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장터] 보험전문가의 1:1 맞춤형 보장분석, 보험절약 서비스 링크▶ xn--on3bo9qouh... 영상에는 재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프로파일링 컨텐츠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오세요. m.podbbang.com... 문의: crime@podbbang.com
엄마는 딸 같이 살가운 아들이 걱정할까봐 수술비 걱정 마라. 1700있다.고 한 것이 효자 아들이 돌변해 차를 큰병원이 아닌 산으로 향했을 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가신 것은 ... 아들이 그돈이 탐나서 나를 죽이려는구나 ...하며 아무런 저항도 아무 말도 안 하시고 그 손에 사망하면서 그 잠깐의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까... 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멈췄어야지! 어머니가 아무 말 안 하고 저항의 몸짓 조차 안 했을 때 멈췄어야지...게으름에 익숙해져 어머니까지 살인하다니...감옥에서의 삶이 살인자아들에겐 더 없이 편하고 좋겠네.돈 안 벌어도 먹여주고 재워주고...나쁜 자식! 천벌을 받을 거다.
박씨가 과거 자기 어머니를 죽인것을 동거녀가 어쩌다가 알게되었거나 알고있었다면 그것이 박씨가 동거녀 유씨까지 살해한 동기의 일부가 되지않았을까 생각이됩니다. 승합차 뒷자리에서 죽음을 받아들인 박씨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이 동네사람들에게 효자로 보여졌다고해도 어머니는 아들의 깊은내면을 알고있었을것이고 박씨가 야산으로 차를 몰고 갈때에 이미 죽음을 피할수없다는것도 알았을것같습니다. 여러 수많은 사건들을보아도 또 주변에서 사람을 판단할때에 (물론 예외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평소에 일하는것을 싫어하지않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많든 적든 꾸준히 돈을 벌고있는 사람은 대체로 큰 문제가 생기지않는것같습니다.
둘째는 수입도 적은데 왜 엄마와 따로 살면서 따로 월세내고 식사때마다 온다고 효자소리 듣는게 웃기네.이미 뭔가 안좋거나 또라이짓을 하는놈인듯... 그리고 같이 한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도 주인집 아들이 엄마 짐을 뭘싸고 나가는지 캐물을 일이 없는데 마을 주민이 다 알고 있다니 이건 좀 아님. 글고 합포구는 서울처럼 인구밀도가 높은곳인데 서울을 어디 '마을사람' 이라고 표현하나ㅎ 사람두명 순삭으로 죽여놓고 대법원까지 갔으면 법비용은 있었네..보험든거 하나도 없었는지 조사해봐라 허리 아픈놈이 돈도 있고 동거녀도 있네 산재장해도 구라 였구만....
광고를 하는건 좋은데 감정이입이 되어 있는 순간에 끊어서 광고를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심지어 광고가 꽁트처럼 만들어져서 사건의 심각성이 장난처럼 보이는것 같아서 피해자분의 가족이나 주변인분들이 보시면 마음이 안좋으실것 같네요 김복준의 사건의뢰처럼 시작부분이나 끝부분에 넣으셨으면 합니다
오류가 있네요. 전입신고한 주소지가 주택이면 모를까 아파트는 모, 제가 전입하면 등본 떼면 나옵니다. 어머니와 남동생은 동거인이 아니에요. 모와 제로 표기되어 동거인으로 전입이 안 되기 때문에 등본떼면 나와요. 다만 그간 등본 뗄 일이 없었다면 모를수도. 전입신고 서류는 5년간 보관이니 전입신고 서류를 찾아보면 누가 신고했는지 확인이 될 텐데 너무 오래됐으니. 전입신고 자체가 세대주 위주라 절차가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참.. 심지어 점점 간단하게 바뀌어가니..
![[팟빵] CRIME](http://yt3.ggpht.com/neY32Q8XU1CVq7UiktCTidjkt-s14RrQJEivId2mzUWb8EP-ZQNUYRriPXZxD7iFxaZo0yB5Ug=s48-c-k-c0x00ffffff-no-rj)
![[살아난 남자] 분명 사망했으나, 3일 뒤 멀쩡히 돌아다니는 남자](http://i.ytimg.com/vi/dXVMYAsJDsA/mqdefault.jpg)
엄마의 박복한 삶이 너무 비참하게 막을 내렸네요~~
이유야 어찌됐건
큰아들은 남처럼지내고 ~
작은 아들에게 의지했을텐데
그 작은 아들이 자기의 목을 조르는순간 그 엄마의 심정이 어뗏을지~~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자식을 키운들 😢😢나쁜 놈
엄마는 딸 같이 살가운 아들이 걱정할까봐 수술비 걱정 마라. 1700있다.고 한 것이 효자 아들이 돌변해 차를 큰병원이 아닌 산으로 향했을 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가신 것은 ... 아들이 그돈이 탐나서 나를 죽이려는구나 ...하며 아무런 저항도 아무 말도 안 하시고 그 손에 사망하면서 그 잠깐의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까... 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멈췄어야지! 어머니가 아무 말 안 하고 저항의 몸짓 조차 안 했을 때 멈췄어야지...게으름에 익숙해져 어머니까지 살인하다니...감옥에서의 삶이 살인자아들에겐 더 없이 편하고 좋겠네.돈 안 벌어도 먹여주고 재워주고...나쁜 자식! 천벌을 받을 거다.
김작가님 목소리가 펀안하고 듣기가 좋아요
배쌤도 건강하세요
창원 모자 실종사건이네요 끔찍한 사건이네요 😰 판사들을 AI로 바꿔야합니다
정말 너무 슬프네요 두분 방송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람이 두명 죽였는데 사형해야지. 우리나라 판사놈들이 심각하다. 범죄 인식이 안되는거 같고 항상 범인을 변호하는 듯한 현실을 모르나?
우리나라 판사들 북한이 보낸 간첩들입니다. 범죄자들 계속풀어주고 한국이 망할때까지 작전진행중이지요.
요즘 판사출신들 하는짓보면. 저러고도남죠
입법하는 국회의원들은 더 큰 문제죠.
김작가님 배상훈교수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
아.. ㅜ
이거 용형에 나왔던 사건인가보네
송은이씨가 울었던 그사건
복많이 받으세요
씁쓸하네요...
박씨가 과거 자기 어머니를 죽인것을 동거녀가 어쩌다가 알게되었거나 알고있었다면 그것이 박씨가 동거녀 유씨까지 살해한 동기의 일부가 되지않았을까 생각이됩니다. 승합차 뒷자리에서 죽음을 받아들인 박씨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이 동네사람들에게 효자로 보여졌다고해도 어머니는 아들의 깊은내면을 알고있었을것이고 박씨가 야산으로 차를 몰고 갈때에 이미 죽음을 피할수없다는것도 알았을것같습니다. 여러 수많은 사건들을보아도 또 주변에서 사람을 판단할때에 (물론 예외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평소에 일하는것을 싫어하지않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많든 적든 꾸준히 돈을 벌고있는 사람은 대체로 큰 문제가 생기지않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어이고...마산 합포구네...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설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 우리동네 이야기네, 무섭네요
사 람 을 둘 이 나 죽 였 다 면 사 형 이 답
싸이코패스잖아. 난 돈이 없어서 죽인줄 알았는데 엄마의 돈을 노리고 죽였네. 착한 얼굴의 싸이코패스도 많으니까
설에도 업로드를
감사합니다
1700에 엄마를 죽인다고???
사형제도 부할 시켜야 해서 살인자를 엄정하게 다스려야해 미국도 사형제도가 있다
인간의 형상으로 낳았으나 인간으로 키운다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시카고에서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끔찍해서 끝까지 들을 수가 없네요😢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둘째는 수입도 적은데 왜 엄마와 따로 살면서 따로 월세내고 식사때마다 온다고 효자소리 듣는게 웃기네.이미 뭔가 안좋거나 또라이짓을 하는놈인듯...
그리고
같이 한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도 주인집 아들이 엄마 짐을 뭘싸고 나가는지 캐물을 일이 없는데 마을 주민이 다 알고 있다니 이건 좀 아님.
글고 합포구는
서울처럼 인구밀도가 높은곳인데 서울을 어디 '마을사람' 이라고 표현하나ㅎ
사람두명 순삭으로 죽여놓고 대법원까지 갔으면 법비용은 있었네..보험든거 하나도 없었는지 조사해봐라 허리 아픈놈이 돈도 있고 동거녀도 있네 산재장해도 구라 였구만....
대본 리딩 시작할때 PD가 ”쉰여섯 66세“ 는 뭔가요?
나도 이것땜에 계속 다시들음 ㅋㅋ
내가 아는 쉰살은 50인데
잘못알았던건가 싶어서 찾아봄
제가 잘들은거군여 저도 들음요@@바비인형v
반만살면. 가석방될수도 우리나라 판사들 사패맞다
낙상사고로인한 허리골절 당시 전두엽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그 사고 전과 후가 전혀 다른 사람의 행동처럼 느껴지는 감이 있네요
배교수님과 김피디님..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늘 감사합니다♡
👍👍👍
돈이 필요했다면 돈만들고 도망가지
동네 효자라고 소문났다던 놈이
갑자기 엄마를 죽인 이유가 뭘까?
돈앞에선 엄마도 필요 없던건가?
엄마심정이 어땠을까?
목이졸리는 고통보다 슬픔이 컸을거 같네
위조범이 만들어 사건만드는 세상입니다 사법이 무너지고 있네요
세상에나...외국인 노동자들까지 수입해 와야할 정도로 일이 많은데...
이게 사회문제인지?개인성향 문제인지?사람 죽이는게 쉬운가?그힘 있으면 일을 하겠네.
00:27
00:35
2009년도이면 마산시가 창원시에 통합되기 이전임
Hi everybody
하루 일찍 올렸네
돈빌려서라도 어머니 고쳐드릴 생각을 했어야지.. 엄마돈 때문에 살인을하다니.. 효자가 아니라 효자인척 남들에게 보였던거네여.. 먹을것도 아끼고 모은돈이 였을텐데.. 참불쌍한 어머니였네요.. 사형이 마땅합니다.. 세금이 아깝습니다.
이건 언젠가 봤던 사건같네요
용감한 형사들에서 이 내용으로 했었어요
@인어공주-e9r 그런가요? 인어공주 🧜♀️ 같아요 ^^*
피해자가 안타깝긴 하지만 뭔가 좀 씁쓸하고 슬프네요.
드럼통 전문가에 이어서 승합차 전문가가 나왔네
판사넘들이 잘못됬다 법조인들이 타락했다 썩었다
싸패 생각으로 추리해보면 아마 엄마가 1700만원있다고 했을때
“왜 내가 허리다치고 힘들어할땐 아무말없다가 지 다리 아프니까 돈 있단 소릴하지? 그렇게 내가 효도하고 잘했건만 결국 지 혼자 살려고만 하네”
이런 생각으로 심경이 변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네~ 본인피셜 입니다.
ㅇㅇ매끼 밥먹으러 온건 효자보단 밥하기 귀찮거나 밥값아낄려인듯 돈갑자기 끊기고 생활고에 힘들때 암말안하시더니 수술비 1700만원 있다시니까 뭔가 배신감?느끼고 자신이 먼저시구나 해서 돈까지 탐내서 저지른듯
@ 동감
눈에는 눈.살인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형을...
첫부분 어머니 나이 오류 있습니다.😅
사건의뢰에서 했던 방송이네요
진짜요?
@성미이-h8g 네 진짜요
아무데서도 안한 사건이 있을까요? 하나마나한 말씀은 안하셔도 되는구만~ ㅉㅉ
@@Angry_Human 요즘 사건들 이야기 가지고 너무나 여기저기서 하니 하는 소리입니다 물론 같은 이야기는 듣다가 안듣지만 .. 님이야 말로 안해도 되는 소리를 하네요
내폰에 s,로 들어왔어 사건 만드는자 독사네
광고를 하는건 좋은데 감정이입이 되어 있는 순간에 끊어서 광고를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심지어 광고가 꽁트처럼 만들어져서 사건의 심각성이 장난처럼 보이는것 같아서 피해자분의 가족이나 주변인분들이 보시면 마음이 안좋으실것 같네요 김복준의 사건의뢰처럼 시작부분이나 끝부분에 넣으셨으면 합니다
일본도 사형이다 에라이
쉰 여섯살의 66세 여성?
쉰 여섯이면 56세인데
예순여섯이라 했는데?
아들40세큰아들이있고엄마는66세지답답한앙반들아
그냥들들어이양반들아
👹☢🚫경.상.도🚫☢👹
오류가 있네요. 전입신고한 주소지가 주택이면 모를까 아파트는 모, 제가 전입하면 등본 떼면 나옵니다. 어머니와 남동생은 동거인이 아니에요. 모와 제로 표기되어 동거인으로 전입이 안 되기 때문에 등본떼면 나와요. 다만 그간 등본 뗄 일이 없었다면 모를수도. 전입신고 서류는 5년간 보관이니 전입신고 서류를 찾아보면 누가 신고했는지 확인이 될 텐데 너무 오래됐으니. 전입신고 자체가 세대주 위주라 절차가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참.. 심지어 점점 간단하게 바뀌어가니..
맞아요 등본떼면 다 나옵니다~~~
장애인 등록이 안됐나 보네요 장애연금이 있으면 좀 나았을 테니까. 끔찍한 범죄
하지만 그렀다고 살인을한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사패. 사형. 엄마 동거녀. 말이 안돼죠. 사형이 답. 판새들은 이놈보다 더 사패
판사놈들이 지가족 일 아니라고 관대해. AI로 판결하도록 해야한다. 법대로 판결하는것은 더 정확하다. 법령을 잘 만들고 판결은 인간이 하면 안된다
긴병에 효자없다는말 돈이 왠수네요,,,
긴병에 효자는 없을지 모르나 부모의 병이 길다고 다 살인자가 되진 않습니다. 그런말을 당연시 하면 안됩니다. ㅠㅠ
@@Angry_Human 말뜻을 이해 못하시나본데요 .. 당연시하는게아니고.오죽했으면 이해하는거죠
당연하지 두명 죽였는데 30년???~~완전. 개법인거지~ㅠㅠㅠㅠ 중국 같으면. 사형이지!!!!~~ 무기도. 약한거야!!!!!!!!!!!!
광고 지겨워
음악이 바뀌니 어색하고 재미가 떨어져요 원래대로 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