일어난 것 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대한민국의 차기대통령입니다"
그 심정 이해함. 국개의원 질이 너무 바닥이라..
따옴표 쓰면 있어보이는줄 아는군.ㅋ
이건좀...
김문수 장관 최고다. 대선준비
다른 운동권 출신들이 나라를 팔아먹느라 아수라장을 치고 있는 지금, 자중하며 더욱 과거를 반성하는 것이 맞지않을까?
@@Lamarccol나도 그랬으니까 지금도 저들이 나라를 부수고 있는걸 알면서도 난 손놓고 있을란다..그게 맞단겁니까? 그럴수록 바로잡으려 나서야 책임감있는 거죠. 뭐래는건지.
g랄을 하네 나 경기도 지사 김문수요~ 어쩌라고요
@@Lizzyinmyrealm 그게 꼭 지금 대통령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런 시국에 앞으로 나서는 것은 오히려 시국이 안정된 후 크게 쓰일 수 있는 아껴야할 인물을 그냥 망칠 수 있다고 생각안하십니까? 저는 김문수 장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과거 동료였던 내란범 운동권들을 비판하고 지금 과거 위장취업을 하면까지 퇴보 좌파를 위해 헌신했던 것 이상으로 몸을 던져 보수임을 증명하는 성장의 기회로 삼아서면 합니다.
일단 대통령은 지켜야지요
와 진짜.. 20대입니다 박정희는 위대합니다
나 35살 전라도 광주 출신 사람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사니, 박정희만큼 위대한 자는 드뭅니다. 공산주의 종북 좌파 교육에 찌들어 자신들을 절대선으로 여기고 친일친일거리는 전라도와 좌파 사람들은 선동의 노예입니다. 저조차도 그랬으니까요. 허나 이번 기회에 절대적으로 종북세력을 뽑아내야합니다. 모두 힘을 모읍시다 .
좌빨들 중 참회를 하는 몇 안되는 분!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어려서는 투쟁하는 선배들이 멋있어보임. 뭔가 옳은걸 하겠지라고생각하고 따라감. 그게 고착화되어서 못 고치는게 4050.
우리나라에 진짜 좌파는 10%미만임. 세뇌를 깨려면, 끊임없이 뇌세척을 해줘야함. 장관님이 말씀하신부분에서처럼. 경부고속도로를 히들러 독재국가로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던 그들이 지금 좌파정치인들이란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죠. 너무나 미화된 민주화운동세력의 민낯을 밝혀야지. 좌빨로 매도하면,그들은 다 좌빨이 될것임.
우리나라에 70%는 중도로 보임. 대부분 자신의 정치성향을 정확히 모름.
김문수장관님도 자신의 정치성향을 나중에 깨달은거죠.
배짱과 소신이 대단한 김문수. 요즘 우리나라 정치인중에 저란 사람이 아직 있다는게 신기하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추도사였어요
김문수 차기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김문수 차기 대통령!
시기상조.. 매국노 운동권 다 청소하고 그러고 10 년쯤 후..
젊어서 진보가 아니라면 심장이 없는거고 늙어서도 진보라면 뇌가 없는거란 말이 생각납니다 김문수장관님 당신을 대한민국이 이룬 부국강병 역사의 산증인으로 인정합니다
그것은 순수한 사회주의를 말하늩 것이고 우리나라는 진보가 북한과 연계된 공산주의 입니다.
탈출은 지능순..
국회의원 3번
경기 도지사 2번
부정축재 없는 참 정치인 김문수 님
늘 건강 하십시요
처음 보는 영상입니다.
나도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저밑에서 올라오네요. 한마디 한마디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우리민족의 진정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그립습니다. 지금껏 잘몰랐던 김문수장관님 존경을 표하며 뜨거운 추도사에 감사드립니다.
제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이분을 이제 알아보다니
다른 이들은눈치보는가운데
눈치보지않고 꽂꽂하게 앉아계신 김문수 장관님 믿ㆍ고신뢰합니다
감동적 추도사였습니다 돌아온 김문수
눈물에 감동됩니다
차가운 저도 눈물 펑펑 흘렸네요
눈물 납니다
동감입니다
장관님의 외침이 공중파에서 하루에한번씩 나왔으면좋겠습니다
김문수 같은 분이 나라를 위해 일해야 나라가 위대해진다
저런 인간들이 다 있나 참 한심하다
아예 큰절을 하지 그랬나
김문수가 진짜 사나이다
생계형 공직자들의 현주소
자식들이 저 장면보고 얼마나 부끄러울꼬
@@무진-x9p 종북주사파 변호인 수준 잘봄
다 그래살아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건국과 산업화를 이어 자유통일을 이룰 정치인
진정한 다음 정치지도자는 김문수가 되어야 한다. 전경기도지사 김문수와 이재명을 비교해 보라 . 비교가 되는가? 앞으로 나는 김문수에게 기대를 갖고 지지하기로 했다. 김문수 화이팅!!! 대한민국 만세!!!
김문수가 어렵게 경기도를 되살렸는데, 이재명이 쉽게 경기도를 무너뜨렸어요 ㅠㅠ 그게 진실이에요.
ㅋㅋ 경기도지사 김문수입니다 보고오셈 늙은이들아 하긴 니네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 ㅋㅋㅋ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추도사입니다.
전 94년생 불과 약 5년전까지도 좌파였습니다. 대통령도 문제인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여러가지를 느끼며 보수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믿는 사상이 정답이라고 큰 착각을 하고 여지껏 살아왔습니다. 전 어느쪽을 지지해도 나에게 느껴질 정도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며 못난 세월을 살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저는 무지했고 당장 느껴지던 눈앞에 달콤함을 쫒던 못난 사람이였을 뿐입니다. 이제 전 알고있고 또 느낍니다. 이젠 정말 와 닿으며 실질적인 고통도 받고있습니다. 남녀 갈라치기와 거짓된 돈 몇푼에 안보위협까지... 정말 제 미래가 제 조국이 사라질거란 무서움을 느낍니다. 제가 배우던게 틀리고 세뇌되던걸 알고 못보고 알지 못했던걸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론과 예술계는 좌파의 스피커 그 자체이며 심각하게 편향되고 왜곡되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토록 독재자라고 생각하며 우리나라의 창피함으로 생각하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왜인지 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운동권 좌파세대와 그 기득권들은 박정희가 독재자에 만원의 악으로 묘사를 하는데 정작 박정희 시대 전과 후를 겪은 그 윗 세대 어르신들은 그때를 그리워하고 강한 리더라고 생각했는지 말입니다.. 전 많은 공부를하고 저의 결론을 내릴수 있게 됬습니다. 좌파들의 아니 예전의 제가 주장하던 나라 발전 시키는건 시대상 누구라도 이루어질 일이였고 설령 아니라도 독재가 맞느냐 잘못한게 많다고 일련의 유명한 사건들을 읍졸이던 제가 틀렸다는것을... 부끄러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니 진정한 현재모습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건국자며 혁명가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본 연설 영상에서도 많은 업적이 나오듯 정말 대한민국의 근간을 세우신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아마 자신이 후대에 독재자라 불릴수 있다는것도 알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필요악 그 자체였죠 현 시대에 시점에 그게 악이라면 전 필요악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니까요. 지금 전 느낍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라 불리면서 까지 바라던것이 무엇이고 나라 부흥을 얼마나 간절히 바랐는지 말입니다. 당신이 이룬 그 업적은 세계 모두가 믿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장 그 자체입니다. 독재자가 되길 두려워하지 않으신 그 마음을 헤아립니다. 그토록 바라시던 선진국 대한민국을 제게 선물 해주시고 배고픔을 모르고 선진국에서 젎은날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부디 편히 쉬소서.
깨어나셔서 다행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다시 재건 할 수 있도록 부디 노력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가슴절절한 연설이다. 진정 겪어본자만이 할수 있는..
김문수 장관님 존경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김문수
참으로 큰 그릇이군요
멋있는분이네요… 출세와 권력욕이 아닌 애국심이 느껴지네요
김문수 이런 사람이었구나 멋있는 사람이었네
투표하고싶은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김문수만세
이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당신이 이룰것입니다ㅡ김문수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그 당시에도 평등이라는 이념을 추구하는 민주당세력이 집권했다면 아마 공산화 되었을 것입니다
운동권이 잘못된게 아님. 젊었을때 안될걸 알면서도 이상을 쫒는건 부끄러운것이 절대 아니거든. 저들이 꿈꾸는 세상은 모두가 평등하고 화목하며 비리가 없어지고 민주화가 되며 균등발전하는 세상이었을거임.
문제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이상과 현실은 매우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자신이 꿈꿨던 그 이상을 현실에 맞게 최대한 수용하면서 바뀌어야 하는데(보수화) 아직도 그걸 이해 못하고 평등, 이상사회 이런걸 꿈꾸니 결국 시행하는 정책마다 오류가 나는거임.
나이들어서 이미 기득권이된 그들이 순수한 대학생인양 착각하고 있는게 기막힘.
순수하게 데모했던 그때 젊은이들은 이미 전향함 보수로.
지금까지 좌파 나팔수인것들은 그때도 정치적 선동꾼이었을뿐.
헛소리 하네.ㅉ 사회생활도 전무, 자기 힘으로 돈벌어 본적도 없어. 애를 낳아서 키워 본적도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것들이 과거 대학생이 드문 시절 대학물 먹고 개소리 하면 언론이 그걸 대접해줘.
전두환때도 술먹고 난동 피워도 서울대생이라고 하면 다 훈방대상임. 이게 나라냐.
그리고 모두가 평등? 그게 바로 공산주의야. 너부터 남보다 일 2배로 많이 하고 월급은 똑같이 받아라.ㅉ
당시 사회주의 운동이 대부분이었음.... 군부독재시절이라 어쩔수없긴 했지만
운권동 인사는 그래도 안 뽑을 것입니다 지금껏 운동권 인간들 뽑아서 나라가 개판났어요
아뇨. 말이 민주화 운동 이지 실상은 종북주사파 운동이었음. 순수한 민주화 운동 노동 운동은 없었음. 실제 목적은 전부 남한 적화였지
와 구구절절 박수치며봤습니다. ㅠㅠ 온국민이 들어야할 추모사입니다..
정말 이루말할 수없이
감동적인 추도사입니다!
김문수장관은 박통의 정신을
이어받을 신념과 자질을 갖춘
유일무이한 차기대권후보입니다!
이시대의 우리는 모두
박통에게 빚을지고 살고있습니다!
뭘 했는데? 자아비판은 당연한 수순. 다른 운동권이 개 기래기라 이정도에 감동하는 것 이해는 하나 기준 너무 낮추면 나라망함
눈물이 핑~ 돕니다...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인데 이렇게 빨갱이 손아귀에 농락당하는 국운이 된건지...ㅠㅠ
예정된 수순이었기는 함. 운동권이 정치권에 기어 들어오는걸 아무도 막지 못했으니.
@@GeFexx 막지 못한게 아니라 김영삼이 그 길을 터줬잖아요.. 민주화의 시작이라고 난리법석이었지만 지금생각하면 망국의 시작이었을 뿐임.. 차라리 전두환이 20년을 더해먹었다면 북한은 고난의 행군 때 진작 망하고 우리가 통일했을거임.
난세의 두 '영웅" 윤석열 ,김문수 윤석영대통령 복귀하시고 임기 끝나면 그대 "김문수"장관을 차기 태통령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임명합니다
김용현 장관님 경호처장님도....
@@주당-f5g 국방장관 경호처장 재역임!
덕수형 빼면 아쉽죠
50대인데 저희 아버지는 전두환때 제일 살기좋았다고...
박정희같은 대통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신건 우리나라 복이야
너무 당연한말씀만 하시는데 울컥했습니다 존경합니다~
김문수 장관님 자유민주주의의 희망입니다..
김문수장관의 박정희대통령 추도사가 가슴을 울립니다. 한참 선배이시지만, 우리랑 동 시대를 사셨던 김장관의 솔직한 참회는 70~80년 대학을 다닌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 감회이리라.
마지막부분에 진심으로 눈물참는 모습을 보고 눈물흘렸습니다 좋은 추도사 감사합니다
좌파, 우파를 모두 아우른 김문수 장관, 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조와 기세.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된다.
좌파의 리더로 있으면서 좌파의 정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분입니다.
김문수장관님 응원합니다👍
김문수 장관님 추도사 들으니 눈물난다 널리널리 많은국민들이 들었으면 하는바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당파 싸움에 도구가 되어버린 이 나라가 너무 걱정스럽네요 그저
기도할뿐입니다
김문수장관님은 80년대 운동권 내에서도 전설로 불리우던 인물 사실 권력욕이 목적이었다면 민주당에 끝까지 남아서 대통령까지 일사천리였을거임
맞아요.. 그때 양키 고 홈 외치던 놈들이 지금 민주당 주류죠... 김문수가 계속 그런 행동을 했다면.. 지금 좌파 당수 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김문수장관님 감나합니다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 솔직히 홍준표처럼 기회주의자보다는 진실된 김문수가 더 좋다.
야샵그자체임눈깔만돌린자는안됨그러니비호감2등임
꺼구로 말하는 것 같은데. 운동권서 보수국회의원으로 변신하는 것이 휠씬 겉으로 봐선 성공적 기회주의자 일수도.
❤@@Lamarccol
@@Lamarccol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하던 좌익활동을 거두고 돌아서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 꼬맹아!
@@변용국-u8q 행동으로 증명하며 퇴보 좌빨에 충성하다 돌아서기 힘들었겠지만, 보수라고 선언하고 고위직으로 누리며 사시잖아요. 운동권 때문에 나라가 아수라장인데, 지금은 과거 동료들 행위를 비판하며 더욱더 반성할실 때 입니다.
와…. 개소름… 이정도 되야 운동권 지도자 하는구나…. 괜히 심상정이 전설이었다고 하는게 아니네 ㄷㄷ
11:11 마지막에 “혁명가시여!” 이부분부터 듣는데 끓어오르는 터질것 같은 무언가를 느꼈다. 힘과 젊음과는 상관이 없어보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음과 열정을 느꼈다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봐도 모두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는것같다
나도 그의 말에 순식간에 동화되었다.
나는 제3지대와 보수를 오가는 사람이지만 순식간에 박근혜대통령을 수호하고싶다고 생각했다
또 그 시대에 살았으면 이사람따라서 노동운동에 몸을 던졌을거같다…
그때 운동권 사람들도 이와 같은 복받치는 감정을 느끼고 행동했을거 생각하면, 정치인들이 왜 그렇게 탄압하려했는지 알것같다.
그리고 히틀러에 열광했던 독일 국민들도 같은 마음이었겠지?
여러 생각이 교차하게 되는 영상, 굉장히 입지전적인 인물.
한편으론 그가 대통령이 된 한국은 어떤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진짜 현 시국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영상이네요 오열하면서 봤습니다
와... 지금에서야 저 얘기가 귀에꼽힘
김문수장관님 말씀 내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처음 본 영상입니다. 뜨겁네요. 우리 민족의 4대 영웅으로 저는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으로 꼽습니다.
이승만대통령.윤석열 대통령 추가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빼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기틀을 마련한겁니다
이승만대통령이 없었으면
적화통일됐습니다
우리나라를 구해낸 맥아더장군하고도
전쟁전에 이미 개인적으로 친했던분이
이승만대통령입니다
현대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본다면 이승만이 빠질 수 없죠. 이승만 없이는 조선 이후 지금 대한민국을 상상할 수 없으니까요. 광개토대왕은 우리가 잃어버린 먼 과거의 투쟁심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억되어져야 하지만 현대적으로 많은 재해석이 필요한 위인이구요.
이승만이 박정희보다 공이 높으면 높지 절대 낮지 않습니다 물론 두분 다 훌륭합니다
3대 영웅임 ㅋㅋ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짧은 시간안에
자신의 의지를 관철한다
누구보다 진보의 중심에 있던자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망자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존경받아야 마땅한 진정한 어른이다
김문수장관을 다음대선에서 보수우파국민여러분 대통령 후보로 추대합시다
28살 청년 입니다. 이 영상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가 배부르게 먹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께 대한 감사의 눈물인지 젊은 시절 잠시나마 저들의 속셈에 넘어간 김문수 장관님에 대한 원망의 눈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박정희 대통령님께서는 하늘에서만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고 김문수 장관님은 누구보다 강한 우파의 전사가 되셨습니다.
포용은 지성을 가진 우파만이 가진 특권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김문수 장관님, 자유민주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탄핵정죽 진짜 눈물납니다 박정희 각하 존경하고 위대하십니다
김문수장관님 담대하고 배짱좋아 대한민국 대통령감이네요 그렇게 야당의원이 고래고래 소리치며 일어나라고해도 김문수 장관님 혼자 눈하나 깜박거리지 않고 자리에 버티고 않아있는 저 담대함에 감동받았습니다
마구 탄핵 해서 선량한 공무언 잡은 의원 당서무효형 이상 되어야지요.고발해가
최고다👍👍👍 진심이느껴진다. 내나이 이제50이되어 들어보니 어릴적 학교에서 가르치던 박정희독재자라 배워온 인물의 업적이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지고 아이디어를내고 실행시켰던 그 누구도 그뒤에 해내지못했던 위대한 업적이었음을 진심느끼며 살아간다. 다만 그의 인권틴압하던 얼마의 일에는 절대 동의할수는 없지만 시대가 그러한 시대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오늘 내가 이렇게 발전된 나라에서 살고있음에 감사한다. 그시절 우리나라보다 훨씬 경제사정이 좋았던 필리핀등 몇몇나라에 우리가 원조를할수있게된 지금의 상황 이것은 다 박대통령의 그늘아래에서 이루어진것이 아닌가. 다들 상기하고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민노총 창시자 이자.. 운동권에서 정청래.
조국.임종석.김민석의 할아버지뻘 입니다.
본인이 온몸으로 느끼고 전향 정말정말 용
기 있는 분이고 이 나라의 산증인 자산입니다.
게다가 기독교인 ,, 이땅의 혼란과 공산화를
막을 마지막 보루
멋있다
"양 천마리보다 사자 한마리 입니다"
김문수 노동부장관님 쭉 지켜봐왔습니다.
진심이 느껴지십니다.
원래 만들기는 힘들고 뿌수기는 쉽다.
죄일때고 우일때도 소신이 있었습니다.
좌가 잘못인걸 알고 우로 된 당신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걸 알기에 저리 소신 있겠된 것이겠지요.
사람들은 뭐든 쉽게 생각하는데, 하나를 이루어내기 위해 얼마나 어려운지를.
지금 이나라의 뿌수기를 좋아하는 반국가세력들은 다뿌수고 국민 모두를 발아래두고 개돼지 되기를 바라는것이지요.
나라를 중국 북한한테 통째로 가져다 주고 있지요. 지금 나라에 참으로 존경할만한분이 나타나셔서 든든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인정입니다 반박할수가 없습니다
우와 진짜 명문이다! 역시 배우신분!
야. 눈물난다.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신 것입니까.... 우리는 정말 무지함으로 세상을 막 살아왔던 것이었습니다.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함께 싸우겠습니다.
정말 감사한 댓글이에요....
와 애국자다 진짜 애국자다. 연설에 감동이 있다. 그리고 좌파에 있다 전향해서인지 좌파들을 너무 잘알아서 그런지 팰때도 제대로 뼈때리는 팩트로 잘 후두려 패시네. 존경합니더 김문수장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보는내내 소름돋았다… 진짜 저 소신과 충정은 그 어느누구도 꺾을 수 없다..
현시대 최고의 공직자다….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과거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용기있게 고백하는 김문수 장관님은 정말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김문수장관님의 정신세계를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한 추모사입니다.
좌파언론에 선동되어 잊고 살던 정체성이
되살아 납니다.
애국없이 사욕을 위해 국민을 내세우는
작금에 경종이되는 영상..감사합니다.
김문수 장관님은 영웅이심니다 기대됨니다
김문수장관님 소신이 분명하십니다. 국민들 잘 바로 이끌어 주세요
이 분은 노동자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싸우다가 노동자. 약자. 가난한 자. 못 배워서 힘든자 이용해서 나라 말아먹으려는 좌파의 본질을 몸으로 겪으신 분입니다. 애국자십니다.
명연설 감동입니다 최고
기회주의자 한동훈 홍준표 이죄명 오세훈 안철수 다 나가 떨어졌다 김문수가 뜬다
박통 잡아넣은 분 올리고 같이 발맞춘 사람 당대표 시켜주고 이번엔 김문수인가요
?
@@hyeonwoojo4634국힘이 단일한 의견을 갖고 그런 행태를 벌였을 거란 인식부터 넌 비판하기에 글러먹었다
충분히 자격있는데?
@@댕풍댕댕 이유가. 있을까요?
민주당이 중국 간첩들을 통해 국회에서 득세하고 있었을 때 부터 논리 있게 당당하게 맞서 싸우신 분이 몇 분 없어요.
이런 분 들이 차기 대통령 감이 아니고서야...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이렇게 정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정말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연설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네요 ㅜㅜ
이분이 다음 대통령이 되실거같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던 어머니 꿈에 어느날 이분이 보였다고 하셨거든요
요즘 그말이 자꾸 떠오르는게 왠지 그럴거 같습니다
예지몽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