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OXING_NEW BALANCE 574 vs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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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сен 2024
- “해당 영상은 2020년 8월 31일 배포된 공정위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지침에 따른 광고 표시에 더하여, 개정 지침에 따른 영상 내 유료광고 표시를 추가하였습니다.”
[본 영상은 뉴발란스(NEW BALANCE)로부터 제품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영상입니다 (유료x)]
놓치지 말아야 할 제품 리뷰 [UNBOXING REVIEW]
►574 vs 996 고르기 어렵죠?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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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574 #뉴발란스996 #신발비교
뉴발란스 574(99,000원)와 996(119,000원) 바로 보러 가기 =>
www.nbkorea.com/collection/grey574996.action
이 링크로 들어가보니 574EB랑 574GK가 있던데 그냥 보기엔 똑같은 거 같은데 왜 품명이 다른 건가여?.?..
쉐입이 맘에 드는 제품으로 가시겠지만 그레이로 간다면 확실히 996이 돋보입니다 색감도 전형적인 클래식 뉴발 특유의 그레이색이고 스웨이드 촉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574그레이는 카키그레이 느낌이고 부드러움도 덜 합니다 다만 내구성과 쿠셔닝은 574 승리
선택에 도움이되네요 특히 색감 부분에서요! 감사합니디
574도 라스트가 몇년전에 바뀌어서 볼좁음 업해야됨
막상 사이즈업하면 또막늘어나서 볼아예넓으면 안신는걸 추천
태거님 룩북 한번만 찍어주세요 시청할께여~
옛날 퓨마 그늘에 가려졌던 뉴발 574 엄청쌋는데 네임밸류좀 올라갔다고 10만웜넘어감.... 만만했는데 만만하지가않네
개인적으로는 996이 진짜 범용성 좋은것 같아요!!
형님 광고축하드립니다 ㅋㅋ
제 취향도 996이네용!!
전 늘 574신다가 요즘은 그냥 아무거나 ㅋㅋ 점점 더 옷을 잘 입으시는 느낌?!
574도 반업하는게 좋은 것 같던데...길이감이 작은건 아닌데 너무 딱 맞아서 겨울철에 두꺼운 양말 신으면 살짝 불편함ㅠ
코디가 아주 주옥 같네요
여성분이면 쉐입이 둥글둥글 귀여운 574
남성분이면 쉐입이 섹쉬하고 날렵한 996
제 첫번째 이자 마지막 발란스가 574이엿는데.. 신고 다녔을때 이쁘다는 말 많이 들었었죠 ㅋㅋ 지금은 나이키나 조던만 신고 다니네요 흠.. 다시 봐도 이쁘다~
nice red 996
바지랑 너무 잘어울려서 바지 정보도 항상 궁금하네요 !!
룩정보 알려주셔도 좋을거같아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블랙 벌룬 팬츠는 '제멋'이라는 브랜드입니다. 무신사에서 찾을실 수 있어요. 카고카키팬츠는 구제라....
996!!
996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한듯..전 574 신어보니 착화감 개별로라 결국 환불했네요ㅠ
와우 996 버건디 너무 이쁘다
둘 다 신발이 귀엽네
574~
바지 먼가 웃겨요 ㅋㅋ
1400 사실 뒷굽 딱딱해서 오래신으면 아프던데 574는 안그런가요? 살까요?
막부드럽다고는 얘기를 못드리겠어요 ㅋ 그렇지만 역시 산고사리님께는 996보다는 574가 잘 어울릴 듯해요! ㅎ
@@tagger_ch 신어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솔직답변 감사합미당👍🏼
574가 발볼때문에 편하겠어요
575 색감 진짜 이쁘다 ㄷㄷ
둘다 있는데 996이 좀더 손이 가요
저두!!
발이안가고?
996 지금 사도 될까요 …
574와 996의 실루엣은 거의 비슷합니다 574가 귀엽다면 996은 멋진 느낌? 둥글다 날카롭다의 차이같아요
574가 약간더 트렌드하지만 996이 본인 발 쉐입과 맞다면 크게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574 와 996 굽 높이는 어떤게 더 높나요?
재보지 않았지만 거의 비슷하지만 미세하게 574가 높은 느낌입니다
@@tagger_ch 감사합니다!!
여름에 덥지 않을까요?
그렇게 덥지 않은 소재입니다. 오히려 겨울은 춥습니다.
안감 재질이 다르니 매장가서 신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소재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바지 왜이래 ㅋㅋ
996 당연히 편할 줄 알고 샀는데, 불편했음. 사람마다 편함의 기준이 다르고, 본인의 기준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높긴 함. (나이키에서 그만하면 편하다는 에어포스도 불편해서 잘 안 신음)
그래도 이건 나이키가 아니라 뉴발이잖아!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뉴발!! 인터넷에서도 996은 대체로 편하다는 평이어서 더 실망.
그래서 돈 더 주고 2002 샀음. 선착순 구매 성공했었는데, 사이즈 안 맞아서 반품하려다 되팔고 사이즈 업했음. 2002랑 996 급 차이가 심하게 느껴짐.
참고하시길~
편한 브랜드이지만 1988년과 2002년의 러닝화 기술은 많이 차이가 나는 듯 하네요^^
나이키 데이브레이크와 보메로5 정도와 비슷한 느낌일 듯해요~
에어포스1은 착화감 별로로 유명합니다...
@@user-yj5wc2vd2p 그나마 나이키에선 괜찮은 편에 속하죠 ㅎㅎ
나이키는 발볼 큰사람은
진짜 못신겟던데..
그냥 믿거합니다
이 딱딱한 신발을 왜들 이렇게 좋아하는지? 협찬을 제공 받아서 그런지? ㅋㅋ
다들 좋다고 해서 구입했다가 급 후회!
가장 사랑하는 신발인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 딱딱하면 그냥 나이키쪽 편한 운동화 신으면 됩니다 남 신경긁지말고
중요한 가격이 빠졌네요
글게요 ㅋ 고정댓글에 옮겨놨습니다~~
574는 솔직히 웬만하면 찐따됨
니 면상이 찐따 아닐까? ㅋ
@@user-du9ty9hv2c 아.. .ㅋㅋㅋㅋ 너무 아픈데 ㅋ
본인한테 적용되는것을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