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곳을 오랫동안 비워두면 엉망이 되기 쉽지요. 그래도 나의 공간을 내 손으로 치우고 정리하고 꾸미고 그러면 정감도 더 있게되고 더 멋지게도 느껴질 겁니다. 아주까리가 저렇게 자라는건 첨 봅니다. 시골에 두엄 쌓는곳 옆에서 2M정도 까지 자라는건 봤었는데 여러해를 살며 저렇게 자랄줄은 몰랐네요. ^&^
- 벽 아래 잡초가 잘 자라는 이유는 밤에 따뜻하고 바람을 막아 많이 건조해지는걸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를 모아 땅에 저장되게 해 주고요. - 타이머를 이용한 자동관수를 먼저 도입해 동네분들께 소개해 주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방풍림 대신 아주까리를 이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굵기도 좋고 잎도 무성하고 키도 나쁘지 않고 바람막이 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더울 때는 쉬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중국 내몽골의 모우스 사막에서 나무를 심는 부부가 있어요. 그 분들은 모래뿐인 사막에서 나무를 800만평에 심어 숲을 만들어서 유명해진 분들인데 양쑤(볕양, 나무수)라는 백양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더라고요. 사하라 사막에도 백양나무를 심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백양나무가 아주 크고 굵게 자라니 잘라서 팔기도 하구요 가구도 만들고 한다네요. 사하라 사막을 보니 백양나무를 심으면 잘 자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의 영상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입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행동이지요. 우린 언제나 아프리카의 삶을 꿈꿉니다. 나만의 아프리카를 꿈꾸며 동경하며, 때론 선민 의식으로 때론 그네들의 삶으로 부터 배우기도 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갑니다. 박사님 같은 분들이 진정한 세상의 작은 영웅이죠! 이젠 격이 없어 보이십니다, 박사님. ^^ 모르를 보며, 아프리카 아이들을 보며, 아프리카 햇살 아래에서 그네들을 험담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모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아프리카의 생명 자체로 헌신하시고 봉사하셨던, 고 이태석 신부님을 떠올려 봅니다. 아프신 와중에도 아프리카에 꿈과 여정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으셨던, 아프리카만 생각하시면 벌떡 일어나셔서 눈이 반짝 반짝 빛나셨던… (여담이고 제 견해지만 아프카에 계셨으면 더 오래 사셨을것 같단 생각이..)
박사님,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영상을 봅니다. 참 대단 하신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저 같은 사람은 화나고 실망하고, 배신감 느끼고, 절망 해서 다신 보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밴뎅이 속이죠. 박사님 화이팅!! 모르 아무리 바빠도 이삼일에 한번, 물좀 주세요. 부탁 합니다!!!
지금 코로나 터진후 우연히 박사님 체널 본지도 3년이 넘은듯 하네요. 박사님께 한가지 부탁은 결과물을 꼭 보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쌀 비교로 심는 장면 보면서 어떤게 잘 되었는지도 궁금했었는데 결과를 모르겠고. 세탁장 펌프도 작동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화덕도 전파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수로 공사도 하신것 같은데 그후로는 수로가 한번도 안보이네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보여 주시다가 갑자기 내용이 바뀌니까 잘 안 보게 되는것 같네요. 결과도 알려 주시면 구독자가 많이 늘지 않을까 싶네요.
와 ㅡ 발견 ㅡ 왼손잡이십니다. 🎉🎉🎉
사람 사는 곳을 오랫동안 비워두면 엉망이 되기 쉽지요.
그래도 나의 공간을 내 손으로 치우고 정리하고 꾸미고 그러면
정감도 더 있게되고 더 멋지게도 느껴질 겁니다.
아주까리가 저렇게 자라는건 첨 봅니다. 시골에 두엄 쌓는곳 옆에서
2M정도 까지 자라는건 봤었는데 여러해를 살며 저렇게 자랄줄은 몰랐네요. ^&^
- 벽 아래 잡초가 잘 자라는 이유는 밤에 따뜻하고 바람을 막아 많이 건조해지는걸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를 모아 땅에 저장되게 해 주고요.
- 타이머를 이용한 자동관수를 먼저 도입해 동네분들께 소개해 주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방풍림 대신 아주까리를 이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굵기도 좋고 잎도 무성하고 키도 나쁘지 않고 바람막이 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더울 때는 쉬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애들이 행복 지수가 높을겁니다
맞아요
박사님모르한테얻어먹기만하는거아닙니다😅밥값도줍니다😅
예. 많이 줍니다
답답하긴 하시겠지만,
예의와 협조, 양보의 교육을 못받으면 깨닫지 못할수도 있을거예요..
살아있는 나무들에 감사하는 박사님이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정답입니다.
아쉬움 보다는 작은것에 감사하는 긍정의 마음. 존경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 내몽골의 모우스 사막에서 나무를 심는 부부가 있어요. 그 분들은 모래뿐인 사막에서 나무를 800만평에 심어 숲을 만들어서 유명해진 분들인데 양쑤(볕양, 나무수)라는 백양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더라고요. 사하라 사막에도 백양나무를 심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백양나무가 아주 크고 굵게 자라니 잘라서 팔기도 하구요 가구도 만들고 한다네요. 사하라 사막을 보니 백양나무를 심으면 잘 자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의 영상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도와주고 싶었는데 마음이 없네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요
염소당나귀먹이마니나온듯😅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모르도 두 아이 공부시키랴, 생활하랴 농사일이 열심이다 보면 박사님댁 일에는 자연 소홀해 질수 있다는 이해는 갑니다만 어떤점에서는 좀 그렇기도 합니다 청소는 기대도 못하셨겠지만 생물만은 좀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모르가 너무 했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 박사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일 좋은결과 성취하시고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어.박사님께서 그곳 전부를 바꿀려면 돈이 필요해.
타이핑으로 너 잘난것 아니까.박사님께서 돈걱정 없이 니가 월 50만원 후원할래?
역시 사람의 체취가 있어야 집이 집 다워 지는것 같읍니다..박사님 쉬엄 쉬엄 가꾸세요~~^^
응원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입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행동이지요. 우린 언제나 아프리카의 삶을 꿈꿉니다. 나만의 아프리카를 꿈꾸며 동경하며, 때론 선민 의식으로 때론 그네들의 삶으로 부터 배우기도 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갑니다. 박사님 같은 분들이 진정한 세상의 작은 영웅이죠!
이젠 격이 없어 보이십니다, 박사님. ^^
모르를 보며, 아프리카 아이들을 보며, 아프리카 햇살 아래에서 그네들을 험담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모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아프리카의 생명 자체로 헌신하시고 봉사하셨던, 고 이태석 신부님을 떠올려 봅니다. 아프신 와중에도 아프리카에 꿈과 여정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으셨던, 아프리카만 생각하시면 벌떡 일어나셔서 눈이 반짝 반짝 빛나셨던… (여담이고 제 견해지만 아프카에 계셨으면 더 오래 사셨을것 같단 생각이..)
우와.. 장문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인배라 그런지 나무를 보고
느끼는 실망감은 어쩔수 없네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소인배 , 대인배가 어딨나요? 입으로만 떠드느냐? 행동으로 옮기느냐? 이 두가지죠.
누군가는 망고나무도 잘 키우고 있군요. 물이 많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박사님,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영상을 봅니다.
참 대단 하신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저 같은 사람은 화나고 실망하고, 배신감 느끼고, 절망 해서 다신 보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밴뎅이 속이죠.
박사님 화이팅!!
모르
아무리 바빠도 이삼일에 한번, 물좀 주세요. 부탁 합니다!!!
그저 안탑깝고 박사님께서 고생하시는 보람의 열매가 맺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는 아니래도
나무에는 신경을 써 줬드라면
하는 실망감은 어쩔수 없네요
맞아요 저희 예전 시골집에는 감나무가 집둘레에 10그루나 있었어요 가을이면 벼 타작하면서 감 딴다고 참 분주했어요
토마토는 정말 물만 잘 줘도 엄청 잘 자라지요. 바나나도 비슷한 걸로 알아요.
자주 집을 비우시면, 점적관수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예.. 감사합니다.
더운데 마당정리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박사님 화이팅~~~❤
무순나무든지. 잘 자라 숲이 만들어지는것이 우선인듯 합니다. 아주까리 멋저요. ㅎㅎ
감사합니다 🤗
박사님 긍정적인 마음 항상 많이 배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빨리 집완성되어 거기서 꾸며가며 사세용❤
나무창이라도만들어닫아냐애할듯😅그나마모래적게들어가지않을까요?팟팅
선생님 한 마디에 모르 비난 하는 댓글들이 많이 있는데 모르도 일 하기 바쁜데 모르가 신경 썼기에 저 정도 이죠. 하나하나 비난하면 선생님이 있을 이유가 없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식물들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처럼 관리가 생명이죠. 주인없는 집에서 잘 자라기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모르가 가끔 물이라도 주니 살아있던 거겠죠 ㅎㅎ
닭똥 포대 500원 한다니 그거라도 많이 뿌려주시면 계신 동안 잘 자랄것 같습니다.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차피 거기서 계속 살것도 아닌데 보람도 없고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인근 도시에 가서 퇴비 몇 부대 사서 뿌려주어 어릴 때 잘 착근하도록 하면 빨리 자랄 것 같습니다.
과일나무 위주로 심고 과일 수확할 때 물 달라고 해야
모르는 과일얻고 나무는 물얻고 1+1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바나나는 물많이 먹습니다
여기 이맘은 이재에 밝은 시아파인가봐요,~~~
예
집 청소좀 해놨으면 좋으련만 저곶의 사람들 심리가 아주 궁금 합니다ㆍ
돈 5~6만원 들여서 미니 스프레이 세트 사다 자동 급수시설 설치하세요 당연히 급수 타이머도 달고 수돗물만 나오면 물주는건 신경 안써도 됩니다 모르한테 뭐라할거 없어요
ㅎㅎ. 여긴 전화만 하면 내일 바로 갖다주는 쿠팡이 없어요. 사하라 사막 입니다..
박사님, 맛있게 드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받는게 일상이 되면 권리 인줄 안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
일방적으오 퍼주기만 하면 호구가 됩니다
좋다 좋아 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또 나무 지주 몇개 세워 묘목이 직사광선 피하도록 얼기설기하게 천막 같은걸 사다가 덮어주면 빨리 착근하여 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어떤 이유건 모르가 너무했네요
박사님께 저러면 안되죠
세네갈에서 명절에만 먹는 소고기라도 어저께까지만해도 태국에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를 봤기에 끌리지않습니다~^^
꼬리테에는 종교지도자 이맘께서 한턱쏘시는군요~.
지난해에는 닭100마리를 잡았었죠~.
귀신나올것같은 어슬렁님집을보니 모르님께 서운합니다.
오신다는 소식들었으면서도 그냥 방치하다시피 하셨어요ㅠㅠ
잡초, 철근, 벽돌, 쎄르, 플라스틱병 등등 ㅠㅠ
독야청청 피마자만 난데없이 수난입니다.(종자가 제거되다니~~)
가로등이 있습니다~^^
원래 있었습니까?
은게이 총각들 멋지다! 세네갈에 축복을!!
건강한 여정되십시요!!
우와.. 대단하세요.. 가로등을 보셨군요.. 관찰력이 최고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달았습니다. ) 새로운 변화가 또 생긴거죠.. (마을은 점점 발전하는데.. 우리집만.. ㅜㅜ)
모르.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그게바로그들의 민족성이 아니겠습니까? 박사님이 모르네집을 거선해주지 않았다다면 아직도. 모르네는 모래밥을 당연하게 먹고있을겁니다.
@@몽-w2f그러니까 안계셨을때 '조금이나만 성의를 보였으면 좋으려만 아무것도 안하고 박사님 한테서 뭐가 나오나 바라기만 하니까 서운하단 얘기죠
모래밥 먹은걸 탓합니까 세네갈 사람들이 노력을 안하는걸
박사님~ 갈퀴 필요해보여요~^^ 손에 가시 많이 찔리신다면서요~
혼자 살으시려면 홍선생님 처럼 직접 끼니는 해 드시는 법을 가져야죠
읃어 묵는건 살로 안간답니다
ㅎㅎ. 그러게요 😊
아프리카에서는 피마자가 여러해사는군요 우리나라는 겨울에 못사는걸로 아는대요 내가잘못알았나???
맞아요
피마자잎따서 말렸다가 나중에 나물로 먹을수 있습니다
오늘 박사님 발소리 듣고 쑥쑥 크겠네요
예. 맞아요 😊
시원하게가지치기이발하네요😅
감사합니다 😄
모르 까지마세요
모르가 나중에 댓글 보면 슬퍼할지 몰라요
그것도 아닌듯...
씁쓸합니다
사람이 살지않으면 당연한거죠
귀신ㅋㅋㅋ 이 살아줍니다
가시나무는 단단해서 도마로 쓰면 제격일 듯요. 다사다난 사월입니다.
예. 멋지죠.
죤영상 많이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아유 호수도 있는데 물만 주었으면 되는데 참 이해안갑니다😮😮😮😮😮
도움 받는것에만 길들여진듯...
최고 명절맞아 몸 보신 잘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들 축체 네요
후세이노 화이팅 다들 건강해서
감사드립니다 맹겐보이 화이팅 입니다
에.감사합니다 😊
역시 집은 주인이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매일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셔서 식물 선택이랑 창문을 통한 모래의 침입에 대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모르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혼자서 농사 짓기로 벅찰텐데 빈집을 관리하기란 쉽지 않겠죠?
저 째부얍 먹을때 쏘주한잔 입가심하믄 딱 좋을듯 한데요
아예 박사님 집은 방치 완전 방치한거네요
너무하네요 사람이 양심이라는게 있는거지요
와ㅡㅡㅡ이건 너무했습니다 없을때 잘하라고 했는데 박사님 못견디고 오심 이집 차지할 생각들도 하는 사람도 있을듯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 바닥에 있는건 화문석인가?
피마자 열매 생것은 독이 있으니 혹시 먹으면 안된답니다. 어릴 때 궁금해서 한두개 먹어본적이 있는 데... 맛이 없으니 많이 먹을 리는 없겠지만 소량이라도 독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
예. 주의 하겠습니다
집부터 제대로 했으면? 모르도 욕심이 있는데? 욕하면 안되고. 함께 살아야 집도 살고 식물도 사는거지요. 세네갈에 한국산 식물??? 되나요? 수만년 결과가 말해주는데? 세네갈 토속식물로 성공의길 찾았으면 합니다. 새마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니 그걸 멩겐보이 주민들이 느낄런지? 뭐를해도 소득은 없고 소비되는 일밖에 안되니 부지런하다. 저렇게 하면 뭐라도 안되겠나? 이정도만이라도 보여 줘야지요.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는 말이 되새겨 지네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면 1년생으로알고 있을수 있답니다
그러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댓글들을 보니 그 부지런하고 착하다던 모르가,
안박사 집 마당의 나무들이 관리가 안 됐다는 이유로 졸지에 죽일 놈이 됐네요. 기가 막힐 일이네요.
담벼락이 있어서 나무들이 잘 안크네요
더 잘 큽니다. 그늘이 형성되고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마당 정리하며 잘라내서 아쉬운데요
남이 관리 잘해줄거란 믿음은 버리세요 한국도 남에집 열심이 관리 안해줍니다
예. 감사합니다
주인이 있어야 나무도 잘 자랍니다
예😊
병아리는 처음 30도 정도 보온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네요
아.. 여기는 50도가 넘어가서.. 에어컨을 틀어 주아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지금 코로나 터진후 우연히 박사님 체널 본지도 3년이 넘은듯 하네요. 박사님께 한가지 부탁은 결과물을 꼭 보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쌀 비교로 심는 장면 보면서 어떤게 잘 되었는지도 궁금했었는데 결과를 모르겠고. 세탁장 펌프도 작동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화덕도 전파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수로 공사도 하신것 같은데 그후로는 수로가 한번도 안보이네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보여 주시다가 갑자기 내용이 바뀌니까 잘 안 보게 되는것 같네요. 결과도 알려 주시면 구독자가 많이 늘지 않을까 싶네요.
예.. 잘 알겠습니다..
하나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르가 전혀 관심이 없었군요
박사님 계실때만 돈이 필요할때만 잘하는건가요?
ㅎㅎㅎ 😆 그렇기도 하겠지만 농사일이란 것이 일이 많으니까 손쓸 틈이 나지 않았겠지요.
또한 사막지역이라서 더더욱 ㆍㆍㆍ
모르 눈이 빨간것 보니 충분한 수분을 섭취 못한것도 같습니다.
박사님 풀숲에 뱀 없습니까?
더운데는 뱀도 없나 보네요 겁없이 손을 풀숲에 막 넣으시니 볼안해 보입니다.
뱀이 많아요.. 전갈도 많고요.. 위험해요.. 자꾸 잊어먹어서.. ..
박사님!!!!!
흙벽이 문제입니다!
한낮에 열을 품고 있다가
밤에 뿜에내는 사막에서는
높은 벽이 아니걸같아요.!
발덮개햐고 검은색차양막하고
2단2중으로😅담위로해서
실망스런건 마당 을보니 사람손길이 아예 없엇군요 , 음 실망~~!! 어쩔수없어보입니다 만
좋아요 눌러주세요 😊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드만 옆에 수도가 있는데 ㅠ. 넘하네요 .
감사합니다
박사님 댁에서 물만 길러다. 썻겠죠?저런사람 이젠 그만돕고 박사님 몸과 앞 가림이나 했음 합니다.알바해서 돈벌어다.도와준 결과가 저런거 였어요...
오늘도 고생하셨네요
점점 좋아지겠지요~^^
박사님 화이팅 입니다 😊
@@힘을내자-k3d보신 것도 아니고 단지 추측성으로 두분의 관계에 선을 그으시나요.
그냥 응원만 하시는 것은 어떤지요?
물값이 어마어마 비싸다합니다. 그들의 형편을 모르니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피마자를 마당 여러군데심어서 그늘을좀 만들고 잡초를 좀 나게 ᆢ
예.. 그래야 할 것 같아요..
모르 박사님 없을때는 방치해놓다가 오니 그제서야 물주는척 하는거봐
열썸?) 효과가 나오는것 아니닐까요?
높은장벽이...?.?.......
좀 그렇네요 가끔씩만 둘러봐줘도 좋을것을
18번 입당 했어요 !
ㅎㅎ. 감사합니다
집을관리를,안해주나보네요
낫이 없군요? 낫이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고생하십니다 혹시 탱자나무나 드룹나무심어보심 어떨지 궁금하네요 가시가 많은 오가피 나무도 괜찮을듯싶은데 우선 한국서도 생명력이 강한 가시가 많은 나무를 선택해보심 좋을듯 척박한 땅
그곳에서도 잘 자랄것같은데요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예. 감사합니다 😊
손으로 먹고 숟가락으로 퍼 먹고, 이 할부지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먹지 못할 겁니다. ㅋㅋ
한그릇에다 같이 수절넣고 먹는모습이 이색적이네요
토마토큰거따먹어보시지😅
차라리 집관리 하려면 모르님이 드루와 살면 가능할듯
집 청소하고 나무 관리하는 가정부 두면 안되나요 월급 100불도 안될텐데요 박사님 긍정 마인드는 좋긴한데 답답해서요 !!!
모르님도 먹구넝 포도청이라 기대하지 마세요
촌마을에 다 아는 사람들이 살텐데 담장이 아주 높네요. 담장을 높게 한 이유가 따로 있는건 아니죠?
아.. 우리 영상을 시청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군요.. 사막 모래 폭풍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랬군요. 댓글 달면서도 염소들 때문인가 했는데 모래때문이였군요. 고생많으시네요. 쉽지 않은 일인데 ...
@@다시시작-k2z예. 염소 때문이기도 합니다. 잘 보셨습니다 😊
나무잎이 많으면 바람에 불어짐,,
예😊
모르 너무하네,..
거 손으로 밥먹는거 별로 인것 같은데 좀 고쳐주심 안되나요 밥상도 뚝딱하나 만들고 그릇도 하나씩 그리고 숟가락도 하나씩 주소
관습이라고 하지만 21세기 그것도 팬데믹을 겪은후에 손으로 먹는거 참...
코로나 바이러스는 햇빛 쬐면 죽습니다.
유투브 장사 하는중이죠 새마을 사업 제대로 된곳 못봤다
집 관리인 다른사람 구해서 맏겨보죠!
은근 경쟁도되고 열심히할것같음..!
저런사람 도울필요 없네요.
이래서 집 주인이 있어야함
박사님 !
그 동네 사람들 장아찌 먹나요 ?
피마자 장아찌 담아서 특화식품으로 만들어 보시지요 ~ ^(00)^
(카사바 못지 않게 피마자가 잘 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