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농카이의 치명적인 매력 / 석양, 물에 잠긴 사원, 무카타, 게스트하우스

일출보다 멋진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입니다. 태국 북동부 이싼 지방 여행 중입니다.
농카이에 와서 예상치 못한 매력에 사로잡혀 떠날 수가 없네요. 눈부신 석양과 나 혼자 쓰는 게스트하우스, 처음 먹어보는 무카타까지 농카이를 맘껏 즐기는 중입니다.
[e-mail]

[@user-udca1995]

오늘 영상은 찬란한석양 유튜브 네임에 걸맞게 정말 멋진 영상입니다, 긴 영상 편집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네요. 저도 최근 비엔티안 넘어갔다왔는데 우돈타니로 바로 오느라 농카이 못들렸는데 덕분에 멋진 농카이 노을 볼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sangtakoh6028]

언제까지 태국여행 하실거에요

[@ksunset]

한국에 잠깐 가야 하고 이어서 할려고요. 가고픈 곳이 많이 남았네요.

[@heelee4489]

요즘 돔은 거의 10불 이상하는듯합니다.

[@몽mONGG]

젓가락질 못하는 것 보니까 저랑 똑같네요 ㅜㅜ
라오스로는 다시 안넘어 가나요?

[@ksunset]

낍이 많이 남아서 언제든 가야되것네요. 태국에서는 환전이 안되네요.

[@angelpalm486]

무카타 혼자 이용 가능하세요. 집마다 틀린데 1인 이용시 추가금 쬐금 있는곳도 있으나 이용은 가능하세요. 철판부분은 구워드시고 아래쪽은 샤브로 드시면 된답니다. 무카타는 한국에서 태국으로 건너간 음식이랍니다. 꼭 드셔보세요.

[@배민애-m7q]

도미트리는 혼자라도 이용하실수있어요 개인의 운인거죠 어떤때는 혼자 어떤때는 정말 꽉차서 무카타 전 항상 혼자 먹었어요 ㅎㅎ 라오스 산닷은 혼자 여러명이 같이 ㅎㅎ 가서 물어보고 혼자라고 말하면 먹는 방법 알려준답니다 꼭 드셔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