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콘서트필 민경훈 - 남자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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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fueiuis
    @fueiuis 6 лет назад +5

    이때만해도 그렇게나쁘진않은데 2011년부터 점점 생목 음색이나오는듯

    • @아세아-o8q
      @아세아-o8q 6 лет назад +3

      흥부자 11년.. 비음 엄청 섞인 코맹맹이 소리

  • @백승주-e7x
    @백승주-e7x 5 лет назад +16

    점점 목소리 무거워지기 시작. 이때만해도 실망했었는데 she활동할때 아 차라리 아프니까 사랑이죠 때만큼이라도 하지.. 그리고 시간 지날수록 점점 못해짐. 아 차라리 저때만큼 하지 반복

    • @히읗히읗1
      @히읗히읗1 3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편해지는음악 무겁다는게 두껍다는게 아니라 소화력 말하는거 같은데

    • @mds3988
      @mds39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0년 11년은 기복이 미친 시기임. 연습을 안해서 그런가 컨디션 좋은 날은 " 아 ~ 이래서 이 창법을 하는구나.. 라고 할 정도로 듣기 좋음. " 근데 그런 무대가 활동기간 동안 2 3번임 ㅋㅋ
      진짜는 군입대 이후가 문제임. 나무 쇼케이스 때 불사지르고 그 뒤에 나무 죄다 플랫, 모든 버즈 시절 노래 키 다운해도 리즈 시절 느낌 아예 안나는 사태에 이르름.
      지금은 19년 콘서트 때 폼 회복한 이후로 키 낮추고 버즈노래 그냥저냥 부를 수 있는 상태인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17년 사않것이 마지막 불꽃이라도 봐야할듯

  • @tilien3588
    @tilien3588 4 года назад +6

    말이 2010년이지 지금보니깐 플랫엄청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