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까지만해도 그냥 사는게 힘들고 지쳐서 마포대교까지갔엇다가 다리에서 한참 고민 또 고민했는대 어떤분께서 자기도 힘들고 지치고 답답한 속사정이 많다라는 고민을 통해 서로 얘기하다가 마음이 바껴 더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용기 마음을 얻게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소중히 지켜주시는 대원분들 노고의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잘 지내시나요 살다보면 '나 그 때 참 힘들었지만 잘 견뎌냈다 잘 버텼다' 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저도 지금 또 위기가 오고 사는게 녹록치 않지만 전에 그런 일도 견뎌냈듯 또 견뎌보려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다들 아프지 말고 걱정거리 꽁꽁 안고 너무 힘들어 하지도 말고 소소한 인생의 재미,행복 찾으면서 조금만 더 버텨봐요 너무 애쓰지도 말고 가여운 나를 내가 가장 사랑 해주면서!!! 화이팅!!!
이 분들이 있어 우리가 안전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수난 구조라는 것이 정말 힘들 것 같은데, 더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소중한 목숨 끊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취업난, 경제위기, 저출산율, 인구감소 같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요즘시대에 2030청년들의 극단적 선택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생명들을 구해주시는 여기 구조대원분들이 이시대의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구조활동 하시는 대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겠습니다.
저 역시 곤경에 빠져 흡사한 경우입니다. 가족관계와 친구 없이세상을 등진 채로 홀로 생활해 왔는데, 이단종교의 표적이 되었나 봅니다. 6개월간 대전교도소에서 수감생활 마치고 출옥할 즈음, 경찰서의 도움으로 스마트워치를 받았읍니다만 또 다시 생활했던 댓가로 지금은 다른 여자와 제 집을 수시로 드나듭니다. 제 집과 자동차에 별의별 장치를 해놨는지, 상당한 피해를 당하는 중입니다. 경찰서와 파출소에 도움을 청하지만, 저의 전재산을 빼앗고 누리는 가족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거머쥔 그들의 압력일겁니다. 이대로 이 세상 떠나고 싶은 충동으로 도망치고 싶구요 도움을 청합니다. 친족성폭행 가해자인 친오빠는 미국 주립대학의 경영학장 으로 상당한 재산과 사회적 지위로 그 악랄함은 치가 떨립니다.
진짜 고생들 많으신데 제가 이번편 보면서 조금 답답했던 부분을 말하면... 이분들 답답한게 아니라 Cctv로 감시할때 의심가는 사람이 행동을 취할때 연락해서 구조를 하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뛰어 내릴수도 있고 날씨가 꼭 방송때처럼 맑은 날도 아닐수도 있는데 마이크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싸이랜 버튼을 설치해서 경고음이라도 나게 하거나 아니면 싸이렌이 음성으로 경고하는 말이 나오게 하거나 했으면 하는 좀 답답 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무 저 대원들 중에 누가 건의를 했을지도 몰라요..안했는지 안됐는지 아니면 어느누구도 건의를 안했는지는 몰라도 행동을 보고 구조하러 출동하는 거와 함께 같이 조치가 취해지면 누군가 날 보고 있다라는 것만으로 엄청 주저 할꺼에요. 그래도 뛰어내리면 할수 없지만 현저히 줄어들 꺼에요. 더 좋은 방향으로 방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고생들 많으십니다 .
이번 다큐의 주제가 그렇잖아요..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거. 한 순간의 충동으로 잃기엔 아까운 삶이라고요.. 사람이 하나에 골몰하게되면 이성적 사고가 안됩니다.. 사소하던 중요하던… 자살충동도 그렇죠.. 구조대 분이 직접 인터뷰 하신 부분을 보면 누구보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분이기에 그 곳에서 힘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경찰관 분들도 마찬가지로요…
자살 할려는 사람들은 주민센터에 가서 지원도 신청해보고 일 자리도 구해보고 공공근로도 신청하고 자기가 할수 있는 노력을 하고 지원도 받을려고 하고 그러다 진짜 안되서 죽을려고 하는 사람들일텐데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죽을려고 하는 걸텐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죽을수 있게 놔두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누군가의 가족을 지키시는 분들..고맙습니다..👍👏
저긴 정상. 8할이 정상인데 1할은 말 안해도 알죠?ㅋㅋㅋㅋ
가족지켜도 나한테 혜택이 없음
과연 지키는걸까 꼭 무조건 살아라고 할수만 있는가
@@user-ng8pu2rl6g억지로라도 살아계셔야 뭘 도와드릴 수라도 있지
엇그제까지만해도 그냥 사는게 힘들고 지쳐서
마포대교까지갔엇다가 다리에서 한참 고민 또 고민했는대
어떤분께서 자기도 힘들고 지치고 답답한 속사정이 많다라는
고민을 통해 서로 얘기하다가 마음이 바껴 더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용기 마음을 얻게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소중히 지켜주시는 대원분들 노고의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2년이 된 지금은 잘지내고 있겠지요?마음바꾸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지내시나요
살다보면
'나 그 때 참 힘들었지만
잘 견뎌냈다 잘 버텼다' 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저도 지금 또 위기가 오고
사는게 녹록치 않지만
전에 그런 일도 견뎌냈듯
또 견뎌보려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다들
아프지 말고
걱정거리 꽁꽁 안고
너무 힘들어 하지도 말고
소소한 인생의 재미,행복 찾으면서
조금만 더 버텨봐요
너무 애쓰지도 말고
가여운 나를 내가 가장 사랑 해주면서!!!
화이팅!!!
마음 아프다..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기댈곳 없어서 자살을 택하겠지만
소중한 목숨 끊지 마시고 여러곳에 상담해서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좋은날은 꼭 옵니다.
이국가 문제많다. 소잃고 외양간고친다는데 이국가는 고칠생각이없나보다. 그왜 불법중앙침범 즉 불법유턴 잘걸리는곳보면 못하게끔 중앙분리대 설치하면될것을 경찰들이 시민들삥뜯는데 재미가들렸나 참나 ..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요~
극한직업 이후 근 10년만에 제대로된 여의도 수난구조대 다큐..!!
KBS 정말 짱이에..,,
소방 구조 구급 출동 다큐들은 거의 10년씩 된게 대부분이다보니 새로운 영상물들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ㅇㅁㅇ!
매일 다니는 길 바로 옆에서 일어나는 일.. 항상 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목숨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난구조라는 게 정말 힘들 것 같은데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험난하고,위험한일인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신다니, 참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순간적으로 잘못된 결정으로 저 난간에 섰던분들도, 아마도 감사한 마음갖고 열심히 살아가시지 않을까요… 항상 조심하십시요!!!!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힘쓰고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뿐입니다.
뛰어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얼마나 큰 용기를 가지고 뛰었겠어요. 노력해보고 노력해봐도 안되기에 죽음이 그 고통을 없애주는 유일한 방법이길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위해 엄청난 용기를 갖고 뛰어내리는 겁니다. 죽을수 있는 자유를 없애지말아주세요
구조대가 있기에 오늘도 누군가를 살릴수 있는겁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런 영상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
힘들때 이런 영상 찾아봐요.. 난 간절히 죽고싶지만 날 살리려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면서요.
아직 내가 살길 원하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하게 돼요.
또 찾아왔네.. 해가 바뀌고 나이를 먹어도 변하는건 없네
@@Jangtaesu 에이 왜 그러세요 열심히 사셔야죠 그런생각하심 안되요
@@Jangtaesu매번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보시면 돼죠! 영상은 얼마든지 계속 남아있는걸요! 같이 힘내요
풀버전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2년전 동호대교서 겨울에 떨어진 사람을 봤는데 강이 아니라 길위로 떨어져서;; 하얀 눈위에 피가;; 그런 친구들 구조하는 분들 보면 대단
모든 생명은 존중 받아 마땅하고 동등하며 소중하기에 출동합니다
평소에는 모르던 한강에 사람들, 생명의 끈을 놓으려는 사람 조차도 온힘을 다해 잡는 위대한 분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들이 있어 우리가 안전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수난 구조라는 것이 정말 힘들 것 같은데, 더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소중한 목숨 끊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저런 작동이 왜 지금 최근에 와서야 저런 분들 생기규서야 생기내고 ㅠㅠㅠ 저런 분들이 영웅
안녕하세요
119분님과소방서구조대항상감사합니다
고생많이하셔요
좋은일이많이올거에요
경찰들은
아주나쁜사람이에요
우리들의 영웅 72시간이네요
실제 들어봤는데 그 땐 어려서 이모님 죄송했습니다 ㅠㅠ 어린나이에 낄낄낄 했던 ㅠㅠ
무엇이힘들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번만더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취업난, 경제위기, 저출산율, 인구감소 같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요즘시대에 2030청년들의 극단적 선택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생명들을 구해주시는 여기 구조대원분들이 이시대의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구조활동 하시는 대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겠습니다.
+ 코인나락때문
"혼자가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십시오"
박준하 대원 아직도 여의도 수난대에 계시네요.
극한직업에 출연한 대원인데 계속 계시네요
극한직업 홍성삼 대장 김범인 부대장이 나오셨죠. 전동 휠체어 견인중 박준하 대원이 관로에 갇힐뻔 했죠.
20대 초반에 어리석은마음으로 술먹고 나쁜마음을 먹었던적이있어요.. 그당시 새벽에 택시를타고 한강으로 가달라고했었는데.. 기사님께서 이상하게 생각하시고 이새벽에 택시도없는데 집갈때 어떻게하려는거냐고 하셔서 괜찮아요 바람쐬고 알아서갈꺼에요 했더니 그럼 기다려줄테니 바람쐬고 오라고하시곤 차를 정차해두시고 계속 저 있는쪽을 보시더라구요...그날 정말 추운날이었는데 그 기사분 덕에 마음이따뜻해졌었어요.. 감사했어요 아저씨...
조금만들...힘내세요. 아직 세상은 살만해요 :)
당장 앞이 막막하다고 혼자 힘들어 하지말고
주변을 돌아보면 나에게 손을 잡고 이끌어줄 사람은 무조건 있어요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구요
난 저렇겐 못 살아 ㅠㅠㅠ 100억 준다해도 ㅠ 존경스럽습니다
난관을 올르다가 힘들도록 만들어야될텐대.....
16:37 크으....
국화의원,장관 월급 내리고 여가부 페지하고 소방구조대 월급 더줘라 !!!
진짜진짜진짜천번만번공감말씀
불철주야 고생이 많습니다.
옛날엔 진짜 희생자들 장난전화라카지 요즘은 장난전화도 한 땀 한 땀하시는 저게 픽션이 아니고 실제임 ㅠㅠ 진짜 소방관들만 일 함 우리나라는
저기서 경럼하면 뿌듯해지면 베테랑으로 되는거고 계속 무섭다 느끼면 못 하는거고
잠수교에도 투신많이하더라고요 ㅠㅠ
살고 싶은 자유도 있는 반면 죽고 싶은 자유도 있는거 아닌가. 자유를 보장해야지
12:29 카매라맨현실부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마음만아프다~~반대로못된짓하는인간들은독하게아주더잘살던데~~ 참~~ 우리나라가자살1위라던데~~휴~~근데누구나않힘든사람없습니다~~심지어119대원들112대원들도힘들지요~~
처음 시작 부분 노래 뭔지 아시나요?
마지막 인계는 소방으로 해줘라 급 낮은 인력 충원하는 형사는 필요없다는 게 당국현실
06:27
13:27
20:55
힘들어도 살아있어야 뭐든 하지 않겠나...
다들 힘내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잖아
힘들면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해줘
누군가는 꼭 도와줄거다.
정말 저때는 우울함의 극이 와서 가양대교에서 투신시도를 했는데 그때 구해주신분들 이겠네요.....정말감사합니다 죄송하고
세상에 알고보면 고마운분 따뜻한분도 엄청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느꼈습니다.
10:47???????
다른데 가야겠네
요즘은 마포대교보다 인천대교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던데....
ㄱㅅ
죽을 사람 살리는건 감사합니다만 죽을 사람 살려놓으면 그 고통을 또 겪으라는겁니다.
죽을 사람을 살리는 일이 저분들 직업인데 어쩌자는거임
그 고통을 이겨내면 어떤 삶이 기다릴줄 알고 죽음을 관망하시라는건지...
난간을 키높이 이상 높게 만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함.
전망때문 아닐까요.. .
저도 이게 늘 궁금했어요. 전망보다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3미터 높이로 붙잡고 올라가지 못하는 구조로 만들면 될 듯한데.
못넘어가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조도 중요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바뀐 난간이 구조에 방해가 된다는 말을 들어서요.
그러게요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설치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들 얼마나아픈지
그모습도 보여주셔요
와 반삭 멋지다...
떨어질까 고민하고 신고 들어와 갈때까지 기다리는것은 죽기 싫다는거다
죽고 싶다는데 왜 살려내 왜?? 사회적 살인 당한 사람들 살려내면 속이 후련한가? 너네도 힘들잖아 그만해 응급실가서 돈나오는게 죽는거보다 더싫어
죽는걸 냅두는게 이상하죠
마포대교에서 자살시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젊은 여성분이 시도하다가 실패하신 것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무슨 사연일지는 몰라도. 참. .
마포대교 가서 자살 못합니다.
자살 못하게 난간 높이를 높게 해놔서 죽기 어렵습니다
자살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른 장소 찾아보세요
@@user-ql7ze4dj7h 넹
요즘은 다 착해서 괜찮다해도 ㅠㅠ
먹먹하다...
한강소리가 들리니 다큐?
한사람이 기증하면 9명을 살릴 수 있다기에 저는 장기기증하고 제몸땡이가 이렇게 소중하구나 란걸 느꼈어요. 오늘은 어제 그렇게 살고싶어하던 누군가에 오늘일지 모르니 정신줄 잡고 살자구요.
봐봐 위치 어디에요 먼저 묻고 딱 낙하지점 알잖아 자유 훼송하지 않은 채. 캬 지리네. 왜 2013년엔 저렇게 못 한 인원이 많았응 까
방금 답 나왔네...답답함...7분30초
삶의 의욕...없는건 나뿐일까...
웬만한 엘리트보다 저런 동료가족같은 정 100부대면 나라 살리고도 남는다
쯥!!!!--;; 저렇게 죽고싶은인간들이많다니!!!!--;; 요즘같이 힘든세상에는더더욱 투신자가많을텐데 고생하시는119구조대원분들
고생 하십니다!!!^^--;;
본인도마음잘못먹었으면벌써이세상사람이아니었지만죽어면지옥가서🐕고생할바에야차라리여기사는게좋겠다싶어악착같이 버티고 버텨서지금의삶있는겁니다!!!^^--;;외항선싸롱보이!!!--;; 최말단으로배타서젊은사관들한테접시가져다주며많이 드십시요하며대접하면서배타기시작해결국엔 연봉팔천 케미컬 일항사까지 하게 됐었는데 그렇게 고생하면서효도하니하늘의복을받아중간에큰고비가있었지만오히려전화위복으로 더잘살게됐습니다!!!^^--;;
힘들지만포기않고악착같이 버티며사니결국엔 웃는날이오더군요!!! 열심히 삽시다비록복없는초라한인간이지만그래도포기않고 열심히 착하게 사니 웃는날이오더군요!!!^^--;;
저분들힘들게 왜 한강에서 듸지냐. 집에서 조용히 가던가
보기안좋더라도 펜스를 좀 높게치면 안되나요? 어차피 극단적선택할사람이라면 다른방법택하겠지만 적어도 한강에선 확줄어들듯한데
저 역시 곤경에 빠져 흡사한 경우입니다.
가족관계와 친구 없이세상을 등진 채로 홀로 생활해 왔는데, 이단종교의 표적이 되었나 봅니다.
6개월간 대전교도소에서 수감생활 마치고 출옥할 즈음, 경찰서의 도움으로 스마트워치를 받았읍니다만
또 다시 생활했던 댓가로 지금은 다른 여자와 제 집을 수시로 드나듭니다.
제 집과 자동차에 별의별 장치를 해놨는지, 상당한 피해를 당하는 중입니다.
경찰서와 파출소에 도움을 청하지만, 저의 전재산을 빼앗고 누리는 가족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거머쥔 그들의 압력일겁니다.
이대로 이 세상 떠나고 싶은 충동으로 도망치고 싶구요
도움을 청합니다.
친족성폭행 가해자인 친오빠는 미국 주립대학의 경영학장 으로 상당한 재산과 사회적 지위로 그 악랄함은 치가 떨립니다.
한강 다리에서 야경 보면서 있는게 로망이었는데 괜히 오해할까봐 못하겠네
지나보면 별것아닌데 젊은이들의 절망감 상실감 무력감이 죽음을 생각한다는게 안타깝다. 죽을 마음으로 살아보면 어떨까요? 다 길은 있습니다.
부산에도119구조대없이대한민국돌아가지앐은만큼고생하셔요
이런거보면 자살할수가없을듯 뛰어내리면 바로 구조하러오시고 실패하면 쪽팔려서
그럼 뭐하냐... 범칙금 200이 통지서로 날라오는데... 케어 해주지 못할 말정 범칙금 때리는거 이게 나라??
목숨 살려주니까 돈까지 달라고하네
감내놔라 배내놔라 옛말 틀린게 하나 없다
못넘어가게 철조망높게라던지 조치하면안됨??
9:41 얼핏보이는 실루엣이 젊은 아가씨 같은데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안탐깝네.
25:50 마포대교때문에 영등포소방서는 뭔 죄여?
--마포대교로 몰리지 말고 인천대교로 가라.--
구하지마
나도 조만간 투신할껀데
구하지마라
인생 ㅈ같은데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잖수
누군 구하고 싶어서 구하는줄아나
출동한 대원들도 니 댓글보면 그냥 죽게 내버려두고 싶을거다.
살리는게 일이고 의무니까 살리는거지
죽을려고 마음먹고 한탄하면서 허공보고 있을때 멀리서부터 깜빡이면서 와서 얼굴에 불빛 비추면 나같으면 진짜 화날것 같은데
그래도 살려야지 어쩌겠는가
밤낮으로 고생하는 공무원들한테 할 소린가....화날것 같다라....죽게 놔두면 되는걸까요?
@@user-vk6sk9uu6d 그렇죠..일단은 구조가 우선이니까요
그 사람도 이제 지쳐서 그런거 같은데 니들이 삶을 살려줄것도 아니면서 다시 암흑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이런 영상 좀 역겹다
자살까지가신거면 진짜 고민많이했었을텐데 이렇게 살려봤자 사는게 더괴로울텐데 살리는게 맞나 싶네요 ,.,.
행주대교
진짜 고생들 많으신데 제가 이번편 보면서 조금 답답했던 부분을 말하면...
이분들 답답한게 아니라
Cctv로 감시할때 의심가는 사람이 행동을 취할때 연락해서 구조를 하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뛰어 내릴수도 있고 날씨가 꼭 방송때처럼 맑은 날도 아닐수도 있는데
마이크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싸이랜 버튼을 설치해서
경고음이라도 나게 하거나 아니면 싸이렌이 음성으로 경고하는 말이 나오게 하거나
했으면 하는 좀 답답 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무 저 대원들 중에 누가 건의를 했을지도 몰라요..안했는지 안됐는지 아니면 어느누구도 건의를 안했는지는 몰라도
행동을 보고 구조하러 출동하는 거와 함께 같이 조치가 취해지면 누군가 날 보고 있다라는 것만으로 엄청 주저 할꺼에요.
그래도 뛰어내리면 할수 없지만 현저히 줄어들 꺼에요.
더 좋은 방향으로 방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고생들 많으십니다 .
일단 자살시도자들의 경우 자극을 하지 않는 것이 일순위입니다. 싸이렌이 울리거나 마이크로 알릴경우 이것이 오히려 자살시도자를 자극하여 충동적으로 뛰어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수도 있어 아마 싸이렌등을 설치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명때문에 밤중에 몇명이 고생하는거지
그 한명이 소중한목숨 끊을정도로 힘들었나봐요
@@user-ok6wu3jn1i 힘든건 알겠는데 여기서는 밤중에 근무하시는 몇십명 되는 경찰관, 구조대분들은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다큐의 주제가 그렇잖아요..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거. 한 순간의 충동으로 잃기엔 아까운 삶이라고요.. 사람이 하나에 골몰하게되면 이성적 사고가 안됩니다.. 사소하던 중요하던… 자살충동도 그렇죠.. 구조대 분이 직접 인터뷰 하신 부분을 보면 누구보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분이기에 그 곳에서 힘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경찰관 분들도 마찬가지로요…
@@stone-rain 이해했습니다 답글감사합니다. 제가 좀 이기적이라서 생각이 잘 안바뀌네요..
@@user-pq3sc8ze6n 그럴 이타심이 남아있는사람은 애초에 ㅈㅅ시도를 안합니다. 애초에 밤중에 한강다리를 왜가요.가더라도 놀러가거나 혹은 그시간에 내일을 위해 자거나 놀거나하지..그런생각을 하지못할만큼 남에게 사회에 대한 여유가 없다는거죠...당장 ㅈㅅ하고 싶을정도로 힘든데 남이 힘든게 보일리가요?자기 힘듬도 해결못해서 죽으려는사람한테 남이 힘든거까지 알아달라는건 조금 무리인듯 싶습니다..
자살 할려는 사람들은 주민센터에 가서 지원도 신청해보고
일 자리도 구해보고 공공근로도 신청하고
자기가 할수 있는 노력을 하고 지원도 받을려고 하고
그러다 진짜 안되서 죽을려고 하는 사람들일텐데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죽을려고 하는 걸텐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죽을수 있게 놔두면 좋겠습니다
충동적으로 자살시도하는 사람 많습니다..
단편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보다는, 조금 더 포용을 가지고 바라보시는게 어떨까요
누군가는 정말로 죽음을 원해서 시도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이야기를 들어달라거나 이 상황에서 구해달라는 사인으로 하는경우도 있거든요.
집에서 먹는 거보다 맛있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에 뭐 좋은거 있다고 저리 많이 들어가노.. ㅠㅠ
한강에 자전거 보행 전용교가 필요함
자동차랑 같이 다니면 소음 먼지 교통사고 위험
카메라로 점검하시면서 직접 대교를 가서 교대로 순찰은 안하실까요?? 주변 순찰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순찰은 경찰분들이 하고 계십니다 소방대원들은 혹시 모를 출동상황 대기해야죠
@@user-zy2hk2jk9v 저는 소방대원들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순찰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소방대원들이 CCTV 감시와 현장 순찰을 같이 생각하셔야 진짜 업무가 될꺼같아요
@@fish3693그렇기엔 항상 인력은 부족하다..
그냥 약물로 마지막 편히 가게 해주자 소방관 님들 힘들게 뭐하는 짓이냐
죽지말고 일어나세요. 당신의 노동력이 필요해요. 죽을바에 노가다라도 해서 경제에 이바지라도 해요
대교 위에서 뛰어 내리는 사람을 굳이 구해야 하나요 ?? 그냥 놔둬도 될듯 싶은디요 ...
고맙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을
위해서 늘기도합니다
살리지마ㅅㅂ자기가 죽고싶다는데 계속살려두면 어쩔려고 당신이랑 다른삻은 살고있는거겠지 그냥 내버려둬라
강물 오염되는건 상관없고 ? ㅋㅋ
@@Pedro-ep3fp 사람이 중요하지
죽고 싶으면 혼자 쓸쓸하게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죽던가
괜히 다리에서 뛰어내려서 인력낭비 돈낭비하게 하네
이좋은세상에왜!자살를..참안타까운일😧
ruclips.net/video/KhVz6UW3Ds4/видео.html
이런 사람은 못도와준 구조대
ㄷㄱㄷㄱㄷㄱㄴㄱㄱㄴㄱㅈㄱㄷ큭ㅈㄱㅈㄱ
ㄱ
ㄱ
댓글중에 또라이들이 많네 니들이 뭔데 죽을 자유를 논함?
죽기도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