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 반공드라마 오프닝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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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반공드라마 "전우" 1975 -1977년
휴전선 인접 최전방에서 100% 직접녹화 야외촬영한 KBS 전쟁드라마
주연"소대장 김소위역"나시찬
조연으로"강민호.장항선.김시원.맹호림.주현.김윤형.조재훈.이문환.
박해상.김천만.김난영.김진애.홍유진.박혜숙.문오장.이일웅
그외엑스트라 대규모현역 군인들동원되이 제작된 본격적인
전쟁드라마였다
소대장역을 맡은 나시찬은 그당시 자니윤의 여동생과
결혼했으나 결굴 헤어지면서 그의 나이 37살에 결핵성
뇌막염으로 모친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한다
후임으로 강민호가 소대장을 이어받아 연장했으나 시청율이
시들면서 1977년에회에 잠시 막을 내리게된다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는 제작의도와 성분에대한 논란도 많았으나
7080세대의 가슴에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과 로망을 남긴건 사실이며
현재까지도 영원히 기억될 영웅이며 우상이다.....
1975년 국민학교 일학년때….
온 가족이 밥상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맛있게 밥을 먹으며 전우를 보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 사랑하는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전우에 나오던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자식들을 위해 항상 고생만 하셨던 엄마 아빠가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기억의 오류가 많고 보는 것과 듣는 것의 차이를 알게 해주는 노래
많은 사람들이 구름이 간다가 아닌 우리는 간다로 알고있는 노래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이소절을 잘못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 생각됀다
맞아요 이테껏 우리는간다로 알고있었는데 구름이간다였네요
귀한 곡 우리 세대들은 듣기도 합니다. 이 곡들으면 그때 고마인 나ㅓ는 추억이 생각나요
내 평생 명작 으로 꼽습니다.
어린시절 우리의 영웅이셨읍니다.
나시찬 소대장님 💕 합니다.
나의 가슴 한켠을 자리잡고 있는 드라마~~
다시 보고싶다.
그 때의 배우들 목소리라도 듣고싶다.
지금도 가슴이 저며옵니다
KBS에서. 다시 한번. 보여 쥤으면. 좋겠는데.. 옛날. 기억 새록새록.
70년생입니다. 아주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근데 노래를 구름이 간다인데 우리는 간다로 알고 있었네요 주연배우 이름도 낚시찬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나시찬이네요. 그리고 왠지 울컥해지네요 왜인지 모르겠네
나도....우리는 간다로 알고 그렇게 따라 부른 1인.
내가 어릴적 티비 앞에서 보던 추억에 드라마~
지금도 듣는 답니다.
미용실 직업이 평생 직업였네....이 드라마 보려고 미용실 가서 봤다는 .
어릴때 드라마 시작전 전우 주제가를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나시찬씨를 보고
군 장교로 입대하여 소대장은 했습니다.
너무그리운 노래다 ᆢ어릴적 동네 테레비있는집 마당멍석에앉아 숨죽이고 보던 드라마 ᆢ
옛생각 나네요.....
멋진 소대장 나시찬.....어린시절의 나.
지금도 45년이 넘었는데도 전우 드라마곡이 모두 외우고 있습니다!
전우야 😮
6.25사변에 대한민국을 지킨 정의의 용사 국군,UN군 장병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국가을 지키깅ㅟ해서😢
전우는 한국전쟁 전툼ㅇㄴ 2차대전이 배경입니다
저 다리가 화천발전소앞 꺼먹다리인듯 한데...
외국드라마 전투 도 있었는데..
컴벳 드라마
막대기 5~6개면 m1소총 만들었는데
1970년대 총싸움 칼싸움 하며 지냈는데
요즘은 컴퓨터니 조직적인 협동
과거가 답아닌지
개인주의 조직력 누가 이길까
그때 왕따문화 없었지
왕따문화 1990년대 중반 일본에서
들어온거 아닌가
이게 요즘 사회에 있어서 문제지
이거 군대 경찰 조직에서는
기생충과 같은거임
조직을 무너지게함
국가을 지키깅ㅟ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