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문제 6일창조 vs 45억년, 창조 대 진화, 153쉴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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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김명현 박사의 성경과학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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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5

  • @user-uu8nr9ch4d
    @user-uu8nr9ch4d 2 года назад +1

    김박사님목소리넘좋아요

  • @user-kx8oj3hs4i
    @user-kx8oj3hs4i Год назад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6일만에 창조 되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자를 만나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도 그 말씀대로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심으로 찾는 자임을 고백하며 선포 합니다.

  •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2 года назад +6

    하나님에 시간이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하시고 제7일 안식날을 천년왕국으로 우리가 앞으로 살게될 나라인것 같씀니다 샬롬

    •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2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기에 하루를 단지 하루로 보아야 하겠지요

    • @egmont9852
      @egmont9852 2 года назад

      @안길산 그거 다 인간의 대갈통 속에서 나온 개구라!

  • @dh.l5372
    @dh.l5372 2 года назад +1

    최고의 강좌! 진리의 강의!
    김명현 교수님 존경합니다

  • @user-uu8nr9ch4d
    @user-uu8nr9ch4d 2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강의가 넘매력있습니다
    잘공부하고있어요

  • @user-to1je7be6l
    @user-to1je7be6l 2 года назад +6

    그래서 진화론자들에게보다
    유신진화론자들에게
    더 화가 납니다 ㅠㅠㅠㅠ
    화를 가라앉히고
    저도 박사님처럼 차분히
    논리적 증명의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저는 이제까지는,
    이렇게 화나는 소리를 들으면,
    욱 화를 내면서, 너네 하나님이 내 수준이 아닌 걸 감사해라. 하나님이 내 수준이면 너네 벌써 지옥 아랫목에 있다.
    막 이렇게 말했는데, )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님을
    다시금 기억하며, 진정하고
    저부터 공부를 잘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 절실히 필요한 강의들
    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 @dh.l5372
    @dh.l5372 2 года назад +1

    교수님 강의에 늘감사합니다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방사선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이 틀리다는 것을 지질학회에서 부인하지 못합니다. 그랜드캐년 이나
    전세계 화산 연구할수록 지구나이는 젊습니다

  • @rothem1536
    @rothem1536 2 года назад +5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중력이 조금만 달라도 시간과 공간이 변형되는것을 보고, 시간과 공간 까지도 창조하시고 도구로 쓰시는 영이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 @user-gz8uc1fv5y
    @user-gz8uc1fv5y 2 года назад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역사를 공부도 하고 코스모스라는 책 빅뱅이라는 책을 보면 영 맞지가 않아서 믿음에 혼란이 옵니다 성경역사가 6000 년이라는데 우리나라 역사만해도 거의 일만년을 보잖아요 그래서 목사님들의 말씀을 나이 들어서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 @user-sz2pz9us4z
      @user-sz2pz9us4z 2 года назад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6일 창조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절의 천지는 우주의 공간과 항성과 행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은 6,000년보다 긴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절부터 우주에 에너지(빛)와 질서와 생명을 부여하는 6일 창조가 시작 되었고 이때도 1일은 노아 홍수 이전과 이후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속도 그리고 각이 바뀌면서 시간의 차이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김명현 교수님의 강의는 여러군데 궁색한 설명과 믿음으로 밀어부치는 곳들이 있어서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 @user-yy2gm2ov5v
      @user-yy2gm2ov5v Год назад

  • @user-ly9vp7xs3o
    @user-ly9vp7xs3o 2 года назад

    긴시간으로 보는사람은 그래도 뭔가 생각이 있는 분들이지요.

  • @user-xl5cd6jy3i
    @user-xl5cd6jy3i 2 года назад +1

    교수님 강의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일창조와 지구나이 45억년의 간극은 이제 해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빅뱅부터 시작됐다고 하는 우주나이 137억년과 6일창조와의 또다른 간극은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 @moseskim8934
    @moseskim8934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 창조 전에 하루를 24시로 설계하셨고 창조 첫째 날부터 그 시간은 일정하게 흘렀습니다. 태양은 단지 시계일 뿐입니다. 시계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시간은 일정하게 흐릅니다. 샬롬!!!

  • @Hartley-sc9zr
    @Hartley-sc9zr 2 года назад

    창세기1장 히브리어 원어에 욤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욤 이라는 단어의 해석은 날 또는 어느 기간으로 해석이 됩니다

  • @user-sz2pz9us4z
    @user-sz2pz9us4z 2 года назад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6일 창조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절의 천지는 우주의 공간과 항성과 행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은 6,000년보다 긴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절부터 우주에 에너지(빛)와 질서와 생명을 부여하는 6일 창조가 시작 되었고 이때도 1일은 노아 홍수 이전과 이후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속도 그리고 각이 바뀌면서 시간의 차이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김명현 교수님의 강의는 여러군데 궁색한 설명과 믿음으로 밀어부치는 곳들이 있어서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 @youngjinju1264
    @youngjinju1264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 분명 전능하십니다. 그런데 여섯째날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신 후에 하나님이 여섯째날에 흙으로 빚어만든 모든 동물의 이름을 아담이 지었다고 기록하고 있거든요. 그 이름을 다짓고 난뒤에 하나님이 하와를 아담으로 부터 만들게됩니다 사람인 아담이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짓는데 24시간이면 충분할까요?

  • @user-ly9vp7xs3o
    @user-ly9vp7xs3o 2 года назад +1

    긴시간으로 봐야 한다고 보는데요.그이유는 사단을 언제 지으셨냐이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하였는데 그신은 누구이겠으며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땅의 끝날로 보면 누구에게 이땅을 누구에게 맏겼겠어요?이로말마암은 계획으로 미루어 볼때에 이땅에 신이 먼저 거하였겠으니 그시가을 간단하게 보자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들이 생활하고 있는 중에 생각지도 않은 인간을 지어놨으니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보는데요.인간전에 사단을 먼저 지어 이땅에 두었다면 그신을 하나님의 신이라 불러야지 않겠나요?생각해보고 공감할 가치가 있다면 답변을 주세요.

  • @박채연-l8q
    @박채연-l8q 2 года назад +5

    어떻게 유식한 사람들이 딱봐도 어리석은 사실을 진실로 알고 전파할수있을까요?
    교육의 밑바탕에 성경적세계관이 회복되는 일이 대한민국 국가발전이 초석되길희망합니다

  • @user-xe4mu9uq1h
    @user-xe4mu9uq1h 2 года назад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이라고 표현된것은 잘못된 논리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빛 물 땅 이 창조된 그때는 하루라는 시간이없을때인데 어찌하여 첫째날 둘째날 이란표현을 쓰는가요

  • @user-to1je7be6l
    @user-to1je7be6l 2 года назад +4

    창조주 하나님과 성경을 믿든가,
    아니면
    아예 창조주를 부인하고,
    진화론을 믿든가이지,
    유신진화론??
    박사님이 설명해 주신대로
    창조의 순서와 진화의 순서가 맞지도
    않을 뿐더러,
    셋째날 식물을 창조하시고
    넷째날 해, 달, 별이 창조되기까지
    그 사이에
    미니멈 천년의 간격이 있다하면
    햇빛 없이 식물이 어떻게
    그 천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생존 번식했으리라는거죠,,,,
    그니까 진화론을 믿든,
    창조론을 믿든 해야지
    둘을 섞으면, 첫걸음부터 말이 안되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죠,,,,

  • @user-lm4mg7mi4v
    @user-lm4mg7mi4v 2 года назад

    그 45 억 년이 확실하며 마지막 빙하기 때 기준점으로 동식물의 크기와 수명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고 있다 우리 한반도 역시 남해안이 바닷물에 잠겨 버렸다 노아의 홍수를 설명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창 세기 4 번째 날 또 다른 해와 달을 만드신 설명도 가능하며 수성 금성 지구 달 상쇄된 자전 등 성경으로 답이 불가 한 것 모두 답을 줄 수도 있다 그 마지막 15,000 년 전에 up그레이드 시켰었다는 생각이다

  • @user-ur8gx4dl4g
    @user-ur8gx4dl4g 2 года назад

    탄소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유기물에 대하여 항상 객관적인 결과로 나오는데.....

    • @CreatedPSC
      @CreatedPSC 2 года назад

      탄소연대측정법으로 공룡이 2~4만년 연대가 나왔으니 공룡은 2만년 전에 살았던건가요?

    • @user-ur8gx4dl4g
      @user-ur8gx4dl4g 2 года назад

      @@CreatedPSC 그럴걸여... 2만년 전이면 ,,, 저도 의뢰하여 해 보니 2만년이면 1000년 단위로 구분 될 겁니다. 예를 들면 2만2천년전. 이렇게

    • @choi5263
      @choi5263 2 года назад

      @@user-ur8gx4dl4g ㄴㄴ

  • @user-jk7bo5rr7e
    @user-jk7bo5rr7e 2 года назад +1

    우주의 창조는 무극의 차원 즉
    원소이전의 세계를 말하며 신의세계 입니다.
    모든 것이 부질없었다고 했읉때 기 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원소를만드는 원동력 이었습니다
    이 원소들의 조합은 우주공간 을 낳게 됐네요
    그리고 그 공간을 점검하기 위해
    생체 를 만들게 됐어요
    여기 까지❤❤❤❤

  • @user-YaHooVa
    @user-YaHooVa 2 года назад +1

    거짓말은 신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판단하는것에서 나온다

  • @user-cn3qe4nb8n
    @user-cn3qe4nb8n 2 года назад

    153쉴터무슨 뜻인가요

    • @블랙-k3l
      @블랙-k3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고기 153마리입니다

  • @user-to1je7be6l
    @user-to1je7be6l 2 года назад +2

    6일 창조에서
    제가 진심 궁금한 것은
    ㅡ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ㅡ
    하는 이 표현입니다.
    일월과 사시와 년의 기준이 되기 위해
    또 낮을 주관하고, 밤을 주관하게
    하기 위해 창조하신 사건 이전에
    이미, 첫날부터
    저녁이되고 아침이 됐다는
    표현을 쓰신 이유가
    무엇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 @jongseonlee1534
    @jongseonlee1534 2 года назад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된것같음.

    • @CreatedPSC
      @CreatedPSC 2 года назад +2

      창세기는 비유가 아닙니다

  • @user-cn3qe4nb8n
    @user-cn3qe4nb8n 2 года назад

    삼위일쳐가 뭔가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게서 사0 위일체가 왜 필요하나요

    • @블랙-k3l
      @블랙-k3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위일체 존재를 인정하는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에선 하나님 말그대로 하나의신 >> 성부 성자 성령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아들(예수님) ,성령님 이 세가지가 하나이다. 결국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다 똑같은 하나의 존재의 신이다. 우리의 죄 때문에 사랑하는 자기 아들 예수를 인간으로 보내어 하나님과 우리사이가 깨어져 있었던 세상에서 예수님으로 인해 휘장이 갈라지고 신과 소통할수있는 존재(깨어진것을 회복하는)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보내신거에요

  • @egmont9852
    @egmont9852 2 года назад +1

    6일 창조는 무슨 6일 창조!

  • @tv-xd2il
    @tv-xd2il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데 걸린시간이 45억년 맞습니다 하나님한테 하루는 여기시간으로 6억년정도 되는게 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그개념이 같을수는없겠죠

    • @user-jk7bo5rr7e
      @user-jk7bo5rr7e 2 года назад

      정확한 말씀 이네요❤

    • @dh.l5372
      @dh.l5372 2 года назад +3

      45억년라는 주장도 확증되지 못한
      내용. 그것도 상상이지요

  • @bitterswwet5870
    @bitterswwet5870 2 года назад

    시편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자는 바보라고 표현됨 ㅋ로마서에도 나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떠들지만 썩어없어질것들을 우상으로 바꾸고 어리석다고 표현 진화론자들을 두고 하는말 같음 진화론도 결국 믿음이 필요함 ㅋ 지들은 과학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 @zlzzaqbbd2727
    @zlzzaqbbd2727 2 года назад

    종교와 과학은 엄연히 그영역이 다르고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 생활이 달라지는데 이 과학원리를 억지로 수천년전의 사고방식으로 씌어진 성경이 끼워 맞추느라 별별 거짓말까지 서슴치 않는 자칭 과학자들의 행위에 분노를 느낀다.

    • @user-bg7ic9er3m
      @user-bg7ic9er3m 2 года назад

      이명현 박사님의 전공은 재료공학입니다. 천체물리분야인 빅뱅 또는 진화 생물학과는 관련이 없지요. 거기에 신학자도 아니지요.

  • @user-rv9mt7ew7j
    @user-rv9mt7ew7j 2 года назад

    대속은 내가 죽을 것인데
    내 죄를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죽었다.
    내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데
    동물이 대신해 주었다는 말이 대속이다.
    구속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원래 지었던 자리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참된 구속은 신약이다.
    구약은 대속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어디서 온 것인가?
    유태인들의 희년 제도에서 온 것이다.
    유대인들은 지파별로 땅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어떤 사정에 의해서
    땅을 팔게 되었다면 7년 후에 다시 복귀해
    줘야 하는 게 있고,
    50년이 지나면 누구든지 도로
    원상복귀를 해 줘야 하는 것이 있다.
    빚을 못 갚았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그 이전에는 누가 대신 갚아줘야 했다.
    그러면 땅을 갖는 것이다.
    기업 무를 자라고 한다. 그것이 대속이다.
    물질적인 문제는 된다.
    그런데 사람의 문제로 돌아오면
    그것은 의식에 그치는 것이다.
    신약은 의식이 아니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복구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말로 구속이 되셨다고 한다.
    구속을 해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이 된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원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창조했으니까
    그 목적대로 있어야 무슨 일을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위치를 이탈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쓸 수가 없는 것이다.
    자기 위치로 돌아온 사람을 하나님이
    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운명적인 문제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원래 우리는 그랬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 와서 우리에게 구속이 되었다.
    그러니까 알고 보면
    우리는 예수 안에서 창조되었고
    예수 안에서 회복되었다는 말이다.
    바울 서신을 읽으면 대속이라는 말이 많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유대인을 상대로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그 말을 들으면 알아듣는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그 말이 생소하다.
    나도 그 말이 도저히 시인이 되지 않아서
    ‘어떻게 내 죄를 대신해서 죽는단 말인가?
    어떻게 나를 누가 대신한단 말인가?’
    물질 같으면
    누가 대신 갚아주면
    되는 데 사람을 어떻게 바꿔줄 수 있겠는가?
    그래서 히브리서는
    소나 염소의 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해마다 그 제사를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께서 단번에
    드리심으로서 다시는 그런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예수는
    단번에 드리심으로서
    구속 자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단번에 드리신 분 안에서 우리는 구속이 된 것이다.
    그래서 신약은 대속이 아니고 구속이다.
    왜 내가 그리스도 안에 포함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하면 포함이 되면 구속이 되기 때문에
    다른 모든 문제가 다 사라진다.
    그 안에 포함되면 말이다.
    그 말은 그 안에 포함된 인간은
    지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없어진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뭔가 하면
    전부 위치를 이탈한 상태에서 얻은 소출이다.
    이것은 존재가 아니고 소유다.
    그런데 죽음에서 끝이 난 것이다.
    심지어는 예수님까지도
    죽음으로 말미암아서 끝난 것이다.
    소유가 끝난 것이다.
    그러면 온전하게
    사람으로 남는 것이다.
    우리가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곳은 우리가 노력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내가 있고
    네가 있고 모든 사람이 있는 게 아니겠는가?
    죽음이라는 한 점에 말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를 만나려고
    하다가 만날 자리를 거기서 찾았다.
    다른 데서는 만날 자리가 없다.
    간단한 것인데 죽음에서는 끝난다는 것만 생각한다.
    소유가 끝나는 것이다.
    내 인간의 소유가 끝나고
    하나님이 주신 운명만 남는다.
    그러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니까,
    나는 소유를 가지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진짜 끝나 버리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닌데 그때 나는 참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100살에 아들을 낳았다.
    그러면 자기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할 수가 없지 않은가?
    그러면 아무 것도 없지 않은가?
    아들이라 할 것도 없고 남자라 할 것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세상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 쓸모가 없지 않은가?
    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버린 것을 사용하시는 분이라고
    내가 말했고, 쓸데없는 것을 이용해서 만드시는 분이라는 말도 했다.
    이게 재창조다.
    그런데 소유에 매여 있게 되면
    그것이 안 끝나고 존재와 섞여 있게 되니까
    하나님이 쓸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소유는 소유고 존재는 존재다.
    지금 철학자들이 고민하는 바가 그것이다.
    소유냐, 존재냐? 그런데 존재가 무엇인지
    밝혀낼 수가 없는 것이다.
    무엇이 존재인지,
    철학적인 이성, 그것이 존재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니까 역시 혼란을 가져 온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철학적인 이성을 전제하고 있는 한
    생각하는 내가 존재한다.
    고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하므로 존재한다.
    내가 생각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다.
    이것은 참 사람의 운명을 말한다.
    전에 내가 운명이라는 말을 썼다.
    그런데 그것도 애매한 데가 있다.
    운명은 같은 운명인데
    같은 운명이면 하나다.
    그런데 이상하게 동행까지는 되는 데
    하나가 안 된다. 동행은 되는 데......
    나도 예수를 따라간다.
    어디까지 따라가는가?
    따라가다 보면 늘 거리감이 생긴다.
    왜냐하면 소유 때문이다.
    그래서 존재가 드러나기 어렵다.
    예수의 무엇과 내가 동일한 운명인가?
    이것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그러나 죽음을 통해서는
    확실하게 갈라지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의 구속자고
    그래서 우리가 그 안에 가면 모든 사람이
    다 동등하다. 다 똑 같은 사람이다.
    아담 한 사람 지었다는 말이다.
    여러 사람을 지은 게 아니다.
    여러 사람은 소유 때문에 여러 사람이다.
    예수에 대한 갈망이 없는
    사람은‘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고,
    예수와 동행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그게 그것이 아니냐?’ 한다.
    다음 주에 내가 말할 수 있으면
    천천히 해명을 해 주려고 하는 데...

  • @user-fq4vp5ik5f
    @user-fq4vp5ik5f 2 года назад +1

    이제는 인간이 깬시대,, 이런걸로,왈가왈부 맙시다 바이블을 요즘도 믿어야하나, 한국인은 한국의 민족신을 믿읍시다, 유대인의 민족신은 그만,,

    • @user-bg7ic9er3m
      @user-bg7ic9er3m 2 года назад

      역사는 승자의 것이고 또한 기록된 자의 것이지요. 기독교가 로마의 종교가 되고, 유럽이 계승해서 세계를 제패했을 때 보편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랑의 하나님으로 유대교를 재해석하고 바울이 전도여행하면서 이방인의 교회를 새우면서 유대인의 부족신에서는 벗어났다고 보아야지요. 우리가 의료, 공학, 자연 과학, 민주주의 등의 것을 서구에서 받아들여 쓰고 있듯이 기독교도 잘 발전시켜서 써야지요. 고구려, 백제, 신라도 최부흥기를 이루기 전에 불교를 받아들여 사상의 일치를 이루었습니다. 뒤에는 유교를 받아들였고요. 요새는 아마 불가지론이 대세가 되고 종교도 제도보다는 영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