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휘 ☆ 겨울아침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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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하늘이-e4s5q
    @하늘이-e4s5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 @오외심
    @오외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난날의그토록오랜세월시간속에서도기다림을주었고가끔죽을만큼미치도록아픈날과지친널도있었지만아무런의미가없어내가당신을사랑했던좋은기억들로만그래서나는매일같이두손을모아무릎꿇고앉아서당신만을위해서기도합니다....
    눈꽃처럼창백해진겨울어느아침의창가에서
    언젠가는 내게로돌아와우리서로만나
    는그날까지....나의가슴은당신의모습을떠올리면가슴이설레이고아주작은감동의물결이일렁이면서떨려와요

  • @봄날-s6s
    @봄날-s6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처음엔 잘지내고 잘할거라 믿었어요. 그대는 남다르게 좀더 현명하게 믿었어요.
    모든것 잊고 바쁘게 살겠지~~
    그런데 아직도 잊지못하고 기억을하고 있다는거~~
    설마 아니겠지~다른님이겠지 그냥 스쳐지났어요
    많이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요.
    항상 마음 편안하게 잘지내시고 다음에 봐요~♡😊

  • @장연희-v8g
    @장연희-v8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황량한 넓은 들엔 겨울비가 내리고 .. 자연은 언제나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변함이 없는데 우리네 인간사는 이리도 복잡하고 이기적이며 거짓이 .... 노후의 삶은 마음을 비우며 마음편하고 가치있는 알을하며 보내야 됩니다 그런데 당신과 나는 생각도 다르고 모든것이 맞지않아요 더이상은 같이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나에게서 떠나십시오

  • @장연희-v8g
    @장연희-v8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이후로 다시는 마주치지 맙시다 컴퓨터 핸드폰 tv 에서 모두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