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져만 가는 기억 시간 속에 남아서 지친 내 삶에 벅찬 사랑이 다가와도 알아 볼 수도 기다려 주지도 않는 걸 그래 모든게 혼자되어 가고 있는 걸 나란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기억될 수가 있는 건지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지어 보려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어도 우린 서로가 다른 사람 찾아 가는데 그대를 알고 내 세상도 변해 갔는데 또 그 자리 그곳에 머물러야 하나 나란 사람은 빛이 될 수가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이유가 될 수도 있는지 왜 세상은 나를 눈물나게 만들고 왜 그대는 나를 웃음짓게 만들고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늘 그렇게 혼자 살아가고 있는 나
영화보고 찾아왔습니다.. 가사 자체는 잘 어울리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영화에 너무 너무 잘 맞게 곡이 삽입된거같아요. 이 곡이 삽입되는 영화의 장면들이 마음 속에 남아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김주중이 동치성을 쏘지 않고 차에 치이는 모습.. 정말 뭔가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네요.. 저도 정말 그런 친구 만들고 싶으나 요새는 친구도 쉽게 못믿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나도 살아요 나란 사람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구요 매일을 다시 태어난다면 매일 내가 내가 내가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면 내가 누군가의 밑거름만 될 뿐인가 나는 33년을 어떻게 살아왔나 지금의 나는 뭔가 뭐하고있나 진짜 아직도 기억하는데 아빠랑 엄랑 내나이 9살에 이혼하시고 엄마 혼자 4살 터울의 오빠랑 나랑 열심히 기안죽이게 잘 키워줬는데 나는 아직도 아직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우리 엄마 호강시키고 너무너무 효도하고 싶은데 나는 대체 뭐 했나 15년전부터 잊고 살다 현실을 맞는 순간부터 생명을 놓고싶은 순간이 정말 너무 많았습니다. 나도 사회에 조금은 웃음지려 보려 하는데 나란사람은 나는.... 나는..... ㄴ난 .... 나는 나는 대체 ...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안 바뀐다고... 내가 내 응어리를... 내가 문제
근데 잘 살고 있는듯 했는데 나도 나름 행복한 순간도 있었고 이순간이 절대로 깨지지 말았으면 하는 순간들도 진짜 많았는데 정작 진짜 힘들때 한번씩 무너질때는 전혀 생각조차 안나요 그 순간들은 내 직접적인 현실들만 생각이 나요 근데 자살은 진짜 아니에요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정말 유일한 희망이자 이세상의 끈이 우리 엄마라서 가족이라서 내가 못해준게 너무 많고 제대로 효도 한번 못해줬어도 먼저 자식을 잃은 부모는 ... 부를 단어조차 없데요 내 자신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나를 지금껏 잘 자라게 해주신 세상 영웅은 다 짏어지시고 나를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엄마한테는 절대 먼저 생을 다하는건... 지옥에가서 오만가지 벌 받는것보다 억배는 더 힘드실 분이기에
그래서 저는 우리 가족 생이 다 하실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저도 갈려구요 혼자 생을 마감하면 환생을 못 한대요 저는 꼭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엄마 우리 오빠야랑 만나고 싶어요 나는 그래서 못 죽어요 그래서 버티고 살아요 버티니깐 살아져요 배도 고프고 배도 아프고 잠도 오고 꿈도 꾸고 일도 하고 휴무도 즐기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쫌 웃음지을려고도 하고 행복한 노래 한국노래 말고도 전세계 기분좋은 음악들 정말 많아요 길거리를 걷더라도 어딜 가더라되 귀에 꽂고 들으면서 세상이 변해가는것도 눈으로 느끼고 보면서 우리도 바뀌어야 해요 언제까지 그 속에 그 가슴속에 어둠을 짊어질려고 그래요. 솔직히 그게 더 지치고 힘들어요 내 감정이 내가 오로지 내가 만드는 세상이에요 얼마든지 벗을 수 있어요 제발 제발 본인을 포기하지 말고 차라리 저랑 만나요 누군가를 만나요 그래야 내가 어떤 사람이니 알 수 도 있어요 진짜 세상을 놓고 싶흘때 정말 지칠때 이 노래를 부고르고 샘각나고 듣고 하지만 나는 나는 이겨낼 꺼에요. 나조차 이겨내는데 왜 왜 어찌 너는 못해 못할게 뭐야 이게 뭣이라고!!!!
커져만 가는 기억 시간 속에 남아서 지친 내 삶에 벅찬 사랑이 다가와도 알아 볼 수도 기다려 주지도 않는 걸 그래 모든게 혼자되어 가고 있는 걸 나란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기억될 수가 있는 건지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지어 보려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어도 우린 서로가 다른 사람 찾아 가는데 그대를 알고 내 세상도 변해 갔는데 또 그 자리 그곳에 머물러야 하나 나란 사람은 빛이 될 수가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이유가 될 수도 있는지 왜 세상은 나를 눈물나게 만들고 왜 그대는 나를 웃음짓게 만들고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늘 그렇게 혼자 살아가고 있는 나
거룩한계보 보시고 찾아오신분 손~~~^^
커져만 가는 기억 시간 속에 남아서
지친 내 삶에
벅찬 사랑이 다가와도
알아 볼 수도
기다려 주지도 않는 걸
그래 모든게 혼자되어 가고 있는 걸
나란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기억될 수가 있는 건지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지어 보려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어도
우린 서로가
다른 사람 찾아 가는데
그대를 알고
내 세상도 변해 갔는데
또 그 자리
그곳에 머물러야 하나
나란 사람은 빛이 될 수가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이유가 될 수도 있는지
왜 세상은
나를 눈물나게 만들고
왜 그대는
나를 웃음짓게 만들고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늘 그렇게 혼자 살아가고 있는 나
ㄱ7
딱 지금 제 심정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오랜만에 다시 영화를 보다가 이 노래를 듣고 나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이렇게 슬프고 애절한 명곡을 그땐 왜 몰랐었는지...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영화보고 찾아왔습니다.. 가사 자체는 잘 어울리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영화에 너무 너무 잘 맞게 곡이 삽입된거같아요. 이 곡이 삽입되는 영화의 장면들이 마음 속에 남아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김주중이 동치성을 쏘지 않고 차에 치이는 모습.. 정말 뭔가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네요.. 저도 정말 그런 친구 만들고 싶으나 요새는 친구도 쉽게 못믿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아따 전라도 싸나이 우정이 이라고~~찐해부요~~ p.s: ㅡㅡㅋ 사투리 이게 맞나?...
영지??????????????? 아... 숨겨진 명작 "거룩한 계보"... ㅜㅜㅜ 아니 이럴수가!!!~~~ 이게 영지 노래였어!!!!!!!!!! ㅠㅠㅠ
다시보고 들어도 노래넘좋네요~~
나이를 더 먹기전에 행복한 날들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 인생은 그리 길지 않으니
아 젠장 눈물났네 넘좋아
감사합니다 영지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비오는날마다 듣게 되네요 ㅎ
감동이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더 이상 행복해질 수 없을 것 같으니,
더 이상 기억되고 싶지 읺으니.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디 못난 저를 미워하며, 혹은 잊고 살아주세요.
당신은 제일 소중한 사람이에요
잊는건 당신의몫이아니라
제3자의몫이니 그런말하지마세요
이거 들으시는 분들.. 혼자라고생각말기 란 노래도 꼭 들으세요~!
나같은 사람이 많네..... 이영화를 보면서 얼마를 울었는지........이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어느사이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나와같은상황이라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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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으면 영화가 생각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최고입니다.
이 노래 너무 좋은데 너무 안 뜬게 마음 아프네요....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네..
이 노래 들으면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 마르다가 생각난다.
노래가 이렇게 슬플수잇는지..
너무좋아요
이 노래를 들으며 갑니다~
노래 좋다~~ 감정이 몰려오는구나..씨뱐
너무 좋아요~~~♥
최고 !
왜 이렇게 방황하는거니 ........
다 잘될거야~
기다릴게~ 희야
내 인생과 같은노래
지금은 행복해지셨기를 바라요!
다들 힘내시고 좋은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최고
잘될꺼야..
너무 노래가 좋고 슬퍼요..
친구야 잘지내냐 보고싶구나.
그럴일없겠지만 극장에 상영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 ..
눈물난다
아빠 왜 그렇게 일찍 갔어....보고싶어
이노래..썸데이랑 느낌이비슷해요..
나 정순탄이라고 하는사람인대~ 아우들 반갑소잉~
친구중에 자살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한창 대학시절.. 가족간의 상처로 인하여... 아파트 옥상에 몸을 던진 내친구..
그 친구의 고운 미소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멋적은 친구였는데..
보고싶다. 친구야..
저도 제일 사랑했던 친구를 먼저보냈었고 이제는 이렇게 댓글을 달수 있을 정도로 먼저 떠난 그 친구를 기억하고 회상하고, 또, 함께였던 그 순간의 감사함을 또 다시금느끼는 하루네요.. 다시 이글을 보게 되는 날, 그날은 더욱 멋진 모습으로 그친구를 회상하는 날이 오길
나 어두워서 못봤으니까 뽑아서 조용히 가라
정술탄이 살아있었구나
나란사람은 행복해질수가 잇는지?
후회하기 싫은데…
10년전 이노래가 생각나서 다시 왔어요
2024년 12월에 듣고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항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저 포스터사진이 영지씬가요?
이쉐키들이 대한민국 공군을 물로 보나? 부라보여 부라보
나도 살아요
나란 사람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구요
매일을 다시 태어난다면
매일 내가 내가 내가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면
내가 누군가의 밑거름만 될 뿐인가
나는 33년을 어떻게 살아왔나
지금의 나는 뭔가 뭐하고있나
진짜 아직도 기억하는데
아빠랑 엄랑 내나이 9살에 이혼하시고
엄마 혼자 4살 터울의 오빠랑 나랑 열심히 기안죽이게 잘 키워줬는데
나는 아직도 아직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우리 엄마 호강시키고 너무너무 효도하고 싶은데
나는 대체 뭐 했나
15년전부터 잊고 살다 현실을 맞는 순간부터
생명을 놓고싶은 순간이 정말 너무 많았습니다.
나도 사회에 조금은 웃음지려 보려 하는데
나란사람은 나는.... 나는.....
ㄴ난 .... 나는 나는 대체 ...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안 바뀐다고...
내가 내 응어리를... 내가 문제
근데 잘 살고 있는듯 했는데 나도 나름 행복한 순간도 있었고 이순간이 절대로 깨지지 말았으면 하는 순간들도 진짜 많았는데
정작 진짜 힘들때 한번씩 무너질때는
전혀 생각조차 안나요 그 순간들은
내 직접적인 현실들만 생각이 나요
근데 자살은 진짜 아니에요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정말 유일한 희망이자 이세상의 끈이 우리 엄마라서 가족이라서
내가 못해준게 너무 많고 제대로 효도 한번 못해줬어도 먼저 자식을 잃은 부모는 ...
부를 단어조차 없데요
내 자신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나를 지금껏 잘 자라게 해주신
세상 영웅은 다 짏어지시고 나를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엄마한테는 절대 먼저 생을 다하는건...
지옥에가서 오만가지 벌 받는것보다 억배는 더 힘드실 분이기에
그래서 저는 우리 가족 생이 다 하실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저도 갈려구요
혼자 생을 마감하면 환생을 못 한대요
저는 꼭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엄마 우리 오빠야랑 만나고 싶어요
나는 그래서 못 죽어요
그래서 버티고 살아요
버티니깐 살아져요
배도 고프고 배도 아프고
잠도 오고 꿈도 꾸고
일도 하고 휴무도 즐기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쫌 웃음지을려고도 하고
행복한 노래 한국노래 말고도 전세계 기분좋은 음악들 정말 많아요
길거리를 걷더라도 어딜 가더라되 귀에 꽂고 들으면서
세상이 변해가는것도 눈으로 느끼고 보면서
우리도 바뀌어야 해요
언제까지 그 속에 그 가슴속에 어둠을 짊어질려고 그래요.
솔직히 그게 더 지치고 힘들어요
내 감정이 내가 오로지 내가 만드는 세상이에요
얼마든지 벗을 수 있어요
제발 제발 본인을 포기하지 말고
차라리 저랑 만나요
누군가를 만나요
그래야 내가 어떤 사람이니 알 수 도 있어요
진짜 세상을 놓고 싶흘때 정말 지칠때 이 노래를 부고르고 샘각나고 듣고 하지만 나는 나는 이겨낼 꺼에요.
나조차 이겨내는데 왜 왜 어찌 너는 못해
못할게 뭐야 이게 뭣이라고!!!!
끝내 사랑하세요. 화이팅..
나! 동치성이오
내가 정순탄이지라
ㅅ❤
영화와 잘 어울리는 노래 였다는....
광주마운틴무등 성봉식
ㅋㅋㅋ
동치성이 큰형님 왼팔
깡패가아닌데도 칼맞냐
독고들이들으면 좋은노래
퐁퐁이가 들으면 저때가좋앗지 하는노래
2023년 Pm.11시30분이네요...한잔 먹고 있습니다...
손
커져만 가는 기억 시간 속에 남아서
지친 내 삶에
벅찬 사랑이 다가와도
알아 볼 수도
기다려 주지도 않는 걸
그래 모든게 혼자되어 가고 있는 걸
나란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기억될 수가 있는 건지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지어 보려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어도
우린 서로가
다른 사람 찾아 가는데
그대를 알고
내 세상도 변해 갔는데
또 그 자리
그곳에 머물러야 하나
나란 사람은 빛이 될 수가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이유가 될 수도 있는지
왜 세상은
나를 눈물나게 만들고
왜 그대는
나를 웃음짓게 만들고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였던 걸
늘 그렇게 혼자 살아가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