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니 안색이 안좋은 날들이 많았어 우는날도 자주였고 태어날때부터 너랑 친구였는데, 그정도도 몰랐겠냐? 근데 넌 항상 잘 털고 일어났으니까. 그때도 그럴줄 알았어. 혹시 그때부터였던거야? 걔가 너 갖고 놀았을때가? 근데 왜 나한테 말 안해줬어. 마지막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왜 혼자 속에서 썩히고 있었어. 내가 말할때도 왜 다 아니라고 했어. 그래도 그때 너랑 싸우지 말았어야했는데. 처음으로 내 생일파티에 니가 없었어. 너랑 이렇게 크게 싸운것도 처음이었으니까. 그래도 어딘지는 알려줬는데 올줄 알았어. 딴애들 다 왔는데도 즐겁지가 않더라. 내 생일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 날,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걔는 똑같이 너 말고 딴 여자한테 "네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같이 갈게. 난 너만 있으면 돼"라고 하던 그날. 너가 내 전화 안받았던 날, 내가 울면서 너한테 카톡으로 욕을 퍼부었던 날, 그날부로 너는 영영 내 전화를 받을 수 없었어. 너와 함께면 어디든 좋다는 말을 걔 말고 내가 해줄걸 그랬어. 니 안색이 좋지 않을때 그냥 안아줄걸 그랬어. 너가 떨어진 그날도 딴여자랑 놀러가다가 널 마주쳤대. 그때 둘이 마주치지 않았다면 달랐을까? 넌 끝까지 나에게 미안하다 말할 시간을 안주는구나. 내 생일날 이런 일을 만들어 미안하다고 나보다 먼저 편지를 쓰면 어떡하니, 아직 난 너한테 사과할 것들이 많은데. 작년 생일에 니가 써준 편지를 봤어. 만약 내가 받는 미움이 사랑보다 더 크다면, 니가 나에게 더 큰 사랑을 주겠다고. 너는 항상 너의 미움보다 타인의 미움과 결핍에 주목했어. 나도 너에게 더 큰 사랑을 주었어야했는데, 머나먼 여행을 떠난 내 친구야, 언제쯤 다시 돌아올 예정이야? 니가 오기 싫다면 나를 위해서라도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나 사랑이 부족한것같아. 마음이 텅 비었어 니가 와서 채워줘. 제발 항상 편지에 둘이 오랫동안 죽도록 행복하다가 자연사하자고 말했잖아. 같이 자연사하기로 했잖아. 넌 언제 다시 돌아와? 내 전화는 언제받는거야? 전화받기 힘들면 문자라도 읽어줘. 제발 너에게 못해준 말이 너무 많단말이야 하지만 그렇더라도, 니가 그곳에서 행복하다면, 그곳이 이곳보다 더 행복한 삶이라면, 니가 나한테 그랬듯 내 불행을 빌어서라도 니가 더 큰 행복을 가지기를 기도할게. 내가 가기 전까지 웃고만 있어야해. 어때 그곳은 니가 원하던 세상이니? 그곳에서는 온전히 사랑을 돌려받을 수 있기를. 사랑해
혜진이랑 지원이가 지금은 세상을 떠난 그 친구랑 되게 친했는데 그 친구가 바람핀 남친 땜에 우울해져서 곁에 있어주고 잠도 같이 자주는데 혜진이는 외박했다고 혼나고 지원이는 여친한테 오해받아서 헤어진거 같아..ㅜㅠㅜㅠㅠㅜㅠ혜진이랑 지원이는 본인들이 피해를 봐도 계속 그 친구랑 같이 있어주려했는데...오히려 너무 고마운 사람들하고 너무 나쁜 놈만 있어서 더 우울해졌나봐...진짜 전남친 진짜 주겨버려
이상길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런거 원래 신청 안하는데 정말 급합니다......ㅠㅠ 킹누의 역몽이라는 노래가 연말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인데ㅠㅠㅠㅠㅠㅠ크리스마스 캐롤 버전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올해 제 유일한 소원이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일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몽 크리스마스버전....진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Nangbihaji ma ne siganeun eunhaeng Seodulleoseo jeongnihae gyaeneun real bad Badajumyeon andwae No, you better trust me Dapdapaeseo geurae Jeobeonedo bwatjiman neo eopseul ttae Gyaen yeogijeogie nunbicheul ppurine Aju nunbusige Honestly uri saie He's been totally lyin', yeah Nae saengil patie neoman mot on geunal Hyejiniga eomcheong honnatdeon geunal Jiwoniga yeochinirang heeojin geunal Gyaeneun eonjena nega eopsi geunal Neomu meosinneun oseul ipgo geunal Heard him say We can go wherever you like Baby, say the words and I'm down All I need is you on my side We can go whenever you like Now, where are you?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I'll be there right now, lose that boy on her arm Apa mami nega gyae mot ijeul ttae Nae mal mideo you deserve better than that Naega dowajulge Gyaeneun geunyang playin' Boys be always lyin', yeah Nae saengil patie neoman mot on geunal Hyejiniga eomcheong honnatdeon geunal Jiwoniga yeochinirang heeojin geunal Gyaeneun eonjena nega eopsi geunal Neomu meosinneun oseul ipgo geunal Heard him say We can go wherever you like Baby, say the words and I'm down All I need is you on my side We can go whenever you like Now, where are you?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I'll be there right now, lose the boy on your arm Need a boy on my arm (Need a boy on my arm) Need a boy on my arm (Need a boy on my arm) Want a boy on my arm (Want a boy on my arm) Need you boy on my arm (Need you boy on my arm)
그니까 잊어라고 했잖아 왜 여기서 이러고 있니 걔는 너 생각 하나도 안했는데 억울하지 않냐 너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거잖아 이 멍청아 나 너 이대로 못보내 다시 돌아오라고 그 때 빨리 널 만나러 갔더라면.. 웃지마 왜 너는 해맑은건데 좁은 유리통안에서..돌아오라고 제발…
너는 언젠부턴가 우리를 피하기 시작했어 네 옆에는 웬 남자애가 함께더라.... 항상 우리랑만 있었는데 말야. 너는 그날 내 생일파티 날에 오지 않았어.. 항상 우리들 생일파티 사진에는 너가 있었는데..그날 처음으로 내 옆자리가 비더라.. 걔가 언제나 너를 위해서 어디든지 데려다준다 했잖아. 너만 있으면 된다고 했잖아. 그건 걔가 여자애들 볼때마다 했던 얘기야. 그때 말하지 말았어야 했을까? 너가 정말 우리를 추억으로 정리하고 떠날 줄은 몰랐어. 우리 언제나 함께하자고 했잖아. 너희 엄마가 공부나 하라며 앨범을 뺏어갈때도, 네 친구가 우리를 욕했을 때도 너는 우리편이었잖아. 언제든 돌아와 주면 좋겠어. 한번만 더 "나도" 라는 문자가 왔으면 좋겠어. 네 생일날 너를 떠나 미안하다고 말하는 너에게 우리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10년 후라도 20년후라도 언제라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라도 우리를 기억해주면 안될까? 희수야 사랑해 그리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반희수에게 뉴진스가. (Ditto랑 ETA 새드버전이랑 스토리 합쳐봤는데 이상한가요?ㅋㅋㅋ)
미안해.. 그때 모른척해서.. 요즘 희진이는 학폭때문에 꿈을포기했어. 너는 잘지내지? 내가...그때 희진이가 너무 무서웠어.. 막았어야하는데.. 10년동안 같이지넨 친구가 무의미해지네 너의 미소..다시 보고싶어 나 오늘 오디션봤는데 떨어졌어.. 근데 갑자기 너가 보고싶드라? 항상 내가 슬프면 위로해주고, 같이 울어주는게 기억났나봐ㅎ.. 너 떠나고 나서 부모님 다음으로 많이 운게 나였던것같아. 나도 너곁으로 갈까 생각을했거든 근데 그날밤 네가 꿈에 말하드라고 "잘지내지?나는 이렇게 떠나도 너는 부디 행복하게 살아.너가 생을 다하면 마중나와줄테니까"라고 말했잖아 그래서 잘지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갈려구 니곁에 그럼 이따 만나ㅎ
난 몰랐어, 미안해 너가 무대에 서는걸 두려워하고, 너의 자그마한 실수때문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항상 무서웠겠지..넌 항상 두렵고, 무섭고, 또 언젠 행복하고, 행복하고, 언제는 울고..항상 어깨가 무거운 너에게 말하고싶은게 있어. 항상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다시 돌와주면 안될까? 저번에 다들 내 생일파티에 오고..혜진이가혼났을때, 또 다같이 멋진옷을 입고 놀러갔을때 너만 없었지..미안해 다시 돌아와줘..제발 전화 한번만 받아주면 안될까? 얼굴 한번만 보고싶어..우리는 항상 "어디든 가자! 너가 가고싶은곳으로!"라고 말했지..그 말 들어줬어야했는데..우리는 너만 있으면 돼..너가 없어지니깐 알겠다..너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너가 없으니깐 하루하루가 할게없고 심심하고 슬프고 상실감이 커..내가 그때 조심만했으면 같이 있을텐데..ㅋㅋ..ㅎ..언제든 돌아와..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웃으면서..걱정하지마! 난 항상 너만 바라보며 기다리고있어!😄(🥹)
처음이였어.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애라면서 나한테 소개시켜줬던 게. 너는 여리고 항상 착해서 걱정도 많았고, 처음 봤을때 불안했었던 그 애랑 너무 잘 지내길래 이제 진짜 괜찮구나. 연애하고나서 행복해보이는구나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어. 너랑 친하다고, 잘 안다고 자부했던 내가. 언제부터였을까. 너를 놓친게. 분명 너는 점점 힘들어져가고, 신호를 줬을텐데. 나는 그걸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혹시 너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던게 내 착각이었을까. 라고 생각했을땐, 이미 너무 늦은뒤였더라고. 돌아와달라고 소리치기 전에 널 지켜줬어야 했는데. 너가 무슨일이 있었을 때, 내가 제일 먼저 알아채지 못해서. 듣고있어줬으면 좋겠어. 너가 어디에 있던 무엇을 하던 응원했을거라고. 정말 미안해. 이제서야 돌아와달라고 해서. 네가 바랬던 때에 오지 못해서. 미안해. 내 생일파티에 있게 해주지 못해서. ..내가 너 있는 곳으로 가고서. 지금 너 있는데서. 그때 우리 못 나눈 얘기하자. 거기서 내 생일파티에 널 꼭 초대할게. 우리 꼭 만나서 어디든 가자. 미안해. 사랑해. 너가 있는 하늘에서 누구보다 아름답고 이쁘고 행복하게 지내.
언젠가부터 니 안색이 안좋은 날들이 많았어
우는날도 자주였고
태어날때부터 너랑 친구였는데, 그정도도 몰랐겠냐? 근데 넌 항상 잘 털고 일어났으니까. 그때도 그럴줄 알았어.
혹시 그때부터였던거야? 걔가 너 갖고 놀았을때가? 근데 왜 나한테 말 안해줬어. 마지막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왜 혼자 속에서 썩히고 있었어. 내가 말할때도 왜 다 아니라고 했어.
그래도 그때 너랑 싸우지 말았어야했는데.
처음으로 내 생일파티에 니가 없었어. 너랑 이렇게 크게 싸운것도 처음이었으니까. 그래도 어딘지는 알려줬는데 올줄 알았어. 딴애들 다 왔는데도 즐겁지가 않더라.
내 생일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 날,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걔는 똑같이 너 말고 딴 여자한테 "네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같이 갈게. 난 너만 있으면 돼"라고 하던 그날. 너가 내 전화 안받았던 날, 내가 울면서 너한테 카톡으로 욕을 퍼부었던 날,
그날부로 너는 영영 내 전화를 받을 수 없었어. 너와 함께면 어디든 좋다는 말을 걔 말고 내가 해줄걸 그랬어. 니 안색이 좋지 않을때 그냥 안아줄걸 그랬어. 너가 떨어진 그날도 딴여자랑 놀러가다가 널 마주쳤대. 그때 둘이 마주치지 않았다면 달랐을까?
넌 끝까지 나에게 미안하다 말할 시간을 안주는구나. 내 생일날 이런 일을 만들어 미안하다고 나보다 먼저 편지를 쓰면 어떡하니, 아직 난 너한테 사과할 것들이 많은데.
작년 생일에 니가 써준 편지를 봤어. 만약 내가 받는 미움이 사랑보다 더 크다면, 니가 나에게 더 큰 사랑을 주겠다고. 너는 항상 너의 미움보다 타인의 미움과 결핍에 주목했어. 나도 너에게 더 큰 사랑을 주었어야했는데,
머나먼 여행을 떠난 내 친구야, 언제쯤 다시 돌아올 예정이야? 니가 오기 싫다면 나를 위해서라도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나 사랑이 부족한것같아. 마음이 텅 비었어 니가 와서 채워줘. 제발
항상 편지에 둘이 오랫동안 죽도록 행복하다가 자연사하자고 말했잖아. 같이 자연사하기로 했잖아. 넌 언제 다시 돌아와? 내 전화는 언제받는거야? 전화받기 힘들면 문자라도 읽어줘. 제발
너에게 못해준 말이 너무 많단말이야
하지만 그렇더라도, 니가 그곳에서 행복하다면, 그곳이 이곳보다 더 행복한 삶이라면, 니가 나한테 그랬듯 내 불행을 빌어서라도 니가 더 큰 행복을 가지기를 기도할게. 내가 가기 전까지 웃고만 있어야해. 어때 그곳은 니가 원하던 세상이니?
그곳에서는 온전히 사랑을 돌려받을 수 있기를.
사랑해
필력 지리시네요
와 고정이다
ㅁㅊ 개잘쓴댜
슬퍼요 ㅜㅜㅜ
3줄이상 안읽음😊
멋진 소설을 써주신 분께 고정을 드리겠습니다
ETA가 진짜 언제 돌아오냐고 슬프게 물어보는 것 같다..
ETA는 아이브 세대 끝나고 돌아오지ㅋ
=아이브 세대는 안끝나는데
아 진용진인줄 알았네ㅋㅋ
ㄹㅇㅋㅋ@@East_sea1111
슬프다.. 자막도 들리는 가사랑 좀 다르게 과거형으로.. 뭔가 주변 친구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다
꼭 여기까지 오세요 모든 서사와 지금 곡 스타일이 너무 잘맞네요 ㅠㅠ 꼭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힘내라!!
이번 사건 때문에 갑자기 이게 확 떠올라서 찾아오게 됐음 늦어서 미안해.
진짜 리믹스 쩔어요..
너무 잘어울린다
좀더 느리게 했으면 몰입 더 잘됐을 거 같아서 쪼금 아쉽긴 해용
우리가 너무 늦게 깨달아줘서 미안해 그동안 얼마나 두려웠을까 속상했을까 부디 건강 챙기고 너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꿈꿨으면
0.75 배속으로 들으면 감성 터집니다... 크읔!!
귀신나올거 같어유ㄷㄷ
천재?
와 ㅆ 감성 터진다✨✨
머야 내가먼저 말했어여(?)
0.85나 0.9 추천이요오
진짜 너무 좋다..하루종일 듣고싶음 제발 1시간 버전 만들어주십쇼 ㅠㅠㅠ
쩐다.. 분위기가 확 슬퍼짐..
원본보다 좋다 ㅁㅊ…. 조금더 느린버전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울고싶을때 들으면 좋을듯
와.. 저 엄청나게 똥땅거리는 후렴이 아련하게 바꼇네 대박 듣고 있어..?할때 눈물광광 ㅠ
듣자마자 소름돋았어요..... 대단하십니다👍👍
0.75배속으로 들으니 몰입감이 더해지네요
우왕 느낌 제대로다..
FINALLYYY i always got so melancholic whenever i listened to eta i was waiting for this !!!
ETA 갑자기 스토커시점으로 들리기시작하는데요
아무생각없이 말한 몇마디에 착각하고 집착을 시작한 누군가
This... this is incredible. A true masterpiece.
もっと伸びていいよこれわ
혜진이랑 지원이가 지금은 세상을 떠난 그 친구랑 되게 친했는데 그 친구가 바람핀 남친 땜에 우울해져서 곁에 있어주고 잠도 같이 자주는데 혜진이는 외박했다고 혼나고 지원이는 여친한테 오해받아서 헤어진거 같아..ㅜㅠㅜㅠㅠㅜㅠ혜진이랑 지원이는 본인들이 피해를 봐도 계속 그 친구랑 같이 있어주려했는데...오히려 너무 고마운 사람들하고 너무 나쁜 놈만 있어서 더 우울해졌나봐...진짜 전남친 진짜 주겨버려
와 진짜 너무 좋은데 슬프네요.. 믹스계의 신이세요
This is absolutely heartbreakingly beautiful.
뭔가 좋으면서도 슬프네...
이게 지금 얼마만의 영상입니까
죄송합니다 대학원생입니다
헉...
노예...
@@SS2SLee 대학원 다니면서 음원작업에유튜브까지..?
친구분이 떠나신 날이 오늘이군요.... 명복을 빕니다....
아니 노래가 너무 좋잖아요 소설 안쓰고 감상이나 할래요
왤케 좋냐ㅋㅋㅋㅋ
느리게 들으니까 더 슬프다😢
This is what heartbreak feels like X eta X 크리스마스 분위기 노래
해주세요 .. ㅜㅜ 올해 제 소원입니다..
이상길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런거 원래 신청 안하는데 정말 급합니다......ㅠㅠ
킹누의 역몽이라는 노래가 연말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인데ㅠㅠㅠㅠㅠㅠ크리스마스 캐롤 버전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올해 제 유일한 소원이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일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몽 크리스마스버전....진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당신이 원한다면 이 가슴을 꿰뚫어서....
아 역몽 미친 ㅠㅠㅠㅠㅠ
응 씹덕노래 안해줘 돌아가
@@HeungBunMan_OfficiaI “씹덕노래인건 어떻게 아셨죠?“
잠만 노래는 신나는데 뭔가 가사 땜에 슬픔...😢 진짜 뉴진스가 이런 보고 말한걸 노래로 한거 같은(현실 아님)
왜 안 와?!가 왜 안 돌아와..? 로 바뀌었다
뭔가 과거로 돌아가서 친구 가기전에 말해주는거 같아,,
노래 넘 좋다
ㅈㄴ 취향이다..
피아노 반주가 나비소녀나 피터팬 분위기 나서 더 좋은듯 몽환적이면서 슬퍼..!
대상길....
드디어!!!
이 노래에 완전 빠졌어요...ㅠ넘 슬프고 좋네요 제 친구 생각하니깐 더 슬퍼여..ㅜ미안하고...
간만에 지렸다
돌아왔구나 상태식이
와 미친 이사람 뉴진스는 거의다 성공하는 듯 ㅇㅇ
야무진데
Oh my GOD I love this
....울겠다.
너무 슬프다ㅜㅜ😢😢
ETA💕💕
Saving to playlist ❤️❤️❤️
풀버전 내놔
Can you do What Is Love sad version? :)
와 뭐지 아직 안봤는데 기대된다
좋다..😢
구독한것도 잊고 살았잖아요 ㅠㅠ
finally something else than kawaii versions lmao
You found an English comment
내가그랬잖아 네시간은 너에게쓰라고
말도안돼는거 받아주지말고 가끔은흘려보내라고
그때한번은 너와 단둘이 아무생각도하지않고 떠나볼걸 그랬나봐
D-7
내생일
그날은 네가 유난히 늦었고 결국 넌 오지않았어
D-5
헤진이가부른날
이날도 전화는받았지만 목소리는 처져있고 힘들어보였어 역시 그날도 넌오지않았어
D-3
지원이가 헤어진그날
그날마저도 넌 오지않았어 그날도 걔는 다른사람에게 “어디든 갈수있어 ” “네가원하는곳 어디든”
이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한번만 날 믿어보지 그랬어
D-1
난오늘 딴여자랑있는 걔를보았어 그때 너에게 말했다면 너에게 전화 딱한통 이라도 했으면 너의 선택은 달라졌을까….?
D-Day
정말 미안해
한번만 더말할걸 가도 같이가기로 했잖아 혼자 그렇게 가버리면 나는 어떡하라고
믿기힘들어서 그날 새벽 너에게 전화했는데
다시 바꿀순없었나봐
잠깐만 기다려 아니 이리와.
언제쯤 도착해
나도 달려갈게.
Nangbihaji ma ne siganeun eunhaeng
Seodulleoseo jeongnihae gyaeneun real bad
Badajumyeon andwae
No, you better trust me
Dapdapaeseo geurae
Jeobeonedo bwatjiman neo eopseul ttae
Gyaen yeogijeogie nunbicheul ppurine
Aju nunbusige
Honestly uri saie
He's been totally lyin', yeah
Nae saengil patie neoman mot on geunal
Hyejiniga eomcheong honnatdeon geunal
Jiwoniga yeochinirang heeojin geunal
Gyaeneun eonjena nega eopsi geunal
Neomu meosinneun oseul ipgo geunal
Heard him say
We can go wherever you like
Baby, say the words and I'm down
All I need is you on my side
We can go whenever you like
Now, where are you?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I'll be there right now, lose that boy on her arm
Apa mami nega gyae mot ijeul ttae
Nae mal mideo you deserve better than that
Naega dowajulge
Gyaeneun geunyang playin'
Boys be always lyin', yeah
Nae saengil patie neoman mot on geunal
Hyejiniga eomcheong honnatdeon geunal
Jiwoniga yeochinirang heeojin geunal
Gyaeneun eonjena nega eopsi geunal
Neomu meosinneun oseul ipgo geunal
Heard him say
We can go wherever you like
Baby, say the words and I'm down
All I need is you on my side
We can go whenever you like
Now, where are you?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mh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I'll be there right now, lose the boy on your arm
Need a boy on my arm (Need a boy on my arm)
Need a boy on my arm (Need a boy on my arm)
Want a boy on my arm (Want a boy on my arm)
Need you boy on my arm (Need you boy on my arm)
없는 친구 한명 가버린 느낌..?
ㅠ
0.75배 좋네
와;
그니까 잊어라고 했잖아 왜 여기서 이러고 있니 걔는 너 생각 하나도 안했는데
억울하지 않냐 너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거잖아 이 멍청아
나 너 이대로 못보내 다시 돌아오라고
그 때 빨리 널 만나러 갔더라면..
웃지마 왜 너는 해맑은건데 좁은 유리통안에서..돌아오라고 제발…
너무좋은데
can i use this song for a video? i’ll give u the credits off
미쳤다ㅠㅠ 진짜 좋아요..! 이렇게 나왔어도 1위 가능인데요?ㅋㅋ 혹시 제베원 노래도 가능할까요..
있지 not shy +뉴진스 super shy 리믹스기원 1일차
요즘 노래 안나와서 걱정 했어요!
이상님 ETA+STAY 언제 만들어요?
0.75배속하면 슬픈 느낌 낭낭
노래만 죽이는 줄 알았더니.... 상길좌 이젠 사람까지 죽여버리네...
혜진아,, 지원아.. 그땐 미안했어 다시 돌아와줘... ㅠㅠ lofi 버전이 필요해
박자가 빨라서 신나는 느낌이 남아있어서 아쉽… 속도 늦추니까 듣기 좋네요
너는 언젠부턴가 우리를 피하기 시작했어 네 옆에는 웬 남자애가 함께더라.... 항상 우리랑만 있었는데 말야. 너는 그날 내 생일파티 날에 오지 않았어.. 항상 우리들 생일파티 사진에는 너가 있었는데..그날 처음으로 내 옆자리가 비더라.. 걔가 언제나 너를 위해서 어디든지 데려다준다 했잖아. 너만 있으면 된다고 했잖아. 그건 걔가 여자애들 볼때마다 했던 얘기야. 그때 말하지 말았어야 했을까? 너가 정말 우리를 추억으로 정리하고 떠날 줄은 몰랐어. 우리 언제나 함께하자고 했잖아. 너희 엄마가 공부나 하라며 앨범을 뺏어갈때도, 네 친구가 우리를 욕했을 때도 너는 우리편이었잖아. 언제든 돌아와 주면 좋겠어. 한번만 더 "나도" 라는 문자가 왔으면 좋겠어. 네 생일날 너를 떠나 미안하다고 말하는 너에게 우리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10년 후라도 20년후라도 언제라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라도 우리를 기억해주면 안될까? 희수야 사랑해 그리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반희수에게 뉴진스가.
(Ditto랑 ETA 새드버전이랑 스토리 합쳐봤는데 이상한가요?ㅋㅋㅋ)
👍
미안해..
그때 모른척해서..
요즘 희진이는 학폭때문에 꿈을포기했어.
너는 잘지내지?
내가...그때 희진이가 너무 무서웠어..
막았어야하는데..
10년동안 같이지넨 친구가 무의미해지네
너의 미소..다시 보고싶어
나 오늘 오디션봤는데
떨어졌어..
근데 갑자기 너가 보고싶드라?
항상 내가 슬프면 위로해주고,
같이 울어주는게 기억났나봐ㅎ..
너 떠나고 나서 부모님 다음으로 많이 운게
나였던것같아.
나도 너곁으로 갈까 생각을했거든
근데 그날밤 네가 꿈에 말하드라고
"잘지내지?나는 이렇게 떠나도 너는
부디 행복하게 살아.너가 생을 다하면 마중나와줄테니까"라고 말했잖아
그래서 잘지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갈려구 니곁에
그럼 이따 만나ㅎ
SLAYY
원곡보다 더 좋네 미쳤다
😢😢😢😢😢😢😢
You can play it in the speed of 0.75 to feel the flow of the song.
???: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요..
게임엔딩날 때 나올 것 같은 노래..
대장정을 거치고 그래 우리도 여기서 끝이야.. 너는 어딘가에 있겠지만 또 언젠가는 돌아올거지? 라고 말하는 것 같음
진짜 한번만 이더왜이랑 롤러코스터해주세요 ㅜㅜ
Can you make eta with a special hollowen concept for Halloween?
음... aoa 사뿐사뿐이랑 블랙 핑크 불장난 리믹스도 보고 싶긴 합니다만... 무리겠죠?
마지막 What’s your ETA? 할때 슬픈데 애써 웃으러 하는거 같아서 진짜 슬픔 ㅠㅠㅠ
This looks like ANIME OPENING
난 몰랐어, 미안해 너가 무대에 서는걸 두려워하고, 너의 자그마한 실수때문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항상 무서웠겠지..넌 항상 두렵고, 무섭고, 또 언젠 행복하고, 행복하고, 언제는 울고..항상 어깨가 무거운 너에게 말하고싶은게 있어. 항상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다시 돌와주면 안될까? 저번에 다들 내 생일파티에 오고..혜진이가혼났을때, 또 다같이 멋진옷을 입고 놀러갔을때 너만 없었지..미안해 다시 돌아와줘..제발 전화 한번만 받아주면 안될까? 얼굴 한번만 보고싶어..우리는 항상 "어디든 가자! 너가 가고싶은곳으로!"라고 말했지..그 말 들어줬어야했는데..우리는 너만 있으면 돼..너가 없어지니깐 알겠다..너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너가 없으니깐 하루하루가 할게없고 심심하고 슬프고 상실감이 커..내가 그때 조심만했으면 같이 있을텐데..ㅋㅋ..ㅎ..언제든 돌아와..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웃으면서..걱정하지마! 난 항상 너만 바라보며 기다리고있어!😄(🥹)
처음이였어.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애라면서 나한테 소개시켜줬던 게.
너는 여리고 항상 착해서
걱정도 많았고, 처음 봤을때 불안했었던 그 애랑 너무 잘 지내길래 이제 진짜 괜찮구나. 연애하고나서 행복해보이는구나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어.
너랑 친하다고, 잘 안다고 자부했던 내가. 언제부터였을까. 너를 놓친게.
분명 너는 점점 힘들어져가고, 신호를 줬을텐데. 나는 그걸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혹시 너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던게 내 착각이었을까. 라고 생각했을땐, 이미 너무 늦은뒤였더라고.
돌아와달라고 소리치기 전에
널 지켜줬어야 했는데.
너가 무슨일이 있었을 때,
내가 제일 먼저 알아채지 못해서.
듣고있어줬으면 좋겠어.
너가 어디에 있던 무엇을 하던
응원했을거라고. 정말 미안해.
이제서야 돌아와달라고 해서.
네가 바랬던 때에 오지 못해서.
미안해.
내 생일파티에 있게 해주지 못해서.
..내가 너 있는 곳으로 가고서.
지금 너 있는데서.
그때 우리 못 나눈 얘기하자.
거기서 내 생일파티에 널 꼭 초대할게.
우리 꼭 만나서 어디든 가자.
미안해.
사랑해.
너가 있는 하늘에서 누구보다 아름답고 이쁘고 행복하게 지내.
The instrumental reminds me of japanese songs
ㅠ
하니가 우는것이 보인다…
있지 not shy+뉴진스 super shy 리믹스 기원2일차
sad?? Sad??? SADD???
i wont cry
i wont cry
i wont cry
im not crying you're crying
뉴진스가 에바랑 자기 남친 오해하고 에바 죽인거 후회하는것 같음
hilarious
좋은데😢
뜬금 없지만 이영지 HUG 랑 릴러말즈 한개도 몰라 섞어주실수 있나욕 ㅠ
이거 stay+eta인거같은디
아니 이사람들 매쉬업 요청 그만하라고 했더니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