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bvc647지인 버스회사 사장님이 최악으로 짠돌인데 허리띠도 안사고 헌넥타이 로 허리 묶고 다니고 옷도 가끔 수거함에서 몰래 빼서 입고 사모님에게 하루 생활비 5천원줌 반찬값으로 회사에 관광버스도 운영함 근데 버스가 장거리 멀리 가는날 기사들 출장비 밥값 숙박비까지 조금줘서 기사들 돈이 부족해 찜질방에서자고. 청소하는 사람 월급아까워 사장이 버스장 버스 청소하는데 직원들이 눈치보이고 불편해 그냥 기사들이 건물 화장실등 청소한다함 한겨울에도 보일러 얼지 않을 정도 외출해놓고 커튼 치고내복 깔깔이옷 스리퍼 신고 다님 이불도 두 세장 덮고 자고 반찬은 김치 정갈 두 세가지만 먹고 밥도 정량대로 먹고 난 지인 회사 놀려갔다가 노숙자보다 더 거지같은 아저씨가 사무실 들어오는데 다들 인사하길래 황당했음 아마 그때당시 출장비 오천원 준다는 기억 지금으로 17년 전이라 밥은 관광버스는 휴게소 들어가면 손님들 모시고 오기때문에 그 사이 기사들은 밥은 무료라고 잠만 숙박비 명목으로 오천원 줬다고 가끔 시골 찜질방 없는 곳가면 기사들은 그냥 버스 뒤칸에 잤다고 함
저런 남편이 정작 시즌1에서는 무명 연극배우 처지엿던 자기한테 지원을 아끼지 않앗던 장인 은혜를 저버리고 좋은 사위인척 장기이식 검사까지 해놓고 막상 장인이랑 맞게 나오니깐 "배우 몸에 수술자국이 잇으믄 안된다"는 핑계로 본가에까지 얘기해서 입 딱 씻고 결국 장인 돌아가시게 만든 인쓰엿음 그때도 최영완님이랑 부부로 나왓는데 그때 그 빚을 저렇게라도 갚앗나봄
내 중학교 동창도 비슷한넘 있었는데 1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면서 밥이며 술을 10번도 안샀던 그넘...나이 40넘어서 아직도 그러고 살더라 근데 팩트는 아직도 전세 산다...옛날 7~80년대에나 절약이 살아가는 방법이었지 지금은 절약이 큰 의미가 없다....2~30대들은 명심해라...펑펑 쓰라는게 아니라~ 자린고비가 답은 아니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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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남편보고 눈물흘림 진짜 마지막에 너무 사랑스러워보인다
아끼는거랑 추잡하게 사는거랑은 다른거라고 생각한다..남얘기가 아니라서 더 빡이친다…😂
@@mnbvc647지인 버스회사 사장님이 최악으로 짠돌인데 허리띠도 안사고 헌넥타이 로 허리 묶고 다니고 옷도 가끔 수거함에서 몰래 빼서 입고 사모님에게 하루 생활비 5천원줌 반찬값으로 회사에 관광버스도 운영함 근데 버스가 장거리 멀리 가는날 기사들 출장비 밥값 숙박비까지 조금줘서 기사들 돈이 부족해 찜질방에서자고. 청소하는 사람 월급아까워 사장이 버스장 버스 청소하는데 직원들이 눈치보이고 불편해 그냥 기사들이 건물 화장실등 청소한다함 한겨울에도 보일러 얼지 않을 정도 외출해놓고 커튼 치고내복 깔깔이옷 스리퍼 신고 다님 이불도 두 세장 덮고 자고 반찬은 김치 정갈 두 세가지만 먹고 밥도 정량대로 먹고 난 지인 회사 놀려갔다가 노숙자보다 더 거지같은 아저씨가 사무실 들어오는데 다들 인사하길래 황당했음
아마 그때당시 출장비 오천원 준다는 기억 지금으로 17년 전이라 밥은 관광버스는 휴게소 들어가면 손님들 모시고 오기때문에 그 사이 기사들은 밥은 무료라고
잠만 숙박비 명목으로 오천원 줬다고 가끔 시골 찜질방 없는 곳가면 기사들은 그냥 버스 뒤칸에 잤다고 함
조상님도 왔다가 그냥 갈 제사상ㅋㅋㅋ
첫번째 남편은 남자가봐도 ㅁㅊ놈이다 저렇게 아껴서 집산건 칭찬할만한데 요즘은 저렇게 해도 못산다 어느정도 삶이 올라왔으면 즐기면서 살아야 롱런하는데 .. 그나저나 애기 약 13만원 아끼는거 보고 ㄹㅇ 줘패고싶다
@@mnbvc647네...그렇게사세요..
그저 밀당이 없네요.
첫째편 남편 저런 역할 진짜 잘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욱뎌
애 입에 들어가는게 아까울 정도면 걍 디지는게 맞다
애초에 싸지르지말아야됨 애먹는게 아까운거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무리 아낀다지만 애 잘먹이는거에 아낄 생각이 드나
자식세끼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던데
자기 아들 병원비까지 아끼는 건 누굴 위한 걸까
죽으면 그만이고 살아 남으면 자식이 물려 받는거지
@@연암-g2t바본가ㅋㅋ 그뜻이 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 에휴
@@연암-g2t초등학생이라도 서러웠던 일 계속 기억할텐데 자식이 아픈데도 돈을 아끼냐? 죽으면 그만 이러네ㅋㅋㅋ 자식한테 아껴봐야 나중에 대접 못 받음
@@Loo-t2k 그게 저 남자 마인드라고 답답아
ㅇㅈ 학생때기억이 제일 오래감 ..
케미이양반 사랑과전쟁 안한다했다가 다시 영상 띄우니 너무너무 조으다
와.. 마지막 남편은 진짜 장난 아니네. 돈을 떠나서 부모도 아니고 장모 간이식 이라니 ㅎㄷㄷ
저런 남편이 정작 시즌1에서는 무명 연극배우 처지엿던 자기한테 지원을 아끼지 않앗던 장인 은혜를 저버리고
좋은 사위인척 장기이식 검사까지 해놓고 막상 장인이랑 맞게 나오니깐
"배우 몸에 수술자국이 잇으믄 안된다"는 핑계로
본가에까지 얘기해서 입 딱 씻고 결국 장인 돌아가시게 만든 인쓰엿음
그때도 최영완님이랑 부부로 나왓는데
그때 그 빚을 저렇게라도 갚앗나봄
@@hkhsnk8991나경아 너 머리 탈모다 관리해야겠다...
@@남자입니다-v8y 어디서 반말지꺼리야
@@hkhsnk8991 머가리 조심해 나경아
@@hkhsnk8991누군가가 반말하고 튀었나 보군요? 화푸세요😂
금쪽이 절약 엄마 생각나네요. 남자든 여자든 지나친 절약은 주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지요.
첫 번째 에피 남자분은 진짜 너무 연기 찰떡 ㅋㅋㅋㅋ
바람핀건 용서해도 돈함부로 쓴건 용서못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인가 막걸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집 거덜나니까..
마지막은 으~~~이런씨 하다가 잘생겨보여지게 만드는 남편이네ㅋㅋ
사랑까지 절약하지 마세요 ㅜㅜ
짠돌이 남편은 네번째 남자편만 방송으로 봤었는데
그나마 제일 정상이였네 ㅋㅋㅋ 첫번째 두번쨰에 비하면 ㅋㅋㅋㅋ
짠돌이 남편들아,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지거라
아까는 사람 중이 부자 되는 사람 없더라. 가난하지 않은 것 뿐이지. 아껴고 나서 제대로 쓰는 사람이 부자 됨.
아끼는건 좋은게 맞음
문제는 꼭 써야될때 쓰지못하는 인간들이지.
뭐 반대로 지 주제 모르고 막쓰는 인간들도 문제지만
아 72화 남편 진짜 서터레스.... ㅋㅋㅋㅋㅋ
마지막편 눈물 나올뻔 ㅠㅠ
와 마지막 사연 보고 울었어요 ㅜ ㅜ
저도ㅜ 스토리좋네요
첫번째남편은 진짜 못살긋다 . .바람보다 무섭다
마지막 장면 너무 훈훈하게 끝나서 사랑과 전쟁인지 의심했다... 해피엔딩이 이렇게 불안한건 처음인듯... ㅋㅋ
아버지 돈아까워서 놀러왔는데 회사옷 입은 디테일 ㅋㅋㅋ
어렸을 때 어렵게 자란 사람 소개 받아서 첨 만났는데 밥먹은거 3만얼마나왔는데 카카오톡으로 보내달래서 걍 내가 밥사고 또 보잿는데 싫다함. 밥샀다고 개념있네 어쩌고 하든데 ㅋㅋ 돈쓸때 쓸 줄아는사람 만나야됨
내 중학교 동창도 비슷한넘 있었는데 1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면서 밥이며 술을 10번도 안샀던 그넘...나이 40넘어서 아직도 그러고 살더라
근데 팩트는 아직도 전세 산다...옛날 7~80년대에나 절약이 살아가는 방법이었지 지금은 절약이 큰 의미가 없다....2~30대들은 명심해라...펑펑 쓰라는게 아니라~ 자린고비가 답은 아니라는거다
ㅋㅋㅋ 개 꼰대네 명심하래 ㅋㅋㅋㅋ
저렇게 아끼면서 꼴에 제사는 지내겠다고 ㅋㅋㅋㅋ
마지막 영상 넘감동적이다 ~~^^
와 마지막꺼는 눈물남 ㅜㅜ
마지막 에피는 아주 드물게 해피엔딩인 케이스 ㅎㅎ
이야~~~~~
제목너무좋타...
난 우리집에아저씨가 저정도까지아니라서
감사한생각까지 드네요.....
우린워낙없이살아서뭐
애끼고 자시고할것도없습니다😅
판사: (헛웃음)김규돈씨 정말 대단허십니다. 자린고비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첫번째 남편 연기 지리네 ㅋ
마지막 부분 사랑과 전쟁 처음으로 이혼 장면 없이 잘사는 장면으로 끝난 편 인것 같네요
51:59 ㅋㅋㅋㅋ 맨날 실제상황에서 나쁜놈으로 나오다가 지나가던 윤철형한테 털리는 시추에이션 같네 ㅋㅋ
쥰나암걸릴뻔하다가 마지막에 감동으로 눈물흘림 그치 집이 뭐중요해 월세를살아도 행복하게사는게중요하지
마지막편 너무 좋다 ㅠㅠ
1번째영상 남편 연기신이네 ㅎㅎ
마지막은 너무 감동스토리인데 ㅠ
알뜬한것도 좋치만 가족 자존심까지 망가트리지 말아야지
마지막편 저 배우의 인생작!!
마지막은 감동....
ㅋㅋㅋ어릴때 첫번째 남편 영양제 비싸서 멸치사간거에 아내 결국 대폭발한거보고 충격이였는데 ㅋㅋㅋ멸치를 사가냐 진짜 ㅋㅋㅋ커보니까 짠돌이들특징보면 양치하나는 기가막히게 함
치과비용이 장난이 아니니까 용납할수없는거지 ㅋㅋ
ㅋㅋㅋ ㅋㅋㅋ😂개웃기네
그리고 양치하면 식욕도 줄어든다함...그래서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전에 티비에서 본적있음
돈아까워서 애는 어떻케낳았냐;;;
콘돔비 아까워서 ㅋㅋㅋ
다른것보다 지새끼 입에 들어가는걸 아까워 하냐....먹는것만 봐도 배부른게 내새끼인데 ...첫번째는 그냥 이혼해야지.절대 안바뀜.
그래도 1화는 자기동생 보증 안 서준게 한수위다. 가족보증 안 서주는거다
그래도 사업도 아니고 전세면 좀 도와줄 법도하지
바람핀건 용서해도 과소비 하는건 용서할 수 없대....미친건가 ㅋㅋ
내주위에도 남편이 자린고비에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데..쓰레기들 많음.자기밖에 모르고 자식이나 아내에게 돈을 안씀.재산도 다 자기앞으로 해놓고.
와 그러고 보면 초창기에 참 다양한 배우분들이 연기 했구나 배우마다 다른 연기 보는것도 재밌다~
보면서 암걸려 뒤지는줄,..,😂
제사도 안지내면 돈 굳는건데 제사는 왜지내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나 웃기네 웬만한 시트콤보다 낫네ㅋㅋㅋㅋㅋㅋㅋ
검소와 궁상은 한끝차이
빨래도 못하게해 😂
그래도 불륜, 출생의비밀, 싸패, 복수 이런것만 보다가 짠돌이 보니까 귀엽다
짠돌이가 제일 싫어요..
아끼는거... 하는 사람은 괴롭지만 아껴아만 살 수 있었던 우리 할머니 세대들... 그 돈 아껴서 자식들 집 한채 해주려고 말도 안되는 절약해야만 했던 우리 윗 세대들 생각하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오늘점심 나물비빕밥에돈장찌게 냠냠 맛점하세요😊
순풍 박영규도 한 수 접고갈 짠돌이다
사랑과 전쟁 좋아요
첫화 복길이 엄마는 여기서도 남편 구박 받으며 팍팍하게 사시네요
점심시간 최고의 동반자
제사는저렇게약식으로하는게지금보면맞음ㆍ아낀다는개념보다 시대에맞게간단하게하자는거임ㆍ
약식으로 하는 건 맞는데 첫번째 남편은 해당사항 없음ㅠㅠ 제사를 남이 지내던 음식으로 지내는 사람이 어딨음?? 차라리 걍 지내질 말든지...;;;;
아껴쓰는것도 좋은데 남한테 피해까지 줘가면서 아껴쓰는 인간 보면 정말 불쾌함..
복길이 엄마 참 가엽다
아니 몇년도인지 모르겠는데...이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남편은 진짜 제 정신 아님..
숙이 어머니 미모 👍
야 이거 이편 초딩때보구 아직도 기억나는데. 연기를 잘하신듯
마지막은 해피로 끝나게 하는군~~~
갈치반납 😂😂😂😂😂😂😂
저때 물가로 돌아가고 싶다
이거실화라고?😂😂😂😂😂❤❤❤ 구두골고루 다르나고 걷는거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아니 중고스카프에 세뱃돈 앵벌이 선넘네ㅋㅋㅋㅋㅠ 나같음 애 저정도 키워놨음 사람도리하고싶어서 맞벌이하겠어..ㄷㄷ
저런 남자랑 살바에 안살고 말지. 적당히 짠돌이여야지
이딴 인간들은 제발 혼자 살아라... 아동학대에 절도에 가정폭행이다
3편 부부 너무 귀엽!!!!!😂😂😂❤❤❤
간이식을 찐이다..
혈육도 힘든건데
절약도 정도가 있다
전기도둑.. 수당도둑.. 휴지도둑.. 진짜 저거 아껴서 얼마나 평생 모으는데?
ㅋㅋㅋㅋ 짠돌이들 절도는 기본 장착이네 ㅋㅋㅋㅋ
첫번째 영상 남배우 성함이 뭔가요? 이분 얄미운 연기 너무 잘함.....
내가 이래서 돈이 없나 ㅋㅋㅋ 저래 안살아서 ㅋㅋㅋ
마지막꺼 몇편일까요?
1:01:11 연기력 미쳤다..... 너무 실감나는데
자린고비 배꼽잡았넹 근디저정도자린고비가있나요?😂😂😂
내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어지간한 싸이코들은 이 에 명함도 못내미는구나
처음편은 이혼이 정답
자린고비편이 꿀잼이구나 몰랐음 ㅋㅋ
사랑과 전쟁중에 이렇게 훈훈한 결말도 있었던가??
1:22 도대체 몇년도인데 시장 보러 2,000원인가요 ㅋㅋㅋㅋㅋ 요즘시대엔 과자 한봉지도 못 삼 ㅠ
90년대나 80년대 후반? 같아요.. 티비 보니까요
20:12 영규형: 그건 물론싼집이다
라면먹으면서 보니까 개꿀맛
짠돌이 아저씨 연기 잘하네 ㅋㅋㅋ
아 얄미워 ㅋㅋㅋㅋㅋ
김종국이 좋아하는 에피쏘드
약을 소분판매하라고.....
아끼는거 보면 동서네 생각나네. 평소 시댁에만 오면 돈아낀다고 어필하는 동서네인데.. 그집 둘째(6살)가 두피가 찢어져서 스테이플러 봉합후 염증생길까 싶어 병원에서 며칠간 계속 오라고한걸 매일 가서 소독만하고 오천원, 육천원 쓰고 온다고 돈아깝다고 얘기하는 동서 옆에서 그집 큰애(8살)가 “맞아요! 돈아까워 죽겠어요.이러는데 참… 아버님 생신때 동서가 왠일로 대기업 카페 홀케이크를 사왔더라고요. 케이크 꺼낼때 그집 큰애가 이거 되게 비싸요. 3만 2천원이나 해요!라고 말하니 동서가 니가 그걸 어떻게 아는데? 하니까 엄마가 계속 비싸다. 3만2천원이나 하나! 그랬잖아..😂😂😂
짠돌이대박 미친
구질구질의 끝판왕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