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 봐주셨고 댓글도 많네요. 언제나 그렇듯, 올 댓글 해드렸습니다. 해보고 싶었던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각각 개성이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이 중에 여러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곳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짬뽕 좋아하시는 분들, 맛집 찾아다니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고, 즐거우시면 좋겠습니다. 으악, 영상 만드는데 35시간쯤 걸린거 같아요. 나의 연휴.ㅜㅜ
초고퀄리티 짬뽕실록 감사합니다 ㅠㅜ 🙆♂️🙇♂️🙆♂️🙇♂️ 오래 구독하면서도 움직일 생각을 못하다가 연휴 첫 주말 친구들 모임 장소로 가까운 행신동 향원을 가서 해삼과 각종 요리에 짬뽕으로 제대로 한 상 즐기고 왔습니다. 혹시 구파발 중심으로 은평 고양쪽 짬뽕 드실 일 있으시면 살짝 귀띔 부탁드리며, 미래의 올뉴 더뉴 하이브리드 대뽕여지도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너무나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30분 순삭 ㅎㅎ 감사합니다.^^ 거리가 엄청 멀기는 하지만 전남 진도의 ‘용궁관‘ 삼선 짬뽕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짬뽕만 드시러 가실수는 없으시겠지만, 혹 자차로 제주도엘 가실일이 생기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엄청납니다. ㅋ 이번 여름 휴가때 자차를 가지고 제주 가는길에 우연히 들렀던 곳인데, 나올땐 차를 탁송하려 했던 계획을 짬뽕 한번 더 먹겠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다시 배타고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저와 동행했던 동료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입니다.^^ 추석날 즐겁고 도움이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인상깊은 영상이엇어요 특히 현지인맛집과 추천맛집이 같을수도 다를수도있다고 한 부분이 크게 공감되었어요! 보령에 있는데 현지인들은 황해원보다는 성지짬뽕을 더 좋아해요 아무래도 성지짬뽕은 좀더 대중적으로 맛이 진한 짬뽕집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타지에서 손님이 오면 물어보고 데려가는 편이에요 특색이 잇는 짬뽕을 먹을래 아니면 대중적으로 맛잇는 짬뽕을 먹을래 하구요 소개해주신 짬뽕집들 다 가고싶어졌어요! 꼭 가볼게요!!!
추천을 한번 밖에 못누르는것이 아쉽습니다..덕취원 태산 효제루 정말 맛있게 먹었고 부모님 모시고 다시 또 가고 싶은 곳들이었어요 태산 효제루는 비교적 가까워서 여러차례 다녀왔네요 ㅋㅋ 기존 전국5대짬뽕 중에서는 영빈루가 가장 맛있었내요..짬뽕도 짬뽕인데 짬뽕이랑 함께 먹었던 군만두가 예술이었던.. ㅎㅎ 오늘도 영상도 재미나게 잘 보구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보는데, 짬뽕 소개를 너무 잘하셔서 내일 점심에 무조건 짬뽕 먹어야겠어요ㅎㅎㅎ 저는 저의 고향 영주의 홍콩반점(백종원 프차 아님) 추천합니다!! 여기만의 진짬뽕이 저는 너무 맛있더라고요~~ 꽤 맵고 뻑뻑한 국물이 입에 잘 붙어요~~ 가끔 고향 내려가면 꼭 먹고 옵니다!!
맞습니다. 또 생각해보면 맛집은 맛이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게가 금방 없어지는게 아니라 오래 간다면, 조리하시는 분도 바뀌고 손님층도 조금씩 젊은층으로 변하게 되는데 언제까지나 옛맛 그대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평양냉면 설렁탕같은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짬뽕같이 양념이 들어가는 음식이면 긍정적으로 맛이 계속 변해야지요. ^^
@@키다리짬뽕아저씨 키짬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맵찔이라 짜장면과 볶음밥을 너무도 사랑하는 중식매니아입장에서 요즘 짜장면의 맛 하락은 우려가 큽니다. 간짜장특유의 풍미가 너무 드뭅니다. 오죽하면 라드를 그냥 쓰고 간짜장은 주문받아야 춘장을 볶기 시작하는 북미주의 중식집들이 한국보다 낫다는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데워서 나오는 볶음밥은 그만 먹고싶어요.
평택은 여러모로 너무 좋지요. 익산역앞 만두파는 할아버지 가게(아시겠죠?? ㅎㅎ) 문 닫으신거 같아요. ㅜㅜ 거기도 신동양 친척이시지만요. 신동양은 이전에 가면 할머니가 반겨주셨는데, 돌아가셔서 한동안 맘이 아파서 안갔는데 짬뽕먹으러 가니까, 며느리분이 저 알아보시고 잘해주시더라고요.^^ 평택도 너무 좋죠.
예전 영빈루, 동해원 짬뽕은 그 장르에서 최고수준의 짬뽕이었다 불맛의 고기육수 기반 짬뽕, 값은 비싸지만 은은한 육수의 호텔 중식류 짬뽕, 해물위주의 짬뽕, 백짬뽕도 그안에서 취향이 갈리는데 다 나름대로 맛있다거에 동의하는 취향아닌 한가지 종류의 스타일만 좋아한다면 이 영상 볼 필요없다
@@키다리짬뽕아저씨 그 히스토리도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는 제가 먹어보지 못했지만...은하루와 효제루 짬뽕 두가지를 먹어본 봐로썬 저는 은하루에 더 한표를 주고 싶었는데~ 키다리짬뽕아저씨님께서는 효제루를 픽하신거네요. ^^ 의견차이는 당연한거니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들을 다 아시고 효제루를 픽하신거라고 하시니 더더욱 키다리아저씨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짬뽕집 많이 소개해주세요. 건강하십시요!!
옛날 동네에서 시켜먹던 짬뽕은 해물계열국물이 대부분이었는데.. 무슨 5대짬뽕이 유명해지면서 돼지고기를 볶아서 나온 짬뽕이 수도권에도 급속히 퍼지는 느낌같습니다. 고기짬뽕 vs 해물짬뽕 같은 컨텐츠도 재밌을거 같아요. 그리고 샹창 정말 좋아하는데 샹창볶음밥이 나오는 부천 필사부는 정말 재밌을거 같네요.
아아. 이런곳이 뜻밖에 어마어마한 곳이 있는데, 한 번 해 볼께요. 근데, 제가 구독자는 안많지만, 딱 중식매니아분들이 모여있어서 제가 소개하는 가게들이, 작은 가게들은 한꺼번에 손님이 몰려서 막 사장님 입원하시고 가게문 닫으시고 그런적이 몇 번 있어요. ㅜㅜ 큰 가게보다 작은가게를 좋아하는데도 작은가게를 잘 소개를 못하겠어요. ㅠㅠ 그래도 가보고싶네유
아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소개하는 집들이, 맛있는 식당 베스트가 아니라 짬뽕맛이 개성있게 맛있는 '가볼만 한 집' 들을 소개하는거라서, 아주 입맛에 맞으시는 가게가 있고 딱 안맞으시는 가게도 있으실거예요. ^^ 어느 입맛에나 맞을 만한 무조건 맛있는 집은, 첫번째 포가랑, 중간에 군산영화원, 부산 라호, 마지막 제주도 그시절 정도일 수 있어요.
으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요. 제가 평가할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예요. 그냥 제 구독자들이 제 입맛을 닮은 분들? 믿어주시는 분들이라서, 따라오시는 거지 저는 그냥 먹는거 좋아해서, 많이 먹으러 돌아다니는 사람입니다. 까지 쓰고, 검색해 봤는데 가게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나중에 가보겠습니다
대전에 오시면 조기종의 꼬막짬뽕말고 대전 중구 산성동에 칼짬뽕 강추합니다. 매주 큰딸과 줄서서 먹는집인데 칼국수면이라 칼짬뽕입니다. 육수는 고기와 해물육수에 꼬막, 바지락으로 대전과 대전인근에 있는 도시중에 개인적으로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에 공주 동해원에 오랜만에 갔는데 주인이 바뀌고 맛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동해원은 신관동 언덕에 있을때가 가장 맛이 있었던것 같아요. 공주에 일갈때면 10시반부터 기다리다 11시 땡하면 순서대로 나오던 그때 그맛이 그립네요. 그나마 대전 동해원(궁동에서 외곽으로이전)은 예전의 맛이 약간 남아있는데 고추기름이 아닌 참기름이 올라가 있어서 아이는 좋아하는데 전 참기름라면느낌이 강했어요. 오늘영상에 평소 알던 곳도 나오지만 아직 맛보지못한 곳이 많이 소개해 주셨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양영길-s5h 지난주에도 구독자분들 많이 끌고 대전 중식당 다녀왔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갑니다. 좋은 중식당 많지만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저도 아쉬워유. ㅜㅜ 게다가 제 생각에 좋은 중식당 많은데다가, 인구도 대전 2배가 넘는 부산을 2개 했으니 이거 어쩔수가 없어요. ㅜㅜ
아아 대전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갑니다. 지난주에도 구독자3명 이끌고 대전 중식당 다녀왔어요. 일단 영상 취지가,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여행하며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건데 대전이, 사실 업무나 주거가 아니면, 여행으로 가게되는 빈도가 적은 도시라서 제외되었습니다. 죄송해요. ㅎㅎ 제가 전국을 다니기 시작한게, 야구 원정응원을 가서 노포중식당에 가는거였는데 대구는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많이갔어요. 정우주의 한화입단을 축하드립니다.
3일만에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 봐주셨고 댓글도 많네요.
언제나 그렇듯, 올 댓글 해드렸습니다.
해보고 싶었던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각각 개성이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이 중에 여러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곳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짬뽕 좋아하시는 분들, 맛집 찾아다니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고, 즐거우시면 좋겠습니다.
으악, 영상 만드는데 35시간쯤 걸린거 같아요. 나의 연휴.ㅜㅜ
감사합니다 ㅎ
초고퀄리티 짬뽕실록 감사합니다 ㅠㅜ 🙆♂️🙇♂️🙆♂️🙇♂️ 오래 구독하면서도 움직일 생각을 못하다가 연휴 첫 주말 친구들 모임 장소로 가까운 행신동 향원을 가서 해삼과 각종 요리에 짬뽕으로 제대로 한 상 즐기고 왔습니다.
혹시 구파발 중심으로 은평 고양쪽 짬뽕 드실 일 있으시면 살짝 귀띔 부탁드리며, 미래의 올뉴 더뉴 하이브리드 대뽕여지도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너무나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30분 순삭 ㅎㅎ 감사합니다.^^
거리가 엄청 멀기는 하지만 전남 진도의 ‘용궁관‘ 삼선 짬뽕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짬뽕만 드시러 가실수는 없으시겠지만, 혹 자차로 제주도엘 가실일이 생기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엄청납니다. ㅋ
이번 여름 휴가때 자차를 가지고 제주 가는길에 우연히 들렀던 곳인데, 나올땐 차를 탁송하려 했던 계획을 짬뽕 한번 더 먹겠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다시 배타고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저와 동행했던 동료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입니다.^^
추석날 즐겁고 도움이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맛냐?미게?
아저씨! 나중에 포항에 있는 짬뽕제트 드셔보세요~ 인생 최고의 짬뽕집입니다. 인천, 부산, 서울, 대구, 군산 등등 유명한데 다 가봐도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6:29 ☑예비
회기역 경발원 짬뽕
6:41 ☑예비
홍대 초마 안동반점
7:18 ✅12대짬뽕-1
마포구 연남동 포가
8:21 ✅12대짬뽕-2
보문동 안동 반점의 삼선 짬뽕
9:28 ☑예비
종로구 효재 해물 짬뽕
9:41 ☑예비
성북구 공푸 차돌박이 짬뽕
9:54 ☑예비
도봉구 창동 짬뽕
10:11 ☑예비
관악구 팔공
10:21 ☑예비
을지로 안동장 굴짬뽕
10:51 ✅12대짬뽕-3
고양시 일산 대박각
11:33 ☑예비
양주시 덕화원 삼선짬뽕
12:02 ☑예비
파주 북경반점
12:17 ✅12대짬뽕-4
평택 송탄 홍태루 고기짬뽕
13:07 ✅12대짬뽕-5
여주 유가장 매운 짬뽕
14:02 ✅12대짬뽕-6
이천 태산 구)이천공화춘
14:50 ☑예비
시흥 정하각 얼큰뚝배기 고기짬뽕
15:06 ☑예비
부천 필사부 사천백짬봉
15:28 ☑예비
양평 진영관 고추짬뽕
15:42 ☑예비
오산 워카이
16:24 ☑예비
부평 뽕나루
16:51 ☑예비
인천 전가복 짬뽕
17:09 ☑예비
인천 중구 미광
17:20 ☑예비
인천 숭이동 동락 반점
17:25 ☑예비
인천 계양구 금문도
17:44 ✅12대짬뽕-7
강원도 동해시 덕취원
18:58 ☑예비
강원도 강릉 교동반점
19:18 ☑예비
강원도 원주 금류
19:38 ☑예비
강원도 원주 유가호
19:53 ✅12대짬뽕-8
군산 영화원
20:36 ☑예비
군산 쌍용반점
20:49 ☑예비
군산 복성루
21:07 ☑예비
군산 국제 반점
21:29 ✅12대짬뽕-9
익산 신동양
22:36 ☑예비
김제 대흥각
23:02 ☑예비
전남 화순군 용공 짬뽕
23:22 ☑예비
여수 산해반점
23:41 ☑예비-5대짬봉
대구 진흥 반점
23:49 ✅12대짬뽕-10
대구 대동 반점
24:34 ☑예비
대구 지흥 반점
24:39 ☑예비
대구 수봉반점
24:54 ☑예비
안동시 흥국관
25:10 ☑예비
울진 죽변항 제일반점
25:59 ✅12대짬뽕-11
부산 해운대 라호짬뽕
26:41 ☑예비
부산 동래 동훈반점
27:14 ✅12대짬뽕-12 원픽
제주 그시절그짬뽕
28:25 ☑예비
서귀포 유일반점
28:43 ☑예비
서귀포 아서원
28:57 ☑예비
서귀포 모슬포항 홍성방
29:18 ☑예비
천안 동순원
29:41 ☑예비
태안의 신태루 반도식당
29:54 ☑예비
보령 황해원
30:07 ☑예비
충주시 쌍용반점
메모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안 맞을 수도 있어요
👍👍👍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b
유일반점은 제주시입니다..!!
9:28 효제루
14:50 정아각
15:42 웍하이
19:18 금룡
23:02 불타는용궁반점
24:34 진흥반점
26:41 동운반점
29:32 조기종의향미각 (빠졌음)
와ㅣ...이거는 자료가 진짜 좋다...구독을 안누를수가 없게 정성스럽게 만들엇다...수고햇어요 아자씨~
아아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정말 인상깊은 영상이엇어요
특히 현지인맛집과 추천맛집이 같을수도 다를수도있다고 한 부분이 크게 공감되었어요!
보령에 있는데 현지인들은 황해원보다는 성지짬뽕을 더 좋아해요 아무래도 성지짬뽕은 좀더 대중적으로 맛이 진한 짬뽕집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타지에서 손님이 오면 물어보고 데려가는 편이에요
특색이 잇는 짬뽕을 먹을래 아니면 대중적으로 맛잇는 짬뽕을 먹을래 하구요
소개해주신 짬뽕집들 다 가고싶어졌어요! 꼭 가볼게요!!!
드디어!!! ㅋㅋㅋ 정리하고 편집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변에 짬뽕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지침이자 길잡이이자 사전이자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
으아 이제야 봤다네. ㅜㅜ
짬뽕러버거 이런 유튜버가 있는줄 몰랐네요 구독 먼적 박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TT
애타게 기다렸어요!!
너무 행복해요!!!!
왜 눈이 촉촉해지는지...
고맙습니다!!!!!!!!
아니 왜 눈이 촉촉해지고 그러세요. ㅋㅋ
영상은 별로지만, 저도 만들어놓고 보고있으니
눈이 촉촉해요.ㅋㅋㅋ
늘 한결같이 짬뽕에 진심인 유튜버
아아 감사합니다. ^^
대단한 짬뽕서사시 입니다. 명절에 쉬지도 못하고 영상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하셨네요.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했습니다. ㅋㅋ & ㅠㅠ
짬뽕백과사전같은 오늘영상. 인트로의 음악 변주도 진짜 좋습니다. 35시간의 번뇌와 고찰이 긴 영상을 꽉 채웠네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참으로 감사한 영상입니다!
만드느라 죽을뻔 했다네. ㅋㅋㅋ
마지막 짬뽕 사진과 웅장한 음악이 감동하게 만드네요. 최고의 영상입니다.
아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압도적으로 설명이 좋고! 가장 좋은건 포괄적인걸 세분화로 분류해서 가보지 않았는데, 이미 먹어본듯한 자연스러운 부여 설명이 인상적이네요! 굳 👍
추천을 한번 밖에 못누르는것이 아쉽습니다..덕취원 태산 효제루 정말 맛있게 먹었고 부모님 모시고 다시 또 가고 싶은 곳들이었어요 태산 효제루는 비교적 가까워서 여러차례 다녀왔네요 ㅋㅋ
기존 전국5대짬뽕 중에서는 영빈루가 가장 맛있었내요..짬뽕도 짬뽕인데 짬뽕이랑 함께 먹었던 군만두가 예술이었던.. ㅎㅎ
오늘도 영상도 재미나게 잘 보구갑니다^^
영빈루 사장님이, 서대문 영천시장안에, '라이빈' 이라는 새로운 식당을 만들었어요.
매력있는 가게인데, 약간 시장가게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역대급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잘지내시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연휴 보내십시요^^
으아 이게 누구세요. 제 원조 구독자분중에 한 분 아니십니꽈?? ㅎㅎ
잘 지내시죠?
진짜 영상제작의 노고에 감동합니다.^^
사실, 정말 고생했어요. 30분 넘는 영상을
따다붙이는거가 아니라, 완전히 혼자서 만들려니 추석연휴 5일 중에, 3일을 하루에 10시간씩 앉아있었어요. ㅜㅜ
그래도 제가 정리하고 싶던걸 정리하니 좋더라고요.
@@키다리짬뽕아저씨 그 쏟아부으신 정성이 영상에서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저는 집이 서울인데 키다리님 영상보고 많이 참조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베스트를 꼽아보는 일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추석엔 세뱃돈 받을일도 없을뿐더러 주기조차 바쁜 나인데...
뭔가 추석에 짬뽕돈이라도 받은 뿌듯한 기분이군요~ㅎ
이토록 숨가쁜 애정과 열정 - 늘 해브어 굿 감사!.
하나 하나 검색하면서 정리하다 보니 원주에 [금룡]이 두군데 있네요. 확 차이나는 두 곳이 아니라서 꼭 집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그리고 대전 청주 [향미각]은 [조기종의 향미각]까지 정신없이 많네요 ㅎ
으악 으악 감사드립니다.ㅎㅎ
@@dpluspgrapher
오타들이 적당히 있는거 같아요. ㅜㅜ
그게 원래 청주랑 대전이랑 두군데 였는데, 가족이 나눠서 하다가
대전꺼가 프랜차이즈 화 된게 아닌가 싶어요. 어쨌든 비슷하고 맛있을 거예요.
제주 한림.. 그시절 그짬뽕을 알게된 후 제주도가면 무조건 갑니다 대단한 맛이죠. 마파두부와 잠채밥도 끝내줍니다. 카드결제 할때 일부러 금액보다 더 많이 하고 나옵니다. 최고죠.
그시절이 전체 탑인거 같아요.
오프닝 구성이 예술이네요. 그리고 역시 남에게 권유할때는 variety selection 이론에 따라 특이한 곳을 추천하는게 인간의 본성이죠.
형님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ㅠㅜ 33분이 행복한 순간이였답니다
으악, 고마워!!
인천사람인데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그리고 송탄 홍태루는 아끼는 짬뽕집인데 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가요ㅜㅜ
친구단골집이라 알려준건데 매운맛 좋아하면 1스푼, 2스푼 이렇게 얘기하면 더 맵게도 가능합니당
주말에 다녀와야겠군여...ㅎㅎ
짬뽕마니아로써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소개 미쳤네요...
날잡아 짬뽕 전국일주해도 될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크~ 추석이라 역시 풍성한 뽕 영상이군여 ㅋㅋ 감사합니다~ 가본곳도 그렇지 않은곳도 있네요! 저도 짬뽕에 더 정진해보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으아 방가방가~!! 사실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보는데, 짬뽕 소개를 너무 잘하셔서 내일 점심에 무조건 짬뽕 먹어야겠어요ㅎㅎㅎ
저는 저의 고향 영주의 홍콩반점(백종원 프차 아님) 추천합니다!!
여기만의 진짬뽕이 저는 너무 맛있더라고요~~
꽤 맵고 뻑뻑한 국물이 입에 잘 붙어요~~
가끔 고향 내려가면 꼭 먹고 옵니다!!
영주는 아테네 아닙니꽈?? ㅋㅋㅋ
구독자분이 영주 적십자병원에서 공보의를 해서, 다녀왔습죠.ㅎㅎㅎ
영주 너무 좋아요.
2009년도 대구서 진흥반점에 처음방문하고 5일연속으로 갔었습니다
짬뽕맛이 너무 충격적이었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웍으로 간보는게 홀에서 보였죠
지금은 수원살고있지만 어르신 돌아가시고 맛이변했니 어쩌니해서 한번갔었는데
변한건 맞는거 같은데 한편으론 어쩌면 제 입맛이 그당시랑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들더군요~
맞습니다. 또 생각해보면 맛집은 맛이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게가 금방 없어지는게 아니라 오래 간다면, 조리하시는 분도 바뀌고 손님층도 조금씩 젊은층으로 변하게 되는데
언제까지나 옛맛 그대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평양냉면 설렁탕같은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짬뽕같이 양념이 들어가는 음식이면
긍정적으로 맛이 계속 변해야지요. ^^
대한짬뽕만세입니다 ㅎㅎㅎㅎ
가봐야할곳이 늘었군요 덕분에 우리니라 여기저기 들릴 명분이 생겼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조만간 뵙겟습니다!
어어 왔능가??
진짜배기로 믿을만한 짬뽕추전은 이영상이 종결자네요~~
아 근데, 이게 맛있는 순서가 아니라
개성있으면서 맛있는 집을 여러가지로 소개드리는 거라서,
어떤곳은 꽤 맘에 들면서, 어떤곳은 안맞으실수도 있어요. ㅎㅎ
정말 형님이라서 가능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소개해주신 영상중에 절반정도만 방문해봤는데 기회를 마련해 꼭 방문해야겠다는 다짐을 추석날밤늦게 새겨봅니다.
앗 근데 파주 문산인가 어디 갔더니
오태식 치킨이 있더라고요.ㅎㅎ
이런 모음집 너무 좋아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즐거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런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행복한 30분이었습니다.
구독합니다.
와....오늘 소개해주신 식당들중 가본곳이 많지 않네요..아직 갈길이 멉니다. 오늘 특집영상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오늘영상은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나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ㅎㅎ
드디어 올라왔군요~! 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도 항상 새로운 식당을 찾아다니시는 열정을 알기에 다양한 스타일의 최고를 담으려 고심하신게 느껴진달까요! 10/12 성적이네요, 만점 채워야겠습니다! ㅎㅎㅎ
으아, 만드느라 죽을 뻔 했다.
@@키다리짬뽕아저씨 수고많으셨어요~
와......진짜 존경합니다ㅠㅠb 그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짬뽕을 꼽아주신게 너무 좋네요. 지도에 찍어놓고 기회될 때 들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100 맛있는 집보다, 90 맛있으면서 개성 10 들어간 집이 더 매력있는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석날 11시40분 에 시청하면서 도저히 못참아서 삼양라면에 김치넣고 고기전 동태전 새송이전 넣고 ㅎㅎㅎ
오늘도 맛있는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짬님 ~^^
그거 너무 맛있겠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천안 동순원이 12대 짬뽕에는 못들었지만
마지막 번외에서 첫번째로 나와서 만족합니다 ㅎㅎ
신도림 근처 사는데 진짜 동순원 짬뽕 하나만 보고 주말에 종종 내려갑니다!
동순원은 그냥이랑 해물이랑 둘 다 매력이 있죠.
'탕수기' 아직도 파는지 모르겠어요.^^
휴 좋아하는 집들중 영상에 안나온데가 많아 오히려 다행이네요 ㅎㅎ
ㅋㅋㅋ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우아 휴일인데도 이런 긴긴 짬뽕을 올려주시다니 그저 감사아아아아아아 ❤❤❤❤❤❤❤
언제 짜장면도 한번 안될까요? 요즘 맛좋은 짬뽕집은 넘쳐나는데 짜장면집이 드물어요 😢
사실 짬뽕은 진화하는데, 짜장은 진화가
반갑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키짬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맵찔이라 짜장면과 볶음밥을 너무도 사랑하는 중식매니아입장에서 요즘 짜장면의 맛 하락은 우려가 큽니다. 간짜장특유의 풍미가 너무 드뭅니다. 오죽하면 라드를 그냥 쓰고 간짜장은 주문받아야 춘장을 볶기 시작하는 북미주의 중식집들이 한국보다 낫다는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데워서 나오는 볶음밥은 그만 먹고싶어요.
살다살다 이렇게 정성스런 유튜버는 처음일세 👍 구독콱^^
아주좋구요~^~명절 잘보내세요.
신동양은 정말 맞고
웍하이와.. 쌍용은 저는 맞지 않더라구요.
개취에요. 행복하세요
일부러 다양한 맛집을 넣으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아아 신동양 가고싶군요.ㅎㅎ
저랑 입맛이 많이 비슷해요 ㅎㅎ 군산 출신인데 세곳 뽑으라몀 영화원 수송반점에 비해 연식은 얼마 안되지만 짬뽕거리에 있는 중화반점 원조해물짬뽕이 동죽이 많이들어가 시원해요
맞아요. 영화원좋더라고요. 영화랑 수송도 맛이 다르니, 다양하게 드시는 짬뽕러버이신거 같습니다.
중화반점 기억하겠습니다. 저랑 입맛이 비슷하시다니 믿고 갈 수 있겠네요. 감사!!
특집영상 아주 잘봤습니다.
명절에 짬뽕 아주 많이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오 짬뽕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좋은 영상이네요
구독자가 늘어날수록 여러 반대의견어 부딪히겠지만 원래 맛이란게 주관적인 영역이니 소신 잃지마시고 좋은 영상 앞으로도 보여주세요 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반백년이 넘어가니
고집이 세져서 걱정이 없습니다.ㅋㅋㅋ
기다리던 영상이네요 ㅎㅎ
보기전에 좋아요 댓글 하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끝나자마자 남편이랑 박수쳤어요 멋진 영화 한편을 감상한 느낌이에요 더 뉴 짬뽕특집도 올 뉴 짬뽕 특집도 기대할게용😊😊
흐흐 감사합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나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전북 익산이 집인 관계로 신동양 매우 좋아하지만 토요일이 휴무라 내려 갈 때마다 가지 못하는 아쉬움이...그래도 평택에 있는 관계로 화상중식당의 맛을 제대로 보고있습니닷!!!ㅎㅎ
평택은 여러모로 너무 좋지요. 익산역앞 만두파는 할아버지 가게(아시겠죠?? ㅎㅎ)
문 닫으신거 같아요. ㅜㅜ 거기도 신동양 친척이시지만요.
신동양은 이전에 가면 할머니가 반겨주셨는데, 돌아가셔서 한동안 맘이 아파서 안갔는데
짬뽕먹으러 가니까, 며느리분이 저 알아보시고 잘해주시더라고요.^^
평택도 너무 좋죠.
이야... 보고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올정도네요
짬뽕에 대한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가본 곳이 몇군데 있어요 ㅎ 감사합니다
으아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영상은
짬뽕 맛있는 순서라기보다는, '개성있는 맛집,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ㅎ
7분쯤 본듯 후딱 지나가네요
너무 잘보았어요
짬뽕만 점심으로 먹어도 1년넘게 다녀야하니 가히 짬뽕국답네요
짬뽕특집 정말 잘보았네요
으아 우경님 방가방가! 감사삽니다.
키야~~형님 영향력이 날로 급상승!!!!!
거의 다 다녀온집이라 또가고싶어지는 짬뽕스멜~
진짜 12대 짬뽕 거를타선이 없네요~
상비군들도 모두 한가닥하는집들~~
ㅎㅎㅎ 방가방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더 공유 드립니다. 대전 필짬뽕 강력 추천.
서울과 부산에 있는 지인이 또 먹고 싶어서 아우성인 짬뽕집입니다.
대전 필 알고있어요 ^^
정성스런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1번 12번 인정 대박각은 집 근처라 ㅎㅎㅎ 맛집은 집에서 멀어야 ㅎ
대박각 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 영상이 좋은게 짬뽕도 종류가 다양하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수 있다는걸 알려준다는 거다. 지금은 육수와 재료의 적절한 조합이 더 튀어나오는 짬뽕들을 좋하하는데 짬뽕도 다양한 종유에 다라 그 마름대로 장점이 명확하다
예전 영빈루, 동해원 짬뽕은 그 장르에서 최고수준의 짬뽕이었다 불맛의 고기육수 기반 짬뽕, 값은 비싸지만 은은한 육수의 호텔 중식류 짬뽕, 해물위주의 짬뽕, 백짬뽕도 그안에서 취향이 갈리는데 다 나름대로 맛있다거에 동의하는 취향아닌 한가지 종류의 스타일만 좋아한다면 이 영상 볼 필요없다
@@xhfmqlr804 아아 제 취지를 이리도 '정확하게' 알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ㅜㅜ
맞습니다. 제가 하고싶던 얘기랑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몽중헌 인천공항 지점도 국물이 끝내줬었습니다.
뭔지 몰라도 메인 주방장이 안나오는 주말엔 그 맛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고퀼의 정성 가득한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여주 유가장 포함되어 있을줄 알았어요 ㅋㅋ 가격은 좀 있지만 고춧가루로만 매운맛 낸거라 칼칼하고 맛있어요 ㅎㅎ
맞습니다. 저는 유가장 참 좋은데, 댓글보니 또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게 아마, 개성있는 맛집이라서 그런거 같아요.ㅎㅎ
형님 보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면서 머리좀 빠지셨을것 같습니다.
서울쪽은 효제루빼곤 가본듯하네요. 플로리다반점때는 가봤는데 이전후에는 못가봤네요 ㅎㅎ
ㅋㅋㅋ 플반보다 낫습니다. 근데 성시경이 소개해서
요새 빡세다고 들었어요.ㅎㅎ
명절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 본가에 가지못했는데 혼자 밥먹으며 긴영상을 시간가는줄모르고 다봤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방대한 경험의 데이터가 많은분들께 유익한 경험을 선사하겠네요~ㅎ
압축되어 보여지는 33분을 위한 고심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가을은 입속의 단풍 여행 가즈아!!ㅋ
으아, 감사합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환절기 건강하셔요~!!
어찌 댓글과 좋아요를 안 할 수 있겠어요. 한 편의 다큐멘터리나 대하극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상지질혈증 판정 받고 짬뽕을 쉬고 있는 중인데 묵직하게 전해주신 백과사전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개선하고 투어 한 번 다녀야겠습니다.
덕취원 이번 연휴에 다녀왔는데 영상 설명이랑 그대로입니다. 좋습니다.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많은 짬뽕집 다녀봤는데 강원도 양양의 풍미짬뽕이 제일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영상에는 없는것 같아서 한번 드셔보시고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30분짜리 대하짬뽕극 대단하네요
정말 그런 심정으로 만들었어요.ㅎㅎ
헐 창동짬뽕 나와버렸네 진짜 깔끔하게 맛있죠 안동반점은 뭔가 푹~~ 삶은 거 같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뭉근한 짬뽕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맞아요. 평범한 동네맛집 같지만, 이런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셔서
일부러 넣어봤어요. 깔끔하면서도 안맵지 않고.
안동은 워낙 매니악할 뿐더러, 이제 몇년 안남은거 같아서요. ㅠㅠ
김천 명희네짬뽕 없는게 아쉽네요...
웨이팅기본맛집인데
투어 다녀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잘봤어요
아아 저희는 언제 봅니꽈~~ ㅎㅎ
짬뽕학박사가 있다면 키짬아재 아닐런지 생각이 듭니다 ..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요! 동네 주민이신거같은데 화이팅하십쇼!
으악,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너무 잘 봤습니다. ^^ 많은곳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시겠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영상에 소개 된 집 99% 가 저도 다 좋아하는 집인데, 합정동 은하루가 빠진게 아쉽네요.
오징어 바지락 돼지고기 야채 이 정도 재료로 최고의 맛을 뽑아내는 짬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은하루 알죠. 어쨌든 마포중식당이니 좋지요.
그 은하루자리가 옛날에 플로리다반점이었는데, 그게 영상에 나오는 효제루가 되었어요.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그 히스토리도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는 제가 먹어보지 못했지만...은하루와 효제루 짬뽕 두가지를 먹어본 봐로썬 저는 은하루에 더 한표를 주고 싶었는데~ 키다리짬뽕아저씨님께서는 효제루를 픽하신거네요. ^^ 의견차이는 당연한거니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들을 다 아시고 효제루를 픽하신거라고 하시니 더더욱 키다리아저씨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짬뽕집 많이 소개해주세요. 건강하십시요!!
덕취원 아직 맛있습니다 ㅠ 인생짬뽕인데 다른 곳도 가봐야겠네요
전국 많은곳 추천해주셔서 감사...지도위에 즐찾해놓고 한눈에 확들어오게 올리셔도 좋을듯하네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싶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났어요. 죄송합니다.
이 영상 편집하느라고, 40시간쯤 걸렸어요. ㅜㅜ
진짜 좋은가게들 귀신같이 고르시는 안목이 대단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해요. 근데 오늘은
짬뽕 맛있는 순서라기보다는, '개성있는 맛집,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ㅎ
양이 엄청 방대하네요 ㄷㄷ
연휴 기간 때 길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나도 늘 땡큐 베이베~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영상 참고해서 맛나게 먹고 오겠습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안녕하세요ㅎㅎ오랜만이에요! 정말
여전히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기까지하네요! 정말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으악, 이게 누구세요.
잘 지내시죠? ㅎㅎㅎ 으악 방가워랑.^^
한편의 맛있는짬뽕 영화를 본듯하다!!🎉🎉🎉😊😊😊
약간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들어봤어요.ㅎㅎ
옛날 동네에서 시켜먹던 짬뽕은 해물계열국물이 대부분이었는데.. 무슨 5대짬뽕이 유명해지면서 돼지고기를 볶아서 나온 짬뽕이 수도권에도 급속히 퍼지는 느낌같습니다. 고기짬뽕 vs 해물짬뽕 같은 컨텐츠도 재밌을거 같아요. 그리고 샹창 정말 좋아하는데 샹창볶음밥이 나오는 부천 필사부는 정말 재밌을거 같네요.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에 명가루 라는 중국집이 있는데요 여기가 엄청 오래됐고 짬뽕도 정말 맛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계속 땡기는 국물맛이 진짜 일품입니다..! 한번만 리뷰 해주세요ㅠㅅㅠ
시골이라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찐 맛집....
아아. 이런곳이 뜻밖에 어마어마한 곳이 있는데, 한 번 해 볼께요.
근데, 제가 구독자는 안많지만, 딱 중식매니아분들이 모여있어서
제가 소개하는 가게들이, 작은 가게들은 한꺼번에 손님이 몰려서
막 사장님 입원하시고 가게문 닫으시고 그런적이 몇 번 있어요. ㅜㅜ 큰 가게보다 작은가게를 좋아하는데도
작은가게를 잘 소개를 못하겠어요. ㅠㅠ
그래도 가보고싶네유
30분 넘는 영상 귀하군요... 즐감허겠습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으악 벌써 추석끝났지만, 여전히 즐겁게!!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
아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소개하는 집들이, 맛있는 식당 베스트가 아니라
짬뽕맛이 개성있게 맛있는 '가볼만 한 집' 들을 소개하는거라서, 아주 입맛에 맞으시는 가게가 있고
딱 안맞으시는 가게도 있으실거예요. ^^
어느 입맛에나 맞을 만한 무조건 맛있는 집은, 첫번째 포가랑, 중간에 군산영화원, 부산 라호, 마지막 제주도 그시절 정도일 수 있어요.
와...30분을 홀린듯이 봤네..
익산 신동양 하남 스타필드 초마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언급되고 추천되서 반갑네요 ㅋㅋㅋ 정말 인생짬뽕 느낌이었는데 반가웠습니다. 특히 신동양 강추에요
ㅎㅎ 초마가, 이제 거의 하남스필이 본점 느낌인거 같아요.^^
너무 기다리던 시리즈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홍태루 제 최애가 나오다니 ㅠㅠ 송탄에 맛있는집 많은데 다른곳은 소개가 많이 됐는데 이상하게 홍태루 소개하시는분은 잘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제입엔 젤맛있어요 지금 멀리 이사와서 잘못가는데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었던.. 저기 가실거면 미군부대 근처니까 미스진 햄버거 하나드시고 김네집 부대찌개 포장해서 갖고가시는것도 괜찮아요
맞아요. 사실 양이 적어서 그렇지, 젤 깔끔하면서 강렬하게 맛있죠.
사장님이 콜라에만 관심이 많으셔서 그렇지.ㅋㅋㅋㅋ 그러니까 더 매력있죠
@@키다리짬뽕아저씨 ㅋㅋㅋ지금 사장님 전에 예전 1대 사장님 계실때는 지금하곤 완전달랏어요 그때는 저도 어릴때라 잘은 기억안나는데 원래지금사장님 께서 안물려받으신다고 하셨다가 물려받으시면서 가게도 이전하고 그때부터 콜라가 하나씩 생겼어요ㅋㅋㅋ 아무튼 홍태루 맛있다고 하시니 엄청 신뢰가 가서 다른집도 믿고 가볼게요!
어마어마한 편집 잘 봤습니다 정성추!
레전드영상인가요 ㅎㅎㅎㅎㅎ
으아, 방가방가. 책 다 쓰고나니
이런 영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영상보다가 구독을 할 수 밖에 없는
으악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동반점은 한달에 두번정도 꼬박 꼬박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맛있고 저의 최애 삼짬이지요
효제루는 키큰분 채널에 나와서 그런지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못가고 있네요
효제루는 저는 그냥 시작이고, 성시경이 가서 그럴꺼예요.ㅎㅎㅎ
짬뽕찬가라고 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사실 키짬아저씨 따라가기 하다가
오히려 요즈음엔 간짜장 러버가 되어버렸지만
기억이 나는 한계점부터 짬뽕을 선호했던 저에겐
이제 또 다른 숙제가 생겼군요 ㅎㅎ
부부간의 사이가 좋아지는 것은 키짬 따라가기의 부작용입니다 ㅋㅋ
아니 부부간의 트러블을 제 핑계 대지 마세욧!!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봐 ㅋㅋㅋ
안동반점 제일 좋아하는 곳인데 뽑혀서 좋네요. 올해 초에 갔을 때는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 하신다고 들었는데 얼릉 가보시는게 좋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맞아요. 거기는 늘 그랬어요.
최근 아드님이 바짝 돈벌거라 하셨습니다 ㅋ
방금 나도 모르게 구독버튼에 손이 움직였다.
으악,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 봄 즈음부터 키짬님 영상을 천천히 정주행해서 최근에 영상 다 봤습니다. 그동안 짬뽕력이 좀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키다리 "짬뽕" 아저씨만이 만들 수 있는 역대급 영상이 아니었나 싶네요. 완전히 몰입해서 봤어요. 내가 만든것도 아닌데 왜 뿌듯하고 그렇죠...ㅋㅋㅋ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아아 귀장님 잘 지내시죠?? 언제까지나 이렇게 댓글에서만 뵙고있지만
늘 즐거워요~!!
서울보라매역 중식당 무무사장입니다.
제가중식10년차에 가게오픈3달좀넘엇습니다.
한번오셧으면좋겟습니다.
당연히 비싸게받으면더좋은맛낼수잇지만..소비자에게 맞춘합리적가격
하지만 짬뽕연구 오래햇습니다
평가받아보고싶네요 ㅎㅎ
으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요. 제가 평가할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예요.
그냥 제 구독자들이 제 입맛을 닮은 분들? 믿어주시는 분들이라서, 따라오시는 거지
저는 그냥 먹는거 좋아해서, 많이 먹으러 돌아다니는 사람입니다.
까지 쓰고, 검색해 봤는데
가게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나중에 가보겠습니다
고수는 많군요. 나름 많이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 더욱 정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영상은
짬뽕 맛있는 순서라기보다는
'개성있는 맛집,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ㅎ
쫌쫌따리 짬뽕들을 이어붙이신 노고가 느껴지는 특집편이네요😂
ㅋㅋㅋㅋㅋ 40시간 걸렸쥬
잘봤습니다 먹어본 곳보다 안먹어본 지역이 더 많네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광장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입맛에 맞는 집 있고, 아닌 집 있으실거예요!!
이분 매일 동영상에 뜨는데. 진짜 리스펙해요 😮 자주보러올게여
제가 뜬다는거 자체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아, 죄송합니다. ㅋㅋ
대전에 오시면 조기종의 꼬막짬뽕말고 대전 중구 산성동에 칼짬뽕 강추합니다. 매주 큰딸과 줄서서 먹는집인데 칼국수면이라 칼짬뽕입니다. 육수는 고기와 해물육수에 꼬막, 바지락으로 대전과 대전인근에 있는 도시중에 개인적으로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에 공주 동해원에 오랜만에 갔는데 주인이 바뀌고 맛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동해원은 신관동 언덕에 있을때가 가장 맛이 있었던것 같아요. 공주에 일갈때면 10시반부터 기다리다 11시 땡하면 순서대로 나오던 그때 그맛이 그립네요. 그나마 대전 동해원(궁동에서 외곽으로이전)은 예전의 맛이 약간 남아있는데 고추기름이 아닌 참기름이 올라가 있어서 아이는 좋아하는데 전 참기름라면느낌이 강했어요. 오늘영상에 평소 알던 곳도 나오지만 아직 맛보지못한 곳이 많이 소개해 주셨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대전도 짬뽕맛집 많은데 대전은 없네유?? 😢😢
그러게요 대전이 향미각 하나로 끝이라면 대전은 안돌아보신건가싶네요
@@양영길-s5h 지난주에도 구독자분들 많이 끌고 대전 중식당 다녀왔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갑니다.
좋은 중식당 많지만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거라서, 저도 아쉬워유. ㅜㅜ
게다가 제 생각에 좋은 중식당 많은데다가, 인구도 대전 2배가 넘는 부산을 2개 했으니
이거 어쩔수가 없어요. ㅜㅜ
아아 대전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갑니다. 지난주에도 구독자3명 이끌고 대전 중식당 다녀왔어요.
일단 영상 취지가, 짬뽕 맛있는 순서? 베스트12 라기보다는
제 생각에 '좀 각각 개성있는 있으면서 맛있어서, 그래서 여행하며 가볼만한 집'으로 소개한건데
대전이, 사실 업무나 주거가 아니면, 여행으로 가게되는 빈도가 적은 도시라서
제외되었습니다. 죄송해요. ㅎㅎ
제가 전국을 다니기 시작한게, 야구 원정응원을 가서 노포중식당에 가는거였는데
대구는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많이갔어요.
정우주의 한화입단을 축하드립니다.
송편~ 몇개 정도 드셨습니까? ㅎㅎㅎㅎ 해피 추석~!!!!!!!!!!!!!!!!!!!!!
한 100알 먹은거 같아요. 앗 빼갈?? ㅋㅋㅋ
이야... 정성가득한 영상 감사해요
선 댓글 후감상. 기대가 되네요.
으아 방가방가~!! 댓글이 너무많이 달렸어요.ㅎㅎㅎ &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