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 변장호 감독, 김지미, 오영일 ,정민 ,태현실 ,한은진 ,윤인자 / 1968년 ] 4K UHD 리마스터링 (35mm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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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 4K 기기에서는 4K 해상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주)프리즘웍스의 기술로 1960년대 영화(35mm 필름)를 4K UHD영상으로 리마스터링한 영화
2021년 상반기 4K UHD영상으로 리마스터링한 영화를 서비스합니다.
1) 극영화, 15, 1969, 86분 감독 변장호
2) 출연 : 김지미 ,오영일 ,정민 ,태현실 ,한은진 ,윤인자
3) 특징 : 김지미씨의 팜므파탈 매력과 요절배우 오영일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4) 줄거리 : 28세의 빼어난 미모를 지닌 나영(김지미)은 10년 전 자신의 순결을 빼앗아 신세를 망치게 한 태흥물산의 사장(정민)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집에 가정부로 들어간다. 사장의 아들이자 태흥물산의 전무인 전도 유능한 젊은이 강진(오영일)은 나영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고 만다. 강진은 자기 아버지가 사업상 의존하고 있는 대재벌 서대인의 딸 현주(태현실)와 약혼을 한 상태이지만, 나영의 계획적인 집요한 유혹에 빠져든다. 사장은 나영이 누구인지 전혀 모른 채 그저 특별한 사연이 있는 여자일 것이라는 추측만 하고, 강진은 나영이 아버지의 정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영을 둘러싸고 집안에는 기묘한 삼각기류가 흐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강진은 점점 나영에게 빠져들고, 현주와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사장은 강진에게 좀더 야심을 가지라고 하고, 강진은 부를 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 여자들을 전전한 아버지와 자신은 다르다고 반항한다. 강진이 파혼을 당하자, 사장은 자금의 압박을 느끼게 되고 태흥물산의 존립 또한 위태로워진다. 마침내 나영은 사장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비바람치던 밤 나영을 단념하라며 아들과 다투던 중 사장은 죽는다. 나영은 강진을 데리고 갈 곳이 있다면서, 자신이 사장에게 겁탈을 당했던 별장에 데려간다. 그곳에서 나영이 10년 전의 일을 들려주자, 충격을 받은 강진은 별장 안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한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모든 죄를 용서해달라며 너무나 사랑했다고 유언하는 강진에게, 나영은 복수는 끝났지만 사랑하는 강진을 잃은 상처가 너무 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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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자배우 분 요즘 나와도 충분히 먹힐 외모시네…
오 영일 대단한 미남 배우
오영일씨 나 고딩때 YMCA 수영장에서 본 적 있었는데 키도 크고 날씬하고 흰 피부에 잘생긴 외모로 화면보다 훨씬 멋있었는데...
김지미씨와 오영일씨인가요? 진짜 무섭도록 아름다운 남녀네요
오영일 진짜 한국적인 최고미남.
화질,,,대박
옛날영화 이조잔영 보다가 요즘 시대에 어울릴만한 주연남 외모에 깜짝 놀라 찾아보니 오영일이란 배우였더군요. 짧고 굵게 몇년만 활동하다 사업가의 길로 매진하셨다고..
와우
놀랍습니다.
우와 화질👍🏻👍🏻⭐️
당시의 감독도 80 년도 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워낙 유명한 감독 이지만
두 배우 너무. 아름답네요. 특히. 오영일. 기가 막힘
남자 배우분 나는 처음 보네.. 저련 배우도 계셨구나!
오영일씨 너무 짧은 배우생활로 아까웠습니다. 아무리 예전이라도 뭔 결혼은 그리 서둘러서 하고 미국으로 가버린건지....아쉬웠던 배우였음
화질 대박...뭔가 007분위기 난다.
오영일 너무 잘생겼다
차은우 보다 낫다
감사하였씁니다 ⚘️🌿 (((*🫂)))
가정부가 ㅋㅋㅋㅋㅋㅋ 너무 섹시??
가정부 태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
감사
태현실 엄청 이쁘네
김지미보고 태현실이라 하는지..ㅎ
@@pulgacsi야이 능지야 조연으로 태연실 나오잖아 썸넬만 보고 영화는 안보고 태클 댓글러 ㅂㅅ니네 ㅎ
그런데 이 영화 전편으로는 올라와 있는 곳이 없는건가요? 이 짧은건 뭐 보다 말라는건가요 ㅋ 제대로 다 볼 수 있는 방법 알고싶습니다
한국고전 영화 채널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그 채널에 이조잔영도 있으니 함 보시구요.
@@mooyook2 아 감사합니다
보여줄려면끝까지 보여줘야지 이렇게보여주는것은 뭐지
@@prismworks 잊혀진 훌륭한 한국영화 필름들이 리마스터링되서 세상의 빛을 볼수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샤워실에 문유리개방 ㅎㄷㄷ
주드로??
너무일찍 노화가ㅡ20대초반 정말 한송이 장미화였는데!
오영일씨, 장위안 닮았다~훗~
엥? 장위안을 오영일에 비하시다니...
나도 딱 그생각햇는데..ㅋㅋ장위안.
영화의 수준이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참담... 저런 수준이 통했다니.. 낮뜨겁고 끔찍하네요...
당구칠때 저 여배우 이름이 여기저기 안타까운 탄성과 함께 들리고는 했었는데 ... 이구 저질...
하지만 어쨋든 지금은 세계적 평판이 오르고 있는 우리 한류문화의 원류가 되는 것이니 긍정적으로 보도록 노력을 해야겠네요... 배호의 노래가 그래도 들어줄만 하군요...
남자미모가 더 튀는데? 저아줌마는
그냥 요즘 동네아줌마....
저땐 저얼굴이 먹어줬구나
29살 김지미. 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러죠 미모가
엿날 화면으로 봐야하고 당시 29살이면 전성가 훨 지난 나이입니다. 김지미의 20대 초중반 제대로 나온 화면 보면 입 안벌릴 사람 없어요. 오죽하면 신성일씨가 100년에 1번 나올까 말까할 미인이라고 극찬했을까요?
29살이라는데 영상에선 무슨 50 가까운 아줌마같은데….
@@교-f5b 헤어스탈 땜 노숙해보이네요 저당시엔 그랬데요 29살이면 노닭
@@청풍명월-c4g 그런데 그 미를 뛰어넘는 사람이 남자 배우인 오영일이죠. 요즘 시대에서도 먹힐 꽃미남 , 왕자님 스타일에 키마저 실제로 컸어요.
솔직히 미녀상은아님
자타가 공인하는 동양의 리즈 테일러가 미녀가 아니면 당신 수준은 김정숙 윤미향 정도?
그당시엔 성형도 없고 자연산 얼굴 ㅎㅎㅎ 또 시대마다 인기있는 미인상이 있는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