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과거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투하해서 수많은 민간인 이 피해를 입거나 희생된 사건을 어떻게 생각할까요..제가 왜 이걸 언급하냐면 방사능으로 피폭된 사람들이 아이를 낳는다고 했을 때 그 아이도 장애를 가지면서 태어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에요. (참고로 죄없는 그분들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에요ㅠ)
용기내어 말해 봅니다 저는 올해 31살🧑🦰남자 입니다 제가 12살쯤 부터 불안이 시작되어ㅠㅠ😭1~2년후 강박증 이와서 지금도 20년 가까이 삶이 수난시대 입니다 특수반 시절 때부터 애들 한테 얼평 받고 졸업후에도~지금도 그렇게 심지어🤦이제는 밖에 거의 집단 단체로 바보 취급 받고 가스 라이팅 질에 온갖 차별대우 받고 소리 들리고 아주 힘들어 죽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온갖 시련과 수난과 모멸감과 핍박을 받아야 되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서럽고 제 이미지란 존재가 아예 없어지는 기분 입니다
오늘 겪은 어이없는 일 제보합니다...참고로 익명이고요 오늘 저녁 10시에 직업훈련마치고 지하철타고 집가는 길이었어요 제가 몇년째 허리디스크 앓고있고 최근에는 심해져서 다리를 절면서 걷는등 걸음걸이가 불편한편입니다 아무튼 지하철 노약자석에 저랑 친구랑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제 앞에 어떤 술취한 할아버지가 이 자리는 젊은이들이 앉는게 아니다 이러면서 쩌렁쩌렁하게 말하시는거에요 다행히 제 옆에 친절한 할머니분 덕분에 참았어요 근대 제가 현 기준 22살이지만 키는 152이고 얼굴은 어려보이는 동안이라 그런지 막말하시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화가 나요
본인이 어리석게 함부로 막말해대고 사연자님이 원치않게 다쳐서 다리가 조금 불편해졌는데 잘알지도 모르면서 개념없이 해가지고 응징당하고 금전치료를 씨게받아도 싸요!! 장애가 있든없든 상관없잖아요!! 게다가 장애가 있는분은 장애를 가지고 싶어서 가지게 아니잖아요!! 장애를 가진분을 함부로 막말해대고 함부로 하지맙시다!!
![(사이다툰) 도와줬더니 자기집 가정부처럼 부려대며 남의 호의가 당연한 줄 아는 진상 아줌마들! 모음집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http://i.ytimg.com/vi/-T5eRVNccJs/mqdefault.jpg)
![(사이다툰) 도와줬더니 자기집 가정부처럼 부려대며 남의 호의가 당연한 줄 아는 진상 아줌마들! 모음집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img/tr.png)
피해자가 도망갈게아니라 가해자를 추방시켜야지
피해자 입장에서는 ddong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심정일듯.
자기가 어리석은 줄 모르고 남에게 함부로 말 내뱉다가는 누가 편 들어줄까요?
본인이한 못된행동이 화살이되어돌아온다라는걸 잘보여주고있네요 통쾌함
어리석은 자는 평생 어리석 습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가족은 건드리는게 아니야 천인공노할 것아.. 머저리가 파일 삭제 해서 복수하려다가 지 무덤 팠네 ㅋㅋ
막말하면 되 받아줘야 해요 사연자님 결혼도 하고 잘됐어 다행이 에요 행복하게 사세요 올도 두근이 영상툰 잼나요 감사해요 두근이님 홧팅입니다
아기때 신생아실에서 거꾸로 떨어진거, 간호사가 흙만 털고 다시 침대에 눕혔나. 빌런 말하는거보면 대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우와 기도 안차네 저렇게 드릅게 생각할수 있다는게 놀랍네,,,,
아~~~역대급으로 암유발자네요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겪어봐야 아는 것이지요..
역지사지
@@정은미-x8w 네, 맞습니다
사고 당해서 다친건데 그걸 비하하는 상사가 얄밉네 저 상사 입을 재봉틀로 박아버리고 싶네 그리고 장애가 있다고 연애나 결혼을 아예 못하는게 아닌데 왜 꼭 그렇게 말해야겠나??
저렇게 대놓고 패드립하면서 꼽주면 나같아도 눈 돌아가겠다
그리고 연애, 결혼이 장애랑 무슨 상관임?
장애 있어도 연애, 결혼 충분히 한다!!!
가해자는 반성은 커녕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
와 남의일에 관심을 자기일이나 잘 하시지 막말 언니 진짜 막말 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두근이님 ❤❤❤😂😂😂🎉🎉🎉
다른 사람의 안 좋은 일을 기뻐하며 놀림감 삼으면 언젠가 자기에게 고스란히 돌아오지.
절대 공감 합니다!
저런 빌런 그냥 해고하세요.
그 언니 인성장애맞네 ㅉㅉ
이쥬인 시게오: 이 쓰레기 자식의 팔다리는 제대로 부러뜨려주마!
진짜 어디가서 구걸이라도 할 수 있으려나 싶은 인성이네요
장애등급 있는 사람 의무고용해야하는 사업장이 있는 걸로 알아요. 혜택이 있는만큼 불이익도 감수해야해서 다리 저는 것 말고 일상에 지장 없는 장애면 회사는 개이득인 거죠.
그걸 포기하느니 그선배를 자르는 게 이득이나 해고 함부로 못 하니 거울치료 퇴사하게 만들었군요.
하.... 보니까 열 받네💢💢💢 저 막말한 사람도 한 번 다리가 부러져봐야 어떤 기분과 고통을 당해봐야 알지
지금도 자신은 잘못없는데 회사사람들이 못되게 굴었다고 생각하며 말하고 다닐 거 같네요😂 뭐가 잘못인지 확실히 알고 고쳤으면 좋겠네요
얄밉게 말하는 빌런의 저 말투가 과몰입 하게 만들어요 😂😂😂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앗 정말요!🤣 잘 봐주신다니 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왜 자기가 어리석은지 모르지
몸 불편한 사람도 살기위해 노력을 하는데
건강한 사람이 막말하는거 보면 몸이 불편 한거 같고 회사에서도 고소를
당했는데 정신 못차리고 막말하는거 보면 녹음하셔서 추가 고소 진행 하시면 될거 같아요.
자기가 저런 상황이되면 온갖 동정받으려고 감성팔이할걸ㅋㅋㅋㅋ
아픈사람을 저렇게 나쁘게 말하다니 입을 꿰매버려야지
여기 나온 빌런이 인격장애인가보내용
요즘 자거나 밥 먹을 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자려고 눈만 감으면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는데 두근님 영상툰 작게 틀어두면 내용 라디오처럼 듣다가 잠들어요.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글만 봐도 Ralra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 영상들이 도움 되신다니 넘 기쁘고 보람차네요~!! 덕분에 저도 힘이 나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사고로 다친 다리를 보면 비하하고 우리 어머니가 잘못 낳았다며 어머니를 욕하는 직장 동료
오늘 영상두 재미있게 보구가요❤❤
저런 빌런 그냥 백수생활이 훨씬 더 잘어울린다.
너 막말 씨는 결국 건강마저도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예시 : 교통사고 또는 뇌출혈일으킴
저 사람은 과거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투하해서 수많은 민간인
이 피해를 입거나 희생된 사건을 어떻게 생각할까요..제가 왜 이걸 언급하냐면 방사능으로 피폭된 사람들이 아이를
낳는다고 했을 때 그 아이도 장애를 가지면서 태어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에요.
(참고로 죄없는 그분들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에요ㅠ)
난 패드립듣는그순간욕나와요
저도 다른 아이들보다 신체적으로 약해서 고민인데 다른 사람들이 저보고 "녀 x있냐?, xx아!" 라고 해서 상처받았던 적 있어요.
사람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죠.
두근님 저 대학교 다니고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힘든데 제 댓글 고정해주세요
회사다니면서자기가했다고지우면그거고소감이니알아두세용
용기내어 말해 봅니다 저는 올해 31살🧑🦰남자 입니다 제가 12살쯤 부터 불안이 시작되어ㅠㅠ😭1~2년후 강박증 이와서 지금도 20년 가까이 삶이 수난시대 입니다 특수반 시절 때부터 애들 한테 얼평 받고 졸업후에도~지금도 그렇게 심지어🤦이제는 밖에 거의 집단 단체로 바보 취급 받고 가스 라이팅 질에 온갖 차별대우 받고 소리 들리고 아주 힘들어 죽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온갖 시련과 수난과 모멸감과 핍박을 받아야 되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서럽고 제 이미지란 존재가 아예 없어지는 기분 입니다
힘내세요
이 정도면 뉴스각인데?
세상은 넓고 별의별 직장동료들이 많네....
두근이 영상툰 세계속에는 비정상인 직장동료들이 많아;;
똑같이 만들어줘야하는데
저도 허리디스크가 많이 심해져서 다리를 절고 걸음걸이가 불편한데도 꾹 참고 최대한 티 안낼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장애 수준은 아니고 일반인 기준에서 걸음걸이가 조금 이상한정도이지만요
오늘 겪은 어이없는 일 제보합니다...참고로 익명이고요 오늘 저녁 10시에 직업훈련마치고 지하철타고 집가는 길이었어요 제가 몇년째 허리디스크 앓고있고 최근에는 심해져서 다리를 절면서 걷는등 걸음걸이가 불편한편입니다 아무튼 지하철 노약자석에 저랑 친구랑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제 앞에 어떤 술취한 할아버지가 이 자리는 젊은이들이 앉는게 아니다 이러면서 쩌렁쩌렁하게 말하시는거에요 다행히 제 옆에 친절한 할머니분 덕분에 참았어요 근대 제가 현 기준 22살이지만 키는 152이고 얼굴은 어려보이는 동안이라 그런지 막말하시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화가 나요
본인이 어리석게 함부로 막말해대고 사연자님이 원치않게 다쳐서 다리가 조금 불편해졌는데 잘알지도 모르면서 개념없이 해가지고 응징당하고 금전치료를 씨게받아도 싸요!! 장애가 있든없든 상관없잖아요!! 게다가 장애가 있는분은 장애를 가지고 싶어서 가지게 아니잖아요!! 장애를 가진분을 함부로 막말해대고 함부로 하지맙시다!!
사연자분 그만둘각오엿다면 너막말의잘못을유심히보시고 계속패드립하면큰소리로 요목조목 따지세요큰소리로
이건좀 심하지이!
근데 이건 부장이 막말에게 직장내폭언으로 고소당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안 일어낫네
아니 사람 면전에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솔직히 회사에서 다른 도움을 다 주고 제보자님의 인생을 편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돈 받으려고 장애인을 채용했다는 사실이 좀 그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