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제가 읽은거와는 또 다른 느낌 입니다 저는 "나가사끼의 노래'부터 읽고 '묵주알' '영원한것을' 읽어습니다 그리고 나가사끼 다녀 왔습니다. 사실 서원서 영원한 것을 추천 받았는데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어느날 읽었어요 다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묵주만 들고 기도가 안되네요 ㅎㅎ 그냥 성모님이 제마음을 아시고 대신 기도를 해 주실거 같은 느낌이며 이 책 내용을 듣는것 만 으로도 기도라고 생각 합니다 수녀님 제가 틀렸을까요?
하하^^ 마가렛님은 을 어떤 느낌으로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들으실때는 또 어떤 느낌인지도요. 책을 읽으시고 나가사키를 다녀오셨다니 그 감동이 몹시 컸던 모양입니다. 맞아요. 한사람의 진솔한 삶의 괘적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참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묵주만 들고 있어도 성모님이 마음을 아시고 기도를 해주실것 같다고요? 물론 그러실테지만..자기자신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기도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이를테면 을 듣는것이 읽는것과 또다른 느낌이라고 제게 말씀해주셨는데 그게 어떻게 다른지 , 색깔이든 촉감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뭐로든 님을 표현해주신다면 제가 님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는것처럼 아마 마가렛님 자신도 깜짝놀랄만큼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기쁨이 생길겁니다.^^
안녕하세요~ 묵주기도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성모님의 강력한 전구하심을 믿습니다.
네~ 묵주기도는 참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
엥! 앗~ 이동 중에 듣고 있습니다. 레지오 단원 이었을 때 묵주기도 절정기었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수녀님들 최고에요.💥🙏👏👏👏👍
묵주기도는 정말 좋은 기도지요 ^^
강 마리아 수녀님
박세럐자 요한 무지개가족 에서 섕활 하고 있는
제가13세부터46년세월동안
제가버티 힘은 묵주 기도
로서 성모 엄마에.도움떄묻에
강마리아 수녀님 기도속에
요한 을 기억햬주햬주세요
어머니 성모님께 형제님을 맡겨드리며 기도하겠습니다.
묵주기도할때가 성모님 손잡는거랑 같다는말씀에 묵주기도할때가 넘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잘듣었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소영 마리아 수녀님 목소리가 그리워요
그러시군요. 지금은 평화방송 라디오프로그램을 하고 계신답니다.
수녀님,수사님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유튜브 방송들~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선물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기뻐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선물 보따리는 계속 됩니다. ^.~
이 책 너무 설명이 좋네요.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곱고 맑은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정말 책전체를 읽으면 더 좋아요.^^
책 읽 기는 눈도 아파오고 잘 안 읽게 되는데 참 좋으네요.감사해요
감사해요.
날도 더운데 편안한 자세로 혹은 일하시면서 들으실 수 있지요.
강마리아수녀님 감사합니다 게으름이 피어나서 책읽기도 못하고 책상위에 책만 쌓여 있습니다 폰꺼내놓고 들으니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상위에 쌓인책, 궁금하네요^^ 정말 좋은 세상이죠? 폰으로 듣는 책
수녀님수사님감사합니다~눈이나빠책읽는것이부담스럽고불편했는대요즘너무좋아요~두분이좋은말씀에책을읽어주셔서은햬받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ㄴ다~찬미얘수님
참 다행입니다. 눈이 나빠 불편하신데 책을 볼수 있어서요. 기쁜일입니다.
가끔 잠 못드는밤 오늘이 그날밤
수녀님 목소리에 매료되어....묵주알 들으며 잠들기를 희망하며~ㅋ
잠 못드는밤, 묵주알을 들으시는 님은 복되십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정감있지요~ 💓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잃었어도
하느님을 찾고 얻고
함께 할 수 있는 삶은
행복한 삶입니다
맑은 소리로
책 읽어주시는 수녀님
감사합니다♡
그렇죠? 모든것을 다 잃어도 하느님이 남는다면 ... 그것이야말로 행복한 삶일겁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어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안으로 책읽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읽는것보다 더 재밌고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정애심님의 노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책읽기 힘든것을 아름답게 듯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에 대해 조금이라도 친근함이 느껴진다면 그보다 더 바랄게 없습니다.
듣다가 잠들기를 희망했지만 피정하는 시간인듯 집중이돼 끝까지~ㅎ
영적갈등이 해소됐으니 ~👍😍
꿈길에 성모님 뵈었으면~🙏
하하^^ 성모님을 만나셨나요?
비록 주무시는 시간을 빼앗았지만, 피정처럼 느껴지셨다니 참 기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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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제가 읽은거와는 또 다른 느낌 입니다 저는 "나가사끼의 노래'부터 읽고 '묵주알' '영원한것을' 읽어습니다 그리고 나가사끼 다녀 왔습니다. 사실 서원서 영원한 것을 추천 받았는데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어느날 읽었어요 다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묵주만 들고 기도가 안되네요 ㅎㅎ 그냥 성모님이 제마음을 아시고 대신 기도를 해 주실거 같은 느낌이며 이 책 내용을 듣는것 만 으로도 기도라고 생각 합니다 수녀님 제가 틀렸을까요?
하하^^ 마가렛님은 을 어떤 느낌으로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들으실때는 또 어떤 느낌인지도요.
책을 읽으시고 나가사키를 다녀오셨다니 그 감동이 몹시 컸던 모양입니다.
맞아요. 한사람의 진솔한 삶의 괘적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참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묵주만 들고 있어도 성모님이 마음을 아시고 기도를 해주실것 같다고요? 물론 그러실테지만..자기자신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기도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이를테면 을 듣는것이 읽는것과 또다른 느낌이라고 제게 말씀해주셨는데 그게 어떻게 다른지 , 색깔이든 촉감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뭐로든 님을 표현해주신다면 제가 님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는것처럼 아마 마가렛님 자신도 깜짝놀랄만큼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기쁨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