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사실 1화까지 잡았던 분량의 끝입니다. 1화부터 3화까지가 ‘무림 이야기의 시작이다’ 정도인데 다시 보니까 ‘굳이 이 장면을 지루한데 넣었어야 했나?’ 싶네요 죽었다 살아났다 죽었다 살아났다.. 편집점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면서 짧은 영상으로 나누게 된 게 제 불찰이구려.. 이후 나오게 될 4화부터는 굉장히 스피디한 연출로 돌아올게요! 드디어 고민이 끝났습니다. 안 그래도 영상 스타일과 제 모습을 제대로 바꿔볼 생각인지라 (환골탈태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소) 자세한 건 리뉴얼 영상으로 말씀드릴까 해요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며 고맙소!
이번 편은 사실 1화까지 잡았던 분량의 끝입니다.
1화부터 3화까지가 ‘무림 이야기의 시작이다’ 정도인데 다시 보니까
‘굳이 이 장면을 지루한데 넣었어야 했나?’ 싶네요
죽었다 살아났다 죽었다 살아났다..
편집점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면서 짧은 영상으로 나누게 된 게 제 불찰이구려..
이후 나오게 될 4화부터는 굉장히 스피디한 연출로 돌아올게요!
드디어 고민이 끝났습니다.
안 그래도 영상 스타일과 제 모습을 제대로 바꿔볼 생각인지라
(환골탈태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소)
자세한 건 리뉴얼 영상으로 말씀드릴까 해요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며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