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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국 06.06.24 LA]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트럼프가 히틀러와 푸틴을 신봉하는 진심, 헌터 바이든 재판, 뉴욕 통행료계획 철회, 보잉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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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н 2024
  • [오늘의 미국 6.6.24]
    오늘은 대한민국이 해방된 결과도 가져온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바로 그날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노르망디에 모여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인식시키는 연설을 이어가고, 2차대전 당시에는 연합군이었지만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기념식에 초대받지 못한 푸틴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우파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원인인 히틀러나 독재자 푸틴을 심봉하는 것은 우연도 아니고 새로운 일도 아닙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입니다.
    헌터바이든의 총기법위반 재판 나흘째입니다.
    총기를 구입할 당시 20분마다 한번씩 마약을 투여했을 정도로 상태가 나빴던 대통령 아들에 관한 증언이 이어집니다.
    뉴욕 시가 이달에 시행할 예정이던 혼잡한 시간에 맨해튼에 들어가는 차량에 15달러 통행료를 물리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은 뉴욕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또 이 계획을 철회한 것도 상당히 정치적입니다.
    7년이나 연기한 끝에 보잉사의 우주선 스타라이너에 나사의 남,녀 우주인 두 명이 타고 궤도에 안착했습니다.
    우주항공국 나사와 민간회사와의 우주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고있으며 세계가 이 뉴스를 전합니다.
    인공지능 칩을 생산하는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가장 가치있는 회사 2위에 올랐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한 점은 주식을 분할해서 가격이 10분이 1이 된다는데 ‘지금이라도 살까에 대한 답’일겁니다. 9시 35분 경 전해드립니다.
    유엔사무총장이 직접 화석연료 광고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화석연료는 “기후혼란의 대부"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 중부에 있는 유엔학교를 공습해 어린이를 포함해 적어도 30명이 숨졌습니다.
    유엔은 7월 중순까지 가자지구 100만명 이상이 배곯아 숨지거나 기아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팔레스타인 인구의 약 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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