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슷 호주가 대도시내 안좋은지역에서 가끔 좋지않은일이 생기긴 하지만 위험한 나라는 아닙니다 로드트립하다보면 현지인들이 먼저 와서 말걸어주고 어디가면 좋은지 알려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호주 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라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IQ-pet 그정도나 씀.... 저녁 아침만 해결하고 교통비만 빠질수 있다면 전기세 가스비 관리비정도만 나가던데요....물론 생활물품비 제외하구요 즉 쓸려면 한도 업속 안 쓰면 또 안쓰는걸로 쓸수있죠^^ 이거 적을려고 적는거라.... 왜냐 개인적 사개국 사는데요 자가집 제외하고 1인전기차 출퇴근 빼고 식비 교통비 빠지니 저런것만 나가던데요.... 물론 스포츠도 합니다 아이스하키 각종자전거 스노보드정도요.... 음주도 잠깐식 하지만 나가서 먹지 않으니 미국처럼 팁20프로까지 나가는 일은 없구요 한식집 고가고 하지만 나가서 사 먹는일은 없구요.... 아 한국대구북구 일본후쿠오카 호주브리즈번 미국워싱턴디씨이구요.... 필리핀제외하고 동남아 중앙아시아도 있지만 가공품 안사면 물가는 현지조달용으로 더 저렴.... 한국같이 그나라에서 살려면 수입품이라 훨씬 더 들죠 전 이렇게 쓴다로 적는게 아니라 본인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를 적는거라....
영상보니 생각나네요..다녀온지 15년이나 됐네요 ㅎㅎ 브리즈번 1년 생활 아침 식빵에 쨈,뉴텔라 발라서 먹고 점심 투웡 핸드호피스세차장에서 일하면서 라면 뽀글이 하나.. 저녁엔 울월스에서 구입한 냉동야채 굴소스로 볶음밥 간단히 1년을 이러고 살았네요 ㅎㅎㅎ 인생 가장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던 1년이었습니다 ㅎㅎ 행복하게지내세요~~❤
@@no_ble55e35 정말요?!??! 사장이름이 카메론이었나.. 형제가 운영하는데 투웡은 동생이 운영하는 곳이었고 워시베이 파트에서만 6개월채우고 허리고장나서 그만두게 됐는데.. 그때 새로들어오는 사람들 교육을 제가 시키고 시범보이고했었는데.. 즈리즈번생활이 너무 평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죽기전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호주는 수영장이 많아서 좋아요. 호주 워홀 갔었을 때 잠시 머물었던 시드니 숙소에도 기본으로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었고, 울룰루 호텔에서 일할 때도 직원전용 야외 수영장이 있었죠.진짜 수영 자주 갔었는데..지친 호주생활에서 나의 유일한 낙이었음ㅠ 호주가 유일하게 부러운 것 단 한가지,수영장.. 어딜가나 수영장이 많았던 것..
Yesterday, I done my work and ride a bus to go back to my house. But unfortunately, snow and ice covered the road. It waste my time for 1hour. 엉터리 영어로 끄적여 봤는데요... 영어 공부 열심히해야겠어요 😅
그래서 보통 월세는 어떻게 빼더라도 먹을거는 본인이 어느정도 취향에 만들어서 먹을 재료 사놓고 먹으면 편리하죠^^ 그래도 어디가나 많이 쓰죠... 캐나다 가도 학교에서 멀리 걸어서든 대중교통 가든 하더라구요 왜냐 집값이 엄청나니 말이 등골이 휜다지 미국도 저기에 학교비 포함하면 빚으로 시작하죠....
한국 직장인입니다. 최대한 지출 안하고 모으고 있는데 이번주 월, 화 하루에 쓴 내역입니다. 아침: 회사에서 식대 제공 출근 교통비 : 1700원 회사 탕비실 캡슐커피 및 간식 이용 점심: 회사에서 식대 제공 저녁: 회사에서 식대 제공(야근 안하더라도 저녁 식대 이용 가능) 퇴근 교통비 :1700원 퇴근 후 근처 보라매공원에서 러닝 하루에 총 3400원 지출! 타지 및 한국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워홀오시면 시골 농장가셔서 돈모아서 로드트립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함 개인 취향이야 다 다르지만 나라 구석구석 여행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렇게 한번 해보세요 호주라는 나라가 워낙커서 작은도시도 돌아다녀보시고 국립공원도 찾아다녀 보시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당
맞아요 돈 모아서 로드트립 가는 게 목표입니다!
위험해요.....
저도 토마토농장에서 시즌 꽉채워서 돈 모으고 로드트립갔는대 진짜 좋더라구요 너무 길게는 못갈거같아서 짧게 한달 호주 절반만 돌았지만 좋았어요 ㅎㅎㅎ 만일의 상황에 대비를 싹 해서 안전하게 다녀오면 최고죠!
@@박주슷 호주가 대도시내 안좋은지역에서 가끔 좋지않은일이 생기긴 하지만 위험한 나라는 아닙니다 로드트립하다보면 현지인들이 먼저 와서 말걸어주고 어디가면 좋은지 알려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호주 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라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로드트립을 최대 목표로 2년동안 진짜 좆빠지게 워홀러 생활하고 돈모으로 여행갈 차도 구했는데 바로 코로나 터져서.. 주에서 주로 넘어가는거 금지당하고.. 곧있음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하다가.. 결국 한국 전세기타고 돌아옴 ㅅㅂ..
13~15년도 시드니워홀러입니다😊
타국생활 화이팅하시고, 돈보다도 추억많이 쌓고오세요!
애기 쫌 크고나면 여행 꼭 다시가고싶은 나라중 한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케언즈였는데 반가워요! 어학원 끝나고 울홀스 가고 카지노에서 놀다 라군가서 수영하고 바베큐 먹고 밤엔 길리건스가고 이때가 살면서 제일 아무 근심 걱정없고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맞아요 케언즈 생활 너무 좋더라구요!
서로다른 삶과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이 호주에서 같은 생활을 하고 공감하는 부분에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특히나 케언즈에서의 워홀러들의 생활은 정말 비슷한거 같아요.
진짜 케언즈 너무평화로운 곳이었는대ㅋㅋ
워홀하다가 어쩌다 놀러갓다가 한달 아무것도일안하고 놀고먹었는대ㅋㅋ
더운 거 빼곤 다 좋았던 ㅠ
타운즈빌에 3년 살았었네요 ㅎㅎ
사람 살기엔 안 좋은 거 같습니다 ㅋㅋ
케언즈 너무좋죠ㅜ 비염이 하루만에 나아버린곳..
와 어디서 본곳이라 생각했더니 역시 케언즈였네요
라군앞 펍이랑 도미토리에서 투잡했던 기억이 ㅠㅠ
정말 좋았던 시절이네요
케언즈 자주 보여주세요ㅎㅎ
넵 영상으로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제가 본 호주에 사는 분들중에서 가장 가장 알뜰하게 돈을 잘 쓰시네요...기분 하루에 4만원은 쓰게되던데욬ㅋ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잉? 동찬베리네ㅋㅋㅋㅋㅋ 유튭 하는지 몰랐.. 응원합니당!!!!!!👍🏻
누나 관심이 너무 없..
구독하고 갑니라이언!!! 잘 지내고 있는지 체크하겠어!! ㅋㅋㅋㅋ
좋은 추억 많이 쌓고 화이팅 저도 워홀러였어요
감사합니다!!
2008년에 워홀로 반년간 케언즈에 있었는데..
영상보며 혹시 케언즈인가? 싶었는데 😂 지금 다시 가도 하나도 안바뀌었을것 같네요.
지금 회상해보면 즐겁고 행복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인생이 크게 바뀌었죠. 충실하고 즐거운 워홀 생활 되세요 😊
케언즈는 항상 그대로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2008년부터 살고 있는데 엄청바뀌었습니다. 😂 놀라실거에요.
난 브리즈번에서 살았는데 거기도 인공 비치 있거든요 그래서 순간 브리즈번인가 했다는… 그때가 24년 전이었으니 난 그야말로 호주 워홀 거의 1세대였을지도..
어머~!
보면서 케언즈인거 같아 댓글보니 맞네요~
저도 2008년도에 워홀로 케언즈에 있었어요~^^
저 수영장은 나이트마켓 앞쪽이었던거 같네요~^^
오 저는 2008년 반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어학연수갔었는데 ㅋㅋ 다른나라지만 같은 시기 옆동네 계셨다니 뭔가 반갑네요! 돌이켜보면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시기입니다..
12년에 에서 16년까지 호주생활을 했었 워홀가서 호쥬에 반해서 학생비자까지....
판타스틱한 나라죠~ 다시가고싶네요
오래 계셨군요!
나랑 같은 시기에 있었네요 어디 계셨어요?
@@YouGarlicginger 주로있던곳은 타운홀쪽이랑 파라마타.... 시드니쪽에 있었구용... 애들레이드 골코 멜번 브리즈번 거이 여행겸 해서 한두달 ?? 두세달??
@@reeveskeanu-v8q 전 멜번에서 여행으로 시드니 브히즈번 거의 1년을 빅토리아주에 있다가 애들레이드에서 퍼스로 가서 퍼스먼 5년가까이 있었습니다
같은 1300원대에 가서 나올때 900원대로 깨지는 기적을 맛보셨겠네요 ㅎ
@@YouGarlicginger 그럼요 ㅋ 저는 그나마 900원대에 나왔죠...ㅎㅎ
아직도 지인들이 있어서 소식가끔듣는데 시티쪽은 많이 바꼇다고 하더라구요.ㅎ
트램도 넓어지고 헝잭도 없어진지 꽤됐다고하고 ㅎ
역시 케언즈네요. 08-09년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추억이 스치네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와,, 저는 13-15년도 워홀러인데 호주 너무 그립네요 😢 건강히 잘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저랑 워홀기간이 겹치시네요!! 저는 브리즈번 에서 있었는데ㅎㅎ
@@Sunray-z2v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블번 시드니 사이 울굴가라는 작은 시골마을에 있었어요 ㅎㅎ 콥스하버가 그나마 근처에 있는 도시겠네요 ㅎㅎ 블번 가끔 놀러갔었는데 그립네여 ㅎㅎ
우와 수영 제일 좋아하는데 처음 본 케언즈 좋아보이네요🥹🫶🏻🫶🏻
잘 보고갑니당ㅎㅎ 워홀 홧띵!
감사합니다!! 수영하기 좋은 곳이에요 :)
5년전 브리즈번에서 1년 살았는데 호주 다시 가보고 싶군요!! 즐거운 호주 생활하세요~~
감사합니다!
집이 브리즈번입니다^^
우와 ㅎ 저 스프링힐 살았어요 ㅎㅎ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화시팅하시고
잘 사세요^^
감사합니다!!
워홀땡기는 영상...행복해보여요
뉴욕 직장인인데 호주는 정말 살기 좋아보이네요… 여기서는 저번달 생활비만 7천불이었는데 삶의질이라곤 별로 ㅠㅠ…
역시 뉴욕이네요..🥲
뉴욕만큼은 당연히 아니지만 호주도 점점 전체적으로 어려워지고 있어요. 브리스번이 최근에 멜번 재치고 집값2위로 올랐어요
예전 호주가 좋았죠..
아름다운 청춘이네요..
저도 외노자지만 님보다 나이가 많아요ㅎㅎ
건강 잘 챙기며 일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작년에 시드니에서 워홀했었고 케언즈 여행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영상으로 보니 그리운 풍경들 많네용
케언즈 여행지로 좋죠ㅎㅎ
훌륭한 아름다운 청년 오늘을 돌아보며 웃는날 곧 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사는데 날씨가 정말 부럽네요 ㅠㅠ 파이팅!!
저도 캐나다 살 때 -30도인 곳에 살아서 고생 좀 했어욬ㅋㅋ😂😂🥲
호주, 한국, 캐나다.. 정말 글로벌하시네요. 캐나다는 날씨가 너무 별로고, 자연도 황량하고 우울증 와요.
벤쿠버에 가을 쯤에 있었는데 비가 맨날 와서 많이 우울했음. 호주도 멜번이 그런 느낌인데 다른 도시 가면 날씨 너무 좋음 ㅎㅎ
@@johnkim9642 자연이 황량하다고요? 어디 사셨길래?
@@pokemonlv100shiny 느낌이라는거죠 자연이 아니라^^ 도시생활에 적응해 있으면요^^
워홀 힘들겠지만 응원하겠슴다!
감사합니다!!
떡상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전 에얼리비치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라 뭔가 반가웠네용 ㅎㅎ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타지생활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006-7년 캐언즈에 있었는데(7년뒤에 여행도 다시 갔었지만요)ㅎ 케언즈는 여전하네요~😊 당시 며칠을 미고랭만으로 버티기도 했었는데,, 지나보면 그래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대단한 일상을 살아가고 계시다는거!! 응원합니다. 추억 많이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약 20년 전에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다녀왔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인생의 큰 밑반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크 좋다잉❤
😍😍
10년전 케언즈 카지노호텔 워홀러였는데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케언즈 너무 오랜만에 보내요!! 저도 나이트마켓에서 일했엇는데 그립네요
저도 나중에 그리울 것 같습니다!
워홀가서 망가지는 애들도 많던데 건전하게 건강하게 생활하는게 멋지네요 응원합니당 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자주올게요. 지금은 캐나다에 정착했지만 호주에 언젠가 다시가리라 의지를 불태우고있어요
놀러오세요!
숨만셔도 3.6만원이나가면 한달에 천불 나가는건데 물가 많이 올랐죠. 전 호주가 아닌 캐나다에서 일하고있는데 저도 아껴서도 평균적으로 저정도 나가는거같네요 ㅠㅠ
맞아요 저도 캐나다 워홀 했었는데 그 때랑 비슷하게 나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부모님집에 살지 않는이상 그정도는 나가요..
@@IQ-pet 그정도나 씀.... 저녁 아침만 해결하고 교통비만 빠질수 있다면 전기세 가스비 관리비정도만 나가던데요....물론 생활물품비 제외하구요
즉 쓸려면 한도 업속 안 쓰면 또 안쓰는걸로 쓸수있죠^^
이거 적을려고 적는거라....
왜냐 개인적 사개국 사는데요
자가집 제외하고
1인전기차 출퇴근 빼고 식비 교통비 빠지니 저런것만 나가던데요.... 물론 스포츠도 합니다 아이스하키 각종자전거 스노보드정도요.... 음주도 잠깐식 하지만 나가서 먹지 않으니 미국처럼 팁20프로까지 나가는 일은 없구요 한식집 고가고 하지만 나가서 사 먹는일은 없구요....
아 한국대구북구 일본후쿠오카 호주브리즈번 미국워싱턴디씨이구요.... 필리핀제외하고 동남아 중앙아시아도 있지만 가공품 안사면 물가는 현지조달용으로 더 저렴.... 한국같이 그나라에서 살려면 수입품이라 훨씬 더 들죠
전 이렇게 쓴다로 적는게 아니라 본인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를 적는거라....
한국도 같습니다....
퍼스 잉햄 매장에서 일하던 2010년이 생각나네요. 워홀 진짜 행복한 시간인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케언즈 아름다운 도시죠 벌써 10년 전 일이네 ㅋㅋㅋ 지금을 누구보다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와 라군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케언즈 오셨었군요!
디게 간단히 먹는데도 3만6천…호주도 물가가 빡시네요.그래도 젊을땐 저런자유도 즐기시고….좋네요.
인공수영장 보자마자 케언즈다!!ㅎㅎㅎ 또 가고싶어요 😂
케언즈 좋죠!
꼭 친구한명 만들어서 서핑배우고 즐기다오세요
한국와보니 호주1년반동안 갔다와서 얻은것중 최고는
영어도 아니고 서핑을 잘타게된것이었음 ㅋㅋㅋ
서핑 배우고 싶어요!!
10년전에 ㅎㅎ다녀왔는데
공감되네요.. 울워스에서 우유 계란식빵으로 일주일씩 버텼는데
지금도 비슷하군요 😂
케언즈라 배울거면 골코로 이사부터 ㄱㄱ
헐랭,, 세컨때문에 케언즈 검색했더니 알고리즘이 여기로.. ㅋㅋㅋㅋㅋ 진짜 알뜰하게 잘 사시네요.. 세컨따기 좋은 환경인가요~~~?
풍경이랑 수영장 진짜 평화네요 사람들 여유 있어 보이고요 서울은 지옥인데말이죠..
저도 매일 지옥철 타고 출퇴근 하던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다 사람사는곳 입니다 똑같아요 ㅋㅋ
여기도 돈 모아서 집 사고 모기지 내고 이러면 지옥이에요 ㅋㅋ
호주도 지옥이에요…야채값 지옥 월세 지옥..뭐 외곽에서 지내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낫긴 하지만
ㅋㅋㅋㅋ 한끼 2만원한다 호주 ㅋㅋㅋㅋ 거기다가 워홀나가면 똥남아에서 한국온거마냥 개잡일하거나 바리스타같은거함 ㅋㅋㅋ
오 형님 이 영상 조회수 대박이네용🎉🎉
감사합니다 :)
예전생각나네요 즐기세요 😊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
감사합니다!!
멋있으십니다. 부럽기도하구요.
결국 이번생에는 워홀은 못하게됐네요.
잘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
리조트에서 하우스키핑으로 5까지일하고 6시이후에
리조트 바에서 10시까지 일하니까 프리미엄붙어서
3개월만에 돈 많이 벌고 호주 여행하고 왔네요
도시잡 구하려다 술독에 빠지지말고 약하지말고
정신똑바로 잡으면 원하는거 얻을수있는 기회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형 뭔가 에너지가 좋다
구독해야지
감사합니다!!
영상보니 생각나네요..다녀온지 15년이나 됐네요 ㅎㅎ 브리즈번 1년 생활
아침 식빵에 쨈,뉴텔라 발라서 먹고
점심 투웡 핸드호피스세차장에서 일하면서 라면 뽀글이 하나.. 저녁엔 울월스에서 구입한 냉동야채 굴소스로 볶음밥 간단히
1년을 이러고 살았네요 ㅎㅎㅎ
인생 가장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던 1년이었습니다 ㅎㅎ 행복하게지내세요~~❤
요리해서 잘 챙겨 먹기가 힘들게 되죠ㅠ 감사합니다!!!
투웡 호피스는 아직 건재하답니다
@@no_ble55e35 정말요?!??! 사장이름이 카메론이었나.. 형제가 운영하는데 투웡은 동생이 운영하는 곳이었고 워시베이 파트에서만 6개월채우고 허리고장나서 그만두게 됐는데.. 그때 새로들어오는 사람들 교육을 제가 시키고 시범보이고했었는데.. 즈리즈번생활이 너무 평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죽기전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제가 거기서 일을 하진 않지만 종종 들렀고 출퇴근길이 m5 라 매일매일 봐요 여전히 바쁘게 돌아가네요 ㅎ
퇴근하는데 한낮인게 제일 부럽네요
마지막 멘트가 좋았다 ㅎ
케언즈 와.. 저도 워홀 케언즈 출신인데..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주는 수영장이 많아서 좋아요.
호주 워홀 갔었을 때 잠시 머물었던
시드니 숙소에도 기본으로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었고,
울룰루 호텔에서 일할 때도 직원전용
야외 수영장이 있었죠.진짜 수영 자주 갔었는데..지친 호주생활에서
나의 유일한 낙이었음ㅠ
호주가 유일하게 부러운 것 단 한가지,수영장..
어딜가나 수영장이 많았던 것..
맞아요 수영장 많은 거 너무 좋아요! 저도 울룰루 근처에서 일 해보고 싶네요!
Yesterday, I done my work and ride a bus to go back to my house.
But unfortunately, snow and ice covered the road. It waste my time for 1hour.
엉터리 영어로 끄적여 봤는데요...
영어 공부 열심히해야겠어요 😅
영어 공부 화이팅입니다🔥🔥
10년전 케언즈에서 했던 워홀러라 제 생활인것 처럼 재밌게 봤습니다. 리지스호텔에서 일하고 라군가서 수건깔고 썬팅하고 가끔 울월스에서 고기사서 친구들이랑 바베큐존에서 해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여 숙소도 마당뷰도 리지스 에스플라나드 근처 숙소랑 비슷하게 생겼네여ㅎㅎ
저도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헛 저도 지금 리지스에서 일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라군앞에 rattle n hum 이란 레스토랑에서 일했었는데.. 건강히 생활하다 오세요
😊😊😊😊😊😊😊😊😊😊😊😊😊😊😊😊😅😊😊
저도 6년전 리지스에서 일했었네요😅 그리워요
형 응원해요!!!!!
준영이 땡큐~~=
20년전 워홀이랑 영상이랑 생활 측면에선 바뀐게 거의 없네요 😊ㅎㅎ
그쵸 왠지 그럴 것 같습니다😂
돈벌러간거니 크게 다를게 있나싶네요
최대한 절약해서 살아야되니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화이팅입이다 근검절약하시는거 보니 나중에 큰 부자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돈 아끼는것도 좋지만 제대로 된 식사가 미래를 위한 가장큰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부럽습니다 청정호주😊
넵 감사합니다!!
그래서 보통 월세는 어떻게 빼더라도 먹을거는 본인이 어느정도 취향에 만들어서 먹을 재료 사놓고 먹으면 편리하죠^^
그래도 어디가나 많이 쓰죠...
캐나다 가도 학교에서 멀리 걸어서든 대중교통 가든 하더라구요 왜냐 집값이 엄청나니
말이 등골이 휜다지 미국도 저기에 학교비 포함하면 빚으로 시작하죠....
그땐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리운 케언즈 생활이네요 ㅎㅎㅎ
워홀러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기 보다는 본인이 다 해야해서 요령을 모를뿐 어디가든 향수병 아니고 적응하면 똑같죠 어디가서 살든요^^
요령이든 팁이든 알려고 현지한국인 만났다가 사기당하는것도 나라마다 그나라사람 사기치는거랑 같구요.... 사람만 잘 구별해도 본전은 가구요....
우와....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해외고 뭐고 한번도 못가봤는데..... 저도 호주 너무 가고싶어요...
여행으로라도 오셔보세요!!
아침 점심도 좀 왠만하면 잘 챙겨 드세요 겨우 빵쪼각에 계란 끼워먹고 점심은 패스트푸드 ㅠㅠ 건강이 정말 중요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넵 감사합니다!!
한국 직장인입니다. 최대한 지출 안하고 모으고 있는데 이번주 월, 화 하루에 쓴 내역입니다.
아침: 회사에서 식대 제공
출근 교통비 : 1700원
회사 탕비실 캡슐커피 및 간식 이용
점심: 회사에서 식대 제공
저녁: 회사에서 식대 제공(야근 안하더라도 저녁 식대 이용 가능)
퇴근 교통비 :1700원
퇴근 후 근처 보라매공원에서 러닝
하루에 총 3400원 지출!
타지 및 한국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와 수영장은 미쳤다 진짜
수영장 너무 좋아요 :)
저기서 사람들 오줌 ㅈㄴ싼다;
와 저도 이런생활 해보고싶어요..
워홀 와보세요!
15년 전에는 진짜 존나게 비싸게 느껴졌는데
지금 한국 물가 보니 선녀였음
한국 물가가 진짜 너무 올랐죠..🥲
하루 3만 6천원이면 한국에서도 잘먹고 살지않나? 난 하루 2만원도 안쓰는딩 그래도 만족함 물론 요즘 물가 많이 오른건 맞긴함
@@dltlgud8426서울 사는데 월세로만 하루 쪼개면.. 3만원이 넘네유(관리비 포함)
점심식비 편의점 도시락 5000원
저녁식비 집에서 만들어 먹을땐 5000원 사먹으면 10000원
교통비 2600원
아끼고 사는데.. 하루 평균 45000원 ㅠㅠ
@@dltlgud8426영상에 숙식 모두 합쳐서 3.6만인데 한국에서3.6만으로 하루동안 잘먹고 산다고요?????????
@@dltlgud8426호주나 유럽 캐나다 월급대비 물가랑 한국 월급 대비 물가를 생각해야지 저긴 우리 월급 2배이상이다
머리 숱관리 잘해!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브리즈번에 있는데 이번 년도 끝나면 케언즈에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영상 찍은지 얼마 안 돼서 편집해서 올리시는 거 같은데 덕분에 케언즈가 더 실감나게 느껴져요. 언젠가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케언즈 근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쿠버다이빙 배웠던 경험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최고죠!
우리신혼여행 갔던 곳인데ㅎ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케언즈이네요. 여기가 일자리 있으면 집세도 싼편이라 살기 좋죠 ㅎㅎ 중심부 아니고 조금 떨어져 살면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좋은지역이죠 ㅎㅎ 라군에서 친구들이랑 5달러씩 모아서 바베큐 해먹고 재밌게 놀았던적이 생각이나네요.
이제 워홀 가고 싶어도 나이제한때문에 못갑니다ㅠㅠ 32살인 아재라서...
저도 20대때 호주로 워홀 가서 돈좀 많이 벌걸 후회가 되네요...영상으로 보니 물가는 한국보다 비싸지만 정말 나라가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복지가 좋아보이네요
캐나다나 아일랜드는 35세까지 가능합니다!
와 호주물가 진짜 비싸던데... 5만원 이하로 쓰시다니 최고 👍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트는 울나라보다 더 싸요
와..케언즈 추억돋네요
케와라비치에서 바베큐파티도하고 스미스?뭐시기가서 커먼웰스 어카운트도만들고 시티가서 저기 수영장도가고 거기서 바베큐도하고 핏쯔로이가서 놀고 크...
너무 좋죠🥹
아 옛날 생각나네요. 워홀 재미있게 하세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네요
재밌게 지내다 오세요~~
넵 감사합니다!!
와 케언즈 오랜만!
변한 게 거의 없을 것 같아요😂
2003년 3월 워홀 첫외국이 케언즈였는데 벌써 20년이나 흘렀네요 모든게 그립다. 젊음이 부러워요~ 열심히 벌고 돈아끼지말고 한푼도 남기지말고 다쓰면서 놀고오세요 그게 남는거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케언즈 살고계시는군요 응원해요 타지생활화이팅!!!
와 진짜 평화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매일 6시에 일어나 지옥철 타고 출근해서 야근까지 하고 사는 한국인이랑은 다른 차원에 있는거 같네요
도전이 무섭지만 워홀 가고 싶네요ㅜㅜㅜㅜ
저도 출퇴근 시간만 2시간 넘었던 사람으로서 한 번 워홀 경험 해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홧팅하세요옷!!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일할때가 너무 그립네요 ㅎ 오프땐 무조건 에얼리비치 나가서 스시먹구 왔는데… 벌써 8년전 이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해밀턴 아일랜드랑 에얼리비치 가보고 싶어요!!
저도 10년전에 보웬에 있었는데 에얼리비치 스시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
에일리비치 그립고만 저도 오프때 꼭 에릴리비치가서 놀았는데 빌라봉옷가게에서 쇼핑도하고 ㅋㅋㅋㅋ 크
브리즈번이시네요 ㅎ
케언즈입니다!
건강하게 지내라잉~
예압!!
워홀 다들 갈때 전 왜 안갔는지 ㅜ ㅜ 전 캐나다 1년 다녀왔는데.. 캐나다 갔다 호주 뉴질랜드도 같이 많이 가더라구요.. 지금은 나이 제한 때문에 못하고 아쉬워요~ 기회되면 여행으로라도 가보고 싶네요
맞아요 저도 아쉬울 것 같아서 캐나다 갔다가 호주로 한 번 더 왔습니다!
한국이 너무 그리웠음
1년만에 때려치고왔는데
10년뒤 그때 함께있던 외국인들도 지들 나라에 갔더군 끝
한국 그립죠..🥲
케언즈!!! 🔥🔥🔥
🔥🔥
이정도면 살만한데요!!!ㅎㅎ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케언즈 사시나봐요
옛날에 어릴때 영어도 모르는 한국인이 가서 학교다니면서 추억 많이 쌓았는데 라군은 진짜 다시 가고싶네여ㅠ
넵 케언즈입니다!
14년전 케언즈 7개월 생활
케언즈쇼 스텝6주 천만원...
너무 즐겁고 좋앗던 워홀.. 이때가
정말 너무너무 그립네요
오래 계셨었군요!
ㅋㅋㅋ 목소리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흡연자들은 답뱃값 3만5천원 정도 추가됩니다
맞아요.. 제가 그래서 담배를 끊었습니다😂
난 그래서 말아폈어
일주일에 15만원정도면 방 한칸 쉐어시겠네요. 아무래도 절약이 많이되져. 젊은이가 이 땅에 일하러왔는데 밥값도 너무비싸져. 아무쪼록 건강하게 이국생활하시고 행복한기억 많이 만드세요.
캐언즈네 그립다…제일 오래 머물던 곳인데…
저도 떠나면 그리울 것 같아요🥹
케언즈 생각하니까 맞네여ㅋㅋ 8년전에 난도스에서 일했었는데ㅋ
숙소에 수영장 있고 라군도 있고 피자데이 치킨데이에 kfc 도미노피자 난리 났었죠 아하 그립네
넵 케언즈 맞습니다!
내가 개백정이라서 20-21년 2년동안 퀸스타운에서 소잡는일 했다
초봉6-700백, 팀장급되니까 한 돈천되더라...근대씨발 월새가 350인기라
조난빡쳐서 3명 더 몰래 데리고와서 살면서 뿜빠이 했다.
식비 방값 술값 개비싸다...식료품값음 비슷하고 레스토랑은 비싸다
ㅋㅋㅋㅋ? 태즈매니아 섬 월세가 그리 비쌉니까
오~ 해변 수영장보고
케언즈인가? 하고 왔더니 이미댓글이~ㅋ
넵 케언즈입니다!
정말 숨만쉬어도 나가는 돈이네..
맞습니다😂
긍정마인드 개굿
감사합니다!
이 계산들이 어떤 의미인지를 묻고 싶네요…..
그런건 스스로 판단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