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읽다가 20: 8 절 마음이 허약한 자를 돌려보내시는 것이 어떤 뜻일지 궁금해서 찾다가 왔습니다. 말씀처럼, 하나님은 전쟁 앞에서조차, 인간적인 마음을 우리보다 더 헤아리시고 배려가 있으신 분임을 알고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내가 스스로 더 거룩하도록, 그리고 남을 거룩하라고 강요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무섭고 강요하는 분이 아님을 알고 내 마음에 스스로 강요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없었는데, 오늘 하나님의 큰 뜻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의 엄청난 재정 고난을 겪게되어ᆢ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가던 중에
신명기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런 귀한 말씀들을 교수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다시 읽으니 참으로 귀에 쏙 쏙~은혜가 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날마다 성경공부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명기 읽다가 20: 8 절 마음이 허약한 자를 돌려보내시는 것이 어떤 뜻일지 궁금해서 찾다가 왔습니다. 말씀처럼, 하나님은 전쟁 앞에서조차, 인간적인 마음을 우리보다 더 헤아리시고 배려가 있으신 분임을 알고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내가 스스로 더 거룩하도록, 그리고 남을 거룩하라고 강요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무섭고 강요하는 분이 아님을 알고 내 마음에 스스로 강요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없었는데, 오늘 하나님의 큰 뜻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목사의 직업?보다 말씀 연구하는 신학교수의 직업에 매력을 더 느낍니다.
김윤희 교수님의 열의에서 성령충만함과 하나님의 존재가 그림자처럼
보여요.
소중합니다
교수님 말씀 귀에 쏙 들어옵니다.목소리도 낭랑하고 성경이 이렇게 잼있는줄 예전엔 ,,
교수님 어찌면 그렇케 말씀을 잘전하시는 지요 정말 말씀에 빨려들려 가는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아버님 의 뒤를이어 가는 귀한 후계자 이십니다 정말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