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28살에 남편을 잃어, 어렵게 자식들 키우고 늙어서도 돈이 없어 식당에서 일하는데 50년전 헤어진 첫사랑의 얼굴을 보자 지옥같던 내인생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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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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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에고고.정말 고생하셨네요.맞아요.그 위로금이 무슨소용이있었겠나요.그 상황에서도 그따위로한 시가는 철저하게 끊어내야죠.늦었지만 고생끝에 첫사랑이란사람만났으니 남은시간 행복하게사세요🙏🙏🙏🙏🙏
고생 고생 하다가 늦게 첫 사랑을 만나셨네요? 어머니 마음이 참 선하시네요 어머니란 존재는 다비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우리는 살면서 나 아닌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축복에말 사랑 한다는 말 많이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남뼌과 해외여행도 많이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변치않고 잘살아서 나중에 그열매를맺네요
친정 어머님 말씀 대로 되셨네요. 남동생 놈도 참,나쁜 놈이예요.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을 하시지, 불쌍한 누날 더 주지는 못해도 그렇게는 못할텐데요.
아들놈도 못됐고 딸년은 더더욱 인간 말종이네요.
아마 사연자분 재혼 안했으면 엄마 한테 계속 손절 했을꺼예요.
딸년이 시모 핑계대며 하는 말이 끔찍 하네요.
더늙고 재혼한분도 돌아가시고 사연자분 병드시면 재산만 빼앗고 버릴 자식들 이예요.
차라리 재혼한 분과 그분 따님한테만 잘하시는게 백번 낫겠어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저하고.똑간네요.나.어린시절에도.인생은.60부터입니다.나도지금은.내가60입니다.세월참빠르죠.좋은하루되세요.태욱
정말 첫사랑만나 행복하셰요
내인생도 말년에 꽃이 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네요❤❤😂
세상살며 몸과마음으로 부딛치면서 할고생은 다해본거 같으니 남은인생여정에는 첫사랑이랑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기억저편에 묻어두었던 가물거리는 추억들도 기억해보면서요 행복하십시요
첫사랑이 끝사랑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천성이 고아성
복 받았네요
이제 행복한 날만을....
정말동화같네요 그동안수고하셨서요 이제 행복하세요
❤❤❤❤❤
아이둘을 키우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죠.
안줘도 되는 위로금을 달란다고 시모를 줘요?
시모도 진짜 어지간한 인간이다...ㅉㅉ
젊어서 힘들게 사셨으나
늦게 첫사랑 만났으니
30배 행복하게 잘 살아요~~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와서 쉼을 얻으라 하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하나님안에서 더 좋은 시간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