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몸이 불편한 엄마를 소개했더니 파혼하자는 예비남편..다음날 남편 회사에 찾아가서 누군가를 부르자 예비남편놈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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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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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질구질;;; 손절이 답
여자가 현명하네 ㅜ오늘도 ㅆㄹㄱ 잘 걸렀네요 ㅜ오늘도 잘 들었어요❤썰극장님.접근금지신청에 스토킹신고 하세요
맞아요 그런인간은 본때를 제데로보여줘야
스토킹으로 신고 해서 합의금좀 받고 그돈 여행에 좀 보태지.
스토커는 어떻게 하든 범죄자.
이런 놈은 돈 뺏으려고 쥐도 새도 모르게 여자 죽이고 재산 가로챌 놈이니 조심하자!
아니 여자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파혼 선언하는 게 말이 됨? 그러다가 아버지가 남친 다니는 회사의 사장이라고 하니 다시 접근해서 집적거리는 꼴이 아주 가관이군요! 그 ㅅㄲ 회사에서 해고시키고, 아예 접근금지 신청해버리세요~!!
휠체어 가 어때서 그러는지
사장
알고있고
그런게참
웃고있네요
찌질의 끝판왕
카페사장이니까 나가는거지 무슨 지때문에...에휴...근무시간에 저러면서 그 꼴 좋게 봐줄 회사가 어딨다고...
전 남친 상대로 통신제한,접근금지 신청하세요
😅Ĺpo
@@@
.
인성봐롸내불
내불이네요
전금신청하세요
전
남친
찐짜왜저래
여주가너무질질끓어서별로!
왜?달리다가 뒤돌아가 주절주절
주접 꼴갑을 떨어?이작가 원고 지면 시간이 넘처 흐르나보다
X눈에는 변만 보이나보다 광자는 그저 밟아버리고 버리는게 답이다 빠른 손절하시고 연끈고 쓴이 행복한 삶을 사세요.
결혼이 아무리 현실이라해도 최소한 속물짓은 하지말았어야지 너같은걸보고 개진상 쓰레기라고 하는거야
여친 엄마가 다리불편한것이 너힌태 피햐줄것도 아닌데 니가 뭔데 그따구로 사람을 평가하구 지랄이냐고 사연자님 이결혼 아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