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언니노래 종일 듣고 다니던 제가 어느새 커서 애엄마가 되었네요ㅎㅎㅎ 애기 낳고 온종일 애기만 보다가 문득 내삶이 없어진거 같을때 문득 다시 이 노래를 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나더라고요 예뻤던 빛나던 그때의 내가 어디갔지 하면서..ㅎㅎㅎ 근데 계속 계속 들어보니 오히려 힘이 나면서 지금도 다시 그때의 나처럼 빛날수 있구나 지루한 일상 벗어던지자하며 새벽기상하면서 운동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노래듣고 울었던 곡이에요..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무한 스트리밍중ㅎㅎㅎ
이게 2006년 버전이고 ruclips.net/video/SeS8u9WG3d0/видео.html 이게 2023년 버전 입니다 ruclips.net/video/cL2XHmI3Fyo/видео.html 18년이 지났지만 듣고 있는 저도 어렸을때는 순수했고 그저 노느거 밖에 몰랐는데 정말로 찬란한 빛이 지금도 반짝 거리는 보컬리스트 조유진님이십니다 밴드 분들도 다들 지금 까지 열정을 다하셔셔 공연 하시는거 보면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유년 시절에 들었던 노래 였지만 지금은 오랜 세월이 지나서 들으니 더욱더 오랜 과거를 추억 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좋은 노래 평생 들을수 있도록 도와 주셔셔 감사합니다
해피데이라는 곡은 제 청소년기에 일탈이었습니다. 정해진 코스, 더 빠르고 특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가정환경속에서 자정까지 학원을 다니며 내 진짜 모습은 뭘까? 어디로 사라진걸까 의문이 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나만의 어른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평범해도 괜찮다는 일탈을 했기에 저는 그래도 좋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학생때는 체리필터가 좋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나이 먹고 나서는 해피데이를 들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부분이 머리속에 맴돌면서 되게 슬픈노래로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들어도 별로 슬프지가 않아요 나만의 딸기향 해열제를 찾은 것 같거든요 :)
옛날에는 의미도 모르고 듣던 노래였는데 나이먹고 다시 들어보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나려할까요.. 체리필터 - 해피데이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윤종신 - 야경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니가 안고 싶어질때가 있어 이적 - 거짓말거짓말거짓말 다 들어보세요 띵곡이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로 진짜 눈물납니다 ㅜㅜ 저는 이제 사무친다는 감정이 뭔지 이해가 가요.
인기가요 영상이 최애인데 이런 영상도 있구나 하고 들어와봤어요! 두 영상 사이 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지않을정도로 유진언니의 열정은 여전하네요😍 어렸을때 나온 곡이라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정말 덥고 지치는 여름날에 해피데이덕분에 너무너무 큰 힘을 얻어가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앙😍😍
체리필터 노래를 오래 들은 사람은 아니지만 얼마전부터 푹 빠져서 하나 둘 듣고있고 과거 영상 지금 영상 꾸준히 보고있는 22살입니다... 특히 이노래에 푹 빠져서 어제 오늘 몇번이나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과거 영상이나 지금이나 노래부를땐 정말 찬란하게 빛나시네요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노래로 위로 많이받고있어요
이브에 빨간 점 떠있길래 유진누나 노래 들을려고 채널 들어왔다가 이 영상을 제일 처음 보고 이제 노래가 조금 힘드시구나 마음이 아팠는데 같은 공연 다른 영상들 들어보니 예전이랑 차이가 없으셔서 다른 곡들 부르시고 이곡 부르셔서 그러신 거구나 정말 다행이다 싶었네요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고 야자 때 듣다가 자주 폰 뺐겼었는데... 20년도에 부르시는 라이브도 그때와 같이 좋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밴드가 음원 순위에서 보기 힘든 시기라 마음이 아프면서도 몇 개월 전이긴 해도 체리필터 공연하는 모습과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직캠][4K 60P][HDR] 체리필터 - Happy Day [221015 어스어스페스티벌]](http://i.ytimg.com/vi/5Q94wTWf8RM/mqdefault.jpg)
딸기향 해열제 그 자체
기억은 후각 - 청각 - 시각 순으로 강하다고 하죠
근데 이상하죠 저는 누나 목소리만 들으면
야자끝나고 버스 내려서 터벅터벅 걷던 집 앞 시골길이 생각나요
옆산의 배꽃 향기도 기억나고
길가의 다무너져가던 폐가의 모습도 기억이 나요
제게 체리필터는 귀로 듣는 사진인것 같아요
누나 여전해서 좋아요
자주 봤음 좋겠어요
공감해요 노래들으면 그때가 떠오를때가 있죠..!
하 너무좋네요
표현 지리네요
당신이 문과의 희망입니다
특정 노래 들으면서 뭔가를 했던 기억이 엄청 강렬하던데요 ㅋㅋ 그 노래만 들으면 바로 행동이 기억남
왜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면 슬픈지 ㅜㅜ
그건 아마도 그 시절이 그리워서 일 듯^_^
가사가 공감되기 시작해서ㅠㅠ
저도 그래요 ㅠㅠ
ㅠㅠ
판타지처럼 멤버 다들 그대로인것도 너무 좋음ㅠㅠ
한여름 소나기같은.
2022년에 듣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헐 5초전이라고 떠있길래 헐레벌떡들어왔는데 조회수없음이네 크리스마스선물받은기분...힘든 일년이었지만 모두들 행복한 연말 보내길!!
체리필터의 노래가 제 딸기향 해열제입니다!!
항상 좋은 노래로 위로받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내...크리스마스..슨물이야 누나....
체리필터 부흥회가서 세례받고싶다.. 세례명은 체리필터포에버
누님 예능에도 좀 나와줘요
진짜 이노래는... 세월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가사...👍🏼👍🏼
초등학생때 세뱃돈을 모아 내인생 처음으로 샀던 가수앨범이 체리필터 4집앨범이었어요 ㅠㅠㅠ2021년에 26살이 됬네요..
그땐 마냥 신나는 노래였는데 이젠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요
항상 감사해요 체리필터 제 첫 가수에요🙏
천재다..
어릴 때는 그냥 마냥 좋아서 따라부르던 노랜데 20대 후반에 들으니 괜히 슬프기도 하고 ㅠ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ㅠㅠ아쉽고 ㅠㅠ추억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시간이 지나 불러주시는 happy day가 더 와닿네요ㅎㅎ
멋진 공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무살때 느꼈던 매일의 설렘은 줄었지만 또 다른 삶의 즐거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음악 계속 해주세요! 🎶
제 딸기향 해열제 들으러 왔어요!
덕분에 기운내서 출근합니다 🍓
어릴때는 노래방에서 신나는 체리필터 노래로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 요즘에는 들으면 눈물이 나요. 찬란하게 빛나던, 거칠 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 갔는지 많이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라이브 영상보니까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히 노래해 주세요 언니 사랑해요!!
최애곡!!! 최애곡이에여!!!!!
6학년때 첨 들었을때 노래가 신난다고 가사 뜻도 모르고 흥얼겨렸는데... 이제 가사를 곱씹게되는 20대 후반이 되어있어요 ㅜㅜ...
진짜 좋아하는노래.. 진짜 어린시절 들었던 조유진님의 목소리가 어느덧 30중반에 이른 지금에도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언니노래 종일 듣고 다니던 제가
어느새 커서 애엄마가 되었네요ㅎㅎㅎ
애기 낳고 온종일 애기만 보다가 문득 내삶이 없어진거 같을때 문득 다시 이 노래를 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나더라고요
예뻤던 빛나던 그때의 내가 어디갔지 하면서..ㅎㅎㅎ
근데 계속 계속 들어보니 오히려 힘이 나면서 지금도 다시 그때의 나처럼 빛날수 있구나
지루한 일상 벗어던지자하며 새벽기상하면서 운동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노래듣고 울었던 곡이에요..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무한 스트리밍중ㅎㅎㅎ
유진님 노래부를때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이게 2006년 버전이고 ruclips.net/video/SeS8u9WG3d0/видео.html
이게 2023년 버전 입니다 ruclips.net/video/cL2XHmI3Fyo/видео.html
18년이 지났지만 듣고 있는 저도 어렸을때는 순수했고 그저 노느거 밖에 몰랐는데 정말로 찬란한 빛이 지금도 반짝 거리는 보컬리스트 조유진님이십니다
밴드 분들도 다들 지금 까지 열정을 다하셔셔 공연 하시는거 보면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유년 시절에 들었던 노래 였지만 지금은 오랜 세월이 지나서 들으니 더욱더 오랜 과거를 추억 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좋은 노래 평생 들을수 있도록 도와 주셔셔 감사합니다
체리필터 노래중에 이 노래가 젤 좋아ㅎㅎ
조유진님 목소리 너무 유니크해서
다른가수 노래 커버 하면
구독자수 10만 10곡안에 찍으실듯
동감
요새 정말정말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딸기향 해열제같은 해결책이 있기를 믿으면서..!!!
해피데이는 너무 신나면서 동시에 슬픈노래같아요 저만 그런지😂 특히 늦은저녁에 지친 몸을 집으로가는버스창가에 기대서 듣다봄 신나는 멜로디에 위로되면서도 서글픈 이느낌.. 귀로만 듣다가 꼭 어느별에 묻혔나 이부분에서 같이 읖조리게 되요
심장이 뛴다 누나는 여전히 너무 멋있다
이 노래를 잊고 있었구나.. 회사원이 된 지금 예전처럼 또 한번 묘한 기운을 얻고 가요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정말 고맙습니다 체리필터!
국시 공부로 고생하는 요즘 이노래를 즐겨 듣고있어요
나중에 모든일이 잘되고 이 노래를 듣고싶네요 ㅎㅎ
출퇴근할때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해피데이랑 느껴봐~~이제 40대되니 가사가..ㅠㅠ 20대로 돌아갈순없지만 지금이 더 행복하네요~
헐 대박 뭔일이여
해피데이라는 곡은 제 청소년기에 일탈이었습니다. 정해진 코스, 더 빠르고 특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가정환경속에서 자정까지 학원을 다니며 내 진짜 모습은 뭘까? 어디로 사라진걸까 의문이 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나만의 어른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평범해도 괜찮다는 일탈을 했기에 저는 그래도 좋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학생때는 체리필터가 좋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나이 먹고 나서는 해피데이를 들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부분이 머리속에 맴돌면서 되게 슬픈노래로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들어도 별로 슬프지가 않아요
나만의 딸기향 해열제를 찾은 것 같거든요 :)
지금이라도 공연하면.. . 한국어디라도. ,.달려가고싶네요
옛날에는 의미도 모르고 듣던 노래였는데 나이먹고 다시 들어보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나려할까요..
체리필터 - 해피데이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윤종신 - 야경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니가 안고 싶어질때가 있어
이적 - 거짓말거짓말거짓말
다 들어보세요
띵곡이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로
진짜 눈물납니다 ㅜㅜ
저는 이제 사무친다는 감정이
뭔지 이해가 가요.
그저 아름답다^^
내 최고 노래 ㅠㅠ
이노래 너무좋아...
정말 어릴때는 뭐든 다 간단하다 생각고 하고 내가 어른이 되어도 잘 할수 있을거라고...
어른이 되어있는 지금 너무 힘이드넹...ㅠ힝
모두 화이팅!!
와 이영상 조회수가 왜 낮지?? ,... 체리필터., . ., .., 와.. 와. .와..와.. 너무 멋있어요
방에서 해피데이 크게 틀고 꿈틀꿈틀 몸짓과 함께 흥얼 거리며 거실로 나가서 아빠 앞으로 갔더니 아빠도 리모콘 꼭 쥐시고 목 넣다뺏다 리듬 타심. 근데 가사는 슬프다 끼엑
평생소원... 체리필터 콘서트 한 번 가보기... 제발 저 수많은 노래를 귀로 들었으면....
너무 상큼해요🍒
아..내 부루펜 노래ㅜㅜㅜ
최애곡
나의 최애 노래 오늘도 출석합니다!
끼요오오오오옷
인기가요 영상이 최애인데 이런 영상도 있구나 하고 들어와봤어요! 두 영상 사이 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지않을정도로 유진언니의 열정은 여전하네요😍 어렸을때 나온 곡이라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정말 덥고 지치는 여름날에 해피데이덕분에 너무너무 큰 힘을 얻어가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앙😍😍
어? 웃는다
어? 너무 이쁘다
힘들때 마다 이 노래듣고 위로를 얻었는데 라이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첫가사 정말 좋아해요
중학생때 남몰래 좋아했던 누나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곧잘 불렀던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풋풋한 그 시절이 떠오른당.. 어릴땐 가사가 잘 안들렸는데 크고 나서 들으니 가사도 참 좋당..
욕조에서 혼자 따라부르다가 찐으로 눈물남
화창한 날의 오후 1시쯔음 같은 곡
초등학교때부터 유일하게 한번도 놓지않고 좋아했던 가수.
제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참 감사합니다.
멋모르고 가사를 중얼거리던 꼬마는
앞자리가 3이 된 지금도 진심으로 이 노래를 듣고 부르고 있습니다.
해피데이... 감사합니다
최애곡 .
최애곡!
안녕하세요 체리필터그룹님들 낭만고양이 이곡으로 처음 알았는데 34살이 되어서야 정말 멋진곡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체리필터 제발 방송 많이 해줘 나 이제 덕질 시작했다고
엄마 소원
20대 초반엔 그저 즐겁게 들었는데 이젠 가슴으로 듣게 되는 노래
제일 좋아하는 곡 ♥
와!!
이 노래는 딸기향 해열제지ㅠㅠㅠ레전드야🥰🥰🥰
요즘 이 노래 듣는데 웃는데 울어요 근데 웃어요
너무 좋다.. 목소리 국보급 그자체..❤️
체리필터 노래를 오래 들은 사람은 아니지만 얼마전부터 푹 빠져서 하나 둘 듣고있고 과거 영상 지금 영상 꾸준히 보고있는 22살입니다...
특히 이노래에 푹 빠져서 어제 오늘 몇번이나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과거 영상이나 지금이나 노래부를땐 정말 찬란하게 빛나시네요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노래로 위로 많이받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모두 행복해요❤️
라이브 너무 잘함💜 멋져요 유진언니
행복하네요...
진짜 너무 위로받고 있는 곡인데 눈물나요
노래는 신나는데
체리필터를 보아서
예전의 내가 그리워서
노래가사만큼이나 아련해집니다 ..
왜이렇게 좋지.. 체리필터 콘서트 함 가보고싶당..
좋다..내 젊은날 꿈이여..
사랑해요
마이크를 잡고 초롱초롱 빛나는 두눈이 너무 좋아요 세월을 잊어버리는 느낌
너무 오랜만에 듣는 노래 ㅠ 소름돋아요 내 기억속에 있던 노래
이브에 빨간 점 떠있길래 유진누나 노래 들을려고 채널 들어왔다가
이 영상을 제일 처음 보고 이제 노래가 조금 힘드시구나 마음이 아팠는데
같은 공연 다른 영상들 들어보니 예전이랑 차이가 없으셔서
다른 곡들 부르시고 이곡 부르셔서 그러신 거구나 정말 다행이다 싶었네요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고
야자 때 듣다가 자주 폰 뺐겼었는데...
20년도에 부르시는 라이브도 그때와 같이 좋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밴드가 음원 순위에서 보기 힘든 시기라 마음이 아프면서도
몇 개월 전이긴 해도 체리필터 공연하는 모습과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당신은 제 청춘 그 자체 입니다
최고다 진짜...............
어릴때 뜻을 모르고 듣던 이 노래를 우연히 30이 돼서 다시 들으니 마음에 너무 와닿아요
공감이 돼서 슬퍼지다가도.. 그래 인생이란 그런거지!하면서 위로 받게도 되네요
올해는 콘서트 꼭 가야지..!
요즘 언니 노래만 들어요...ㅜㅜ 수험생이라 졸릴때나 지칠때 들으면 잠도 확 깨고 환기되는 기분이에요 ♥
내 딸기향 해열제......is you
고딩 때 노래방 가서 부르던 제 최애곡입니다 ㅜㅜ 지금 들으니까 왜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유진언니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Happy Day ...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나에게로의 초대(복면가왕) -> Happy Day으로 카톡 프로필 BGM 바꿨네용 ㅎ 채널이 있는줄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았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네이버블로그비지엠해놧엇는데 ㅠ ㅠ엉엉♥️
군대 다녀온뒤 첫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고나서 가사가 참.... 많이 와닿았었어요
체리필터 롱런해주세요~
카세트에 테이프 넣고 시험 벼락치기 날밤새면서 하면서 항상 들었던 체리필터..
이상하게 그 땐 진짜 못할 게 없었는데.. 유진언니 목소리 때문이었나봐요
항상 고마워요 누나 사랑하여
누나 감사합니다
이 노래 2006년도 중학교 1학년때 엄청 들었는데...
14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도
항상 작업할때마다 음악 리스트에 넣고 잘 듣고있습니다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15년전 나올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곡!
너무 좋다..
흐어 내가 체리필터에 입덕하게된 곡이다 흐읍 ㅠㅠㅠㅠ
지금도 누나 목소리에 소름이 쫙 올라와요! 20년넘게 변하지않는 목소리와 그곁을 쭉 같이해온 밴드분들도 대단하고 멋있으세요!
사랑해요 ㅠㅜ
오래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필터 살앙해!!
나만그런게 아니구나ㅎㅎ 고등학교 그때가 그립기도하고 떠오르기도하고ㅎㅎ울컥하는느낑