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에게 하는 말을 듣고선 '정말 내가 그런가..?'싶을 수 있지만 스스로만큼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짓지 않으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 말을 걸면 얼굴이 말도 안되게 빨개지는 사람이지만 내일은 먼저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믿어요. 어제오늘은 시궁창 바닥 인생일지라도 내일은 혹시 빛나는 하루가 있을지도 모르니 그렇게 하루 더 버텨요.
진짜 자존감이 낮을때가 있다는말 너무 공감돼요... 저는 되게 뭐랄까 근자감? ㅋㅋ 잘하는거 하나도 없는데도 제가 싫고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지금 삼수하거든요.. 재수때 저보다 그림못그리고 이런애들이 다 대학가고 나만 대학계속 떨어지 이러다보니 진짜 자존감이 확확 낮아지더라구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7월까진 알바하고 8월부터 삼수를 시작했는데 집에서 혼자 하고있으니까 진~짜 공부도 안돼고 억지로억지로 버티다가 지금 수능 30일도 안남아버렸어요 그냥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나는 왜 독하지못할까 참 나중에 보면 짧은 시간일텐데 그것도 못버텨서 아무것도 못할까 진짜 하루하루 자괴감에 찌들어 살아요 겁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몸도 안건강하고 정말 정말 힘들어요 정말 인생에 낙오자같았어요 하지만 하쁠리 언니가 꼭 거쳐야 하는때라고 해주시니까 조금 희망이 생겨요 그냥 올해는 욕심부리지 않으려구요 저는 대학가면 하고싶은게 명확한데 재수때 까지는 꼭 좋은대학가서 그학교를 활용해야지!해서 좋은대학이 아니면 그러지못할까봐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물었지만 욕심을 내려놓기로 결정하니까 그냥 어디든 내가 건강하게 살아서 하고싶은걸 할수만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삼수때 고통받은걸 기반으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낼수있겠죠? 하쁠리언니 토크영상 보면서 위로받을때가 많네요 ㅎㅎ 고마워요 언니 올해는 삼수하느라 하콩이모임에 못갔지만 내년엔 꼭 갈수있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영상 덕후라 할얘기 진짜 많거든요 ㅋㅋ 암튼 고마워요 언니ㅠ 마음 잘 추스리고 갑니당!
대충asmr 되게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워요ㅠ 소곤소곤 대화하는 느낌이고 하콩이분들과 함께 같이 얘기하는 느낌인 것 같아서 좋아하는 채널이었는데 오늘 영상 뿐만아니라 좋은 말 해주셔서 도움이되고 기운도 나네요! 그나저나 쌩얼 진짜예쁘셔요❤❣❣ 하쁠리님 감기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저에게 정말 해줄 말들을 제가 가장 믿는 사람이 해주니까 눈물이 나네요 정말 하나밖에 없던 친구와 다투고 나서 혼자가 됬어요 하루하루를 정말 지옥같게 보냈어요 그 때마다 정말 하면 안되는 생각까지 했었고 이럴때 마다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쁠리님 이였는데 제 삶을 끝내려고 했을때 생각을 바꿔주셨어요 한명의 삶을 바꿔주셨다고 생각해주세요 저에겐 쁠리님이 아주 큰 존재에요 눈물이 이렇게 나네요ㅠㅠ 좋은밤 되세요!!
쁠리님 쌩얼이 아니라 그냥 쁠리님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화장한 얼굴이 쁠리님의 본 얼굴은 아니잖아요. 언제부터 우리 여성들이 자신의 본 얼굴을 쌩얼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당연한게 되었죠 쁠리님의 얼굴은 쌩얼이 아니랍니다. 그냥 쁠리님의 얼굴이에요. 저도 한때는 쌩얼이라는 말이 이상한 단어 인줄 모르고 사용하고 화장을 안한 날이면 마스크를 쓰고 나가고 제 얼굴이 이상한 것마냥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했어요. 탈코를 해서 더 이상 코르셋을 쪼이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항상 깨어있어요. 지금은 화장을 했을 때의 저보다 화장을 안한 제가 더 저답고 사람답더라고요.
저는 친구관계에서 그게 보이는거 같아요. 어릴때는 자존감이 낮아서 친구들이 부탁하는것도 그냥 들어주고 그러다 보니 애들도 과한 부탁을 하고 그랬는데, 좀 커서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애들도 저한테 함부로 못하더라고요. 신기해요. 저는 좋은 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먼저 나를 소중하게 여기니까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것 같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익히셨으면 좋겠어요 :)
언니의 영상을 보니 저의 지난 연애를 돌아보게 되네요. 자존감 낮은 연애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언니의 얘기에 더욱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꼭 제 스스로 저를 귀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저를 그렇게 대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물론 제가 저를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 역시 귀하다는 것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어야겠지요. 아픈 와중에도 하콩이들을 위해 영상 찍어서 올려 주신 언니한테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날 되셔요 쁠리언니~☺💛
몇 년전에는 안 좋은 일과, 친구들이 나를 떠나가거나 험담을 하면 다 내 탓인가?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다 제 탓인데! 라며 남 탓으로 억지로 합리화시키고 마음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근데 지나고보니 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그 때 마음에 남은 상처자국은 없어지지 않더라도 그 일 이후로 저 자신을 믿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제 자신를 소중히 했어요. 그러니까 친구들이 어느샌가 주변에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제 주변에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친구들이 잇는데, 정말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보다는 높아보이는 친구들에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하쁠리님의 의견에 공감이 넘 되고 ,,, 자존감 관련된 생각을 정리할 수 잇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해용❤❤❤❤❤
하쁠리님 수다영상 너무 사랑해요ㅠㅠㅠ 공부할 때도 듣고 잘 때도 듣고 쉴 때도 듣고 그럴 정도로 하쁠리님 수다영상 제일 좋아하는데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이거 들으면서 열공하고 꿀잠 잘게요 월요병 조금이라도 덜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일주일도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생각조차 떠올리기 싫을만큼 자존감 낮은 연애를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상대방은 전혀 가치가 없는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그사람을 잃는것이 두려워 점점 집착이 되버리더라구요.. 저를 막대하고 무시하는데도 저는 그사람을 사랑한다며 붙잡았었어요... 짓밟히다 못해 더이상 밟힐것이 없을때 정신이 들더라구요 아.. 이건 사랑이 아니고 이사람은 나쁜사람이고 난 얼마든지 사랑받을자격있고 두번다시 바보짓 안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별통보 했어요. 많이 울고 괴로움에 몸부림 쳤지만 끝까지 참아냈고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더 많을걸 깨닿게 되더라구요. 그사람이 후회하고 다시 저를 찾았을때 저는 아무렇치않게 뒤도 안돌아봤네요. 자존감 낮은 연애는 안하는게 맞아요.
하쁠리님 이야기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사실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만남이 이런 것 같았거든요. 유감이긴 했지만 제가 가해자의 위치였어요. 전 남자친구는 자존감이라던가 자신감이라던지가 정말 낮았거든요. 처음엔 하쁠리님의 말씀처럼 잘못된 행동엔 호되게 대했고, 자신감을 가져보라면서 잔소리를 했어요. 하지만 어느날 전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신을 갉아먹지 말아달라고. 전 그 말을 듣고 놀랐어요.... 이런 말하면 정말 뭐같긴 하지만 전 정말 몰랐거든요. 제 말들이 그렇게 크게 비수가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 일 이후로 저는 전 남자친구에게 다르게 행동했죠. 잘못된 행동을 혼내기보단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면 좋겠어' 라는 식으로 충고를 하거나 잘했던 행동엔 크게 칭찬을 하거나...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했던 잔소리들은 자신감을 찾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 걸로 바꾸기도 했죠. 결론은 물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어요. 정말 잘 된 일이죠.... 물론 헤어졌지만... 앞으로 그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은 외로운 동물이에요...ㅎ 혼자가 싫어서 사람을 만나지만 내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그 사람을 만난다는건 엃힌 실타래를 나혼자 만들어 가는거죠;; '나 혼자' 서로 소통하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다른 삶, 인생의 조각을 맞추어 가려 노력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ㅅㅋ
연애를 할때 나를가꾸지마라.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사람이 진정한 연인이다 갑자기 문뜩 생각나서 적네요. 원래 연애란 이야기에는 주인공이2명일수있을까 란생각을 가지고살아왔지만 제이야기는 모두제가주인공이 아니었네요.여러분의 이야기엔 누가주인공인지 다시 되돌아보셨으면좋겠어요.
저는 남이 저한테 기대하는게 싫어요.. 만약 제가 잘못하면 그는 실망할까요? 라는 생각에 저는 못해요 저는 몰라요 친구도 없고 쓸모 없는사람이예요 라고 말해요..그러면 저에게 기대하지 안을테니까요.. 저는 그가 저를 부당하게 대하더라도 기대하도록 만드는게 너무싫어요.. 어떻하죠..저는 제가 낮아지고 싶어요 제가 뭘 잘못하면 그사람이 날 싫어할까봐..버릴까봐.. 항상 사소한것도 전 못한다 말해요 제가 자신있는것도 못한다고 해야할꺼 같은 느낌이예요 친구도 없어서 고민 털어 둘곳도 없어요..진짜..난 소중할까요? 항상 사고만 치고다니는.. 그리고 실제로도 공부도 못하고..배신이나 당해요..친구랑 싸워도 제가항상 먼저 사과하고..하ㅜ 너무 길어졌네요..자려다 울어버려서 잠이달아났는데 ㅜㅜ 망했다
..전 고백하는게 두려워요. 물론 모두 고백이라는게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두렵고, 떨리겠지만..제가 좋아하는 남자애 주변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 제가 놀고있는 친구들리랑 저랑 크게 싸운 애들이라서..고백했다가 차여서 주변 그 싸운애들이 비웃을까봐 무섭고, 사람들 눈들이 무섭더라고요. 만약 고백했다가 차여서 학교가면 모두 비웃고, 쳐다보고, 할 생각하니까 막 토 나올거 같고, 머리아프고..친구들은 별로 니가 고백하고 주변애들 신경 안쓸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너무 무섭네요..ㅠㅠ쁠리님 이런 수다 좋아요. 연애도 좋지만 혹시 쁠리님이 짝사랑 했던 이야기가 있을까요?짝사랑 그 친구 손마사지 해주기에서 들었나..여튼..부탁드려요💜오늘도 기분 좋게 잘게요!
언니 ㅜㅜㅠㅠㅠ 제가 옛날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말할때 진짜 힘없이 진짜 속삭이기만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ㅜ 요즘 옛날영상밖에 안보는데 진짜 블루예티로 진짜진짜 힘이 없게 말하는게 너무 잠이 잘오고 좋더라구요...ㅜㅠ ruclips.net/video/SjDfM2xNxFk/видео.html 여기서 1분부터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ㅠㅠㅠㅠ
00:00 자존감 낮은 연애에 대해서
14:00 하쁠리채널과 대충채널의 차이점
15:42 근황토크
📌 INSTAGRAM : instagram.com/rappeler.iam/
📌 하쁠리 rappeler (본계정) : ruclips.net/user/ASMRrappeler20
📌 EMAIL : dalcom20000@gmail.com
엣...제가 타임라인 쓰려구했눈뎅ㅇ.....
00:01
하쁠리님 언젠가 책 쓰셔도 좋을거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생각이 정말 넓으세요:)
힘든연애하면서 우는 절 보는 엄마가 더 힘들어하는걸 보고 전 정신이 들더라고요 이 사랑은 그만둬야겠다고
성정은 속상해서 그래요...
후르츠망고 화내는것도 힘들고 걱정되고 염려하는 마음의 다른 표현이죠,,
헐 저도그랬어요ㅠ
이런 자존감이나 우울 스트레스에 대한 주제로 asmr해주시는거 너무 힘이 되요
남이 나에게 하는 말을 듣고선 '정말 내가 그런가..?'싶을 수 있지만 스스로만큼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짓지 않으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 말을 걸면 얼굴이 말도 안되게 빨개지는 사람이지만 내일은 먼저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믿어요. 어제오늘은 시궁창 바닥 인생일지라도 내일은 혹시 빛나는 하루가 있을지도 모르니 그렇게 하루 더 버텨요.
이런 내추럴하고 편한영상 넘좋아여 언니ㆍㆍㆍㆍ
Lee하니니니 마자요!!그게 하쁠리님 영상의 포인트(?)같아요ㅎㅎ
이런 수다? 느낌의 asmr이 저는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대충asmr 채널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자존감이 낮을때가 있다는말 너무 공감돼요... 저는 되게 뭐랄까 근자감? ㅋㅋ 잘하는거 하나도 없는데도 제가 싫고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지금 삼수하거든요.. 재수때 저보다 그림못그리고 이런애들이 다 대학가고 나만 대학계속 떨어지 이러다보니 진짜 자존감이 확확 낮아지더라구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7월까진 알바하고 8월부터 삼수를 시작했는데 집에서 혼자 하고있으니까 진~짜 공부도 안돼고 억지로억지로 버티다가 지금 수능 30일도 안남아버렸어요 그냥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나는 왜 독하지못할까 참 나중에 보면 짧은 시간일텐데 그것도 못버텨서 아무것도 못할까 진짜 하루하루 자괴감에 찌들어 살아요 겁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몸도 안건강하고 정말 정말 힘들어요 정말 인생에 낙오자같았어요
하지만 하쁠리 언니가 꼭 거쳐야 하는때라고 해주시니까 조금 희망이 생겨요 그냥 올해는 욕심부리지 않으려구요 저는 대학가면 하고싶은게 명확한데 재수때 까지는 꼭 좋은대학가서 그학교를 활용해야지!해서 좋은대학이 아니면 그러지못할까봐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물었지만 욕심을 내려놓기로 결정하니까 그냥 어디든 내가 건강하게 살아서 하고싶은걸 할수만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삼수때 고통받은걸 기반으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낼수있겠죠? 하쁠리언니 토크영상 보면서 위로받을때가 많네요 ㅎㅎ 고마워요 언니 올해는 삼수하느라 하콩이모임에 못갔지만 내년엔 꼭 갈수있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영상 덕후라 할얘기 진짜 많거든요 ㅋㅋ 암튼 고마워요 언니ㅠ
마음 잘 추스리고 갑니당!
피글렛의 기적 시험 잘 치고 오셨나요 ㅜㅜ
어떻게 되셨나요?
도입부에 사람을 동물로 생각하고, 맹수로 생각한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ㅠㅠ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줄 알고 제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하쁠리님께서 똑같이 생각하고 계신다니까 신기하고 안심돼요. 대박...좋은 말 솔직한 이야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하쁠리 화이팅 ❤️
대충asmr 되게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워요ㅠ 소곤소곤 대화하는 느낌이고 하콩이분들과 함께 같이 얘기하는 느낌인 것 같아서 좋아하는 채널이었는데 오늘 영상 뿐만아니라 좋은 말 해주셔서 도움이되고 기운도 나네요! 그나저나 쌩얼 진짜예쁘셔요❤❣❣ 하쁠리님 감기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저에게 정말 해줄 말들을 제가 가장 믿는 사람이 해주니까 눈물이 나네요 정말 하나밖에 없던 친구와 다투고 나서 혼자가 됬어요 하루하루를 정말 지옥같게 보냈어요 그 때마다 정말 하면 안되는 생각까지 했었고 이럴때 마다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쁠리님 이였는데 제 삶을 끝내려고 했을때 생각을 바꿔주셨어요 한명의 삶을 바꿔주셨다고 생각해주세요 저에겐 쁠리님이 아주 큰 존재에요 눈물이 이렇게 나네요ㅠㅠ 좋은밤 되세요!!
대충asmr 기다렸어요 드디어 ㅜㅜ....❤️
쁠리님 쌩얼이 아니라 그냥 쁠리님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화장한 얼굴이 쁠리님의 본 얼굴은 아니잖아요. 언제부터 우리 여성들이 자신의 본 얼굴을 쌩얼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당연한게 되었죠 쁠리님의 얼굴은 쌩얼이 아니랍니다. 그냥 쁠리님의 얼굴이에요. 저도 한때는 쌩얼이라는 말이 이상한 단어 인줄 모르고 사용하고 화장을 안한 날이면 마스크를 쓰고 나가고 제 얼굴이 이상한 것마냥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했어요. 탈코를 해서 더 이상 코르셋을 쪼이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항상 깨어있어요. 지금은 화장을 했을 때의 저보다 화장을 안한 제가 더 저답고 사람답더라고요.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디, 쁠리님도 화장에 대해 많이 언급하시고 부정적인 생각이 없으신걸 보아 그냥
그럭저럭 편하게 생각하시고 하시는 것 같아요
취향 이실 수도 있으니까 음 뭐라해야 되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언니가 이 댓글 읽을지 모르겠지만 자존감에 관한 수다 언젠가 다시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진짜로 너무 힘이 돼요. 이미 몇 번이고 들어서 대사 마저 외웠지만 항상 힘이 돼요 감사해요💚🍀
언니 목소리가 팅글 그자체에요😻
대충영상 오랜만이네요 기다렸어요ㅠㅠ기분이 편안해지는 영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 해주셔서 기운이나는 것 같아요 😍
자존감 낮은 연애라...
졸음을 참아가면서
듣게되는 내용이네요ㅎ
오늘의 소근거림도
최고였어요 ^^ 다들 편히쉬세요~
안그래도 대충채널이 궁금했는데
설명감사요 ^-^♡♡♡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늘 위로 많이 받습니다❤️ 제가 어디 있든 늘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하는 하콩이들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대충이..
연애를 해보지 못한.. 모쏠은.. 그 경험도 필요합니다..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쁠리님 수다ASMR 넘 조아요ㅠㅠ 전 심리상담, 연애상담, 소소한이야기, 일상이야기를 좋아하는 하콩이에요,,, 힐링되고 넘 좋아요ㅠ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전 쁠리님이 조곤조곤 하게 아무얘기해줘도 다좋아요,, 마음따뜻한 쁠리님 보면서 차가워지고 딱딱했던 제마음이 눈녹듯 녹아지네요,,, 요즘 제가 넘 불안한데,,, 하쁠리님 말소리(어떤내용인지 상관없어요,,,)가 제 마음을 녹이네요,,, 제뇌가 이미 '하쁠리님 목소리만 들으면 맘편해진다' 라고 인식한것같습니다 ,,, 10번이면 10번 100번이면 100번 항상 마음이 편했으니 이젠 어떤말이든 목소리만 들어도 맘이 녹네요,,, 고마워요 늘,, ♡수다ASMR은 사랑입니다♡
수다 영상은 목소리 톤이 더 낮아서 그런지 더 편하게 듣고 있어요! 물론 높은 톤의 목소리도 3년째 사랑하고 있답니다... 늘 위로가 되는 말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봐요 저희 (˘³˘)♡
이런 얘기 해주시는 분들이 참 소중해요 하쁠리님 늘 감사합니다
하쁠리님 이런 소곤소곤 수다영상이 젤 좋아요 기달렸어용 ❤️❤️❤️❤️ 수다영상 많이올려주세요 ❤️
저는 친구관계에서 그게 보이는거 같아요.
어릴때는 자존감이 낮아서 친구들이 부탁하는것도 그냥 들어주고 그러다 보니 애들도 과한 부탁을 하고 그랬는데, 좀 커서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애들도 저한테 함부로 못하더라고요. 신기해요. 저는 좋은 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먼저 나를 소중하게 여기니까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것 같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익히셨으면 좋겠어요 :)
다른사람들이 언니 말많다고하면 전 동의 못합니다!!
절때 절때 언니의 말은 소중해요
사랑해요 하쁠리😘
대충체널 영상 기다렸디요오😻😻 오늘도 잘들을게요❤️❤️❤️
줌마이크 수다!!!!!! 줌마이크 수다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수다 asmr은 줌마이크가 최적인 것 같아요. 말할때 자연스럽게 나는 침소리도 가장 팅글스럽게 들리고요 귀가 따갑지 않게 적당히 묵직한 감도 있어서 정말 좋아요. 줌마이크 수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편한 영상 너무 좋아요... 대충 영상은 아무때나 그냥 음악 소개나 특히 하울영상도 너무 좋아요 ㅠㅠ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보고 당신을 생각할때면 미소가 지어져요 너무 고맙구 사랑해여❤️
괜찮아질때까지 출석하러 올게요
어제 엄청 편안하게 잤어요 덕분에.. !
정말 감사해요
흐어엉어ㅠㅠㅠ언니 진짜 이렇게 편하게 찍는 영상들 분위기랑 말소리들 너무 좋아해요ㅠ♡요새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였는데 영상 보면서 언니의 말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진심이 담긴 말들 너무 감사해요!항상 응원할게요💙❤
1년 반 넘게 만난 사람하고 오늘 완전히 끝냈는데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된거같아요..딱 이때 이 영상이 올라온게 감사하네요
언니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여 !!!ㅠㅠ
언니의 영상을 보니 저의 지난 연애를 돌아보게 되네요.
자존감 낮은 연애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언니의 얘기에 더욱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꼭 제 스스로 저를 귀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저를 그렇게 대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물론 제가 저를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 역시 귀하다는 것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어야겠지요.
아픈 와중에도 하콩이들을 위해 영상 찍어서 올려 주신 언니한테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날 되셔요 쁠리언니~☺💛
연애는 아니지만 인간관계도 나를 미워하는 순간 타인도 무시하더라구요.나이가 아직 젊은데 어떻게 그런걸 깨달았는지 모르겠어요.오십 다 되서야 알았는데요.
목소리 너무 편안해요.
약간 심야라디오 듣는 기분이에요 근데 언니 젤리 먹는 소리가 넘 넘 좋아요 ... 이걸로 이팅사운드 함 찍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 저도 시험기간인데 감기에 딱 걸려서 고생중이에요 코막히고 목아프고 밤샘하고 피곤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흑흑
좋은말 이예요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날 사랑해준다는거ㅠ
허엉 아프지마요 빨리 낫길 바라요 하쁠리님ㅜㅜㅜ
쁠리님 전 이런영상이 너무 좋아요, 뭔가 하쁠리님의 편안한 목소리와 분위기가 더 돋보인달까용?? 앞으로도 종종 자주 찍어주신다면 ㅠㅠ 너무 행복해질 것 같아용❤
그리고 자존감이 낮을수록 안 좋은 사람들이 꼬인다는 말에 정말 공감됩니당 ㅠㅠ
몇 년전에는 안 좋은 일과, 친구들이 나를 떠나가거나 험담을 하면 다 내 탓인가?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다 제 탓인데! 라며 남 탓으로 억지로 합리화시키고 마음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근데 지나고보니 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그 때 마음에 남은 상처자국은 없어지지 않더라도 그 일 이후로 저 자신을 믿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제 자신를 소중히 했어요. 그러니까 친구들이 어느샌가 주변에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제 주변에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친구들이 잇는데, 정말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보다는 높아보이는 친구들에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하쁠리님의 의견에 공감이 넘 되고 ,,, 자존감 관련된 생각을 정리할 수 잇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해용❤❤❤❤❤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자신감이 생기네요!
🍀🍀
전 어쩐지 대충채널에서 편하게 말씀해주시는 영상이 더 좋아요💓
쁠리님 이야기 용기내서 들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육퇴하고 또 듣고 자려구요💕
잠이 너무 안오고 그럴때 항상 에셈알을 들엇는데 하쁠리님 영상을 보면 매일 힐링하는 거 가타요 !!♡♡♡
자존감 낮은 연애,이 말이 너무나 와닿네요,전에 다 이런 스타일이여서 너무 힘들었는데...
아프지마세요ㅠㅠ감기몸살 빨리 나으세요!!!♡
하쁠리님 수다영상 너무 사랑해요ㅠㅠㅠ 공부할 때도 듣고 잘 때도 듣고 쉴 때도 듣고 그럴 정도로 하쁠리님 수다영상 제일 좋아하는데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이거 들으면서 열공하고 꿀잠 잘게요 월요병 조금이라도 덜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일주일도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앗 수다영상 넘 조차나여ㅜㅋㅋㅋ 진짜 제 최애,!♥
으앙 언니 대충asmr 오랜만이에요ㅠㅠ 잘 들을게요!! 그리고 언니 머리 어지러우시면 안 돼요ㅠㅠㅠㅠ 어서 나으시구 푹 쉬어요ㅠㅠ😘😆 사랑해요😍🤩❤❣💕💖💓💗
아 이런 토킹영상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영상 고마워요!
토킹영상 좋아요❤️저는 언니의 꾸미지 않은 민낯도 너무 좋아요❤️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히히☺️☺️고마워용❤️❤️
수다영상 최애예요😴
대충asmr이당 ㅠㅠㅠㅠ 대충asmr은 오랜만이라 더 좋아융❤❤❤❤
대충 채널 안 올라 오는 줄 알았어요ㅜㅜ 오래 기다렸습니다!!
쁠리님 수다 들으면서 과제 타이핑 하려구요~~ 라디오 듣는 것 같구 너무 좋네용^^!!
생각조차 떠올리기 싫을만큼 자존감 낮은 연애를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상대방은 전혀
가치가 없는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그사람을 잃는것이 두려워
점점 집착이 되버리더라구요..
저를 막대하고 무시하는데도
저는 그사람을 사랑한다며 붙잡았었어요... 짓밟히다 못해
더이상 밟힐것이 없을때 정신이 들더라구요 아.. 이건 사랑이
아니고 이사람은 나쁜사람이고
난 얼마든지 사랑받을자격있고
두번다시 바보짓 안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별통보 했어요.
많이 울고 괴로움에 몸부림 쳤지만
끝까지 참아냈고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더 많을걸 깨닿게 되더라구요.
그사람이 후회하고 다시 저를
찾았을때 저는 아무렇치않게
뒤도 안돌아봤네요. 자존감 낮은
연애는 안하는게 맞아요.
헐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오❤
헐랭방구 어머..언니 제가 대충 채널은 언제 올라올까 얼마나 기다렸는데..드디어 올라왔네요어으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지친 하루에 위로가 돼요 너무 감사해요
쁠리님은 쌩얼도 예쁘시네요♥♥
오늘밤도 잘 들을게요🤗
하쁠리님 채널은 다 좋지만 전 대충채널에 수다 영상이 더 많고 프리함 속 팅글이 은근 많아서 더 정감가요 ㅠ 정말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인데 , 쁠리님이 힘들지 않은 선에서 그래도 자주 올려주셨으면 해요❤️ 오늘도 잘 듣고 꿀잠잘게요
늦게 왔네오ㅜㅜ 대충채널 넘 조아요ㅜㅜ♡♡♡♡ 기다렸는데,.ㅜㅜ 전 언니 수다영상이 젤 좋더라구요ㅎㅎ♡♡♡
14:45 이런 소리 너무 좋아요 ㅎㅎ
언니 수다 너무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ㅎㅎㅎㅎㅎㅎ
하쁠리님 물광피부 쩔어용👍
여윽시 지존미모ㅠㅠ❤
하쁠리님 이야기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사실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만남이 이런 것 같았거든요. 유감이긴 했지만 제가 가해자의 위치였어요. 전 남자친구는 자존감이라던가 자신감이라던지가 정말 낮았거든요. 처음엔 하쁠리님의 말씀처럼 잘못된 행동엔 호되게 대했고, 자신감을 가져보라면서 잔소리를 했어요. 하지만 어느날 전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신을 갉아먹지 말아달라고. 전 그 말을 듣고 놀랐어요.... 이런 말하면 정말 뭐같긴 하지만 전 정말 몰랐거든요. 제 말들이 그렇게 크게 비수가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 일 이후로 저는 전 남자친구에게 다르게 행동했죠. 잘못된 행동을 혼내기보단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면 좋겠어' 라는 식으로 충고를 하거나 잘했던 행동엔 크게 칭찬을 하거나...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했던 잔소리들은 자신감을 찾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 걸로 바꾸기도 했죠. 결론은 물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어요. 정말 잘 된 일이죠.... 물론 헤어졌지만... 앞으로 그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예쁘세요ㅠㅠ 오늘도 잘 듣고 잘게요~
인간은 외로운 동물이에요...ㅎ
혼자가 싫어서 사람을 만나지만 내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그 사람을 만난다는건 엃힌 실타래를 나혼자 만들어 가는거죠;; '나 혼자'
서로 소통하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다른 삶, 인생의 조각을 맞추어 가려 노력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ㅅㅋ
언니'ㅜㅜ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당:) 잘 듣구 잘게욥!!ㅎㅎ
오늘밤도 잘듣고가요 ♡
이 채널 너무 좋아요
하쁠리 최고😘💕
연애를 할때 나를가꾸지마라.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사람이
진정한 연인이다
갑자기 문뜩 생각나서 적네요.
원래 연애란 이야기에는 주인공이2명일수있을까 란생각을 가지고살아왔지만 제이야기는 모두제가주인공이 아니었네요.여러분의 이야기엔 누가주인공인지 다시 되돌아보셨으면좋겠어요.
오늘도 마음이 편해진당
꺄 엄청기다렸어여ㅠㅠ
안녕하세요~!쁠리언니 대충에셈알 진짜 오랜만이네요 잘들을께요♡♡
어흑 수다영상 짱이다,,,
으아아 대충채널 영상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잘 듣고 갈께요:)
ㅠㅠㅜ하쁠리님 얼굴 보니 정말 아파보이시네요..얼굴이 팅팅 부으셧네요ㅠㅠㅠㅜㅜㅜㅜ몸관리는 충분히 잘 하시고 영상찍으세요
오늘도 들으면서 잠니다
저는 남이 저한테 기대하는게 싫어요.. 만약 제가 잘못하면 그는 실망할까요? 라는 생각에 저는 못해요 저는 몰라요 친구도 없고 쓸모 없는사람이예요 라고 말해요..그러면 저에게 기대하지 안을테니까요.. 저는 그가 저를 부당하게 대하더라도 기대하도록 만드는게 너무싫어요.. 어떻하죠..저는 제가 낮아지고 싶어요 제가 뭘 잘못하면 그사람이 날 싫어할까봐..버릴까봐.. 항상 사소한것도 전 못한다 말해요 제가 자신있는것도 못한다고 해야할꺼 같은 느낌이예요 친구도 없어서 고민 털어 둘곳도 없어요..진짜..난 소중할까요? 항상 사고만 치고다니는.. 그리고 실제로도 공부도 못하고..배신이나 당해요..친구랑 싸워도 제가항상 먼저 사과하고..하ㅜ 너무 길어졌네요..자려다 울어버려서 잠이달아났는데 ㅜㅜ 망했다
..전 고백하는게 두려워요. 물론 모두 고백이라는게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두렵고, 떨리겠지만..제가 좋아하는 남자애 주변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 제가 놀고있는 친구들리랑 저랑 크게 싸운 애들이라서..고백했다가 차여서 주변 그 싸운애들이 비웃을까봐 무섭고, 사람들 눈들이 무섭더라고요. 만약 고백했다가 차여서 학교가면 모두 비웃고, 쳐다보고, 할 생각하니까 막 토 나올거 같고, 머리아프고..친구들은 별로 니가 고백하고 주변애들 신경 안쓸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너무 무섭네요..ㅠㅠ쁠리님 이런 수다 좋아요. 연애도 좋지만 혹시 쁠리님이 짝사랑 했던 이야기가 있을까요?짝사랑 그 친구 손마사지 해주기에서 들었나..여튼..부탁드려요💜오늘도 기분 좋게 잘게요!
도움많이되요 언니. 감사해요..!
대충 채널 넘 기다렷어여 ㅠ 자주좀 와주세요 ㅗㅡㄱ흐고ㅡㄱ ❣️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ㅠㅡㅠ 차애영상 됬어요! 그리고 그거 진짜 마싯쩌👍🏻
지금 상황에 너무 잘 맞아서 들으면서 정말 공감됬어요 감사해요
수다영상너무좋아요
나부터 자존감을 키워라 !
왜 알자매님일까욬ㅋㅋㅋㅋㅋㅋㅋ너무 궁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고마워요 언니
쌩얼이셨어오ㅡ???!!아....그렇구나....(씁쓸)
쌩얼인데 넘 예쁘세요...ㅠㅠ
대충 에셈알 넘 기다렸는뎅
돌아와주셔서 넘 감사해영♥♥♥♥♥♥♥♥♥♥♥♥♥♥(근데 이거 왜 대충에셈알인지 아시는분? 저는 아무리봐도 대충같지 않거든여....)
'대충'이 반어법 아닐까요?ㅎㅎㅎ
@@엘리슨-t9u 그러게용ㅎㅎ
asmr본채널은 신경 쓸 게 너무 많으셔서 뭐 하나 맘에 안드시면 아예 영상을 안 올리신다고 했던 것 같아요. 마음에 들 때까지 만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 채널보단 신경 덜 쓰시고 부담감이 적은 대충에셈알을 만드셨다고 하네용:)
@@곽쵸밈 아! 그렇군요!
언니 ㅜㅜㅠㅠㅠ 제가 옛날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말할때 진짜 힘없이 진짜 속삭이기만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ㅜ 요즘 옛날영상밖에 안보는데 진짜 블루예티로 진짜진짜 힘이 없게 말하는게 너무 잠이 잘오고 좋더라구요...ㅜㅠ
ruclips.net/video/SjDfM2xNxFk/видео.html
여기서 1분부터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ㅠㅠㅠㅠ
1:25
여행이야기 궁금해용 ~대만 가고싶네요
마이크 어디에서 구입했어요
말씀해주세요? ?
꺅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