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라는 팀 컨셉에 맞춰 신비주의처럼 나오신 것만 기억을 해서 '저렇게 잘생긴사람이 저렇게 노래를 잘하네? 근데 말수도 적고 되게 4차원인가보다 천재과이구나'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누구보다 노래에 진심이고, 이미 젊은시절 어린이의 귀로 들었을 때부터 완성형이라 생각했던 본인의 보컬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한 평가를 주면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누가 듣더라도 '대단하다'라는 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음을 2개월만에 뚫어달라고 오면 거절한다는 솔직한 모습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도 대단하고, 체형도 항상 보기좋은 체형을 유지하시는 것도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조금 더 매스컴을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와...... 정점에 계신 분들은 다들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완성돼 가는 과정이라고들 말씀하시네요. 아니.. 사람이 어쩜 저럴 수 있죠?? 잘생겼어, 노래도 겁나잘해... 그런데 겸손하기까지해! 와... 진짜 존경합니다. 아니 하고 싶은 말들이, 영상 보고 감탄 받은 모든 것들이 글로도 말로도 어떻게 표현이 안돼서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 아.. 진짜 이혁님 라이브 부르는 영상들 수도 없이 찾아보고 들어보고 따라불러보고 애써보고 그래서 가수로써 정말 좋아하지만 이렇게 사람 이혁으로 본 모습은 처음이라... 그런데 사람 본 모습도 너무 좋아서 진짜 좋아짐을 넘어서 존경하게 돼버리네요 종종 오래방 가서 부르면 어떤 날은 고음이 좀 편안하게 듣기 좋게 나오는 것 같다가 다음날 다시 가면 뭔가 어제랑 다르고 안되고 갑갑하고 해서 이게 내 몸의 컨디션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싶었는데 13:08 진짜 엄청난 배움 얻었습니다. 몸이 악기라는 말이 진짜였군요. 정말 좋은 콘텐츠 였어요! 이런 채널이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혁님을 또 더 좋아하고 존경하게 됐어요~
바리톤도 되긴함. 테너가 써야할 힘의 4배를 써야하는게 문제 ㅋㅋ 가성비가 안나옴 그래서 걍 자기 톤에 맞게 놀아야함 박효신처럼 원기옥 한번 모아서 후반만 쫙 내는건 가능 이수마냥 ㅈ같이 노래 내내 고음음 불가능 한곡 두곡은 뭐 되는데 콘서트처럼 몇십곡 소화해야하는건 불가 결국 성종에 맞게 놀아야함
재용형님~ 오픈헤드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오픈헤드 앨범 수록곡은 정말 다 좋았어요~ 노라조로 나왔을땐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활동하시는게 감사하더라고요 당시 한창 고음병에 빠져서 더크로스/시리우스/김태환(글랜)/윤여규/할리퀸/노아/바람꽃 등등 락발라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예민하고 감각이 살아있는 분이시구나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공감됨. 이것도 노래하는 사람에겐 재능인 것 같아요. 저도 귀가 예민해서 노래방 스피커에서 리버브 돼서 들어오는 소리에 민감해서 한쪽 귀 막고 노래 불러요 ㅋㅋ 무대에서 인이어 모니터 끼고 노래 불러보는 게 꿈이에용
이혁보단 장혁이지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꿈을 꾸는 듯도 하다 그대 눈도 떨리는 듯 싶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내 의지가 아닌듯 움직일 수 없다 그대 역시 그럴 듯도 싶다 어쩌면 그댈 찾아 여기까지 왔다는 만화같은 생각을 하는지도 몰라 믿던지 말던지 바보같은 생각을 혹시나 했던 그대는 갔다 그댄 이제 여기 없다 짧은 순간의 만남 허~ 그걸로써 난 만족한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싫다고 나도 이제 미련 없다고 그냥 착각이려니 하자고 하니
다 보고 나니까 진짜 엄청 겸손하신 분이구나.. 2005년 데뷔하셔서 20년 가까이 롱런 하는 이유가 있으십니다. 멋지십니다 형님
인기는 노라조덕에 평타로 시작하고 평타로 끝났지만 락으로 처음부터 갔르면 어떨지 궁금한 가수
ㆍㅡ@@Kteitigy😢ㄴ
진성 덕이시네요
그냥 인터뷰용이 아니라 인터뷰에서 받는 질문들을 답하면서 본인이 더 신나서 설명하고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게 보이십니다.
멋진 뮤지션으로 앞으로도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난 이형 진짜 너무 좋아..형이라는 곡은 모르고 살다가 진짜 힘든시기에 우연히 듣게됐는데 펑펑 울었음..그때가 2016년인가 15년이엿는데 지금도 형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꾸준히 듣는중임..
내인생 최고의 노래야 …사랑해 형
먼가 이 형의 보컬인생이 담긴것같아서 집중해서 봤어요
노라조라는 팀 컨셉에 맞춰 신비주의처럼 나오신 것만 기억을 해서
'저렇게 잘생긴사람이 저렇게 노래를 잘하네? 근데 말수도 적고 되게 4차원인가보다 천재과이구나'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누구보다 노래에 진심이고, 이미 젊은시절 어린이의 귀로 들었을 때부터 완성형이라 생각했던 본인의 보컬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한 평가를 주면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누가 듣더라도 '대단하다'라는 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음을 2개월만에 뚫어달라고 오면 거절한다는 솔직한 모습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도 대단하고, 체형도 항상 보기좋은 체형을 유지하시는 것도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조금 더 매스컴을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글을 되게 예쁘게 쓰시는거같습니다.
글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아침부터 기분이 덕분에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40넘은 가창력에서 완성형이고 고수라고 인정받는 보컬이지만 요즘 스타일에 맞게 창법을 바꾸고 음악공부를 계속한다는거..
이혁씨가 노래와 발성에 대해서 처음들어봤는데 깊이 있는 내용이 쏙쏙 이해되고 공강가네요~
와 인터뷰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와... 혁이형 머싯져 화이팅!!!!
진짜 멋있어요. 저도 이혁님같은 보컬이 되고싶었는데 아직도 연습을 매일하는 열정을 보니 더 응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잘되길 바랄게요!😊
잘생겼으 노래도 잘하공~
와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모습에 깜놀. 우와우 멋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ㅜㅡㅜ🔥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창원 버스킹 페스티벌에서 형 불러주신거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위로도 많이 됐고 무대에서 겸손하고 친절한 모습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노래부탁합니다 형.
누군가가 일궈낸 열매만을 보고 그뒤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구가 있었는지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영상을 보면 반성하게 되네요
형 연습 엄청 열심히 했구나
또 하고 있구나..
완전 존경합니다
크으❤
철학도있고 실력도 엄청난데 겸손하시고 너무 좋으신분..
존경합니다 형님
오 알찬 인터뷰 좋아요
와...... 정점에 계신 분들은 다들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완성돼 가는 과정이라고들 말씀하시네요.
아니.. 사람이 어쩜 저럴 수 있죠??
잘생겼어, 노래도 겁나잘해... 그런데 겸손하기까지해!
와... 진짜 존경합니다.
아니 하고 싶은 말들이, 영상 보고 감탄 받은 모든 것들이 글로도 말로도 어떻게 표현이 안돼서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
아.. 진짜 이혁님 라이브 부르는 영상들 수도 없이 찾아보고 들어보고 따라불러보고 애써보고 그래서 가수로써 정말 좋아하지만
이렇게 사람 이혁으로 본 모습은 처음이라... 그런데 사람 본 모습도 너무 좋아서 진짜 좋아짐을 넘어서 존경하게 돼버리네요
종종 오래방 가서 부르면 어떤 날은 고음이 좀 편안하게 듣기 좋게 나오는 것 같다가
다음날 다시 가면 뭔가 어제랑 다르고 안되고 갑갑하고 해서 이게 내 몸의 컨디션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싶었는데
13:08 진짜 엄청난 배움 얻었습니다.
몸이 악기라는 말이 진짜였군요.
정말 좋은 콘텐츠 였어요! 이런 채널이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혁님을 또 더 좋아하고 존경하게 됐어요~
0:34 혁이 형 ㅋ....아직도 기억나요 저도 이름 끝이 혁인데 03년 오픈헤드 하셨을 때 부터 팬이었습니다. 무엇을 하시던 항상 존경하고 말씀하신 것 처럼 대성하시길 염원합니다.
3:33 저는 before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고음이 시원시원 해서 좋았어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Your voice blows me away. I wish you would come to the US and blow everyone here away with that voice. You're the real deal.
와 그냥 노라조 가수인가보다했는대 평생 노력과 공부하는모습이 노래에 진짜진심이 느껴지는 대단한사람이내요
일가를 이룬 사람이 본인의 성과를 돌보지 않고 여전히 부족하다 말하며 자신의 업을 여전히 겸손하게 갈고 닦는 것을 마주할 때 진심으로 존경심이 생긴다.
타고난줄 알았는데
엄청 노력 많이하셨구나
대단히 대단합니다👍
타고났으니
노력으로 극복됨.
안될 성대는 죽어라 해도 안됨.
@user-sr2lc9ih3r 그게 다 타고난거임.
바리톤도 되긴함.
테너가 써야할 힘의 4배를 써야하는게 문제 ㅋㅋ 가성비가 안나옴
그래서 걍 자기 톤에 맞게 놀아야함
박효신처럼 원기옥 한번 모아서 후반만 쫙 내는건 가능
이수마냥 ㅈ같이 노래 내내 고음음 불가능
한곡 두곡은 뭐 되는데 콘서트처럼 몇십곡 소화해야하는건 불가
결국 성종에 맞게 놀아야함
@@스타크-b4k 혹시 결정론을 믿으시나요?
이정도면 돈주고 봐야할 강의 영상이네요 .. ^^
이혁 진짜 뮤지션으로 너무 매력넘침🎉🎉🎉
형 2006년때 김명기보컬아카데미 논현점에서 비니쓰고 현관앞에 큰거울보는 모습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혁님은 타고 난 사람인줄 알았는데. 최근 엄청난공부와훈련을 하셨나봅니다. 앞으로 또 좋은노래들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와 지금 소리가 훨씬 부드러운데 또 강하네요 쩐다
I'm big fan of him❤E Hyuk forever🤘🥰
재용형님~ 오픈헤드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오픈헤드 앨범 수록곡은 정말 다 좋았어요~ 노라조로 나왔을땐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활동하시는게 감사하더라고요
당시 한창 고음병에 빠져서 더크로스/시리우스/김태환(글랜)/윤여규/할리퀸/노아/바람꽃 등등 락발라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존경하던 가수님이 라면먹을때 발성이안된다하는게 넘사벽이었던 신같은 존재였는데 가수분들도 사람이구나 피나는 연습이 있구나 느껴집니다 엄청 솔직하게 해주셔서 더 가까워진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목소리 컨디션으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형님!
알고리즘 때문에 뜨길래 봤는데 잠깐동안 이혁이라는 가수의 인성 그리고 그릇의 크기등 더 많은걸 알고 갑니다 좋은 채널 구독 하고 갑니다
s급 얼굴과 고음인데 B급 노래로 우릴 즐겁게해준 멋찐형~ ㅋㅋㅋㅋ
이혁 찐팬입니다 👍👍👍👍👍👍👍👍👍
와 이건진짜 맞는말밖에 없네요 대박이다
보컬에 이정도로 진심인 분이었네요 와… 좋은 컨텐츠 잘 봤습니다!
장발 단발 짧은머리 뭘해도 멋있네....역시 잘생겨야 뭐든 잘 어울리는구나....멋져요~혁이형!!!
진짜 예민하고 감각이 살아있는 분이시구나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공감됨. 이것도 노래하는 사람에겐 재능인 것 같아요. 저도 귀가 예민해서 노래방 스피커에서 리버브 돼서 들어오는 소리에 민감해서 한쪽 귀 막고 노래 불러요 ㅋㅋ 무대에서 인이어 모니터 끼고 노래 불러보는 게 꿈이에용
와 나 이혁님 노래부를때는 전혀 몰랐는데 ㄹ 발음 잘 안되시네요 아니 노래부를때는 발음이 완벽한데 노력을 얼마나 하신건지 ㄷㄷ
사고로 혀가 일부 절단됐다고 하던데
th발음이 매력적입니다
서양인의 음색은 아니지만 이혁만의 특유의 듣기좋은 깨끗한 고음은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이런게 진짜 타고나신거 같습니다^^
아니 이런 괴물이
이렇게 겸손하다고,,,,,
리스펙~~^^
롱런 하세요~~~~^^
완성되는 과정이라니
고수의길은 끝이 없다
형님최고❤❤
정말 이혁이 부를 때 고음까지 시원하게 뚫리는 목소리에 완전히 반했었다
정말 공감이 많이됩니다 ㅎ
노라조 방송으로라도 레전드 보고 싶다 사고 치지 않고 인성도 좋으신듯
꾸준하심
슈퍼맨~
사람이 똑똑한 게 보이네요 화이팅입니다 햄님
오픈헤드 노래 진짜 좋아 했었고 노라조 때 응원하고 잘 들었어요 늘 노력하고 계셨군요 형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형!!!
예전에는 고음에 미친 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하트의 얼론 들어보고 생각 바뀌었고
최근에는 저음은 안되지만 고음역대에선 감동을 줄 수 있는 형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명품보이스 👍👍👍
Wow wow 😊😊
이혁 씨, 생각보다 말도 잘하고 외향적이군요...
노라조 시절 조빈 씨가 인싸 컨셉을 잡고 이혁 씨가 아싸 컨셉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스타일인 줄 알았다는...
다른 분들 말로는 조빈님한테 가려서 그렇지 원래 4차원이라고 ㅋㅋㅋ
그거 컨셉이었다는 얘기가 있음
일부러 한 명은 과묵한 컨셉 잡아야 된다고
@@MMO_Juking
둘다 하이텐션이였으면 확실히 뇌절이긴 했을듯
형 노래는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힘들때 위로받고 있는 고마운 곡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타고난 사람 못이긴다는 솔직한 평이 인상깊었습니다.
크 좋다
일본에서 보컬학원 다니는 중인데 선생님이랑 똑같은 말씀!! 소름
일본에서??
와우..
일본에 사시나요??
We need translation please! Sounds like he is talking about all the techniques he uses!
보컬 트레이닝 전문성 놀랐네요 머리도 좋으신 분이였네...
와 이론적 설명 좋다~~~인체기관의 상대성 이론
음식과의 관계들
설명 넘 좋 습니다
티비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타고난 기량도 좋지만 역시 노력을 꾸준히 하신거... 멋진 분입니다. 진짜 타고난 분들도 관리 안하면 결국 가더라구요.
아니 말을이렇게 잘했어??? 신기하다^^ ㅎㅎ 많이나와주세요~~~~
사실 그 구조를 타고난 사람도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보단 하드웨어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신듯
좋은질문 인터뷰 정말잘하시네요.
Lee Hyuk is unique! Lee Hyuk is a Limited Edition 🤘♾️💜
I completely agree with you ❤️
@@justinea4480 😊❤️
So r u 2 😊
@@michaeljenkins746 👍😊
형은 더 잘되야되 !!!!!!!!!!!
이혁님 목소리 시원시원함
이혁보단 장혁이지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꿈을 꾸는 듯도 하다 그대 눈도 떨리는 듯 싶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내 의지가 아닌듯 움직일 수 없다 그대 역시 그럴 듯도 싶다 어쩌면 그댈 찾아 여기까지 왔다는 만화같은 생각을 하는지도 몰라 믿던지 말던지 바보같은 생각을 혹시나 했던 그대는 갔다 그댄 이제 여기 없다 짧은 순간의 만남 허~ 그걸로써 난 만족한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싫다고 나도 이제 미련 없다고 그냥 착각이려니 하자고 하니
쏙쏙 들어오네요~
뭐야 말씀 왜이리 잘해!!!
대박 대박이야
운수가 대박이야
형 정말 팔자가 좋아!!
와 이 형은 나이가 들어도 진짜 살벌하게 잘생겼다...
와.. 이렇게 잘부르는 사람도 3개월만 연습 쉬면 어려운게 노래구나.. 존경합니다 ㄷㄷㄷㄷ
역시 노력파!! 앞으로 더 좋은 노래~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는 완성형 가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게 40대라니 미친 동안이다
46세인가 그럼 지리는 형님
근데 요즘 보면 50대가 40대같고 40대가 30대 같고 30대가 20대같고 그런거같아요 전체적으로 10년씩은 젊어보인달까…
@@최정훈-d1u 연예인으로 세상을
배우려는 하수로구나
@@Seong_Irm먼 연예인이야. 실제로 주변 사람들도 직전 세대보다 그렇게 보이는데
40대처럼 보이는데..잘생긴 40대
한번 목 잘못잡기 시작해서 턱에 힘들어가면 고음이 안되는거 나도 느꼈는데 그날은 원상복구하기가 힘듬 담날 다시 연습
이제 내공까지 쌓였구나
건승!!
저 때도 연습 지금도 연습👍
오픈헤드일때부터 혁이형 엄청좋아했었는데
78년생이셨어요?! 대박 동안...
이혁님 시원시원 고음 정말 너무 좋아요~~^^
단순히 락커라서 지르는게 아니셨네 와... 단순히 공부한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연구하며 바꾸며 고치며.. 와 다른분야도 이정도로 본인이 연구하고 노력하는게 진짜 대단한거임
진짜 이나이까지 공부한다는거 자체가 열정이 어마어마하다는거 멋지십니다
이 형 고음 시원한거 봐...
턱선은 또 왜이렇게 날카로워졌어
E hyuk is one of a kind 😘I love him 😍😘😌❤️
Yes we do 🥰
@@Helen-Scorpio thank you for agreeing with me ❤️ you're a great friend 😘
ruclips.net/video/snJ1NYMuD88/видео.htmlsi=JUUojH69Yhj8A4XS
I care about my friends
고음이 부드러워지셨네요 이전보다 귀가 편하네요 ㅎ
이사람은 확실히 성대가 타고난듯
타고났는데 노력까지함
오픈헤드를 언급 거의 안하시는데 드디어 하셨네. 그때 노래 정말 좋은 거 많은데
고음은 이혁이 최고지 😊
이혁 형님 저찐팬입니다💗💗💗💗💗
노래는 진짜 잘한다
형 너무 멋있어요!
^^ 응원합니다...
이혁님 ㄹ발음이 잘 안되시는군요! 뭔가 되게 강한 이미지? 처럼 보였었는데 너무 귀여우셔 🤩🤩
전재산 다털리구 희망의 눈물을흘리게 해준 노래지..
설명이 공감되서 쉽게 전달되네요
되서->돼서
@@d2341a 알러주쎠써 감사함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광규형 폼 미쳤다
난지금도.형 노래 계속듣는데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