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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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 누구나 죄를 짖고 삽니다.
    도의에 어긋난..것들..시기,질투.미워하는거.
    또한 죄 입니다..
    죄을 지었지만,느끼고 회개하고 변화되는것.
    응원해야 할 일이죠..
    사람을 자기의 이득으로 이용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오늘의 한유튜버 재판결과까지 보면서...
    다들...어그로 방송 보며..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서로 윈윈했던 분들이..오랜시간 함께한분들이..ㅠ
    지은 죄 한면만 보며..
    지적질로 끌고 간다면..
    그것 또한,죄이며
    또다시 범죄의길로 만드는 것임을..기억하세요.
    다 돌아 옵니다.
    방송의 안좋은 결말을 바라시나요?
    사랑 받는 방송인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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